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결혼 후 제가 차린 첫 저녁상이예요..
그래서 자취생용 밥상에 차렸어요..
잡곡밥, 콩나물국, 호박전, 젓갈, 김치, 아스파라거스구운거, 달걀..
후식은 파인애플과 포도구요..
흑 허접합니다...
그냥 이런 저도 있다고 위안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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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하수
'07.11.7 11:59 AM이제는 새댁이라 불러야지요? 82식구답게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허접하기는요? 첫 상차림치곤 훌륭하세요.^^
(아끼지 말고 깨소금 팍팍 맘껏 치세요.~~)2. ssun
'07.11.7 12:04 PM결혼하시더니 키친토크까지 입성하시는군요....
발꼬락보여요...ㅋㅋ3. 내미안
'07.11.7 1:06 PM넘 귀여워요.. 저 신혼때 생각나요..
4. 더불어...
'07.11.7 1:17 PM처음부터 저렇게 잘 하시면...
신랑 기대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안되는데...
앞으로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5. inogari
'07.11.7 1:21 PM상차림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8년전 신혼때가 생각나네요.6. 가을낙엽
'07.11.7 1:40 PM신랑이 행복해 하시겠네요~
그 상 우리 집에도 있어요~
저는 식탁보다 그 상이 편해서 더 많이 쓰네요`7. 욱이맘
'07.11.7 1:58 PM아이구 예뽀라~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네요..^^행복하세요 결혼 축하드려요..
8. 김경숙
'07.11.7 2:08 PM잠오나공주님 넘 이뽀요..전 신혼때 친정엄마랑 밥짓는 내내 전화로 물어보면서
식사준비를 했네요...전화요금 엄청 나왔다는..ㅎㅎㅎ
행복한 새댁.....그 자체네요..9. 강두선
'07.11.7 2:08 PM키톡에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기에 웬일인가 했더니
잠오나공주님이 범인이군요? ㅎㅎ
발꼬락도 이쁘시고... ^^10. 더좋은날들
'07.11.7 2:35 PM있을 건 다 있네요^^
너무 잘해주지 마셔요.
기대수준 높아지고 어련히 다 잘해주는 줄 안답니다.
바로 제 얘기에요..ㅜㅜ11. 킴비
'07.11.7 2:45 PM아웅~ 저도 빨리 이런 날이 와야할텐뎅...
부럽습니다.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이렇게 한상 차리기 어렵다던데,
역시 82쿡 들락거리면 좀 다르군요.
저도 희망을 살짝 안고 침 흘리다 갑니다.ㅋㅋㅋ12. 상구맘
'07.11.7 3:21 PMㅎㅎ
드디어 밥상들고 키톡으로 오셨군요.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가 있으신지 예사솜씨가 아니네요.
댓글들 보셨죠. 모두들 예리하시네요. 발꼬락은 어떻게 보셨는지.
발꼬락에 패티큐어도 ㅋㅋ13. 뽀삐
'07.11.7 3:26 PM아주 상다리가 휘어집니다요~~
14. 차노기
'07.11.7 3:40 PMㅋㅋㅋㅋㅋㅋㅋ발가락 보신분 숨은 그림 찾기도 잘하실거 같네요.
15. 별찌사랑
'07.11.7 4:01 PM아니 왠 반찬 가짓수가 저리도 많데요? ^^
게다 이쁜 접시들에.. 전 락앤락통 그대로 상에 냈었따는... ^^16. 현윤맘
'07.11.7 4:49 PM1식 3찬 정신을 철저히 발휘하셔야 나머지 인생이 편할진데...^^
이왕이면 발꼬락과 함께 신랑님 얼굴도 좀 보여주는 실수도 하면 안될까요????17. 코알라^&^
'07.11.7 4:51 PMㅎㅎㅎㅎ!!
행복하세요^^18. 소박한 밥상
'07.11.7 5:01 PM어쩐지 눈물겹고(?)........애처로워요 ㅠㅠ
앞으로도 쭉~~ 올리면
육아일기처럼 식탁변천사가 기록이 되겠네요.
발가락 찾으신 분~~~~~~~~~
존경해요 ^ ^19. 잠오나공주
'07.11.7 6:01 PM크하하... 발꼬락... 그 옆에 노란색은 앞치마랍니다...
