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그릇에 다시마 몇조각만 찬물에 빠뜨려 놓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계란1개에 약간의 새우젓,국간장 조금, 참기름 약간 그리고 다진파를 준비해 줍니다.

뚝배기에 다시마가 들어있는 물 100ml를 넣고 끓으면 다시마만 건져내고
계란을 잘 풀어서 뜨거운물에 넣습니다.

숟가락으로 밑바닥까지 계속 저어주면서 올글몽글한 느낌이 들면서 약 80%정도쯤 익었을때
뚜껑을 닫고 약한불에 조금 더 끓여준다음 불을 끄고 약간의 뜸을 들여줍니다.

저희 애도 푸딩같이 부드럽기만한 일식보다는 뚝배기 계란찜을 더 좋아하더군요.
1인분의 양이니까 계란이 하나더 추가될때마다 100ml씩 다시마 육수를 추가하면 되지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불고기도 미리양념해서 냉동실에 100g내지는 200g정도 봉지에 담아 얼려놓으면
편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당면도 1시간정도 불려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김치찌개든 국물요리에 금방이용할수 있어서 편하지요.
불린당면 반줌,약간의 양파, 파, 불린표고버섯을 넣었는데 가래떡이나 팽이버섯도 맛나지요.

마찬가지로 뚝배기에 다시마가 들어있는 물 200ml를 넣고 끓으면 다시마만 건져내고
양념한 고기 100g을 넣어 젓가락으로 잘 풀어 줍니다.

당면과 부재료까지 다 넣고 뚜껑을 닫아 끓인다음 집에서 만든 모밀농축액 1수저를 넣으면
간이 딱 맞습니다.

1인분에 고기 100g/다시마물 200ml이 적당하니 인원에 따라 추가해서 만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