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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순덕이 유치원 그릴파티

| 조회수 : 27,776 | 추천수 : 143
작성일 : 2010-07-21 21:11:21



엄마들이 고기에 곁들일 샐러드나 후식등 하나씩 챙겨 왔습니다.




독일 엄마들은 어떤걸 가져오나 ~ 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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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파프리카 샐러드





오이와 흰껍질콩






당근 샐러드







야채모둠






감자샐러드






파르팔레 슁켄 샐러드






파인애플, 슁켄, 계란, 파가 들어간 샐러드 (맛있음)






양배추 생햄 샐러드,






요구르트 딜소스로 버무린 오이 샐러드






토마토와 염소치즈






그린 샐러드





구워먹을 고기중 돼지등심 파프리카양념.








고기에 곁들일 짜지키( 요구르트나 콱에 마늘 오이등을 넣은것)




 


후식 콱 베리믹스.







과일





음료






바케트







구워서..






제니도 같이 갔었어요,




엄마 아빠 동생이나 언니들 모두 함께 재밌었던 순덕이 유치원 그릴파티 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올린 패러디 즐겁게 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파는 사람이 만족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머라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대중적으로 공개 되어서 보게 되었다면

훗! 이든 풉!  이든... 한번 웃는거 까지야 어떻겠냐는...생각에 만들었던,  상품과 가격에 대한 풍자 입니다.

저로서는 딱 거기까지 !   

ㅅㅈㅎ 씨나 그 가족에 대한 심한 말씀들은 더 이상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순덕엄마 엣 홈의 확실한 차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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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이건  영업비밀인데....



회색쿠션 메이킹.





오늘도 즐거운 하루~^^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순이
    '10.7.21 9:14 PM

    1등...ㅎㅎ 재미있네요^^

  • 2. 곰순이
    '10.7.21 9:14 PM

    헉...댓글쓰는사이에.ㅋㅋ

  • 3. 라벤다
    '10.7.21 9:16 PM

    저 3등??

  • 4. 하늘바람
    '10.7.21 9:17 PM

    제니~ 엄청 여성스럽네요~~~
    독일 엄마들은 가벼운 샐러드를 좋아하나봐요~~~

  • 5. 벚꽃
    '10.7.21 9:17 PM

    헉 망했슴다~^^ 글 포스팅 준비중인데 ㅎㅎㅎㅎㅎㅎ

    순덕아, 제니야 안녕?

  • 6. 라벤다
    '10.7.21 9:17 PM

    일단 찍고.....괜시리~나도 독일가서 애덜 유치원 보내도 되겠다는 근거없는 확신이...ㅋ

  • 7. 늦둥이
    '10.7.21 9:19 PM

    일단 서울 대전대구 부산찍고....턴~~
    헉 아니구나
    곰순이님,라벤다님, 하늘바람님,그리고 벚꽃님 찍고
    에라...모르겠다 댓글달기 클릭!!!

  • 8. 단추
    '10.7.21 9:19 PM

    거봐... 내 말이 맞다니깐...
    아무래도 쿠션이 회색 셔츠로 감싼 거 같더라니까요.
    그나저나 저 샐러드들 죄다 맛있어 보여요.
    이젠 고기 말고 풀도 맛나 보인다능...

  • 9. bistro
    '10.7.21 9:20 PM

    회색쿠션 메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몬살아요 온니 때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은석형맘
    '10.7.21 9:22 PM

    아하하...........
    순덕엄마표 회색쿠션에 다시 배꼽잡다 갑니다........ㅋㅋㅋ

  • 11. 행복온라인
    '10.7.21 9:23 PM

    헉...
    회색쿠션에 빵 터졌습니다...
    우와 정말 순덕이 엄니는 능력자가 맞네요..
    우째 저런 생각을.......ㅎㅎ

  • 12. 엘레나
    '10.7.21 9:33 PM - 삭제된댓글

    회색쿠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리 단 한번의 예외없이 큰 웃음, 빅재미를 주시는지!
    사..사........좋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13. 완소막사
    '10.7.21 9:36 PM

    접시에 고기한덩이,샐러드푸짐하게 놓고 배터지게 먹고싶네요.
    간단풀때기에 소스찍 뿌려주는 우리집샐러드와 엄청난 비쥬얼의 차이..
    아먹고싶다~~

  • 14. 은지향
    '10.7.21 9:37 PM

    아무래도 제니는 연예계로 진출시켜야 할듯...
    대성 할거 같아요.
    앵글앞에서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은듯 해요.
    그런데, 순덕이가 더 정감가요.
    사진으로나마 순덕이 얼굴을 매일 보았으면 좋겠어요.

