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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올해 김장과 최근 만든 간식들

| 조회수 : 15,413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7-12-03 16:33:07
요즘 김장얘기가 대세인듯 한데.. 저희집도 지난 주말 어영부영 김장을 했습니다.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힘듭니다. 왠만해서는 죽는소리는 잘 안하는데... 인간적으로 너무너무 힘듭니다.
어깨,허리, 팔, 다리.. 어디 한구석 안 아픈데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오만 잡다한 일들이 많은 주에... 예를 들면 오밤중에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들쳐 업고 응급실로 뛰는 일이 생기질 않나.. 남편은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 없이 격무에 시달리느라 코빼기도 안뵈는 그 주에..
연례 행사인 김장을 했습니다.

사실 김장 할때 키포인트는 배추 절여 씻는것이 거의 막노동과 진배없는 결정판인데,
칠십도 넘은 친정어머니, 아버지께서 시골에서 곱게 농사지은 배추, 무.. 게다가 잘 절여서 던져주신거 받아서 양념만 버무리는 작업이니 일이 반토막이라고는 해도..

무채를 썰고 있자니 옆에서 두손 다 담그고 휘젓다가 게중 몇개는 입으로 들어가고 대체로는 바닥에 휘이휘이~뿌려놓는 꼬맹이 하나와,
아예 팔 걷어부치고 지가 뭘 돕는지.. 돕겠다고 나서는 쬐끔 큰 꼬맹이까지.. 둘을 건사하면서 일을 하자니 정신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여간 일이 두배는 힘이드는것 같습디다.

사이사이 거실을 돌아보자니.. 허걱!....ㅠ.ㅠ; ..왜 화장실 슬리퍼까지 마루에서 돌아다니는지... 한마디로 말이 필요 없습니다. ㅠ.ㅠ;;;



아주 작정하고 나섰지요.






해서 완성한 올해의 김장.
불쌍한 중생을 구원하고자, 넘의 집으로 두통 보내고 나머지가 저만큼입니다. 어른둘에 아기둘, 네식구 김장치고는 무지 많은거 같습니다.

통배추 김치가 두통, 백김치 한통, 깍두기 두통, 막 버무린 막김치(내년 여름 지나서까지 오래 두고 먹을 찌개거리)가 한통.

저희집 김치 레서피는 뭐 별거 없습니다.
요새 김치 맛나게 담근다고 집집마다 비법이란게 많은데..
이를테면 고춧가루를 불릴 육수를 양지머리를 삶은 물을쓴다, 북어대가리를 삶아 쓴다, 멸치 다시마 육수를 쓴다 등등...
그리고 집집마다 찹쌀풀을 넣는다, 갈치나 생태를 썰어 넣는다, 생고추를 갈아 넣는다, 고추씨를 좀 넣는다 등등...
뭐 벼리별 비법들이 많지만, 저는 무슨 음식이든지 기본을 지키는것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인지라,
걍 아무런 비법없이 간만 맞게 담그면 된다..는것이 비법이랄까...ㅡ.ㅡ;



사실 토요일까지 김장 마무리 하느라 허리가 끊어질듯 힘이 든데, 마침 남편이 일요일도 출근을 했어요.
심심해 죽겠다고 뒹굴거리는 큰녀석때문에, 슬쩍 물어 보았지요, 너 엄마랑 쿠키 만들래? 했더니 좋다고 폴짝 거립니다.



제가 재료 계량을 다 해준다음 큰아이에게 거품기를 쥐어 주고 섞으라고 했어요. 제가 순서대로 재료를 넣어주면서 반죽을 했지요.
제가 반죽을 팬에 한수저씩 떠올리면 아들내미가 손바닥으로 납작하게 눌러 주었구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울 아들이 처음 부터 끝까지 만든 초코칩 쿠키입니다.
나름 재미있었어요. ^^;



한개 들고 냅다 튀다 걸림.
실은 얘가 더 좋아하더군요. ㅡ.ㅡ;

(초코칩 쿠키는 검색하여 보시면.. 아주 옛날 고리짝에 올린 적이 있는 쫀득한 초코칩쿠키입니다.)

나머지는 걍 그림만 구경하시도록... 레서피를 일일이 적으려니 너무 글이 길어져서 그냥 사진만 올립니다.
최근에 만든 우리집 간식들이네요.




이건 아버지가 그 무거운 절임배추 가져다 주시던 날, 아버지 싸드리려고 일부러 만든 초코 에클레어지요.




