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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얄미운 시누와 전어

| 조회수 : 11,998 | 추천수 : 87
작성일 : 2008-08-08 00:51:28
사람 잡아먹을듯 날도 더운데 전어를 한바께스 얻어다놓고
저녁때 묵거로 만들어놔라이~ 이카고 나갑니다
문디잉간뒤에 즈그 동생 얄미운 시누가  갯가 놀러나간다고 쫄래쫄래
따라나습디다..그럼시렁 언니 요거 나중에 풀어봐 하면서 선물이라꼬
주고갑니다..










입이 댓발이나 나와서 엉뚱한짓하다보니 ......
펄펄 살아서 뛰어샀터만 성질급한 전어는 꾀꼬닥 드러누웠네요

예전에 전어는 흔한생선이라 선창가서 안면있는분께 쪼매만 주이소~
어창에 뜰채로 푹~뜨면 한바께스는 그냥주셨습니다.
그 흔한 서민적인 생선이 요새는 월매나 귀해졌는지 자연산은 구경하기도
힘듭니다.횟집이나 시장다라에 있는전어는 거의가 양식이라고 보면됩니다

양식과 자연산 구별법 자연산은 꼬리부분이 노란빛을뛰며 날렵하고
넓고거친 조류에 유영해다니느라 꼬리끝부분이 찢어져있습니다.
등부분이 등푸른 생선처럼 푸르스름한빛을 많이뜁니다
배부분도 넓적하지않고 전체적으로 체장이 길죽하며 날씬합니다

양식전어는 꼬리부분이 검은편이고 배부분도 좁은공간에 사료만먹어
불룩하고 넓쩍한편이고 등부분도 검은색을 많이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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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숫불피워 못대걸치고 비늘도 긁지않은채 통마리로
구워먹으면 쥑이는데..(이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말이 생겼다네요)
지금은 세상인심이 변해 이런식으로 구워먹다간 쫒겨납니다
그래서 집나간 며느리가 안돌아오넝가베요......흐흐흨 ㅠ.ㅠ
만약에 며리가 돌아와도 그집이 로또에 당첨되서 돈냄새를 확풍겼거나....
(말이 그렇다는거지요..)

무엇보다 통마리로 먹을수없다는 사실
양식은 인공사료를 주다보니 내장을 마음놓고 못먹습니다
그렇다고 칼로 내장을 손질해서 굽는건 전어구이를 안먹는것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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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하다보니 꾀나 많네요
수돗가 쪼그리고 만지작거렸더니 허리도아프고,심사도꼬이고
문디잉간 즈그동생 휴가왔다고 멕인다고 요로콤 많이 얻어다놓코
오데가뿟노~!! c~


전어는 무침이 최고인데, 야채거리가 없어서 시장을둘러
겸사겸사 볼일도보고........양손에 봉다리를 들고 차가오길래 황색선에
서서 차가지나가길 기다리는데.................붕~차가 지나가면서

손가락질을 험시렁갑니다...


음마음마~ 저아자쒸들이 날더버서 더위 뭇는가베...별꼴이야~

아무래도 내헌티 손꾸락질을 한것같은디...뭣땀시~

내 복장이 이상한것인가....??

전신거울을 한번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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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
얄궂어라........
장날도 아닌데 지퍼가 내려가있는겁니다.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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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쪽팔려서 ....부끄러워서 죽을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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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회무침 안하는건데.....아~c

괜히 화풀이를 얄미운 시누뇬땜시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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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일도 안잽히고..멀뚱 앉아있다가
얄미운 시누가 주고간 "선물 요기" 눈에뜁니다.
제법 그럴싸하게 포장된 요거를 풀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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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와코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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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시누뇬이준 선물에 쪽팔림도 무너졌습니다...










