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강추! 피자돈까스?

| 조회수 : 5,02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7-06 23:36:04
아무때나 먹는 것은 아니죠.

냉동실에 돈까스가 쟁여 있어야 만들 수 있는 피자 돈까스.

금방 만든 돈까스는 그냥 튀겨먹는 것 만으로도  맛나지만

냉동실에 보관하면 아무래도 어쩐지 맛이 떨어지는 느낌이예요.

또, 뱃살을 위하여 오븐에 구우면 촉촉한 느낌도 좀 부족한 듯 싶고요.

그래서 소스를 좀 얹어서 수분을 보충하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더군다나

피자가 먹고 싶다고 지난 주 부터 조르는 큰녀석과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주말부터 노래하던 작은놈을 위하여

크로스 합체가 되겠습니다.



1.  냉동된 돈까스를 전자렌지에서 해동겸, 어느정도 익힐겸 5분정도 돌립니다.

2. 오븐그릇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돈까스 올리고 다시 올리브유 넉넉히 뿌려서 예열된 오븐에 익힙니다.

3. 그동안 당근, 양송이, 양파 등 있는대로 야채를 넣고 볶다고 스파게티 소스를 넣어 약간 졸여 줍니다.

4. 거의 다익은 돈까스 잘라서 오븐용기에 전체적으로 깔아준다음에  졸여놓은 소스 얹어주고, 모짜렐라치즈 뿌리고, 통조림 옥수수 뿌리고, 에멘탈치즈 뿌렸습니다.

5. 치즈가 다 녹아 내리면 끝입니다.



다이어트고 뭐고 없습니다. ㅋㅋㅋ 배부르게 먹어줍니다
민무늬 (dlsuck)

두딸을 키우고, 직장을 다니고, 매일매일을 동동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만콩
    '06.7.6 11:45 PM

    먹을땐 그런 생각안하는게 좋죠~~^^

  • 2. 솔맘
    '06.7.7 10:31 AM

    맞아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먹고 싶은것 먹어줘야 할때가 있죠? ㅎㅎ

  • 3. 프릴리
    '06.7.7 3:57 PM

    일단 먹고 보는거죠..단! 먹고나서 배를 쳐다보면 안 됩니당..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041 젤루 좋아하는 음식 <오이지무침비빔밥> 13 노처녀식탁 2006.07.07 7,803 64
19040 며느리도 몰라~마할머니 떡볶이~~ 21 로즈 2006.07.07 11,200 140
19039 여름에는 옥수수가.. 8 뽀뽀리맘 2006.07.07 5,468 7
19038 따라해 본 부추 부침개 8 angie 2006.07.07 6,232 10
19037 초간단 술안주 5 머먹지 2006.07.07 6,864 3
19036 흐린나날 꼼지락거림의 결과물... 10 준&민 2006.07.07 6,861 99
19035 때늦은 매실 이야기.<매실 장아찌> 16 달개비 2006.07.07 6,226 27
19034 육개장 12 inblue 2006.07.07 7,652 10
19033 계피향 나는 오트밀 쿠키 8 오렌지 2006.07.06 3,445 33
19032 강추! 피자돈까스? 3 민무늬 2006.07.06 5,024 2
19031 애호박 동그랑땡~~~ 6 까만콩 2006.07.06 5,653 52
19030 김치쌈 7 아줌마 2006.07.06 5,873 29
19029 초초초 초간단 팥죽만들기 7 지향 2006.07.06 6,995 34
19028 맛있는 체리 체리 ^^ 49 happymom 2006.07.06 6,586 3
19027 오늘은 두가지메뉴<된장찌게 호박잎 쌈과 볶음밥> 5 미르사랑 2006.07.06 4,297 4
19026 잡채밥과 된장찌개 17 tazo 2006.07.06 9,848 11
19025 멋쟁이 토마토~~~ 13 라니니 2006.07.06 7,674 20
19024 이열치열~ 3가지 새우살 전~ ^^ 8 싸랏 2006.07.06 5,711 6
19023 쵸코칩쿠키 3 inblue 2006.07.06 3,968 11
19022 요리의 정석 - 메추리알 볶음밥 8 2006.07.06 7,576 17
19021 우리 둘째 백일상.. 6 서준맘 2006.07.06 5,807 3
19020 땅콩버터가 남아돌때... 땅콩버터 파운드케익 12 빈틈씨 2006.07.06 5,282 13
19019 베트남 쌀국수와 스프링롤 9 정환맘 2006.07.06 5,794 8
19018 족발 술안주 3 쿡스토리 2006.07.05 3,898 8
19017 주말에 다녀온곳.... 음식...생각나요. 49 mulan 2006.07.05 6,138 18
19016 생활의 또 발견_호박잎 된장찌개 11 둘째딸 2006.07.05 5,163 6
19015 훈이늬 맛난 도시락-5 49 스페이스 걸 2006.07.05 6,763 68
19014 오이볶음과 남편의 일기 13 시심 2006.07.05 5,93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