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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박껍질무침

| 조회수 : 4,626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8-08-08 00:10:40
  요즘도 이렇게 해먹나여?  전 첨 해보는데요    오이지 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한끼 해결해 주네요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싸라비아
    '08.8.8 12:44 AM

    이거 고추장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집나간 입 맛 싹 돌아와여~~^^
    어릴때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여름되면 수박 먹구 늘 수박장아찌를 먹었는데...결혼후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수박 껍질 깍아서 만들었떠니...울 신랑 완전 기절초풍을....--;;
    버려야될 수박 껍질 갖고 머하냐고...펄쩍 뛰더라구여...마치 절 먹을꺼 없어 아무거나 먹고 자란 여자 취급을...--++
    사진 보니까...고추장 넣고 비벼 먹고 싶어여...^^

  • 2. sylvia
    '08.8.8 1:03 AM

    우왕~~~
    저는 올해 아직 수박을 못먹었다지요...ㅜ.ㅜ
    맛난 수박도 드시고...
    수박껍질무침꺼정...흑흑흑

  • 3. 갠맘
    '08.8.8 6:57 AM

    전, 장아찌할때 무우대신에 넣으면 아삭하고 별스러운 맛입니다.
    양파장아찌할때 고추랑 같이 넣어보세요.
    삭구들이 무우보다 훨씬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박한통사면 버릴게 없네요.

  • 4. 레안
    '08.8.8 9:44 AM

    예전부터 친정어머니께서 이렇게 해주셨어요^^
    약간 노각무침 느낌이랄까?
    암튼 여름이면 떨어지지 않는 밑반찬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갠맘님 말씀처럼 장아찌로도 만들어봐야겠네요. 정말 여기오면 배울게 많아요^^

  • 5. 율마
    '08.8.8 10:51 AM

    앗, 지금 막 수박 잘라서 냉장고에 넣고 껍질 말려서 버릴려고
    베란다에 널어두고 왔는데...다시 가져와야 하나 살짝 고민 되네요...ㅎ ㅎ;

  • 6. 스칼렛
    '08.8.8 11:23 AM

    아싸라비아님! 글읽고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82쿡 님들 때문에 이더위를;; 잠시 견디네요

  • 7. 연탄재
    '08.8.8 12:12 PM

    수박만 먹고 껍질은 죄다 버렸었는데...버리면서도 에혀..이걸 해먹어..말어? 이러다가 그냥
    버려버리는~ㅎㅎ

    아싸라비아님....지난주에한 비타민을 님 남편분께 보여드려야하는건데요~
    수박이 남자 전립선에 그렇게 좋다던데요~전립선 치료제에 쓰이는 성분이 수박에 많이..
    특히 껍질부분에도 많~~~이 들었다 하더라구요~~남편분께 알려주세요~~^^

  • 8. 윤주
    '08.8.8 3:17 PM

    나도 양재 하나로에서 수박 주문했더니 얼마나 껍질 두꺼운게 왔는지...노각처럼 무쳤더니 맛있네요.

    처음으로 해봤는데...
    감자칼로 껍질 깍고 소금,식초에 살짝 절여서 물기 꼭 짜고(사진보다는 더 꼭 짰음)...
    식초랑,설탕, 고추장, 고춧가루,마늘 적당히넣고 팍팍 무쳐놨더니 냉장고에서도 몇일가도 괜찮고 맛있네요.

    장아찌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네요

  • 9. 서진맘
    '08.8.8 3:48 PM

    저희 친정 어머니도 여름이면 딸네집에와서 딸 좋아한다고 해주시고 가시는 음식이에요..
    꼬들꼬들한 맛에 즐겨먹는데 저희 신랑은 뭐 이런걸 다 먹냐며 손도 안데는 음식이랍니다.

  • 10. 살구
    '08.8.8 9:29 PM

    저희엄마도 여름이면 수박껍질로 자주 해주던음식인데 맛나게 드세요~~~

  • 11. 사과나무 우주선
    '08.8.8 9:49 PM

    어렸을 때 엄마가 한번은 수박 껍질을 저렇게 무쳐 주셨지요^ ^ 식구들 중 아무도 거기다가 손을 대지 않아서 결국 한번으로 끝내셨다는;;;; 먹고 남은 부분이란 인식 땜에 다들 찝찝해 했었던 거 같아요... (ㅎㅎ 엄마 미안 ㅠㅠ)

  • 12. 정경숙
    '08.8.8 10:51 PM

    울신랑 작년엔 안 그러더니 올핸 노래를 불러서 무쳐줬더니..
    고추장 넣고 비벼서 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올 수박이 유난히 껍질이 부드러워 깍기 좋았어요..
    작년건 넘 딱딱해 하다 손 비고..성질나 버렸거든요..

  • 13. 통글통글
    '08.8.9 2:30 AM

    음 전 이거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사실 먹고 싶지도 않고요 수박 껍질까지 먹어야 한다는게 넘 없어 보여서 (원글님 죄송 그냥 이런사람도 있으려니 하고 생각해 주시길..)

  • 14. 콘파나
    '08.8.9 5:20 PM

    저희집은 여름에 꼭꼭 해먹는거예요.
    누가 먹던 수박으로 하는게 아니라 수박 한 통 사다가 칼로 다 잘라서 먹을건 통에 담아두고..
    몸에 열이 많은 분들한텐 최고로 좋다고 들었어요.
    잘 말려서 차로 끓여 마셔는 것도 좋다네요.

  • 15. 아싸라비아
    '08.8.11 12:59 PM

    연탄재님...수박껍질에 그런 성분이 있었나여??
    나중에 울 신랑한테 큰소리 한 번 떵떵치면서 해먹어야겠네여...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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