얄미운 시누뇬이 좋아하는 초밥도 맹그러야쥐~~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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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는 좀 그렇지만
손질하고 남은 내장(간)은 젓갈로 삭히면 정말 맛있습니다
양식으로는 젓갈만들어 먹기는 어려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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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리면 더 쪽팔리는데...으짜쓰까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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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시누~!!보시게
지나가다 보거덩 너무 화내지마시게..
글잉께 표현이 그렁기지뭐..... 흠흠~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두이파리
    '08.8.8 1:28 AM

    올만이예여..왕삼님~~~
    어째 누벘다가 벌떡 일나 컴터 켰더만...요즘 마이 바쁘시죠?^^
    더위에 어찌 지내셨어요? 오늘은 사천에 폭염주의보 내맀던디...
    얄상하게 전어 썬 솜씨 직입니다~ 전어초밥 등짝에 칼자욱도 조로가 울고 가겠네요^^
    그래도 시누님이 와코루도 사다주시고...저도 시누에게 쬐끔 섭섭을라카는데...
    휴가 일주일동안 전화 한통 엄서서요...
    금양호도 봉께 겁나 큰걸로 바꾸셨던데...모쪼록 암탈 없고...남은 더위에도 겅강하이소~^^

  • 2. sylvia
    '08.8.8 1:35 AM

    ㅎㅎㅎ
    넘 말씀이 재미있으세요...

    그 유명한 전어는 한번도 못먹어봐서 그 맛을 모르는데...
    상차림이 너무 맛깔스러워요...

  • 3. 호호
    '08.8.8 2:24 AM

    잘 읽었어요
    어찌나 제 마음이랑 같으실까
    전어 못먹어봤는지 먹고 잡다 ~~

  • 4. 천하
    '08.8.8 6:54 AM

    오늘 점심 메뉴는 이것으로 정했슴다.
    그리고 지퍼 내려간것도 챙겨주시는 그곳은
    인심도 좋을것 같네요.ㅎㅎ

  • 5. 냥냥공화국
    '08.8.8 7:54 AM

    이른아침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같았으면 와코루가 아니라 와코루에 스왈로브스키를 쳐발라도
    저리 맛있는거 안해줍니다 ㅎㅎㅎㅎ
    전어회 무침을 보니 아침부터 입에 침이 고이네요 ^^

  • 6. Hum`ming_조크
    '08.8.8 8:20 AM

    ㅎㅎㅎㅎ글도 재미있으시구~~~~~찐짜 맛있어 보여요
    저는 구워서만 먹어봤는데
    회무침에 초밥꺼정
    넘넘 맛있겠어요

  • 7. j-mom
    '08.8.8 8:45 AM

    으악~~~~~~~~~~~~전어다......
    외국살면서 가장 가장 그리운게 바로 한국식 회랍니다.
    게다가 저희 친정아버지도 강태공....ㅎㅎㅎ
    어릴적 고기잡아오셔서 회도 떠주시고...그땐 비린내 온집안에 퍼진다고 싫어했는데
    남편이랑 연얘할때 집에 아버지 고기잡아 오신날 데리고 와서 회며 초밥이며 해주니까 눈이 휘둥그레....이런 자연산은 첨 먹어본다고....
    아직도 그 맛을 잊을수 없다고 결혼 13년된 남편 그럽니다...
    저두 그땐 자주 먹으니 몰랐는데 여기서 일본식 사람잡게 각잡아 썰어주는 그 회를 보면 젖가락도 갖다대기가 싫어요...
    우짠대요....이걸 봐버려서리..
    지금 커피한잔가지고 아침떼울라고 앉았는데 도저히 안될꺼 같네요....ㅎㅎㅎ
    왕사미님 예전글까지 다 검색해서 봣는데 정말 고기이름부터 해먹는방법까지...친정부모님 생각이 어찌나 나는지.....코가 다 찡~~~~~~~ 합니다....

