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도 같이 올리다 보니 사진 사이 멘트가 좀 그렇습니다.
82쿡님들 너그러이 봐주세요 ^^;


(다른 반찬 사진이 잘 못 올라가서 수정하고 "김 장"으로 바꿨는데 그 새 보신 분들(9명) 혼돈 있으실까
적어보네요 ^^;)
2주 전 토요일 시댁 김장하고 얻어온 김치입니다.
6년 전 혼인할 때 장만한 서랍식이라 더 편리한 1124라는 120리터 김치냉장고 김치통.
작년에도 촌스러웠지만
올해는 더 촌스...김치냉장고 새로 장만하고 싶은데 이사나 하고 사야지..
하며 지름신 고 홈~을 외쳐봅니다.ㅎ
편한 주말 보내고 행복한 낼 월요일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