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당췌 여긴 어떤곳인지 흐
당황스럽습니다 ㅎ
전문 요리 블로거도 아니신데 대체 이 음식들은 어디서 다 나온거임? ㅋ
아 미역국 찌그러기에 밥 말아 김치랑 먹었는데.
올리브유 알아보려 가입했을때만 해도 게시판만 본 듯.
키톡이 여길 말한다는 거 첨 알게됨 ㅋ
궁디붙히고 착석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흐흐흐

- [키친토크] 당췌 여긴 어떤곳인지 .. 15 2011-07-08
1. 스콜라
'11.7.8 11:32 AM푸하하하 물방울님의 댓글에....
아마 시간이 언제 이리 되었나~~하실꺼예요.
여튼 반갑습니다~2. 벨롯
'11.7.8 12:08 PM여긴 마약이예요...
글고 커진 궁디가 바닥에 붙어
꼼짝 달싹 안하고 한나절도 그냥~간다는
전설의 지역입죠..3. 그린그린
'11.7.8 2:13 PM마약.. 띵똥!! ㅋㅋ
아기 낳고,,아기가 잠자는 이런 꿀같은 시간에도
모자란 잠자기는 커녕 키톡에 글 확인하러 들어오는...;;;;;;;;;;4. 오늘
'11.7.8 4:07 PM이히히~~~ 어서 보이소~~~~!!!!!ㅎ
5. 송이삼경
'11.7.8 5:49 PM여긴...친정엄마...
글구 나의 요리 스승님들이 계신곳~~~
ㅋㅋ6. jasmine
'11.7.8 6:30 PM헉~~~여기 함부로 오심안되는데...
경고 : 궁디만 커지는 거 아님.
뱃살도 소복소복....나오는지 모르게 뽈록 나와주신답니다.7. 준n민
'11.7.8 6:56 PM님은 이미....................................................
빠지고 말았다!!8. 가브리엘라
'11.7.8 10:16 PM들어올때는 맘대로 들어와도 나갈때는 맘대로 몬나갑니데이~
9. 수늬
'11.7.8 11:46 PM살며시 힌트! 이 야밤에 키톡 들어오심 아니되옵니다...
이유는...내일 밤 한번 와보심 온몸으로 체험할듯합니다...^^
어쨌든 반깁니다...^^ㅎㅎㅎ10. 진진엄마
'11.7.9 1:28 AM전 사춘기때 빼곤
평생 난민처럼 마른 몸매였는데
82를 알게되고 키톡을 알게되면서 불과 몇달만에 몇킬로가 쪘어요
어제 올만에 청바지를 입으니 낙낙 헐렁하던 게 입고 꿰맨 것처럼 터질라 하네요
여기 무서운곳 정말 맞아요
좋은점은 가족들과 사이가 좋아진다는 정도? 맛있는거 자꾸 해주니까요 ^^11. 샐리
'11.7.9 8:34 AM여기와서 논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궁디는 왕킹사이즈 ZZZZ
12. 힘쎈맘
'11.7.9 10:03 AM알찬요리정보가 가득한 곳이죠^^
13. espressimo
'11.7.10 11:35 PM여기가 최곤거같죠 아무래도 ^^/
14. 안드로메다
'11.7.11 11:17 AM전 여기 7년차인데도 고수님들 때문에 사진을 갈수록 못올리고 있어요~요리도 발전이 있고 유행이 있습니다..
전 늘 여기서 배운걸로 우려 먹고 있다보니^^~사진 보고 레시피 얻는것으로 제 요리 생활이 풍부해져서 그것만으로 너무 좋아요^^~힘내시고 하나씩 따라하시다 보면 어느새 늘어 있어요^^~남편이 이제 저보고 한정식 집하라고 까지 ㅡㅡ(오버입니다;;절대 그수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