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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차 한잔 하시면서 축하해 주셔요.

| 조회수 : 9,506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8-08-07 15:18:30
금순이 이번학기에 장학금 받았습니다.

한약공부 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책상에 앉아서 공부 하노라면 푹 빠져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사과밭에 가면 사과나무에 빠져서
무아지경에 빠지고

금순이는 무엇에 잘 빠지나봐요.ㅎㅎㅎ


휴가때 하동 악양에서 가져온 유기농녹차랍니다.
차맛이 참 좋으네요.

오늘 같은날은 다우가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

아래 사진은 산초랍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리스
    '08.8.7 3:33 P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 상구맘
    '08.8.7 3:47 PM

    언니, 축하 축하
    다음에 대구 내려오면 만나요~~~

  • 3. oegzzang
    '08.8.7 4:44 PM

    모든지 열심히 하셔서 그런가봐요.
    축하드려요^^

  • 4. 떡갈나무
    '08.8.7 5:04 PM

    축하축하합니다. 저도 평소에 한약재에 관심이 많았는데, 공부까지 하셔서 전문가가 되셨다니, 부럽구요, 넘 축하드립니다!

  • 5. mulan
    '08.8.7 5:31 PM

    어머 한약공부는 한의과에서 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 축하드려요.

  • 6. morning
    '08.8.7 5:44 PM

    측하드립니다.

  • 7. 쌍캉
    '08.8.7 6:29 PM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희딸도 100%는 아니지만 장학금을 받았답니다 요즘같은때 얼마나
    도움이되는지 효도하신 겁니다

  • 8. 혜덕화
    '08.8.7 7:15 PM

    대단하시네요. 축하~~
    사과도 맛있게 잘 기르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남편 분 사이도 좋으시고.....
    선홍은 언제부터 판매하시나요? 아오리도 파랗게 맛있어 보이던데요.

  • 9. 금순이
    '08.8.7 9:05 PM

    아리리스님 고맙습니다.

    상구맘님 고마워요.
    아마 8월14일에 대구 갈것 같아요.
    엑스코에 가는데 시간 나시면 우리 만나요.
    보고싶네요.
    고마워요.

    oegzzang님 고마워요.
    잘 봐 주시니
    너무 좋으네요.

    떡갈나무님 반가워요.
    떡갈나무도 한약재로 쓰는 나무랍니다.ㅎㅎㅎ
    도토리처럼 생긴건데요.
    곡피 라하는 약재랍니다.
    쓰고 조금 차가운
    약창과 림프절염증 대변출혈 같은 병증에 쓰인답니다.
    고마워요.

    한의대에도 여러과가 있고
    한약자원학과 한약약리학과 등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morning님 고맙습니다.

    쌍캉님 반갑습니다.
    좋으시겠네요.
    따님이 열심히 공부 하나봐요.
    저는 주부랍니다.
    부모님도 좋아 하시지만
    등록금은 제가 사과농사 해서 학교 다닌답니다.
    그래서 정신없답니다.ㅎㅎㅎ

    혜덕화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사과요?
    지금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답니다.
    요리는 그리 잘 하지는 못하구요.
    남편이 제요리가 보기는 예쁜데 1% 모자란다고 하더군요.ㅎㅎㅎㅎ
    뭐 맛은 기대치만큼 안되나봐요.ㅎㅎㅎ

    선홍사과는 아마도 8월 말쯤이나 9월초에
    수확할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날 같죠?

  • 10. 푸른두이파리
    '08.8.7 9:14 PM

    금순님~축하드려요~^^
    기뻐하실 짝지님도 눈에 선한 듯...ㅎ
    계신 곳은 가을이 빠를 듯...저는 가을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 11. 생명수
    '08.8.7 9:18 PM

    축하드려요.
    일도 힘들실텐데 언제나 즐겁게 지내시는 거 보면 반성 많이 합니다.
    게다가 힘든 공부까지..대단하세요.
    아직 차의 깊은 맛은 모르지만 차맛을 느끼고 싶네요.