  • 15. Xena
    '10.7.21 9:45 PM

    꺅 예쁜 제니닷~~~~~~~~~~(저 제니양 팬^^)
    회색 쿠션 넘 욱겨요ㅎㅎㅎㅎㅎㅎㅎ
    더우니까 샐러드가 모두 맛있어 보여요. 저도 파인애플이랑 햄 종류 섞어봐야겠어요,
    발그레한 뺨의 제니 넘 큐트하네요~ 눈빛이 신비스러워요

  • 16. 부리
    '10.7.21 9:51 PM

    회색쿠션..보시고 바로 알아보신 단추님도 대단하시듯^^
    암튼 순덕이 얼굴까지 있었음 더 좋았겠지만 제니양으로 만족할게요^^

  • 17. 행복
    '10.7.21 9:54 PM

    저희 동네가 원래 홀랜드랑 독일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많아서, 샐러드들 보니 방갑네요. 독일에는 쏘시지가 맛있다 던데, 맛있나요? (뭔 질문이 이래...) 맛있겠다...

    언제나 처람, 사진 잘~~~ 봤습니다. 검은 테두리가 아주 멋져요.

  • 18. 열무김치
    '10.7.21 10:07 PM

    바베큐 그릴 파티이든 소풍이던 저도 야외 나가서 먹고 싶네요.
    소품에 관한 것 공부(?)하느라고 조금 늦게 웃었는데,
    회색 쿠션은 바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제니 촘 있다 모델 섭외 들어 오는 것 아닐지....

  • 19. 아네스
    '10.7.21 10:15 PM

    바비큐 파티가 아니라 샐러드 파티네요. 아웅 먹고프다~

  • 20. 토마토
    '10.7.21 10:21 PM

    쿠션이 저럴 것 같아서 사진을 여러번 봤는데 옆선과 주름때문에 진짜 쿠션이라고 생각했었네요.... 세심한 순덕엄니네요..

    저 양배추 샐러드는 어떻게 했을까요?
    미국인이 만든 저 비슷한 양배추 샐러드가 너무 맛있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여..

  • 21. 카라
    '10.7.21 10:25 PM

    쉬크 제니도 깐 제니???
    저런 야외 피크닉에서 팬미팅 함하시죠....부산팬 신청함다...ㅋ

  • 22. 친절한은쥬씨
    '10.7.21 10:51 PM

    앗 순덕어머님 칼랑코에 키우시네용?
    다른 아이들은 제가 이름을 몰라서..
    이제 갓 결혼한 새댁인데 요즘 화초 키우는 재미에 빠져있거든용..
    제가 키우는 아이가 있어서 반가워서 써봤어용..
    저 순덕어머님 팬이에용 ~~ ^//^

  • 23. 조아요
    '10.7.21 11:00 PM

    젠이사진 뽀샵하신듯!! 고발들어갑니다!! 는 훼이크고 아 예뻐라ㅠㅠ

    궁금한거 이씀다--;;
    당근샐러드는 무슨맛인가요?
    당근잔뜩 쌓였는데 처치곤란이라서요ㅠㅠ
    우찌만드는지....한번에 왕창 처치할수있을것같은디..

  • 24. 더불어...
    '10.7.21 11:06 PM

    ㅎㅎ 저런 중요한 영업 비밀을 막 누설씩이나 하시고...
    근데 순덕 엄니는 뭘 만들어 가셨을까요?

  • 25. 너와나
    '10.7.21 11:17 PM

    앗 ! 저 돼지고기는 돈까용으로 파는 돼지고길 연상케 하는군요. ㅎㅎㅎㅎ
    맛있는 샐러드가 넘 많아요..ㅜ.ㅜ
    먹고 싶은데 화면속으로 뛰어들어갈수도 없구..ㅜ.ㅜ

    제니 너무 예뻐요.
    눈을 보면 빠져 들어갈것 같아요.