요건 아침으로 먹으려고 만든 샌드위치 빵입니다. 윤정님의 싸이클럽에서 레서피 베껴서 만든 오트밀 빵.
(레서피는 윤정님의 싸이월드 클럽에 있습니다. 찾아가셔서 보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김영모님의 파운드케익책에 나오는 고구마 파운드 케익입니다.
위에 굴게 썰어 올린 크림치즈가 포인트인데, 그걸 애들이 싫어하더군요. 담부터는 크림치즈는 생략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할라입니다. 보통 만드는 플레인 할라가 아니고 바닐라 할라라는 건데요.. 맛있습니다. 리치하고요..
애들이 좋아하는 빵이지요.

글 수정해서 요건 레서피 지금 올릴께요
------------------------
비장의 레서핀데... 아깝지만...풉니다. ^^;

<Vanilla challah>

-제가 만든 거 2개 분량-
우유 230미리, 황설탕2큰술, 바닐라 빈 1개, 생이스트 15그람, 강력분 700그람, 소금 2와 1/2작은술, 녹인 버터 85그람, 계란 3개,

1. 우유에 바닐라 빈의 껍질을 가르고 씨를 칼로 긁어 그 씨와 꼬투리를 모두 넣고, 설탕도 넣고 소스팬에 담아 가열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채 미지근해질떄까지 식힙니다. 나중에 꼬투리는 건져내고 그대로 반죽에 넣습니다.
2. 생이스트는 신선한 상태이면 손으로 부숴서 그냥 밀가루에 섞으시고, 냉동하여 둔것은 물에 풀어서 써야 합니다. 저는 분량의 우유중 50미리를 따로 덜어두었다가 이스트를 푸는데 사용했습니다.
3. 나무지 재료를 잘 계량하시고.. 나름의 방법대로 잘 반죽하시면 됩니다.
4. 1차발효 1시간 정도.. 4등분하시고, 그중 하나를 또 3등분하세요. 총 6개의 덩어리를 각각 둥글려서 휴지 15분 줍니다.
5. 굵은 반죽 세개를 길게 늘여뜨려(30센티 정도) 머리땋듯 땋아주시고, 작은 반죽 세개를 또 땋아서 그 위에 얹어 줍니다.
6. 2차발효 또 30분정도 하시고요,
7. 계란노른자에 물을 조금 타서 소금이나 설탕을 조금 섞어서(그러면 윤이 나면서 약간의 크러스트가 생기지요.)
바르고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먼저 7분 굽고, 꺼내서 글레이즈 한번 더 바르고 190도로 낮춰서 30분 정도 더 굽는다...라고 원래 레서피에 나와 있구요,
저는 걍 글레이즈 한번만 바르고 첨부터 190도에서만 25분 정도 구웠습니다. (180도에서 30-35분 구워도 되요.)
저 레서피가 양이 엄청난거라서 온도도 높고 시간도 긴겁니다... 저는 반죽을 절반만 했기에 그 정도가 딱 좋았던거 같네요.

식힘망에 잘 식히셔서 드시면 됩니다. 맛나요, 아주.. ^^



고구마튀김입니다. 오래전에 우노리님이 올리셨던..
제가 82에서 배워서 무진장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레서피중에 하나지요.
(레서피는 검색하여 보시면 나옵니다.)


날이 흐리고 많이 추워졌네요.
요 사진 보니까 또 고구마튀김이 먹고 싶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에궁... 쓰고보니 오늘은 사진만 많고 실속이 하나도 없군요. 죄송하네요.. ㅜ.ㅜ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우
    '07.12.3 5:23 PM

    볼때마다 감탄 감탄 !!..
    참 부지런하시고 멋진 엄마 십니다.

  • 2. 또하나의풍경
    '07.12.3 5:35 PM

    간식거리며 김장이며 각종 맛난 빵이며..부엌일에 아주아주 열심이신데 집도 엄청 깨끗해서 왕 좌절모드되어 갑니다 ㅎㅎㅎㅎ
    큰아드님은 더 잘생겨졌고 둘째아드님은 ...ㅋㅋ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막나요 ㅎㅎ) 웃는 표정이 이거 백만불 짜리인걸요 ^^
    김장하시느냐고 힘드셨어요..이제 좀 푸욱 쉬세요 ^^

  • 3. 포도공주
    '07.12.3 5:41 PM

    아우 김치통 보시기만 해도 배부르겠어요.
    여전히 엄마의 김치를 얻어다 먹는 저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간식들 사진.
    빵순이인 저에게 고문과 같아요!
    아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지만 너무 이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 4. 정경숙
    '07.12.3 5:44 PM

    실속이 없으시다뇨..역시 피코님이다 하고 감탄만 나오는걸요..
    딸내미 하나에도 절절 매는 제가 보기엔 정말 대단하세요..
    김치를 직접 담으시다니..
    바닐라할라에 생이스트말고 일반이스트의 용량이..
    죄송해요..집에 생이스트가 없어서..
    올려주신 레시피 항상 잘 쓰고 있어요..
    이 빵도 저도 울딸도 좋아 할거 같아서 해 보고 싶어요..

