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묵은지 &돼지등뼈 요리
뜨겁고 맵고 힘나는 요리 생각하다가 떠오른것이
묵은지랑 돼지등뼈를 넣은 탕이라고 해야하나요.
돼지등뼈를 찬물에 1시간정도 담그어 두었다가
큰냄비에 돼지등뼈랑 묵은지랑
생강 볶은소금이랑 보이차 조금넣고
1시간반정도 끓은후에(중간불에서)
고구마를 넣고 20분정도 더 끓였답니다.
남편은 신김치를 전혀 못먹는데
이 묵은지는 먹더라구요.
신김치의 그특유한 냄새가 안난다고 하더군요.
참 맛있다고 칭찬 들었답니다.
고구마도 아주 색다른 맛이더군요.
쌀쌀해진 날씨에 딱인것 같아요.
눈오는날에 먹으면 더 맛있겠지요.

- [키친토크] 따뜻한 국화차 한잔 하.. 5 2013-12-02
- [키친토크] 산골밥상 호박잎 찌고~.. 12 2013-07-04
- [키친토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8 2013-04-22
- [줌인줌아웃] 오늘은 시어머님 기일입.. 2 2013-04-10
1. 생명수
'07.11.9 7:49 PM제가 워낙이 고기를 안 좋아해서 김치찌게나 볶음 할때 고기를 안 넣는데..
왠지 먹고 싶어 지네요.
예전에 한국 갔을때 고등어묵은지찜을 먹었던게 기억이나서
저도 묵은지라는 걸 먹고 싶은데
그냥 포기김치 놔두면 묵은지가 되나요?
큰맘 먹고 포기김치 사다가 안 먹고 놔두고 있는데..그러면 묵은지가 되는건가요?
냉장고에 넣어 두어야 하는지 아님 그냥 밖에 놔둬야 하는지...
제가 좀 많이 몰라서요.
눈오는날어 따끈한 흰밥에 먹으면 정말 환상이겠어요.2. 냥냥공화국
'07.11.9 9:31 PM맛있겠어요. 돼지고기랑 묵은지랑 이렇게 해놓으면 밥도둑이죠 ^^
갑자기 서대문에 있는 돼지고기묵은지집이 생각나네요. 참맛있는데...
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니 저도 주말에 뭔가 보양식? 하나 해야겠습니다.3. 초연
'07.11.10 3:27 AM이런 날씨에 먹어야 하는 일품요리같아요. 묵은지 정말 맛있겠다.
4. 금순이사과
'07.11.10 7:11 AM생명수님 안녕하세요.
외국에 계신가 보네요.
제가 이용한 묵은지는 작년 김장김치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던거 였답니다.
그냥 익은김치면 되지 않을까요.?
눈 오는날 바람이 싱싱불고 아주 추운날에 해 드셔요.ㅎㅎ
냥냥공화국님 안녕하세요.
가족위해 보양식 좋지요.
초연님 안녕하세요.
추운날 드시면 좋겠죠.
참 맛있더군요.5. happy angel
'07.11.11 8:19 AM잉 ~ 나도 먹고잡다 ㅠㅠ.... 나도 타국인디....묵은지로 둘 김치는 없어서리....배추값이 만만하지가 않네요 사철모다! 그저 감자탕으로 ......달래야지요? 나도 저리 맛난 김치요리 먹고싶다 잉~
6. 금순이사과
'07.11.11 10:16 AMㅎㅎㅎㅎㅎ
어째요.
안타까워서요.
타국 어디시길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5286 | 냉 호두스프 8 | 소머즈 | 2007.11.11 | 3,787 | 35 |
25285 | 늦었지만 제가 처음 해본 마늘장아찌 담그기 입니다 1 | 푸른하늘 | 2007.11.11 | 8,116 | 68 |
25284 | 소고기김밥 오늘저녁 메뉴였어요~ 18 | 경빈마마 | 2007.11.10 | 11,095 | 32 |
25283 | 불닭입니다. 1 | cera | 2007.11.10 | 4,880 | 31 |
25282 | 사골국과 순대가 만나.. 5 | 숀 맘 | 2007.11.10 | 4,724 | 21 |
25281 | 김치담그기 8 | 인천새댁 | 2007.11.09 | 6,050 | 37 |
25280 | 묵은지 &돼지등뼈 요리 6 | 금순이사과 | 2007.11.09 | 7,316 | 25 |
25279 | 넘 졸립네요....ㅡ,.ㅡ 7 | 인천새댁 | 2007.11.09 | 5,746 | 47 |
25278 | 고추장물이래요~ 13 | 김명진 | 2007.11.09 | 13,311 | 1 |
25277 | 황여사의 저녁상 17 | 강두선 | 2007.11.09 | 10,704 | 62 |
25276 | 레몬 세이지향이 향긋~한 양송이 크림소스 2 | 완이 | 2007.11.09 | 3,537 | 68 |
25275 | 천원의 만찬 - 간고등어 구이 2 | 지향 | 2007.11.08 | 5,675 | 14 |
25274 | 짭쪼름한 바다내음이 입속에서 터진다~모자반 액젓무침 3 | 나오미 | 2007.11.08 | 4,291 | 59 |
25273 | 보라돌이맘님 감쏴합니다^-^ 11 | bebe★ | 2007.11.08 | 10,432 | 23 |
25272 | 더덕 간장 장아찌 완성품 7 | 김명진 | 2007.11.08 | 7,857 | 20 |
25271 | 간만에 도시락싸기랑 이런저런 얘기들~ ^^* 11 | 선물상자 | 2007.11.08 | 12,135 | 37 |
25270 | 오이말랭이무침 무생채김치 무,감자,호박,고등어조림 생강차 23 | 경빈마마 | 2007.11.08 | 17,809 | 55 |
25269 | 혼자서 50여명 간식 준비하기 43 | hesed | 2007.11.08 | 17,703 | 91 |
25268 | 수다를 반찬삼아 [그녀와의 점심] 9 | ivegot3kids | 2007.11.07 | 10,021 | 21 |
25267 | 아침 상입니다요...^^ 5 | 인천새댁 | 2007.11.07 | 6,696 | 59 |
25266 | 결혼 후 제가 차린 첫 저녁상이예요.. 34 | 잠오나공주 | 2007.11.07 | 12,559 | 105 |
25265 | 따끈따끈한 옥수수 드셔요. 8 | 금순이사과 | 2007.11.07 | 5,090 | 29 |
25264 | 10일 동안 잠수를 타야만 했던~~아줌마 건강챙기기.... 9 | 들녘의바람 | 2007.11.07 | 9,185 | 36 |
25263 | 쌀쌀할 때 뜨끈하고 든든한 릭(leek) 감자 스프를~ 12 | 완이 | 2007.11.07 | 7,880 | 67 |
25262 | 호호 불어가며 먹는, 구수한 통밀호빵~ 5 | 뽀쟁이 | 2007.11.06 | 4,195 | 79 |
25261 | 전어젓과 양파모종김치 12 | 시골아낙 | 2007.11.06 | 6,283 | 8 |
25260 | 바다향이 가득한~모듬 해물찜 7 | 러블리퀸 | 2007.11.06 | 6,289 | 18 |
25259 | 늦은 점심입니다... 4 | 인천새댁 | 2007.11.06 | 7,980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