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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 재워드시나요?

| 조회수 : 20,099 | 추천수 : 158
작성일 : 2008-04-08 13:09:18
햇살이 참 이쁘네요.
가만히 우아하게 햇살구경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좋은 햇살보자마자 이불빨래는 왜 하냐구요...이눔의 무수리팔자하고는....
무슨 기운이 남는다고 이불 두채 빨아 널고는 흐뭇해하고 있네요.

어제는 착한 엄마가 되려고 냉장고표 밑반찬 주지않고
바로만든 반찬을 대령했어요.
삭아서 맛있는 음식도 있지만
대부분은 바로 만들어 바로 먹는게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크고 바빠지니 정말 온식구 한테이블에 앉아 밥먹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아이들 크기전에 같이 먹는 식사...힘들어도 즐기세요.


간만에 장조림도 바로해서 주고


계란말이도 바로 만들어주고
10년도 더 된 팬인데 계란말이는 꼭 이팬으로 만들어요.
각잡기가 쉽고 둥근팬에 만들때 생기는 끄트머리 로스분이 없거든요.


사이드 익히기도 쉽구요.


채소먹이기 일환으로 가지 볶음도 했어요.
가지 1개, 양파 ⅓개에 굴소스 ½작은술, 참치액 1작은술, 소금, 참기름 약간씩 넣고 볶았어요.  


감자두 맵게 볶구요.
이것들이 컸다고 요즘은 간장에 조린 것 보다 이걸 더 좋아해서요.


그리구....
제가 유일하게(?)하는 과거로의 회귀....김을 쟀습니다.
저는...날김을 굽든 기름에 재우든 파래김을 사용해요.
구멍숭숭나고 구우면 초록색으로 변하는...제입엔 까만 재래김보다 파래김이 훨씬 맛있거든요.


집에서 김을 재울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이물질 제거인데...가운데 잡티 보이시죠?
엄마가 김을 구우시려면 꼭 제게 이 일을 시키셔서 김만 꺼내면 도망갈 궁리를 했었더랬어요.
한 번 재우면 기본이 한톳이라 정말 일이 많거든요. 요즘처럼 김이 깨끗하지않고 잡티도 진짜 많았구요.
화가나, 잡티만 살짝 떼어내면 될걸 김까지 뭉터기로 잡아 뜯은 적도 많았고...


뭐니뭐니해도 김을 잴때 가장 맛있는 기름은 들기름같아요.
나름 알뜰하게 살림한다고 들기름과 식용유를 섞어서 사용한 적도 있는데
확실히 맛이 덜 나더라구요.

김솔은 여러가지 종류를 사용해봤는데
조금 세게 문지르면 김을 뜯어버리기도 하고 세척않고 그냥두면 산패해버리고
세척을 해도 솔에서 기름을 완전히 분리하기어려워 결국은 솔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결국은 김솔 포기, 엄마가 하시던대로 수저 뒷면으로 발라줍니다.  

솔직히 수저도 귀찮아요..
수저로 바르면 기름 은근히 많이 먹고..
가장 좋은 방법은 손가락이예요. 기름 고루먹고 기름양이 적어도 잘되고...
손톱 끝에 기름닦아내기 귀찮아 수저를 사용하는거죠...


구운 소금을 솔솔 뿌려줍니다.
이때 싱겁게 먹는다고 소금을 너무 박하게 뿌려주면 좀...맛이 없어요.
눈으로 소금이 보일만큼은 뿌려줘요.


기름바르고 소금 뿌린다음 바로 구워주는것보다 이렇게 기름이 고루배게 두었다 굽는게 맛있어요.
미리 구워두면 편하지만 식사때마다 한두장씩 굽는게 훨씬 맛있겠죠.


요렇게 비닐에 싸서 냉동실로 보내요.
예전에 엄마는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셨어요.


오늘 아침 몇장 꺼내서 구워줬습니다.
석쇠를 이용하면 휘어지지않고 모양이 잘 살아요.
석쇠가 없다면 프라이팬을 중불에 놓고 굽는게 편하구요.
날김은 가스레인지 위에서 바로 구워도 잘 구워지지만 기름에 재운 김은 구워지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모양이 구겨지기도하고 자칫 타고그래요.


