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과과수원 지하수 파고 잡초 제거용으로 볏짚을
과수원에 깔아 주느라고 고단한 몸을 비가 오니 마음 편하게 쉴 수있습니다.

점심을 먹을려니 마땅한게 없어 풋마늘을 콩가루와 쪄서 양념하여 된장
자박하니 끓여 비 오는 날 맛나게 먹었습니다.

풋마늘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풋마늘10개)

자른 풋마늘에 생콩가루를 한 국자정도 넣어 버무려 줍니다,


냄비에 물을 한 컵 반 정도 넣고 콩가루 묻힌 풋마늘을 쪄 줍니다.
한 10분정도 찝니다.


풋마늘 찔 동안에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양념은 액젓이나 조선간장에 마늘빻아넣고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으로.)

찐 풋마늘에 양념장을 만들어 같이 버무려 주면 됩니다.


식구가 적다면 한 끼정도 드실 양이면 풋마늘 3개정도를 하시면 됩니다.
간장이나 액젓은 이 양이면 큰숟갈로 한숟갈정도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