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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라돌이맘님 감쏴합니다^-^

| 조회수 : 10,432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7-11-08 14:43:16
왜 그런거 있짢아요~
인터넷으로 수많은 레서피들이 올라오고
요리잘하시는분들께서 책도 계속 만들고 계시고
정말 맛있는거 해먹고 살기가 쉬워진세상.
저만해본경험은 아닐듯한데요-

블로그나 그런것들로 꽤나 유명한분들 책내신것들 마구마구 사다가
책읽기에 푹빠져있던날들을 제끼고 어느날 불현듯 한번 해먹어볼까?하고 시도했다고
덜덜덜~~~
맛이왜이래-.-;;이런기분느꼈던...
집에 요리책 수없이 많아요.
뭐.울나라요리책부터-
도나헤이,마샤아줌마책까지--
리빙지며 잡지까지 수두룩 쌓아놓고보면서 그림공부만 열씸히 합니다.
아트야..아트~~이러면서 막상 만들어 먹어보진않는다는...ㅎㅎㅎ(영어가 짧은관계루-.-;)

만들기 쉽고,입에 착착 감기는 요리를
가을이 되니 더 해먹게 되는것같아요.

보라돌이맘님의 글을 보면서 그냥 무작정 찜용양념장을 몇배로 만들어 숙성시켜놓구(손이 너무 커요-.-)
순두부보면서 조개는 한바가지 냉장고에 사다놓고
고기집된장찌개사진보면서 만들어 놓은지 어언 보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보라돌이맘님 레서피로 해먹어본적은없지만
왜 그 글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그냥 맛있을것같단 생각에 무작정 양념장들부터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ㅇㅕ놓았거든요,헤헤헤

결혼한지 1년도 채안되서 신랑이랑 둘이사는데
손이 너무 큰관계루다가
5식구들이 해먹는 레써피양의 두배를 막 해놓네요--하하하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끓여먹고 (남푠 뚝배기바닥까지 긁어놨어요)
두번째로 순두부를 해먹고
오늘 좀전에 해물찜 해먹었어요.

너무맛있네요-
저희집 고추가루가 맵지가않아 처음엔 왜케안맵지?이러면서 먹기시작했구요.
10분뒤 신랑이랑 싸웠습니다.
신랑이 게랑 새우 먹는사이에 제가 콩나물이랑 미나리랑 버섯을 다 먹어버렸거든요 히히

고추가루 매운거사다가 담엔 양념장 더 만들어 놓을라구 해요.
암튼.
보라돌이맘님^-^
너무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공유할수있는 레서피가 있다면
종종 올리도록할께요!!!!!

가을하늘이 맑고도 높아요-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행복한 가을 보내길 바래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봉
    '07.11.8 3:15 PM

    저도 보라돌이맘님 레서피 좋아해요.. 쉽고 간단해서 만들기 쉬운게 많더라구요.. 맛도 있구요. 저도 댓글로나마 감사 인사 드려요~ ^^

  • 2. 닉스블루
    '07.11.8 4:10 PM

    요리책 뿐만 아니라, 누구든 책내기 쉬운세상이 된 건 사실 같습니다.
    저도 혹~해서 구입했다가, 여러번 실패의 쓴맛을 봤죠. ^^
    모든 요리책이 다 그렇지야 않겠지만, 유명 블로거 어쩌구~~ 하는 요리책은 아예 손길도 눈길도 안가게 되어버렸어요.

    보라돌이맘님 레시피 검색들어갑니다.^^

  • 3. 선물상자
    '07.11.8 4:16 PM

    맞아요~ 보라돌이맘님 음식이 맛깔나져~ >.<

  • 4. 강혜경
    '07.11.8 4:24 PM

    bebe님~~글을 참 재미나게 잘쓰시네요~~^=^
    정말 보라돌이맘님 글들....주옥같지요~~~

    닉스블루님...검색 들어가면 오늘 저녁밥 못하실텐데요...다 보실려면...ㅋㅋㅋㅋㅋ

  • 5. bebe★
    '07.11.8 4:54 PM

    진봉님~ 쉽고간단하지만-맛은뭐^_____^끝내준다는거 아니겠어용~~ 흐흐

    닉스블루님~집에 버려야할책들 여러권있습니다---사실 요리무크지만드는과정에 참여도해보았는데-.-;;책만드는거 본사람들은 앞으로 요리책 못사봅니다-.-;;낄낄
    다는 아니겠지만 요리책에 올린 사진들.못먹는것들 많습니다 덜덜덜~~

    선물상자님---저많은걸 둘이서 다 먹고 입맛다셨으면 말다했죠 ㅋㅋ

    강혜경님~ 혜경님은 글을 더 맛깔나게 잘쓰시면서~~헤헤 혜경님글 잘 보고있어용~~
    보라돌이맘님 글 검색들어갔다가 어제 밤샌사람 여깄습네다~~ㅋㅋ

  • 6. 그집앞에
    '07.11.8 5:16 PM

    보라돌이맘님한테 고맙다는 댓글을 한 번도 안 달았는데,
    bebe님의 글을 접하니, 부끄러워집니다..
    보라돌이맘님의 레서피로 맛있게 먹었는데도
    입 딱 다물고 살았네요.
    된장찌게와 해물찜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보라돌이맘님표 된장과 양념장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워봅니다.^^
    bebe님의 글 덕분으로 보라돌이맘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게되었습니다.
    두 분 다 감사합니다.

  • 7. Terry
    '07.11.8 6:10 PM

    사진 맛있게 보이네요..
    저도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보라돌이맘 님 레시피 검색해 봤어요. ^^
    참 간단하게 여러 요리들을 잘 만드시는 분이시죠? ㅎㅎㅎ

    순두부도 이 양념장으로 만드신 건가요?
    보라돌이맘 님의 순두부찌개는 기억이 안 나네요..
    순두부 국을 말씀하시는 건지...ㅎㅎㅎ

  • 8. 또하나의풍경
    '07.11.8 8:56 PM

    저도 보라돌이맘님 좋아해요 ㅎㅎ
    한동안 보라돌이맘님 레시피 검색해서 읽는 재미에 엄청 빠졌었다죠 ㅎㅎ
    해물찜..저도 해봐야겠는걸요 ^^

  • 9. 브룩쉴패
    '07.11.8 11:56 PM

    저도 마음속으로 보라돌이맘님께 감사할 때 종종 있습니다.
    보라돌이맘님 레시피는 정말 차근차근 자상하고
    따라하기도 쉽게 친절하지요.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맛나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아서 무척 유용하답니다.
    저도 여기 묻어서 감사하다는 인사 전합니다. ^^

  • 10. 열미
    '07.11.10 2:02 AM

    저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 11. 귀여운엘비스
    '07.11.10 8:51 AM

    하하하 은근히 감사하다시는분이 많았네요^^
    저 고새 변덕쟁이로 변해서 대화명 바꿔버렸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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