아침에 김을 구워줬더니
다른 반찬 안건드리고 구운 김 5장을 홀랑 다 먹고갔네요.

요즘은 김밥만큼 흔한게 구운김이라
제게는 호사스런 음식이었던 김밥이나 기름에 재운김을 우리애들은 싸구려음식으로 홀대를 합니다.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8.4.8 1:19 PM

    와..파릇파릇한 김이 너무 맛있겠어요
    근데요..올리신 반찬들 다 제가 좋아하는거라서 밥만 들고 달려가고 싶어요 ㅎㅎ
    어릴때 김을 많이 재서 (엄마가 시킴..친정엄마가 손이 크셨어요 ㅠㅠ)전 김 안잰지 오래네요. ㅠㅠ

  • 2. 예민한곰두리
    '08.4.8 1:26 PM

    직접 구운 김이 참 맛있기는 하죠~
    어렸을 때 엄마가 김 구우면 우리3남매 집에 있는 밥을 모조리 먹어버렸었다는...^^

    아하~ 기름을 발라서 비닐에 넣고 냉동실에 넣어두는구나...
    처음 알았어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 3. 포도공주
    '08.4.8 1:37 PM

    눈으로만 봐도 김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학교다닐때 저희 때는 항상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잖아요~
    엄마가 아침마다 김을 새로 구워서 도시락에 항상 넣어 주셨던 기억이 나요.
    습기차서 눅눅해질까봐 꼭 김을 위한 반찬통을 하나 따로 넣어주셨으니까요.
    그때는 그 수고도 모르고 통 하나 더 생겼다고 툴툴대며 귀찮아했었는데...
    제가 주부가 되어 보니 그 정성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쟈스민님 글 보니까 괜히 엄마가 생각나서 찡해지네요.. ^^*

  • 4. 둥이둥이
    '08.4.8 2:34 PM

    저희집은 완제품 한살림 김을 사다가 자르기만 해서 락앤락에 담아서 회사로 보냅니다.
    김통은 회사에 두고 먹는 도시락 기본반찬이거든요.
    오늘은 팀장이 점심 산다고 해서 도시락 안 싸간 날이라 냅다 냉장고 밑반찬들로만 아침 차려줬는데~~~
    jasmine님댁 금방 한 온기가 있는 반찬들은 다 무쟈게 맛있어보입니당~~~~~

  • 5. 마리
    '08.4.8 2:34 PM

    수저 뒷면으로 김 바르는 거...

    저 시집와서 첨으로 시엄니가 김 좀 재우라며 수저를 주는데 김솔로 하다가

    숟가락으로는 처음 해보는 거라 땀을 뻘뻘 흘렸던 기억이 나요^^;;

  • 6. 귀여운엘비스
    '08.4.8 3:02 PM

    와....
    뜨거운밥에 김싸서 먹으면 최고인데.
    예전 집에서 굽던 김냄새가 갑자기 코앞에서 맴돌아요^^

  • 7. 미피부
    '08.4.8 3:07 PM

    jasmine이란 이름만 봐도....
    너무 반가워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또 기다릴게요~~ ^^*

  • 8. 아가다
    '08.4.8 3:14 PM

    김 하나를 구워도 어찌 그리 맛갈스러우신지요 자스민님 일전에 전부 정리해서 올리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찌 되셨남요 ㅎㅎㅎ 어렵게 올리시는거 받아 먹으려고 이케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 9. 오렌지피코
    '08.4.8 3:46 PM

    김솔이론에 백배 공감.. 저는 그냥 손가락으로 발라요. 지저분하다고 그럴라나?ㅎㅎㅎ

    그런데 김 재워 본 지 거의 백만년은 된듯한 기분.. 애들때문에 요새는 왠만하면 손많이 가는 먹거리는 피하는 편이라...
    집에서 구운 김의 그 산뜻한 맛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 10. onion
    '08.4.8 4:00 PM

    저도 숟가락 이용해서 김 재우는데....요즘엔 게을러져서 사다 먹네요.
    저 김 다 먹으면 이렇게 재워봐야겠어요.
    오늘은 장에서 마침 사온 가지~~이렇게 볶아 먹어야겠네요.