  • 5. 오렌지피코
    '07.12.3 5:49 PM

    아.. 저녁 지으려다가 레서피 하나 좀 찾으려고 다시 들어왔어요.. 82가 저에겐 항시 열려있는 요리책인지라 컴터를 끄고 살지를 못하네요.ㅎㅎㅎ

    또하나의풍경님, 저희집 지금도 폭격맞았어요.ㅠ.ㅠ 울 작은넘 자꾸 화장실 슬리퍼 꺼내서 신고다녀요. 요새 그거에 재미 붙여서 아주 미치겠어요.ㅠ.ㅠ;;
    그뿐인가요? 거실에 놓은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돌멩이 꺼내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고..발바닥에 뭐가 밟혔나 하면 꼭 그 돌멩이네요. 서랍이며 문이며.. 뭐든 손잡이 생긴건 다 열어서 그 안에들은거 다 펼쳐놔야 직성이 풀려요. 이제 따라다니면서 치우다가 포깁니다. 흑! ㅠ.ㅠ;;

    정경숙님, 언제나 건조이스트는 생이스트의 절반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인스턴트 이스트는 그냥 밀가루에 바로 섞어서 쓰시고요.
    꼭 바닐라 빈 안써도 되긴하는데, 그러면 확실히 향이 약해요.. 없을땐 걍 반죽 마지막 단계에서 바닐라 에센스를 큰맘먹고 팍팍!! 테이블스푼으로 두어개~ 넣을떄도 있어요...

  • 6. 깜찌기 펭
    '07.12.3 6:08 PM

    할라빵은 처음보는데, 사진만봐도 엄청 땡기네요.
    제가 결따라 뜻어지는 쫀득한 식빵 참 좋아하는데, 그타입인듯하공..

    애둘데리고 김장꺼정.. 입원은 안하셨어요?
    저도 요즘 두놈끼고 사느라 죽겠어요. 어흐어엉.. ㅠ_ㅠ
    첫째놈 어린이집잠시 보내며 살만했는데, 갑자기 완강하게 안간다고 거부해서 집에 있거든요.
    참나.. 첫째놈 밥좀 먹이려면 둘째놈설치고. 둘째놈 이유식좀 먹이려니 첫째놈 똥눴다며 씻겨달라고 울고. ㅠ_ㅠ
    노트북위치가 식탁위라, 둘째놈 등짝에 업고 첫째놈 거실바닥에서 노는꼴 봐주면서 댓글꺼정 답니다.
    이러는 내꼴을보면 내가 슈퍼걸? 이란 착각이 잠시 들지만, 고구마튀김에서 슬쩍~ 나온 정겨운(?)가스렌지모습에서 울집주방 겹쳐지고... 밤중 침대에 누으면 삭신이 쑤셔서 아이고~ 소리 절로 나오면서 슈퍼걸은 무신. 날좀 살려도고~ 라며 중얼거려요. ㅋㅋㅋ

    일단, 오늘 저도 지원이랑 초코쿠키구으면서 하루 보냈거든요.
    낼은 발효빵은 시간걸리니... 고구마파운드케잌으로 낙찰! 한번 해봐야겠네요. ^^
    찬바람 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엄마감기보다 무서운것은 애들 두놈 감기걸린데, 신랑꺼정 감기걸려 드러눕는 사단이 아닐까..? 싶네요.

  • 7. 금순이사과
    '07.12.3 6:24 PM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입가에 초코 묻혀가지고 ㅎㅎㅎㅎ

    부지런 하시네요.
    김장하면서 빵까지 만들고 아이에 ㅎㅎㅎ

  • 8. 비니맘
    '07.12.3 7:15 PM

    고구마튀김 레시피 어디있을까요??
    제가 눈뒤집고 찾아도 없다는.....
    알려주세요~~~
    그냥 튀기면 저렇게 안되던데....
    앙.....꼭 알려주삼~~~~~~~

  • 9. 현석마미
    '07.12.3 7:51 PM

    비니맘님...
    요깄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5&sn=off&ss=...

    저도 올해엔 꼭 김장을 한 번 해보리라~~맘을 먹었었는데...
    몸상태가 안 좋아져선..ㅜ.ㅜ
    결국 산들바람님 김치 주문했답니다..
    어차피 산들바람님 레서피로 담글거였으니 맛도 비슷하겠죠..ㅋㅋ
    저~위에 백김치가 제일 탐납니다..
    고구마 먹을 때 백김치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캬~~~~@.@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 10. 옥토끼
    '07.12.3 9:52 PM

    최고의 선수시네요.
    빵 만드신 것이 어쩌면 그리도 맛나 보이는지...
    저는 이상하게 밥만 먹고나면 빵이 늘 땡기는 이상한 병을 요즘들어 부쩍 심하게
    앓고 있답니다.ㅎㅎㅎ
    고구마 튀김도 넘 맛있어 보여요.저도 내일쯤 함 도전해 볼래요.