  • 12. 사과나무 우주선
    '08.8.7 9:20 PM

    대단하신 분인 거 같습니다 ^ ^ 열심히 사시는 분들 보면 자극이 돼요.

  • 13. 금순이
    '08.8.7 10:03 PM

    푸른두이파리님 반가워요.
    ㅎㅎ
    짝지요?
    수고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한턱내라고 해서
    안동가서 메밀국수 먹었어요.
    도련님 불러서 셋이서 맛나게 먹고왔답니다.

    몇일전 보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가을이 온것처럼 하늘도 깊고푸르면서 높아지고
    바람도 변했어요.

    저두 가을을 심하게 타는데
    시골오고부터 너무 바쁘고
    충족되는 무엇이 있으니
    즐겁게 넘어간답니다.

    생명수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제게서 그리 느끼신다니
    부끄럽습니다.

    환경이 그러하고
    자연속에 살고 싶은 맘이 늘 간절했거든요.
    지금도 더 깊은 산속으로 가고 싶으데요.ㅎㅎㅎ

    차의 깊은맛은 참 오묘하답니다.
    우리 같이 차 한잔 할까요?
    안동으로 오셔요.ㅎㅎㅎ
    개학을 하면 정신없이 바쁜데

    요즘은 조금 한가로움을 즐기면서
    좋아하는 차도 여유롭게 느끼면서
    지낸답니다.

    사과나무 우주선님 반갑습니다.
    저요?
    그저 보통의 40대의 주부랍니다.
    약간 특이한 부분은 있지만
    대체로 보통의 아줌마랍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

  • 14. sylvia
    '08.8.7 10:55 PM

    축하드려요....
    한약재 공부를 하셨다고 해서 어떻게 하셨지??? 하고 생각했는데 학생이셨군요~~~
    장학금까지...
    이제 금순이님의 한약재 조언은 무조건 믿.습.니.다!!!

  • 15. 미조
    '08.8.7 11:21 PM

    정말 축하드려요~~
    학교까지 다니시며 배우시고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 30초반이지만 뭔가 배우기는 겁이 나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라니 용기를 내어야겠네요.
    공부 끝까지 잘 해내실꺼에요. 화이팅~

  • 16. 세스영
    '08.8.7 11:32 PM

    음..같은 40대로(전 후반입니다만..) 자극이 됩니다.
    축하 드리고 앞으로도 정진하십시요~

  • 17. 천하
    '08.8.8 6:59 AM

    우짜모 장학금도 받는지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 18. 자연과나
    '08.8.8 9:02 AM

    학교에 다니시나 봐요? 우선 장학금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
    유기농 녹차, 저도 꼭 한 잔 음미하며 마시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19. bistro
    '08.8.8 12:15 PM

    참 부지런하시네요. 컴터앞에 앉아 빈둥거리다 반성하고 갑니다. ㅎㅎ;
    장학금 받으신 거 축하드려요 ^^

  • 20. 청사포
    '08.8.8 3:13 PM

    유기농 녹차와 자연산 녹차는 다른 뜻이어요?...다르다면 유기농 녹차는 어디서 구입하면 좋을까요? 쌍계사 근처에서 구입하나요?

  • 21. 이호례
    '08.8.8 3:18 PM

    금순이 동생 축하 많이많이 축하해

  • 22. 정경숙
    '08.8.8 11:13 PM

    정말 축하드려요..
    부럽기도 하고..샘도 나고ㅎㅎ..
    한약재 공부하신대서 그냥 아는 한의사님께 좀 배우나 했는데..
    학생이셨다니..조금 충격이네요..
    저도 님나이쯤 다시 공부할수 있겠죠?
    지금은 애도 아직 어리고..둘째도 봐야하고..
    하지만 좀더 배우고 싶은 맘은 있네요..
    그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이 더위에 고생하셨어요..

  • 23. 금순이
    '08.8.9 4:01 PM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유기농녹차는 악양에서 만든차구요.
    쪽지로 전화번호 알려드릴께요.

  • 24. museum
    '08.8.11 6:17 PM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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