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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휴일오전 브런치.

| 조회수 : 8,022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6-12-03 11:43:45
키친토크.를 빙자한
거실토크.입니다. ^^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더 아쉽고 금쪽같은
일요일 오전,
마침 어제 정성들여 닦아놓았던
다구들을 꺼내
스콘과 함께 브런치를.

아파트 1층이라서 해가 들어오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해가 들어오는 시간에는
거의 모든 일을 거실에서 하면서 일광욕을 즐깁니다. ㅠ.ㅠ

대체로 저녁 이후에 사진을 찍느라
늘, 빛이 아쉬웠는데
아침에는 이렇게 빛이 넘쳐나는군요.

따끈하게 오븐에 데운 스콘과
밤잼, 클로티드크림과 해로즈티의 환상 조화.

탐스럽게 스콘을 배어무는 남편 사진도 찍었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주장할 것 같아서
참아봅니다. 호호.

아.일요일이 한 이틀쯤 계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용.

먹자마자 남은 잠과 회포를 마저 풀기 위해 들어간 남편 따라
저도 포스팅 끝나면 침대로 들어가야겠어요. ㅋㅋ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빈
    '06.12.3 11:50 AM

    계절과 딱맞는 그릇들.. 넘넘 이뿌군요..

  • 2. 바닐라
    '06.12.3 12:51 PM

    정말 한번쯤 하고싶은 ,넘~부러운 여유로운 일요일 브런치....
    부럽습니다...

  • 3. ebony
    '06.12.3 5:19 PM

    저 조그만 풍로...보는 순간 역시 하나 사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매장에서 보고 살까말까 하는 중이거든요.

  • 4. 뽀쟁이
    '06.12.3 8:07 PM

    그릇이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저 그릇들에는 뭘 담아도 다 맛있을 것 같아요~

  • 5. 솔이
    '06.12.3 9:57 PM

    그릇이 정말 예술입니다. 연말분위기 팍! 팍! 느껴져요~!~~~!~~~

  • 6. 야간운전
    '06.12.3 11:30 PM

    풍로라는 말씀이 너무 정겨워요. ^^
    요즘은 정말 차를 여유있게 마시려면 워머가 필요한 계절이죠.

  • 7. Ari
    '06.12.3 11:43 PM

    외국에 계신가봐요.....
    스콘에 클로티드 크림이라니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

  • 8. 강혜경
    '06.12.4 12:14 AM

    와~~
    정말 그릇들 너무너무 이뿌고 깔끔하네요.
    욕심이 살짜기....내맘으로 들어와요~~

  • 9. 솜사탕
    '06.12.4 1:39 AM

    와~~ @.@

    사진이... 넘 깔끔하니.. 넘 깨끗해요! ㅎㅎㅎ 꼭 잡지사진 보는거 같이 넘 이쁘네요.. ^^* 전 오늘 복잡하구 지저분한 ^^ 차이나 타운가서 썬데이 브런치를 ㅎㅎ

    저도 이렇게 집에서 여유롭게 먹어보고 싶네요.. 넘 오랫동안 못그랬는데 ^^* 진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쁜 날이였네요~ ^.^

  • 10. 파헬벨
    '06.12.4 3:48 AM

    사실 저 그릇 시리즈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아했거든요.
    많은 분들이 열광하시지만..
    그런데 오늘 이 사진을 보니 맘이 변하려구해요.
    계절감도 맞고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같이 티타임하기 너무너무 이쁘겠어요.
    지름신을 부르신거 책임지세요~^^*

  • 11. melania
    '06.12.4 5:59 AM

    너무 예쁜 브런치네요.
    밤잼을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너무 먹고싶어요...파는곳이 없더라구요.

  • 12. hesed
    '06.12.4 10:03 AM

    저도 저 그릇 별로 눈에 안 들어 왔었는데
    오늘 이 사진 보고 맘이 변할려고 해요.
    빌레로이 보흐 그릇 맞나요??

  • 13. 야간운전
    '06.12.4 10:30 AM

    ari님 / 저 인천 살아유 ^^ 클로티드크림이랑 스콘은 아는분이 만들어주신 것이어요
    솜님 / 늘 땡큐인거 아시쥬?
    파헬벨님 / 저도 왜 저 그릇에 열광들하시나, 팔짱끼고 관람하던 사람중 하나였는데, 막상 받아보니, 손이 자주 가는 그릇이더라구요. 그래서 좋아요.
    melania님 / 저는 스위스 사시는 아는분한테 다른 것들과 함께 받았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어렵게 구해서 그런지, 맛나요. 밤쨈. ㅠ.ㅠ
    hesed님 / 빌레로이보흐 맞습니다.

  • 14. 김혜진
    '06.12.4 12:41 PM

    안그래도 고민중인데 정말 지름신을 확! 불러주시는 구만요
    목록에도 없던 티팟까지!! ㅜ.ㅡ

  • 15. 예랑
    '06.12.4 1:37 PM

    다들 나이프 컨트리를 좋아하시지만, 저는 크리스마스가 더 이쁘더라구요..색감이 비슷하여, 유리장에 한꺼번에 넣어두면 아주 이쁘다는...^^ 겨울날의 브런치와 딱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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