  • 11. 비니맘
    '07.12.3 11:00 PM

    야심한시각에 현석마미님께서 링크까지 걸어주셔서...
    만들어먹었네요...
    넘넘 맛나요...넘 바싹튀겨서리 입천장이 다 까질꺼같다는....
    어쨌든 넘 맛나서 애들 간식해주면 무지좋아할꺼같아요...
    이시간에도 울신랑 마구마구 먹어주시네요...
    배는 어쩌실라궁..........ㅎㅎ

  • 12. 마리아
    '07.12.4 1:51 AM

    우노리님의 고구마 튀김 레서피를 찾을수가 없네요..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꼭, 만들어먹고 싶어요...-_-

  • 13. 생명수
    '07.12.4 6:30 AM

    훌륭하십니다..아이 데리고 김장을..
    그냥 김치도 담글 자신도 없는데..
    고구마튀김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해 먹어야겠네요.
    든든한 아드님들 두셔서 좋겠어요.^^

  • 14. 귀여운엘비스
    '07.12.4 6:41 AM

    우와..아이들 먹거리 이렇게 열씸히 해주시는모습보면서 매일매일 배웁니다.
    제과.제빵이 저렇게 뚝딱뚝딱되는거보면.
    아가없는 저도 좀 배워야할것같아요.
    밥해먹기정신없는데...간식까정...
    헤헤
    아가들이 너무이뻐용~~~

  • 15. 선물상자
    '07.12.4 9:50 AM

    빵순이 소영양.. 당장 오렌지피코님댁 가자구 하겠어여.. -_-;
    소영이 낳고 나서는 오븐쓸일이 없었네요 ㅋㅋ
    정말 말나온김에 오늘은 소영이랑 쿠키나 머핀이나 뭐라도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
    너무 좋아할텐데 게으른 엄마덕에 ㅎㅎㅎ
    오렌지피코님 볼때마다 정말 부지런함에 넋을 잃어요.. ㅠ.ㅠ
    정말 비교되네여 ㅎㅎㅎ

  • 16. 올망졸망
    '07.12.4 10:37 AM

    김장에 간식까지...
    언제나 입이 쩍~!! 벌어지게 하십니다.
    그나저나...에끌레서...넘 맛나보입니다.

  • 17. 버피
    '07.12.4 11:05 AM

    이건 뭐... 제과점이 따로 없군요..
    하지만 엄마의 정성과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갔으니 제과점 빵에 비할 바가 아니죠..
    아이들이 넘 행복할 것 같아요..^^

  • 18. 레드 망고
    '07.12.4 12:48 PM

    한참 손 많이 갈 아이들 2명을 키우시면서
    어쩌면 이렇게 부지런하신지요?
    열심히 사시면 모습이 늘 보기 좋습니다.

  • 19. 짱아
    '07.12.4 4:28 PM

    어쩜 어쩜 아이둘 데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남편 님 봉 그것도 대봉 잡으셨어요.

  • 20. 토끼엄마
    '07.12.5 9:14 AM

    저두 오렌지피코님 왕팬입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어찌 저렇게 멋진 음식들을 해내신답니다. 것두 척척요.
    정말 부럽고, 또 멋지십니다. 최고!! ^^

  • 21. 바바루아
    '07.12.5 11:01 AM

    로그인할때마다 항상 오렌지피코님이 올린글있나먼저 살펴봐요
    발견했을땐 무지 반갑더라구요 친구한데 편지받을때 기분이라고 할까요 ㅋㅋ
    항상 저한테는 새로운 레시피들이지만 이번엔 비장의 레시피까지 푸시고...
    요거 맛나보여요 요번 주말에 저두 도전해볼렵니다.

    한손에 쿠키들고 도망가는 둘째...ㅋㅋ 넘 귀여워요^^

  • 22. 파파야향기
    '07.12.6 8:32 PM

    와~~ 정말루 대단하셔요. 감탄만 나오네요. 갑자기 전 세상을 헛살은 것 같은.. 한숨만. 부럽슴돠, 아주 많이요.--"

  • 23. 장동건 엄마
    '07.12.7 10:22 AM

    아기가 넘 구여워요.. 우리아기랑 같은 사이즈 같아요..
    내복입고 입에 함박 웃음 한 것도..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기필코 김장 저혼자 해볼겁니다. 아자~

  • 24. Vanillaclassic
    '07.12.13 4:12 AM

    아기 정말 이쁘네요 ㅎㅎ 보기만봐도 즐거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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