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군은 원조가 충무로에서 시작되어서 이름이 그렇게 붙은줄알았답니다..........
귀도막히고 어이도 없습니다........
그 충무로가 아니고 아래지방의 충무인데.....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음식인데 그 김밥과 무우와 오징어의 조화가 너무나도
환상인것을 보면 이것을 처음 만든 충무지방의 누군가는 대단한것같습니다........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는것이 이것이 지금은 만인들의 먹거리가 됐다는것이죠..
꼭 밖에서 사먹어야지 될것같았던 충무김밥....
오늘 도전한번 해봅니다...

1) 무우 중간치로 반토막....어슷하게 썰어 소금 한큰술, 뉴수가 약간, 식초 한큰술넣고
30~60분정도 절여줍니다....

2) 오징어 적당히 썰어 끓는 물에 대쳐 바구니에 바쳐 준비....

3) 절여진 무우를 한번 씻고 바구니에 바쳐 물기를 빼주고,
고추가루 두큰술, 설탕 한큰술, 식초 두큰술, 새우젖 반큰술, 깨소금, 마늘 반큰술, 생강 약간넣고
버무려줍니다.....

4) 고추가루 두큰술, 마늘 반큰술, 맛술 두큰술, 간장 한큰술 반, 설탕 한큰술, 깨소금,식초 두큰술넣고
버무려줍니다...............

5) 김을 살짝 구워 반으로 잘라 말아줍니다...
밥은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비벼줍니다.
실은 윗사진은 밥이 너무 많습니다... (밥이저정도면 옆구리 터집니다...)
보다 밥을 적게 깔으세요...

6)요렇게 말아서 완성..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줍니다.....

7) 요렇게 말입니다...
된장국과 함께 먹으면 짱이죠........

한입 아..........
서군왈: 이제 충무로까지 안가도 되겠어요....!!!!!
쯔쯔......몇번을 가르쳐줘도 모릅니다........
맛~~~~~~~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