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싸서 제가 먹는 생계형 도시락입니다.
직장생활하다보니 매일 나가서 먹는 점심이 참~힘드네요.
그래서 자주 도시락 싸서 다니기도 했는데
사실 최근엔 걍 사먹었습니다.

데리야끼소스 두부스테이크
숙주나물
검은콩 멸치볶음

두부조림
단호박 햇콩샐러드
돗나물무침

떡갈비구이
가지나물과 시금치 나물
우엉채볶음

두부구이와 달래무침
단호박 무스
다시마조림

훈제오리을 썰어 넣은 샌드위치

참치샐러드
뭐 별건 없었는데 참 맛있게 잘 먹었었던 기억이 ㅋㅋ
그리고 이번 주말동안 일이 있어 이틀동안 나가면서 도시락 싸서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달걀후라이 올려 먹으니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