    멋지세용.....말투도 정겹공.....ㅎㅎㅎ

  • 8. 동네 맥가이버
    '08.8.8 8:54 AM

    부모님 두분이 전라도분들이라 어려서부터 이거 무지 먹고 잘았어요 회무침 너무 먹고 싶어요

    제가 무치는 전어회는 맛이 영~~ 그런데 엄마가해주시는 회무침은 예술입니다 그게 식초때문이것같

    어요 엄마는 집에서 만든 막걸리 식초로 회무침을 해주시거든요 정말 맛나보여요

  • 9. 오디헵뽕
    '08.8.8 9:23 AM

    한편의 바닷가 전원일기를 보는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근데 전어회무침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눈물이 날라고해요 흑흑.

  • 10. 레안
    '08.8.8 9:41 AM

    ㅋㅋ 왕사미님 글 읽으면서 웃다가
    냥냥공화국님의 '와코루가 아니라 와코루에 스왈로브스키를 쳐발라도 저리 맛있는거 안해줍니다'
    글에 넘어가요 ㅎㅎ
    저는 주부인데도 생선이랑 고기 만지는게 너~~~~무 싫어요ㅜㅜ
    그래서 생선은 살때 다듬어 달라고 하고, 고기도 왠만하면 적당히 썰어오네요.
    저같은분 안계신가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11. 에코
    '08.8.8 9:53 AM

    전어 초밥....
    화면속에 손 넣어 하나 끄집어 먹고 싶네요~
    예술작품 만드셨어요~~~~ 히야~^^

  • 12. jiranp
    '08.8.8 10:05 AM

    너무 맛나 보여요.
    저도 고향이 왕사미님과 가까운 곳이어서 왕사미님의 구수한 말과 음식들이 더 가까이 느껴 지네요.
    매년 여름휴가때 고향에 계신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남해,사천, 삼천포를 다니면서 맛있는 회를 먹곤하는데, 올핸 고3인 수험생아들이 있어, 집안대표(남편,막내)만, 늦여름에 다녀갈 생각입니다.
    어떤 다듬어지고,고상한 요리법보다, 사람사는 냄새가 풀~풀 나고, 친숙한 음식들을 만들어낸 왕사미님의 요리가 제겐 너무 반갑고,감사합니다.
    남해의 짠 바다냄새와 너무나 정겨운시장, 정많은 고향의 냄새에 시~큰해 지면서, 여름잘보내시길 빕니다.

  • 13. 하백
    '08.8.8 10:19 AM

    와 ~~~ 전어 초밥 딱 하나만 먹어보고 싶어요
    떼깔하며 ...너무 맛있겠어요

  • 14. 클라라슈만
    '08.8.8 11:17 AM

    너무 재밌어서 잘 읽고 잘 웃다가, 침 넘기며 갑니다.
    전어 초밥 맛있어보여요...

  • 15. 스칼렛
    '08.8.8 11:30 AM

    전어 손질 솜씨가 프로이시네요..칼질도 보통이 넘는 내공이 보이고요..새콤달콤 전어무침 먹고싶네요.

  • 16. bistro
    '08.8.8 12:11 PM

    문디잉간 ㅎㅎ
    얄미운 시누라고 하셨지만 정이 뚝뚝 묻어나네요 ^^

    반지르르~~한 전어초밥에 침 잔뜩 흘리고 갑니다~~

  • 17. 개굴모자
    '08.8.8 12:18 PM

    와~~ 전어밤젓 넘 좋아하는데......
    전 다대포에 아는 이모가 횟집을 하셔서 거기서 얻어다 먹는데...
    또 먹고싶어요~ ^^

  • 18. 한지원
    '08.8.8 12:52 PM

    흐미...저렇게 맛나게 하시니까 자꾸 시키죠잉.....초밥 너무 맛있것어요

  • 19. oegzzang
    '08.8.8 12:59 PM

    왕사미님 글을 읽으면 ....
    사투리가 그렇게 정겨울수가 없어요.
    맛깔난 글솜씨보면 성격은 화통하실거 같고
    깔끔한 음식솜씨 쥑이지예~
    컴터도사에 사진은 겁나 잘찍는
    아~ 왕사미님 멋져부러.멋져부러~

