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새볶음-덮밥>
하루의 일과가 끝나는..
흠..
보통의 가정주부라면 늦어두8~9시면 끝나겠죠?
어쩌다 보니 시험시간이 된 울 집 여중생둘의 귀가가 9시즈음이다 보니..
그 시간에 이 엄마는 되려 바빠지는구낭
간만의 냉동실 정리차원에서..저 요즘 냉장고 정리 잘해요~~
낙지와 새우등을 이용한 낙새볶음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낙지와 새우의 뻑이 가는?만남-만남이 환상적임을 인정...^^
나오미 |
조회수 : 8,842 |
추천수 : 96
작성일 : 2008-12-09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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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루히코
'08.12.9 4:02 PM마지막 볶음밥이 기가 막힙니다....
점심도 먹었는데 출출하군요.... 추릅....2. 축복의통로
'08.12.9 5:30 PM행복한 저녁이었으니
시험공부는 잘 되겠네요..
행복한 뇌가 순환이 잘 되어서 좋은 성적두? ㅎㅎㅎㅎㅎㅎ3. 풀꽃
'08.12.9 5:53 PM흐미~ 내가 젤 좋아하는 볶음밥꺼정..
숟가락 들고 낑겨 앉으려다 침만 꿀꺽 삼키고 갑니다..ㅎㅎ4. 지나지누맘
'08.12.9 6:58 PM배추잎에 볶음밥~
요고요고 해봐야겠어요 ^^;;5. 좌충우돌 맘
'08.12.9 9:02 PM아....
내가 제일 시로하는 사진들!!!
나오미님 미워용!!!
완전 침 제대로 흘렸슴돠!
여기는 한국마트에 절단낙지밖에 안 파는데 왜 그리 찔기고 뚱뚱한지....ㅠㅠ
딸을 위해 저리 정갈하니 준비해주신 것 보니 갑자기 새벽까지 공부하는 우리 큰아들에게
완전 미안하네요...ㅠㅠ6. 열무김치
'08.12.9 10:45 PM오늘 밤 아홉시에 찾아 뵙고 싶어용 ^^
7. 라니
'08.12.9 11:59 PM이럴 수가~꼬당!!!
8. 러브리맘
'08.12.10 8:57 AM냉동실에서 울고 있는 낙지들이 항상 마음의 짐이었는데, 넘 감사해용~~
9. candy
'08.12.10 9:39 AM내...스.타.일.이.야~ㅜ.ㅜ
10. 희망
'08.12.10 10:40 AM오후 7시 이후로 먹는 것은 다 독이 된답니다 혈액을 탁하게 해서 병의 원인이 된답니다
근디 이게 자알 안지켜지거던요 어제도 누가 굴 잔뜩넣고한 김장 김치 주어서 군고구마랑 엄청먹고 지금 속쓰려 죽겠습니다 ㅋㅋㅋ11. 순덕이엄마
'08.12.11 4:32 AM에구 침 한바가지..
12. 둥이맘
'08.12.11 1:06 PM마지막 배추속대에 올린 볶음밥에 침이 쥬르륵~
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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