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일 좋아하는 비빔밥
그래서 해먹기도 사먹기도 자주 하지요.
별것 아니지만 그냥 한번 올려봐요
저도 한번 올려보고 싶었거든요
접시도 다 틀리고 올려놓고 보니 좀 챙피하기도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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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ummy
'08.11.6 11:06 PM푸짐한데다 계란후라이까지 있네요! 백점~~!!
2. minthe
'08.11.6 11:07 PM앗 벌써 댓글이...신기하다
그리고 백점까지 받아서 ㅎ 잠못잘수도3. 꼬마네
'08.11.7 12:03 AM저도 비빔밥을 미리 나물 다 올려서 주는 것 보다는
나물들을 직접 올려서 먹는 걸 좋아해요.
된장찌개랑 계란후라이에 나물 올려서
쓱쓱 비벼먹으면 너무 맛나겠네요~4. mulan
'08.11.7 12:37 AM저는 그냥 한그릇에 모두 때려넣어요. 흑... 설겆이가 줄잖아요. ㅎㅎ 정성껏 차리셨네요.
5. 지나지누맘
'08.11.7 12:58 AM진짜 그릇 오기전에 비빔밥 재료 준비해야겠어요 ^^;;
일단... 당근을 채치고
계란은 후라이를 하고...
그담에...
아.. 순서가 틀린거 같으다 -_-;;;6. 순덕이엄마
'08.11.7 5:47 AM그릇들이 다 달라도 이쁘네요.
어익후 볶은 고기까지...저도 백점 드릴게요~^^7. muffin
'08.11.7 6:28 AM엉~~~ 전 왜 사진이 안보일까요???
8. thans
'08.11.7 9:27 AM - 삭제된댓글저도 사진이 안보이네요.
계란후라이 된장찌개만 보이고.....
녹색 주황색..주황색은 당근같아 보이고 갈색은....불고기인가요????
사진의 음식물이 안보입니다~~~~~~~9. 나나
'08.11.7 10:09 AM와... 밥하고 저 된장찌개만도 엄청 맛있겠는데..
저 나물들은 또 먼가요~~ 계란도~ 고기볶음도~~~10. minthe
'08.11.7 10:56 AM오..제 컴에선 잘보이는데 뭔가 문제가 있나보네요..근데 사실 별로 볼건 없구요
그저 볶은고기와 나물들이죠
살림 잘하시는 분한테 백점받은 저는 완전 최고인거죠 ㅋㄷㅋㄷㅋㄷ11. 홍당무
'08.11.7 11:09 AM와 계란후라이에도 포스가 느껴지는걸요..
아 배고파라...12. 만년초보1
'08.11.7 2:06 PM전 이렇게 제 각각의 그릇들이 올라온 밥상을 보면 어쩜 그렇게 정감 있어 보이는지...
살림의 연륜도 느껴지구요. ^^13. 산디엘
'08.11.7 3:01 PM보기만해도 맛있어보입니다.
아! 된장국...
우리 어부인께선 주특기가 탕인데 된장국은 영~~14. 꼬마아줌마
'08.11.7 4:40 PM아.....먹고싶어요..
결혼하니까...비빔밥 엄두가 안나요...
아무래도 엄마께 부탁드려야겠어요......배고파지는 오후에.. 참 맛있어보여요..^^15. 꽁꽁맘
'08.11.7 5:57 PM염치불구하고 숟가락하나 들고 끼어앉고 싶습니다.
제각각 그릇인데도 참 정갈하고 복스럽게 보입니다. 내공이 느껴지는 듯..16. minthe
'08.11.7 8:16 PM어이쿠 보잘것 없는 5년차 주부의 살림까지 어여삐 보아주시다니
전 정말로 내공이란건 없구요
이건 제가 둘째가지고 유난히 비빔밥을 먹었던 작년겨울 사진이에요
지금은 그녀석이 태어나서 이렇게도 못차려먹구요
그저 냉장고에 남은것들로 비벼먹지요
아무튼 좋은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해요!17. 녹차잎
'08.11.8 6:31 PM볶음밥, 카레 짜장 은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음식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짬뽕같기도하구요. 울 남편은 일명 개밥ㅇ리구합니다. 양반스럽게 정갈하게 천천히 먹는걸 선호하죠. 비빕밥 항상 먹어도 질리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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