  • 26. 너와나
    '10.7.21 11:19 PM

    순덕엄니께서 만들어간 샐러드는 (맛있어요) 가 붙은게 아닐까 ㅋㅋㅋㅋ

  • 27. 윤주
    '10.7.21 11:19 PM

    와중에 당근채 샐러드랑, 양배추채 샐러드 레시피랑 맛이 궁금해지네요.
    감자샐러드 다른 재료 없이 완전 감자만 해도 맛이 괜찮으려나....

  • 28. 욕심많은여자
    '10.7.21 11:29 PM

    순덕이 보러왔는데 순덕이가 없네요.. ^^;
    저도 당근 샐러드 맛이 궁금해요.

  • 29. 가을비
    '10.7.21 11:29 PM

    영업비밀에서 또 한 번 쓰러집니다. ㅎㅎ 샐러드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만들어먹어야겠어요.

  • 30. 발광머뤼앤c
    '10.7.22 12:10 AM

    패..패러디라니..ㅋ;;

    <순덕이엄마>이라고 적고 <지니어스 순덕엄뉘>라고 읽으면 되나요?ㅎㅎ

    그리고 <순덕이 유치원 그릴파티>에 순덕이 사진 없으니 요번파티 무효에요 ㅋ

    제니랑 순덕이가 더운여름이지만 항상건강했음 좋겠어요 ㅎㅎ

  • 31. Blue Moon
    '10.7.22 12:14 AM

    ㅎㅎㅎ
    순덕엄마 엣 홈....

    엄청난 영업비밀에 감탄감탄 합니다...

  • 32. 쫑앤뿡
    '10.7.22 12:22 AM

    ㅋㅋㅋㅋㅋㅋ 욱겨서 죽을 것만 같아요
    회색쿠션 아 배아퍼 ㅋㅋㅋ

  • 33. 가지않은길
    '10.7.22 12:54 AM

    ㅎㅎㅎㅎ. 역시 저 회색쿠션이 뭔가 비밀을 감추고 있을 것 같았어요.
    더운날 큰 웃음 주셔서 감사~

  • 34. 가브리엘라
    '10.7.22 1:39 AM

    깐순덕이도 예쁜데 깐제니도 이뻐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니 옆모습라인을 제일 좋아함!
    우리 순덕이는 머하느라 사진을 못박았을꼬...

  • 35. 방콕아짐
    '10.7.22 4:46 AM

    제 딸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지난 주에 그릴파티해서 다녀왔어요..
    남편이 만든 토마토 샐러드 들고요^^.....
    제니 넘 이뻐요..
    그런데 우리 순덕이 사진은 어디에 있남요?

  • 36. carolina
    '10.7.22 5:03 AM

    언니가..(갑자기 말트고..) 말한 맛있다는 셀러드요.
    저번에 독일 친구 파뤼가서 먹어봤어요~(영국에서 먹은게 자랑-_-;)
    남들은 통돼지 구이먹고 있는데, 저는 저 셀러드만 세접시 먹었다는..
    그나저나 저 햄 양배추 셀러드요. 어떻게 하면 저 양배추가 저렇게 부들해지죠?
    제 친구는 별거 아니라는데. 저는 집에서 해보면 당최 안되서-_-;;;

  • 37. 슐리
    '10.7.22 5:31 AM

    괴태가 마시는 물이 없으니 무효!
    .
    .
    .
    .
    ㅎㅎㅎ 님 좀 짱이심!! ㅎㅎ 행복해 보여요~~~

  • 38. 슈혀니
    '10.7.22 7:56 AM

    순덕이는 어디 있어요???????????
    (라고 슈혀니가 옆에서 묻네요..ㅎㅎ)
    순덕이 사진이 없으니 무효라는데 어쩌나요?? ㅋㅋㅋㅋㅋ
    울 집 딸래미.. 순덕이 광팬이거든요..