  • 20. 빛서린
    '08.8.8 4:43 PM

    참 재밌는 분이세요~~~
    글도 맛깔나고 정감있게 잘 쓰시구요~~~~
    솜씨도 굿~~~
    사진도 굿~~~~

  • 21. 미야
    '08.8.8 5:17 PM

    퇴근하고 피곤한데 님덕분에 엔돌핀이 팍팍 역시 경상도말이 끝내주지에

  • 22. 푸른하늘바다
    '08.8.8 5:41 PM

    저도 경상도 문딘데.. 잘못알아듣는말도 있는데 어찌된건강요? ㅎ
    솜씨가 보통이아니세요
    부러버요~~
    말속에 정이 소복~~담겨있는게 느껴지네요
    알콩달콩 정 많이쌓구 사세요 ^^

  • 23. 참참
    '08.8.8 5:50 PM

    글이....넘 재밌어영 ㅎㅎ
    전어초밥은 어떤맛일까 궁금하네영...
    다 맛깔스러워 보여여....깊은맛이 있을 것 같은....^^

  • 24. 작은키키
    '08.8.8 10:44 PM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올만 하네여..
    군침이 돌아여..

  • 25. 정경숙
    '08.8.8 10:48 PM

    어찌나 말씀을 재밌게 하시는지..
    보면서..눈은 웃고 입맛 다시고..나름 바쁨니다..
    벌써 전어철이 돌아온건가요?
    거긴 어디라요? 부산에서 가까움 당장 가고 싶네요..
    작년에 먹은 전어 생각나요..
    동생이 휴가라고 한양에서 왔는데 낼 전어나 먹으러 갈까봐요..

  • 26. 김언니
    '08.8.8 11:51 PM

    오랫만에 뵙는 듯합니다. 반갑네요.
    벌써 전어철이? 말씀을 들으니 저는 자연산
    전어를 먹어본적이 없는 것같습니다.

  • 27. 왕사미
    '08.8.9 12:57 AM

    더운데 댓글주셔 감사하구요..가뭄에 콩나듯 글을 올리는데 절 기억해주셔 정말 고맙구요...
    즐거운 주말되시길~요..................^^*

  • 28. 아들사랑
    '08.8.9 6:51 AM

    와!!!!!!!!!!!!!!!!!!!!!!!!
    군침만 나와요!!!초밥 전어초밥도 만드시고....대단하셔요!!!!

  • 29. 아들사랑
    '08.8.9 6:51 AM

    왕사미 님것만 검색해서 한번 다 볼래요...

  • 30. 초코봉봉
    '08.8.9 2:28 PM

    글이
    재밌는 단편소설 보드키
    맛깔시럽고 눈에 짝짝 달라붙네요^^
    꼬소한 전어회에 꼴칵 침 삼키고 갑니다
    아울러 자연산 공부까정 ㅎㅎ

  • 31. jpwife
    '08.8.10 3:27 PM

    음식도, 글 솜씨도 짱입니다.

  • 32. 낭만고양이
    '08.8.11 7:05 AM

    저렇게 차려주시는데, 시누이 되시는분이랑 정말 친하시겠어요. ㅋㅋㅋ 저렇게 차려주시면 와코루에 스와로브스키 아니라 바카라라도 발라드려야죠. ㅋㅋㅋ

  • 33. 망고
    '08.8.11 3:49 PM

    ㅋㅋ
    넘 재밋게 읽어서리.. 그냥가기가 쫌 뭐해서~~

  • 34. 요술공주
    '08.8.11 4:32 PM

    사랑이 넘치시네요...재료갖다주면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 내는 님이 있으니 올케분이 부럽습니다...^^

  • 35. museum
    '08.8.11 6:17 PM

    전어구이 진짜루 맛나는데....

  • 36. 써니
    '08.8.12 12:30 PM

    ㅋㅋ 얄미운 시누라는 문구가 넘 맘에 드네요...
    그래도 와코루라도 사오는 넘이라 그리 미운넘은 아닌거 같네요...
    이야...살림솜씨 죽입니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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