저게.. 콩나물 국 끓이고.. 다 사온 반찬이라...
연근 조림도 시어머니가 싸주신거구요..
제가 한거는 호박 부치고 남은 계란 스크램블 하고..
아스파라거스는 그냥 올리브 오일에 구운거랍니다...
제가 통째로 내 놓고 먹으면 바닥을 보는 식습관의 소유자라...
저거 둘이서 바닥 핥아 먹었어요...
헤헤...
암튼 격려 고맙습니다...
사실 게으른 저 아직까지도 신혼여행 짐을 다 정리 못했어요..
신혼여행 다녀온 날 쏟은 맥주도 아직 안 닦았구요.. 지금 마루에 말라붙어 있어요..
오늘 신랑 일시키려면 바닥 청소기 밀고 스티미 밀어줘야 하는뎅..
오늘 저녁은 순두부찌개입니다!!20. 비타민
'07.11.7 6:04 PM첫 상부터.. 너무 신경 많이 쓰신것 아녜요...? ㅋ ^^
아주~~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
행복하세요~~~ ^^21. 끼끼
'07.11.7 6:50 PMㅎㅎ 디저트까지 올려놓고 드시는 센스~^^
저의 새댁시절엔 얼마나 일하는게 굼떴는지 오후 2시부터 저녁준비해서 6시에 먹었다는..ㅡ.ㅡ;;
그래도 그 시절엔 최선을 다해 요리했던거 같아요.
결혼 10년차인 지금은??
후다닥 차려내긴 하지만 그때만큼의 열정은 없는듯 하네요. 행복하세요~22. lovely carrie
'07.11.7 7:14 PM전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이제는 그냥 찌개하나에 반찬한가지정도 만들어서 먹는데....
신경좀 써야겠어요...요즘은,결혼전에 오늘저녁은 뭐해먹냐던 엄마 심정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매일매일 정말 뭘 해먹어야 할지... 잠오나 공주님 저녁식탁보니 저두 부지런을 좀 떨어봐야겠네요..^^23. 금순이사과
'07.11.7 7:22 PM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24. 모나코
'07.11.7 10:52 PM너무 진부한 얘기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행복하세요...25. 시골풍경
'07.11.7 11:04 PM발꼬락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눈도 밝으셔 ㅋㅋㅋㅋ26. 라니
'07.11.8 2:00 AM결혼 축하드려요^^
27. 토다기
'07.11.8 11:32 AM부럽네요~
행복한 저녁상 사진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28. 초코봉봉
'07.11.8 3:04 PM둘이 먹기는 너무 많은 반찬에
놀랐네요...
정말 앞으로 허구헌날 먹을 밥인데
너무 처음부터 무리하시면 아니되옵니다 공주님^^
수줍은 발꼬락이 ㅋ~
온갖 진수성찬보다 반찬 담아낸 그릇 그릇을 보니
서방님 섬기시는 맘이 어떠한지 알겠군요 ㅎ~
오로지 설겆이감 하나라도 줄이려고
머리 쥐어짜며 상차림하는 저 반성하고 갑니다..
오늘 상차림한 맘으로 쭈욱 행복하시길~~^^29. 강혜경
'07.11.8 4:28 PM항상 행복하세요..
지금의 그 맘으로 사시면 평생이 행복하실껍니다.
초코봉봉님~~설겆이감 줄이려고..ㅋㅋㅋ동감합니다^=^30. 이파리
'07.11.9 1:54 PM에구.. 장하네요 장해^^;
울 딸도 시집가면 조렇게 잘 살려나 원...31. 하눌님
'07.11.9 6:55 PM축하해요~
웨딩사진까지는 본것같은데 그동안 결혼하셨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행복하시기를~32. 은수
'07.11.9 7:16 PM너무 이뻐보입니당~~예전의 신혼의 제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찡~해오네요..
33. 장동건 엄마
'07.11.10 1:27 AM저의 신혼때 첫밥상의 메뉴는 어떠했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게 하는 글입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34. 유우
'07.11.14 4:46 PM결혼한지 1년 다되가는 저보다 훨씬 훌륭하십니다.
맞벌이에 서로 바쁘다보니 반찬 많아야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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