  • 39. 가끔은 제정신이기도.
    '10.7.22 8:31 AM

    저도 너와나님에 한표~~~
    맛있어요~~~순덕엄뉘표 ㅎㅎ
    82온니들이 정말 예리해요
    순덕엄뉘 엣 홈에 쿠션에 대해나왔던데 두손두발 다 들고 자판은 입으로 두드리네요 ㅎㅎㅎ
    그 동안 조용하시더니 돈 엄쓰니 레벨이라도 올려 포인트로 먼가 반찬거리라도 장만하시려고 작심하신듯~~~ㅎㅎ
    제니홀릭~~~~~~~~~~~근데 순덕이는 ???????????????????????????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는 가든파티네요

  • 40. RUI
    '10.7.22 8:57 AM

    1. 조 가디건 내 스타일인데 어뜨케 쫌...?? 게다가 반팔이고 갠잔타~~ 네네?
    2. 콱이 뭐임? 왠지 콱 먹어보고 싶어짐.
    3. 독일 온니들 여기 소개시켜줘서 가입시키면 안돼요? 진짜 잼있을거 같음.
    4. 양배추 생햄 샐러드 레시피 캡 탐남.
    글고, "돈이 음써서" 편에 첫번째 사진 레시피도 생존에 몹시 필요함.
    갈챠 주시믄 "계를 타서"라는 제목으로 감사글을 올리겠음.
    5. 인증사진 땡큐요!
    6. 어흥~~나두 순덕이~~~순덕이~~~~~요~~~~~~

  • 41. 단미희야
    '10.7.22 9:23 AM

    회색쿠션.....그거였군요~~ ㅎㅎ
    오늘도 아침부터 웃음주셔 감사해요 ^^

  • 42. 채소된장국
    '10.7.22 9:23 AM

    제니도 안구정화되지만, 순덕이 엄마 글에 순덕이 없으면 무효 아님까??? 라고 억지부려 봅니돠^^
    게다가 이 글의 주인공은 순덕인데... 어찌 이럴 수가..!!!

    저 쿠션의 비밀은.. 촘... 대단하신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43. 예쁜이
    '10.7.22 9:39 AM

    에구~~내가 순덕엄니 때문에 미챠~~

  • 44. 최살쾡
    '10.7.22 9:4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색 쿠션 메이킹 ㅋㅋㅋㅋㅋ
    오늘은 순덕이 사진 없나연 ㅋ

  • 45. 살림열공
    '10.7.22 9:56 AM

    제니가 엄마를 굉장히 좋아하네요.
    뭐 당연하 이야기 겠지만요.

  • 46. 시네라리아
    '10.7.22 10:05 AM

    저 많은 음식들이 다 없어진거죠???
    ㅎㅎㅎ

  • 47. 엘리
    '10.7.22 10:36 AM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색쿠션 어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독일엄마들 음식 다 제 스탈......
    (이러니 살이 안 찔 수가........)
    아침부터 군침이 사라락.......
    (아 화면 핥을 뻔 했다는.....미취겠네용)

    언제나 즐거운 게시물 감사드려요 :D
    키톡의 순덕어머님은 진짜 비타민과도 같은 존재에요
    언제나 힘이 불끈 나게 해주시는 ㅎㅎ

  • 48. 마리
    '10.7.22 10:46 AM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회색 쿠션.... 역시 지존이십니다!!!

    제목은 순덕이 유치원 파티인데 주인공은 어디 가셨나요^^
    얼렁 순덕이 사진 추가해주세요. 해맑은 순덕이 얼굴 보고싶어요~~~~~

  • 49. naness
    '10.7.22 1:07 PM

    순덕이 엄마님 센스에 또한번 즐거워지네요^^
    오늘도 덕분에 엔돌핀 팍팍 도네요
    ㅋㅋ
    순덕이 사진도 보고싶구요 ~~ 순덕이와 제니만 보면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순덕 엄니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이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시니 ㅎㅎㅎ

  • 50. 마담강
    '10.7.22 1:07 PM

    영업비밀공개도 하시구 ㅎㅎ
    다양한 샐러드가 넘 좋네요. 당근샐러드 누가 가져왔어요?
    가늘게 채친 당근 좋아하는데..씁.
    예쁜따님이마 볼에 뽀뽀하고싶소.^^