  • 11. 어린왕자
    '08.4.8 4:10 PM

    요즈음은 구은김이 하도 흔해서 나처럼 솔 하나없이 수저로 기름바르고 석쇠로 김 구워먹는 사람있을까 했는데...
    어머! 쟈스민님이랑 찌찌뽕!!!
    11월 햇김나오면 돌김사다가 겨우내 이렇게 재워서구워요.
    예전엔 다 이렇게 김구웠잖아요. 오랜세월 이 방식 못 버립니다.

  • 12. toto
    '08.4.8 4:48 PM

    장조림 시키는대로 전에 해 봤는데 저렇게 안되던데

  • 13. cocoa
    '08.4.8 5:22 PM

    그렇지 않아도 김 구울까 했었는데 보통 대량으로 구워놓고 냉동보관했었는데
    먹기직전 굽는방식 정말 좋겠네요, 늘 조금은 버리게 되었었는데,
    좋은거 배워가요 ^^

  • 14. 쭈니맘
    '08.4.8 7:45 PM

    잘지내시죠..?
    정말 오래간만에 로긴하고 들어왔네요^^
    저도 여기서 김재워먹어요..
    한국에 있을땐 늘 사다먹었었는데..
    여긴 한국처럼 맛있는 김도 안팔고 해서리이..
    정말 직접 재운게 확실히 맛있죠..?
    옛날 생각도 나구요..
    우리 쭈니랑 여누도 김만 구웠다 하면 밥 한공기씩은 뚜딱이에요..
    글고..냉동 보관하는건 첨 알았네요..늘 다아 구워서 냉동실에 보관했었는데
    감사해용~
    이번에 한국 들어가면 쟈스민님 책 부터 살려구요..기대 만빵!!!

  • 15. 블루베리
    '08.4.8 9:15 PM

    북어 꼬리로 발라도 잘 되는데요~ 쓰고 나선 그냥 버리면 되구요.
    저는 김밥 말때 김발 안쓰고 그냥 손으로 마는데 ...

  • 16. 더좋은날들
    '08.4.8 9:56 PM

    저도 한동안 숟가락으로 하다가 키톡에서 어떤 님이 일회용 비닐장갑으로 하시는 거 보고
    그때부터 당장 바꿨어요.
    엄청 편해요. 기름도 골고루 먹구요.
    겨울엔 많이 재놓고 먹는데 이제 따뜻하지니 걍 사먹을려구요.
    방금 한 하얀 쌀밥에 직접 재서 구운 김, 맛난 김치..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최고의 한정식이죠ㅋ

  • 17. 꽃님
    '08.4.8 11:14 PM

    저두 오늘 아침에 김재워 상차리느라 바빴는데 자스민님의 미리재서 냉동에 두는 센스 배웠습니다
    담엔 재워두고 여유있게 다른 반찬 해줘야겠습니다
    또 윗님의 비닐장갑사용하는거 담에 해봐야 겠습니다 사실 전 김솔사용후 키친타올로 닦아
    키친타올둘러 냉동에 두고 사용했었는데 그래도 기름산패가 찜찜했었는데 가쁜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18. 알파지후
    '08.4.9 12:04 AM

    쟈스민님.. 게으름장이인 저에게.. 정말 음식을 하고프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대단대단.. 전복죽 대성공이었어요.. 남편도 맛있다고...저도 김굽는거 한번 도전해볼래요.. 항상 감사드려요.

  • 19. amenti
    '08.4.9 7:57 AM

    jasmine님 어머니께선 김의 티 다듬는것만 시키셨지만,
    저희 어머닌 김수십장 던져주면서 기름에 재워놔라 하셨더랬지요.
    전 신문지는 아니고 누런 종이봉투큰것 잘라서 재운후 돌돌 말아두었다가
    석쇠는 잘타니까, 달군후라이팬에 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도시락에 구운김 가져갈때, 라면봉지가 짱이였는데
    우리동네만 그랬나요?
    라면봉지에 구운김넣고서 반으로 접어서 도시락위에 놓고 손수건 큰걸로 도시락
    꽁꽁 묶어서 싸가지고 다녔었는데.

  • 20. 모니카
    '08.4.9 10:30 AM

    하하김 기름 바르는거 주걱으로 해보세요..
    엄청잘되고요..한장당 세번만 바르면 됩니당..

  • 21. 임부연
    '08.4.9 10:34 AM

    울엄니는.
    손,손가락으로.. 슥슥 문대서 .. 석쇠에 구우시더라구요...

