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으로 키톡에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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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상자
'11.7.11 1:20 AM오우~ 훌륭해요!!!
음식솜씨가 상당하시군요. 아이도 건강히 잘 자라게 해주시구요...음..부럽습니다~2. gazania
'11.7.11 7:06 AM사랑이 마구 샘솟는 음식~
기분 좋은 미소를 주는 아가! 이모 미소 지으며 소리내 웃고 갑니다..3. chou
'11.7.11 8:22 AMㅎㅎㅎ 쏘세지 돌지나면 빠집니다...저때는 저래야 이쁘죠 ㅋㅋ 너무 귀여워요
4. 이층집아짐
'11.7.11 9:04 AM신혼때 저렇게 해주셨다구요?
전 울 남편, 감격해 먹다 목메일까봐 절대 저런 상차림은 안해줬다는...ㅋㅋ
쏘세지 팔뚝, 너무 이쁩니다. ^^5. 과자장수
'11.7.11 10:27 AM아~쏘세지 팔 너무 부럽습니다.^^
몇개월인가요?
저도 늦둥이 봐서 토요일로 10개월 들어간 아들이 있어서 반가운 맘에 글 씁니다.
자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6. 가브리엘라
'11.7.11 10:27 AM아이쿠~ 잘때모습은 딸인줄...
오동통..너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웠네요.
나도 신혼때 82가 있었더라면 그때보다 한,10배는 더 잘할수있었을거라고 말도 안되는 위안을 삼아봅니다.
콩깍지도 아직 붙어있고 한창 이쁜 아기에..정말 행복한 시절입니다.
애기땜에 잠못자고 피곤한건 옵션.7. 버터링
'11.7.11 10:58 AM애기 넘 이쁩니다!! 저도 7개월 접어든 애기엄마에요. 회사에서 몰래 82하다가 애기사진보고 반가워서 그만.^^ 행복하세요~~
8. 까페디망야
'11.7.11 11:12 AM아기 넘넘 귀여워요 미쉐린타이어 광고모델 같아염~
9. 쩡ㅋ
'11.7.11 12:17 PM나무상자님.. 첫 리플 감사합니다. 하트뿅뿅~
gazania님.. 제가 좀 웃음이 헤픈편인데 아가가 절 닮아서 잘 웃어요.^^;
chou님.. 소세지 없어지기 전에 사진 마구마구 찍고 있어요.
이층집아짐님.. 저희 남편은 처음엔 감격해하더니 나중엔 식상해 하더라구요 ㅋㅋ
과자장수님.. 이제 6개월이예요. 잘 때 씨익~ 웃길래 잽싸게 카메라 꺼내서 찍어줬어용.
가브리엘라님.. 82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 살아요. 궁금한거 있으면 일단 자게에 물어본다는ㅋㅋ
버터링님.. 네~ 버터링님도 아기랑 행복하세요~~
까페디망야님.. 맞아요~ 미쉐린타이어!!ㅋㅋ 지나가다 미쉐린타이어 보면 왠지 애틋해요.10. 보라야
'11.7.11 12:18 PM어떡해요, 팔뚝에 쏘세지... 살짝 깨물어보고 싶어요.
그럼 콜라병으로 때리시련가요?ㅜㅜ11. 진선미애
'11.7.11 1:04 PM부엌고 예쁘고 아기도 예쁘고
요리솜씨도 출중하시고 ㅎㅎ
사랑이 샘솟는 가정인게 다~~보여요 ^^12. Xena
'11.7.11 1:16 PM아가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로긴했어요!!!
잘 때는 진짜 천사네요~ 저런 팔뚝 너무 싸랑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13. 별
'11.7.11 1:17 PM아고~~
애기 이뻐서 로그인을 안할수가 ㅎㅎㅎ
음식도 잘하시고 사랑이 샘솟네요 아주 ^^14. choo~
'11.7.11 1:51 PM꺄~~~
아가님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양팔에 소시지 어쩔 ㅋㅋㅋㅋㅋ15. 담비엄마
'11.7.11 3:13 PM저도 슬슬 과도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점점 밥상이 부실.. ㅎㅎ
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good love의 결실 성공 !!16. 소소
'11.7.11 6:25 PM으아... 자는 얼굴 정말 이쁘네요.. 앙~ 깨물어주고 싶어요!!!!!!! 어쩔..
17. 쩡ㅋ
'11.7.11 10:36 PM보라야님.. 살짝 깨물어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러거든요 ㅋㅋㅋㅋㅋ
진선미애님.. 진선미애님 가정도 사랑이 샘솟던데요~^^
xena님.. 고맙습니다^^ 아기한테 전달~
별님.. 아가 태명이 별이였는데ㅎㅎ 반갑네용.
choo~님.. 모유수유로 만들어진 천연 소세지입니다 ㅋㄷ
담비엄마님.. 저도 밥상 차려놓고 미안할때가 많네요. 밖에서 고생하는 사람 잘먹여야 하는데;;
크롱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올게용~~
소소님.. 한번 깨무시는데 500원 ㅋㅋ18. jasmine
'11.7.12 12:21 AM아니...무슨 신혼에 저런 요리를...육회까지...
애가 좀 클때까지 넘푠님 쫌 굶으셔도 될 듯....
이제 이유식에 힘 좀 주셔야겠어요....남푠도 이유식 멕이시공=3=3=319. 미니달
'11.7.13 11:27 AM음식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드님두 정말 귀엽구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
20. 쩡ㅋ
'11.7.13 1:42 PM자스민님.. 이제 남편에게 이유식에 소금반찬을 줄 때가 되었지요 ㅋㅋ
미니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