  • 51. hoshidsh
    '10.7.22 2:17 PM

    순덕이파티라고 해서 얼른 왔는데 순덕이 없어서 이거 무효예요.
    순덕이를 보여주세요~!!! 순덕이를 보여주세요~!!(물론 제니도 넘넘 이뻐요)

  • 52. 마빈
    '10.7.22 2:40 PM

    영업비밀땜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 ^^

    이쁜 새초롬한 제니사진만 있고,,,,주인공 순덕이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당...ㅜㅜ

  • 53. 지니야
    '10.7.22 2:57 PM

    ㅋㅋㅋ 영업비밀ㅋㅋ
    님은 역쉬.. 용자였던 것이였던 것입니다..
    ㅋㅋ 따님 정말.. 이뻐요~~
    부럽습니다.. ^^

  • 54. 수짱맘
    '10.7.22 3:24 PM

    ㅎㅎㅎ 회색 쿠션...

  • 55. 콜린
    '10.7.22 3:38 PM

    와~~~ 다 맛있어보여요.
    제니양은 역쉬 미모~
    근데 순덕양 어머님께서 해가신 것은 무엇인지 넘 궁금...

    쿠션 아이뒤어 완전 최고예요!

  • 56. 가브리엘라
    '10.7.22 3:56 PM

    돼지 등심 파프리카 양념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냥 파프리카 가루만 넣고 조물락 조물락 한 건가요?

  • 57. 긴머리무수리
    '10.7.22 3:58 PM

    순덕이 사진이 안보여서,
    순덕이 팬클럽 회장 뿔났어용..
    책임지세욧!!!!!!ㅎㅎ

  • 58. anabim
    '10.7.22 4:04 PM

    나~ 이제부터 순빠할래요...

  • 59. 수늬
    '10.7.22 4:36 PM

    오늘은 제니빠...ㅎㅎㅎ

  • 60. 순덕이엄마
    '10.7.22 4:44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이 온니는 즐겁게 웃으며 들어옵니다. ^^

    샐러드 드레싱은 담번 게시물에 통글로 올리겠습니다.
    어제 독일온니들 요리 사이트 찾아서 별표 많이 붙은걸로 레서피 찾아놨는데
    리플도 달아버리면 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실까봐...옥헤이? ^^

    순덕이 사진은.....음.....
    좀 더 애를 태운다음 하이고~ 그까이꺼 내 치사해서 안보고 만다! 라고.......... 삐치기 3초전...
    팍! 올려 드리것씀다. ㅎㅎ
    하아 놔~ 이갓도 나름 영업비밀인데.. ㅋ

    단추.... 엊그제 그 리플보고 흠칫! 했지만 애써 모린척 슬쩍 대답없이 넘어갔뜸 ㅋㅋ
    역시 예리한 여인네라능..^^

  • 61. 순덕이엄마
    '10.7.22 4:55 PM

    아이 c ...
    위 리플에 오타 작렬 ㅠㅠ
    도, 갓, 린 ㅡ > 로, 것, 른 이 세개만 알아서 읽어 주시라능^^;;;;;;;;;;;

  • 62. 순덕이엄마
    '10.7.22 5:06 PM

    참 ! 글구 제가 해 간것은 사진 속엔 없네요.
    차가운 잘 익은 수박. 잘라서 씨빼고 유리볼에 담아 케익트레이에 보냉팩 깔고
    뚜껑 꼭 덮어 가지고 갔어요.
    오래도록 계속 시원해서 더운 저날 후다닥 팔려 나갔다능^^

  • 63. 팩찌
    '10.7.22 5:09 PM

    앗, 저도 순덕이 사진 없어서 무효!!! 하고 외치려는 참이었는데, 바로 위에 올리셨군요. 자랄수록 그윽한 매력이 퐁퐁 나는 순덕이. 너무 예뻐요. 지난 게시물에 살짝 애교 띠우며 지은 사진은 죄송하지만, 왠지 모를 그라비아 모델 삘이... ㅠ.ㅠ 고만큼 매력적이라는 얘기!

