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도 높아 한증막 같은 느낌이드는 군요.
이렇게 더운데 제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이건 실화입니다.
서울의 그 유명한 타워@@@에 살지는못하고
(왜냐구요? 그~가족은 돈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
타워@@@가 멀리~~겨우 조금 보이는 곳에 살고있는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가족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 그들도 가끔 스스로 말합니다. 우리가족은 심슨 가족같다고...)
그나마 그 가족중에 조금이나마 가족을 생각하는 마지(호머부인말입니다) 같은 부인이
7월 중순 어느 더운날 가족들을 위해 어두운밤 가게들이 하나씩 문을 닫고있을때
겉은 시퍼렇고 검은 줄이 죽죽가있고 속은 시뻘건 무언가를 사왔답니다.
시퍼렇고 검은줄이 죽죽가있는 이것은 너무너무 컷던것이 었어요~~~
그래서 부인은 커다란 시퍼런 식칼을 들고 와서는 쓰윽~쓰윽~쓰윽~잘라 냈답니다.
시퍼렇고 검은 줄이 죽죽 나있고 속은 시뻘건 그것을 ...
얼마나 힘이 센지 그부인은 순식간에 잘라서 겨울에 시뻘건 무언가를 담았던 통에 그것을 넣었답니다. 얼마나 크던지 자그만치 세통이나 나왔더랍니다.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그 가족들도 그 시퍼렇고 속이 시뻘건 물체의 크기를 보고
꽤나 놀래는 모습이었답니다.
그래도 날이 더우니 그들은 무서움을 참고 더위가 더 무서웠기 때문에 열심히 먹었나봅니다.
그런데 이 시퍼렇고 검은 줄이 죽죽가있고 속이 시뻘건 물체는 어찌나 크던지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았답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는 것이 세상에서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이기심으로 가득찬 이 가족은 그물체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답니다.
설상 가상으로 7월말에는 하루종일 비가 오는 날의 연속이었답니다.
이시뻘것은 비가오니 이기적인 가족들은 무섭거나 말거나 아무도 쳐다보지않았답니다.
부인만이 무서운 이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요.
그러다 부인은 겨울에 시뻘건 무언가를 담았던 통에 그물체를 담아서 냉장고 속에
넣어두었답니다.
냉장고속은 그물체로 점령 당한 상태가 된것이지요.
부인은 날씨가 더워지면 무서운 더위를 빌미로 이것을 해치우려는 속셈이었는데
7월 말 비는 계속내리고 어느덧 8월이 됐다는군요.
부인은 2주정도 지난 그물체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열어봐야 하는데
혹시나 그물체가 생을 다했다면 어찌 처리를 해야할지,
살아있다면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먹어도 되는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냉장고를 열때마다 그물체가 시뻘건 물을 튀기면서 튀어나올까봐
부인은 떨리기도하고 좁은냉장고 자리 차지 하고있는 것이 속도 상하기도 하고 그러고있다네요~
여러분도 그무서운 것이 들어있는 통을 보실래요?
제가 보여드릴께요.
너무 어리거나 심장 약하신분은 주의 하세요.
저기 김치통같이 생긴것 속에 들어있어요.
부인은 4주가까이 무서워서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다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