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인사 드리러 왔어요 ^^ 헤헤~
결혼3주년 아직 아이가 없어서 신혼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는 소국이랍니다! ^^
요리의 요자도 모르던 제가 결혼을 하면서 조금씩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항상 제가 하는 음식들은 첫 도전인 것들이 더 많다죠~
그러는 제게 남편씨는 "0.5% 부족"이란 별명을 지어주었답니다 ㅋㅋㅋ
더더 노력하고 노력해서 꼭 "100% 만족"이란 별명으로 업그레이드 되길 기원합니다~
종종 들러서 0.5%부족한 음식이 어떤것들인지 보여드릴께요 ㅋㅎㅎㅎ
오늘은 첫인사 기념으로...날씨가 많이 춥죠....
뜨끈한 메밀수제비를 올려드리고 갑니당 ^^
쌀쌀한 날씨에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