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저의 보물 1호...
우리 신랑의 생일이었습니다...
손님들을 많이 초대하지 않고 가까운 분 두분만을 모시고 한
조촐한 생일파티라 음식도 간단히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고추잡채와 꽃빵(꽃빵은 전에 만들어 둔것 찌기만 했어요...)
칠리소스새우, 닭갈비, 호박전과 소세지전 그리고 샐러드 두가지...

오늘은 치즈케잌...
신랑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후동안 케잌과 음식을 다 하려니 가장 간단한 치즈케잌 당첨...
저의 심각한 미적감각으로 넘 유치뽕짝한 하트 치즈케잌이 되었어요...
유산지도 제대로 못해서 옆면도 울퉁불퉁...^^
모양이 이상하다고 맛도 없어지는건 아니라는게 다행...

사랑스런 우리 딸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는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비가 그치자 왠지 나가고 싶어져 아이들을 무장시킨 후
밖에 나가 비온 뒤의 상쾌한 공기를 한껏 마시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꾸물 꾸물 움직이는 지렁이를 보느라 신이 났어요...^^
어제 저녁에 먹은 닭편육...
우리 식구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이라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