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으로 키톡에 사진 올려봅니다~~^^*

| 조회수 : 6,393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1-07-11 01:15: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상자
    '11.7.11 1:20 AM

    오우~ 훌륭해요!!!
    음식솜씨가 상당하시군요. 아이도 건강히 잘 자라게 해주시구요...음..부럽습니다~

  • 2. gazania
    '11.7.11 7:06 AM

    사랑이 마구 샘솟는 음식~
    기분 좋은 미소를 주는 아가! 이모 미소 지으며 소리내 웃고 갑니다..

  • 3. chou
    '11.7.11 8:22 AM

    ㅎㅎㅎ 쏘세지 돌지나면 빠집니다...저때는 저래야 이쁘죠 ㅋㅋ 너무 귀여워요

  • 4. 이층집아짐
    '11.7.11 9:04 AM

    신혼때 저렇게 해주셨다구요?
    전 울 남편, 감격해 먹다 목메일까봐 절대 저런 상차림은 안해줬다는...ㅋㅋ

    쏘세지 팔뚝, 너무 이쁩니다. ^^

  • 5. 과자장수
    '11.7.11 10:27 AM

    아~쏘세지 팔 너무 부럽습니다.^^
    몇개월인가요?
    저도 늦둥이 봐서 토요일로 10개월 들어간 아들이 있어서 반가운 맘에 글 씁니다.
    자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 6. 가브리엘라
    '11.7.11 10:27 AM

    아이쿠~ 잘때모습은 딸인줄...
    오동통..너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웠네요.
    나도 신혼때 82가 있었더라면 그때보다 한,10배는 더 잘할수있었을거라고 말도 안되는 위안을 삼아봅니다.
    콩깍지도 아직 붙어있고 한창 이쁜 아기에..정말 행복한 시절입니다.
    애기땜에 잠못자고 피곤한건 옵션.

  • 7. 버터링
    '11.7.11 10:58 AM

    애기 넘 이쁩니다!! 저도 7개월 접어든 애기엄마에요. 회사에서 몰래 82하다가 애기사진보고 반가워서 그만.^^ 행복하세요~~

  • 8. 까페디망야
    '11.7.11 11:12 AM

    아기 넘넘 귀여워요 미쉐린타이어 광고모델 같아염~

  • 9. 쩡ㅋ
    '11.7.11 12:17 PM

    나무상자님.. 첫 리플 감사합니다. 하트뿅뿅~
    gazania님.. 제가 좀 웃음이 헤픈편인데 아가가 절 닮아서 잘 웃어요.^^;
    chou님.. 소세지 없어지기 전에 사진 마구마구 찍고 있어요.
    이층집아짐님.. 저희 남편은 처음엔 감격해하더니 나중엔 식상해 하더라구요 ㅋㅋ
    과자장수님.. 이제 6개월이예요. 잘 때 씨익~ 웃길래 잽싸게 카메라 꺼내서 찍어줬어용.
    가브리엘라님.. 82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 살아요. 궁금한거 있으면 일단 자게에 물어본다는ㅋㅋ
    버터링님.. 네~ 버터링님도 아기랑 행복하세요~~
    까페디망야님.. 맞아요~ 미쉐린타이어!!ㅋㅋ 지나가다 미쉐린타이어 보면 왠지 애틋해요.

  • 10. 보라야
    '11.7.11 12:18 PM

    어떡해요, 팔뚝에 쏘세지... 살짝 깨물어보고 싶어요.
    그럼 콜라병으로 때리시련가요?ㅜㅜ

  • 11. 진선미애
    '11.7.11 1:04 PM

    부엌고 예쁘고 아기도 예쁘고
    요리솜씨도 출중하시고 ㅎㅎ
    사랑이 샘솟는 가정인게 다~~보여요 ^^

  • 12. Xena
    '11.7.11 1:16 PM

    아가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로긴했어요!!!
    잘 때는 진짜 천사네요~ 저런 팔뚝 너무 싸랑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렴

  • 13.
    '11.7.11 1:17 PM

    아고~~
    애기 이뻐서 로그인을 안할수가 ㅎㅎㅎ
    음식도 잘하시고 사랑이 샘솟네요 아주 ^^

  • 14. choo~
    '11.7.11 1:51 PM

    꺄~~~
    아가님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양팔에 소시지 어쩔 ㅋㅋㅋㅋㅋ

  • 15. 담비엄마
    '11.7.11 3:13 PM

    저도 슬슬 과도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점점 밥상이 부실.. ㅎㅎ
    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good love의 결실 성공 !!

  • 16. 소소
    '11.7.11 6:25 PM

    으아... 자는 얼굴 정말 이쁘네요.. 앙~ 깨물어주고 싶어요!!!!!!! 어쩔..

  • 17. 쩡ㅋ
    '11.7.11 10:36 PM

    보라야님.. 살짝 깨물어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러거든요 ㅋㅋㅋㅋㅋ
    진선미애님.. 진선미애님 가정도 사랑이 샘솟던데요~^^
    xena님.. 고맙습니다^^ 아기한테 전달~
    별님.. 아가 태명이 별이였는데ㅎㅎ 반갑네용.
    choo~님.. 모유수유로 만들어진 천연 소세지입니다 ㅋㄷ
    담비엄마님.. 저도 밥상 차려놓고 미안할때가 많네요. 밖에서 고생하는 사람 잘먹여야 하는데;;
    크롱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올게용~~
    소소님.. 한번 깨무시는데 500원 ㅋㅋ

  • 18. jasmine
    '11.7.12 12:21 AM

    아니...무슨 신혼에 저런 요리를...육회까지...
    애가 좀 클때까지 넘푠님 쫌 굶으셔도 될 듯....
    이제 이유식에 힘 좀 주셔야겠어요....남푠도 이유식 멕이시공=3=3=3

  • 19. 미니달
    '11.7.13 11:27 AM

    음식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드님두 정말 귀엽구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

  • 20. 쩡ㅋ
    '11.7.13 1:42 PM

    자스민님.. 이제 남편에게 이유식에 소금반찬을 줄 때가 되었지요 ㅋㅋ
    미니달님..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73 엄마 이야기2 5 은하수 2025.08.24 442 1
41072 엄마 이야기 25 은하수 2025.08.23 2,790 2
41071 더운데 먹고살기 2 남쪽나라 2025.08.22 2,988 1
41070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2,112 2
41069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2,440 3
41068 포도나무집 10 은하수 2025.08.20 3,280 4
41067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은하수 2025.08.19 4,793 4
41066 양배추 이야기 12 오늘도맑음 2025.08.18 5,830 3
41065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0 챌시 2025.08.17 3,690 3
41064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은하수 2025.08.16 5,781 3
41063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4 솔이엄마 2025.08.15 5,921 4
41062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6,012 5
41061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567 4
41060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515 8
41059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6,712 4
41058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5,869 6
41057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5,932 7
41056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3 Alison 2025.08.02 8,717 7
41055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10,113 5
41054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2,187 4
41053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529 4
41052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449 3
41051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832 3
41050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483 3
41049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9,782 7
41048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5 솔이엄마 2025.07.10 16,221 6
41047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2,691 3
41046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7 소년공원 2025.07.09 10,61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