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시간이 되면 ...
슬슬 오늘은 뭘 해먹나?걱정이 되시나요??
오!어쩌면 주기적으로 마트에 다니는 주부님들이라면 ...
주기적인 장보기로 특별히 걱정이 안 될수도 있겠군요~~
음..
가까운 동네시장이나 재래시장을 주로 애용하는 나오미도
때꺼리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주부라면 주부라져~~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반찬이 좌르르~~~~~~읖어지는^^
걍 닥치는데루 해 먹을수있는 ^^
연륜이 되었다고 하는것이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콩나물만 보면 머리 꼬리 깔끔이 따서 션하게 채 썰어
톡쏘는 연겨자에 팍팍 무치고 싶었더랬는데..
주말이라 조금 한가해 져서 맘먹은 것을 실천하였다지요~~
육고기 삶아서 채써는 편채나 해물을 일일히 데쳐내지 않고도 냉채를 가볍게~~가볍게~~
집에 있는 채소와 같이 무쳐 보았답니당~~

《콩나물삶기》
일반 콩나물=제레시장시루의 콩나물은
끓는 물에 삼발이위나 맨 냄비에 앉혀 뚜껑을 덮고 김이 오르면 딱 2분만 데쳐 내기
봉지 콩나물도 마찬가지 시간을 주어 데쳐 내면 됩니다.
이때 콩나물위에 소금은 뿌리지 않습니다.
삼투압의 작용으로 아싹한 맛이 없어 지면서
나중에 소스부었을때 실오라기처럼 가늘어 지니까요!!!
딱!2분 삶아 콩나물의 비린냄새가 안나면 바로 불꺼서 찬물 확~부어 주기
콩나물 냉채의 아삭함이 여기에~~^^
콩나물 무침하실때두 이와 같은 방법을 쓰면 좋습니다^^

집에 있는 갖가지 여름 채소--오이,파프리카,당근,양파등등
채써는 것이 어려우면 아주 잘 드는 채칼을 이용해 길게 썰면 보기 좋습니다.
도구를 잘 이용하여 요리에 응용하여 일의 절차를 줄여서 하는것두 현명한 주부겠지요~~

콩나물500g
오이,파프리카,당근,양파
연겨자-가루 개어서 3Ts,설탕3Ts(꿀2Ts+설탕1~2Ts)
생수100cc,소금1/2Ts,식초2~3Ts
단맛,짠맛,신맛은 입맛에 따라 가감
콩나물과 채친 여름 채소를 서로 잘 섞어 준비된 연겨자소스와 잘 섞어 줍니다.
미리 뿌려 섞지 말고 차게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기직전에 섞어서 예쁘게 담아 내는것이 냉채의 생명

소스의 단맛은 식성에 따라 가감하기
연겨자 소스를 만들때 시판 오렌지 쥬스나 요구르트(꼬마병)를 쓰면 맛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가볍게^^아싹하게^^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콩나물 냉채 대령이오~~
무더운 여름도 맛나게 요리하는 재미가 있다!!ㅎㅎ
이렇게 저렴하면서두
맛있고
가볍게
아싹해두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