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영이랑 처음으로 요리하기! ^^* - 찹쌀도너츠

| 조회수 : 6,025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7-12-06 10:42:41



사실 여기만 오면 아이들이랑 음식 같이 만드는거 보면서..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할텐데.. 생각만 하고 살았거든요 ㅋㅋ
제가 게을러서 소영이가 좋아할텐데 한번도 못해주다가

어제 마트에서 샀던 찹쌀도너츠 믹스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정말 예상했던데로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막판에 소영이가 방에다 떡하니 큰일을 봐놔서 정말 눈물쏙빠지게 혼내고
저도 혼내고나서 맘이 안좋아서 끝이 안좋긴했지만.. -_-;;

앞으로는 정말 이런시간을 종종 만들어야겠어요..

정말 좋은 엄마.. 착한 엄마.. 다정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해봅니다.. ㅠ.ㅠ

근데 이런 엄마되는거  정말 힘든거죠?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oo
    '07.12.6 10:53 AM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
    엄마랑 같이 요리해서 행복할 거에요.
    우리딸아이한테는 한번도..저런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게.. 많이 드세요~

  • 2. 오이마사지
    '07.12.6 11:05 AM

    소영이 동글리는 손모양이 제대론대요...ㅎㅎ
    소윤이는 만드는건 좋아라 하는데...
    먹지는 않아서,, 다 제 담당이랍니다..ㅠ.ㅠ

  • 3. 클로버
    '07.12.6 11:08 AM

    소영이 요리한다고 정갈하게 머리도 묶었네요. ㅎㅎㅎ
    도넛 너무 맛있겠어요.

  • 4. 생명수
    '07.12.6 12:16 PM

    소영이 너무 이뻐요. 몇살인지..
    설탕에 굴린 찹쌀 도너츠도 맛나보여요.

  • 5. 쪼아쪼아
    '07.12.6 12:38 PM

    저두 저거 사다가 쟁여놨는데...언제 날잡아서 딸래미랑 함 해봐야겠네요. 저도 빵만들고싶어도 애랑 같이 할 엄두가 안나서 자제하고 있답니다. 가능하면 애자는 시간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요. 선물상자님~~조은 엄마 마자요. ^^

  • 6. 잘살아보세
    '07.12.6 2:29 PM

    저는 소영이만 보이네요.. 넘 이뻐요.. ^^*

  • 7. uzziel
    '07.12.6 6:29 PM

    저도 소영이만 보이네요.

    머리를 묶은 모습도 어찌 저리 이쁜지..

    얼굴 가득 분~으로 예쁘게 화장한 모습이 넘 이뻐요~ ^^*

  • 8. 온새미로
    '07.12.6 10:02 PM

    너무 이쁜 딸이네요...어릴때만큼 커서도 이쁘면 좋을텐데...ㅎㅎㅎ
    가끔 엄마와 같이 요리도 하면 더욱 정이 새록 커지겠죠..

  • 9. 루니맘
    '07.12.6 10:42 PM

    정말 소영이가 넘 귀엽네용~
    저도 저 믹스도 있고 요리 엄청 좋아하는 딸내미도 있는데..
    에휴.. 저도 하루 날잡아서 신나게 만들어보게 해야겠어요~~^^

  • 10. 벨르
    '07.12.7 7:51 AM

    임신하시고 아기낳으시고.. 그 스토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컷나요?
    와~ 세월이 장난아니네요..
    소영이 너무 예뻐요~

  • 11. 레몬셔
    '07.12.7 5:05 PM

    ^^ 저도 5살아이랑 과자만들기로 시작은 룰루랄라인데..점점 언성이 커지면서 끝은 혼내는걸로 끝내내요ㅠㅠ..
    그래도 재미있는지 시두때두없이 과자만들자고해서 귀찮고..흑흑 역쉬 좋은엄마는 하늘이내리는듯하네요..
    사진까지 찍으시면서 정말보기좋네요^^

  • 12. 또하나의풍경
    '07.12.8 8:14 AM

    아유..따님 너무 이쁘고 귀엽게 생겼네요
    집중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454 날치알을 듬뿍 넣은 뚝배기 비빔밥! 강추예요!^0^ 5 higuam 2007.12.06 7,703 24
25453 소영이랑 처음으로 요리하기! ^^* - 찹쌀도너츠 12 선물상자 2007.12.06 6,025 62
25452 요즘 뭐해드시나요?? 2 코로 2007.12.06 5,478 37
25451 성공한 짜장면과 기타 등등..(별 건 없는데 좀 길어요. ^^;.. 26 광년이 2007.12.06 15,781 102
25450 이렇게 추운날 나는~(사진 없어요) 3 yaani 2007.12.05 2,295 14
25449 크리스마스 준비들 하고 계신가요? 18 chichi 2007.12.05 6,927 24
25448 찰랑찰랑..야들야들.. 11 온새미로 2007.12.05 7,663 16
25447 식단표를 체계화하다 28 프리 2007.12.05 14,468 93
25446 도움은 안되는.. 그냥 키친톡, 배추 절이기. 10 Goosle 2007.12.05 6,034 27
25445 깜찌기 펭님 사진을 보니 옛 일이 떠오르네요. 3 햇살반짝 2007.12.05 3,467 7
25444 충무김밥이 충무로가 원산지인줄아는 서군 16 우기 2007.12.05 9,017 7
25443 미리크리스마스... 4 슈파슈파 2007.12.05 4,118 40
25442 집에서 만드는 꽁치 통조림과 굴간장 6 스위트피 2007.12.05 6,570 54
25441 뼈없는 갈비찜(?) 1 hennie 2007.12.05 4,280 5
25440 선물용 겨울철 목감기를 위한 쫀득한 생강 캔디~ 15 완이 2007.12.05 6,609 44
25439 아이와 베이킹할때의 부작용 19 깜찌기 펭 2007.12.04 5,566 35
25438 우매보시(매실)고등어 된장국 ^0^ 8 higuam 2007.12.04 3,489 27
25437 손꾸락 김밥? 꼬랑지 김밥?? 외... 13 왕언냐*^^* 2007.12.04 9,200 46
25436 메생이국 드세요~ 6 아자 2007.12.04 5,364 27
25435 조금만 참지,,,반성모드 마누라. 16 올망졸망 2007.12.04 10,844 46
25434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굴전과 굴밥을 해봤어용 9 요리 정말 잘해^^ 2007.12.04 6,696 7
25433 빠띠쒜 할꺼에요....ㅎㅎ 9 오이마사지 2007.12.04 4,534 13
25432 황여사의 회초밥 18 강두선 2007.12.04 7,261 28
25431 뜨끈한 국수 한그릇과 산딸기홍차머핀과 커피한잔 6 상큼지뽕 2007.12.04 5,432 8
25430 외할머니..그리고 동파육 2 리틀 세실리아 2007.12.03 6,750 42
25429 올해 김장과 최근 만든 간식들 24 오렌지피코 2007.12.03 15,413 81
25428 눈 오는 날..사랑의 호떡 외.. 11 생명수 2007.12.03 6,987 22
25427 김장김치 오기전 예전김치 밀어내기용 김치찜! ^^* 16 선물상자 2007.12.03 9,343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