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만 오면 아이들이랑 음식 같이 만드는거 보면서..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할텐데.. 생각만 하고 살았거든요 ㅋㅋ
제가 게을러서 소영이가 좋아할텐데 한번도 못해주다가
어제 마트에서 샀던 찹쌀도너츠 믹스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정말 예상했던데로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막판에 소영이가 방에다 떡하니 큰일을 봐놔서 정말 눈물쏙빠지게 혼내고
저도 혼내고나서 맘이 안좋아서 끝이 안좋긴했지만.. -_-;;
앞으로는 정말 이런시간을 종종 만들어야겠어요..
정말 좋은 엄마.. 착한 엄마.. 다정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해봅니다.. ㅠ.ㅠ
근데 이런 엄마되는거 정말 힘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