  • 64. onion
    '10.7.22 5:14 PM

    영업비밀...ㅎㅎㅎ

  • 65. 행복
    '10.7.22 5:26 PM

    순덕엄니, 센스쟁~~이^^

  • 66. 아데스아
    '10.7.22 11:09 PM

    아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지금 몇 번째 보고있는건지 ㅠㅠㅠ 아
    순덕이엄마 진짜 최~~~~~~~~~고 !!!!!!!! 사랑해요
    제니는 안 본사이 더 예뻐졌네요
    아이고. 그나저나 Wie gets Sunduki ? 우리 순덕이 잘 있죠 ? 보고싶어요
    독일도 폭염인데. 우리 애기들 더위에 지키지말고 건강하게 잘 있기를~~~! 바래요

  • 67. toto
    '10.7.23 12:26 PM

    궁금증 해결해주셨네요.

    같은 쿠션까지는 좀 이해가 안 되었었거던요.^^

  • 68. 나비야~
    '10.7.23 12:53 PM

    쿠션 주름 잡힌 부분까지 똑같아서 컴퓨터 조작인가 싶었는데...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 69. 포에버여유
    '10.7.24 1:47 PM

    와~음식들 보고 침흘리다가
    회색쿠션 보니...
    회색쿠션 왔담다!!!

  • 70. 독도사랑
    '11.11.18 7:53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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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8 술 걸러 왔어요 4 푸른두이파리 2010.07.24 4,091 99
32387 주인을 잃은 북어국을 대신 먹어준 이야기...북어국, 고등어밥솥.. 18 프리 2010.07.24 9,572 105
32386 도련님 도시락 (7/22, 7/23) 9 아자아자 2010.07.23 8,098 59
32385 이놈의 입이 방정이지..... 15 꿀아가 2010.07.23 11,435 85
32384 [이밴트] 네모난밥도 괜찮나요...? ^^;; - >')).. 21 부관훼리 2010.07.23 12,489 117
32383 (수정)밥을 먹는다는 것... 프리네 오늘 세끼 대공개~ 28 프리 2010.07.23 14,520 99
32382 우리집 밥상, 감자요리,뚝배기 계란찜 2 얼떨떨 2010.07.23 7,348 159
32381 이벤트 후기(셀트만 바이덴 상차림) 5 돈데크만 2010.07.23 5,529 102
32380 간단이 주제인 우리 집 밥상 22 morning 2010.07.23 10,606 98
32379 마음 먹다 7 오후에 2010.07.23 4,887 75
32378 음하하하 도전 성공기 (-.,- 실패기도 있음) ! 23 열무김치 2010.07.23 8,372 93
32377 <이벤트> 애쉴리의 한그릇 음식들을 소개합니다요+ㅁ+.. 16 Ashley 2010.07.23 15,641 135
32376 여름별미~ 오징어물회냉면 5 천사꽃뉨이 2010.07.23 5,057 156
32375 사우나 더위에도 싱글의 식탐은 계속된다! 8 쥴스 2010.07.23 5,041 64
32374 셀트만 바이덴과 밥상 14 시네라리아 2010.07.22 9,566 79
32373 가리비& 삽겹살.. 원시적으로... 5 또또치 2010.07.22 4,875 68
32372 호박죽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49 유후 2010.07.22 7,140 100
32371 사이 좋은 아이들이 참 고맙습니다 :: 콩나물버섯밥, 부추양념장.. 36 프리 2010.07.22 14,902 92
32370 파스타에 얹힌 바램 5 오후에 2010.07.22 5,053 109
32369 도련님 도시락 (7/21) 10 아자아자 2010.07.22 8,314 63
32368 [질 문] 렌틸숲과 자두질문^^ 15 벚꽃 2010.07.21 5,193 86
32367 순덕이 유치원 그릴파티 49 순덕이엄마 2010.07.21 27,776 143
32366 저녁밥상... 그리고 아침밥상 차려내기. 49 보라돌이맘 2010.07.21 21,130 151
32365 도련님 도시락 (7/19, 7/20) 22 아자아자 2010.07.21 10,548 89
32364 어제의 저녁 14 추억만이 2010.07.21 6,367 86
32363 프랑스 동부 작은 마을의 체리 축제 28 bistro 2010.07.21 10,211 78
32362 맞벌이 주부를 위하여 - 시간과의 전쟁, 저녁밥 준비하기 21 소년공원 2010.07.21 11,646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