  • 22. 만성피로
    '08.4.9 1:18 PM

    사소한 것도 그냥 놓쳐버리지 않으시는 자스민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이걸 어디가서 배우고 누가 알려주겠어요... 저같은 서투룸 투성이 주부한테는 정말 유용한 정보이네요.. 제 마음을 어찌 아시고 이리 친절하게도 올려주시다니...

    그렇지않아도 김재는거 굽는거때매 심히 고민하고 있던 차에 글보고 정말 반가웠답니다.
    산김 주면 아이가 안먹는데 바로 재서 구워주면 아이가 밥한그릇을 뚝딱 먹는걸 보고 고민했어요. 이 귀찮은 작업을 매번 어찌 해야 하나...

    한꺼번에 재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되겠군요. 근데 전 구울때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까닥 잘못하면 타버리고 약한불에 구우면 잘 안구워지고 시간 많이 잡아먹고... 알맞게 바삭하게 굽는 노하우가 없을까요?

    오븐에도 구워봤는데 온도 맞추기도 어렵고 시간도 까딱 잘못하면 다 타버리고... 몇장이나 넣어서 구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누구 아시는분 오븐에 김굽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김잴때 비닐장갑 끼는건 어떨까요? 괜찮을지 안해봤는데... 손ㅇ로 하신다하니까 문득 떠오르네요... 전 손에 뭐 묻히는걸 싫어해서 ㅎㅎ ... 닦아도 잘 안지고 미끌거리고 냄새나고...
    모든 찝찝한걸 다 비닐장갑으로 해결하거든요..

  • 23. 셀렘
    '08.4.9 2:19 PM

    저도 파래김 사다가 구워먹어요. 4살 아이도 맛을 아는지 사다놓은 김은 별ㄹ 안좋아하네요.
    제 입맛에 들큰한게 미원이 들어간것 같아 우선 제가 싫구요.
    귀찮긴 하지만 한번 구워 이틀~삼일 먹으니 귀찮아도 구워먹는게 맛있어요.

  • 24. 치키치키
    '08.4.9 4:08 PM

    저는 일회용장갑을 끼고 김바르는데요 엄청 빨리 되요 여러분도 함 해보세요

  • 25. 배낭여행
    '08.4.9 7:47 PM

    수저로 기름 바르고, 석쇠로 김 굽고.
    비록 작지만 묻어나는 정성이 감동이네요

  • 26. 소나타
    '08.4.9 8:22 PM

    저희는 그냥 맨김 먹는데.. 정성에 박수 짝 짝!! 짝!!!

  • 27. 어름나무
    '08.4.9 8:34 PM

    시골서 가져온 들기름 냉장고 파래김 준비 김재우러 갑니다

  • 28. 쐬주반병
    '08.4.9 9:10 PM

    맞아요... 저도 일회용 장갑 끼고 기름을 바른답니다.
    정말 훠얼씬 빠르고, 기름 양도 많이 들지 않아요.

  • 29. 해피맘
    '08.4.9 10:50 PM

    엄마가 하시던대로...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엄마가 없는 지금..

  • 30. 구룡포
    '08.4.10 8:12 PM

    그렇군요 먹을때 구워야하는군요... 석쇠에 구우면 정말 김만있어요 밥먹겠는데요..

  • 31. 진도맘
    '08.4.11 7:13 PM

    가지나물 ,도톰한 계란말이 넘 먹고 싶네요~

  • 32. 망고
    '08.4.12 9:51 AM

    김 구운지 오렌지입니다..-.-
    부지런들 하십니다요~~

  • 33. 사탕나무
    '08.4.12 11:55 AM

    오늘도 82에 들어온 보람이~
    김 재어서 돌돌말아 비닐팩... 그리고 냉동실~
    jasmine님~ 감사합니다^^

  • 34. 첨이예요
    '08.4.12 9:47 PM

    저는 부끄럽게도 김굽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석쇠에 구워도 불에다 직접구워도 왜그렇게 안될까요? ㅠ.ㅠ 그래도 자스민님덕에 냉동실에 보관해두는거 배우니 든든하네요. 감사합니다~

  • 35. 아메
    '08.4.16 11:03 AM

    김만있어도 될 정성이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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