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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리의 정석 - 메추리알 볶음밥

| 조회수 : 7,576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7-06 09:44:59


결론은, 요리의 정석은 없다.


정석이 있다면,
아마 관심에서 시작되어
부지런함으로 발전되고,
애정으로 지속된다는 것뿐이다.

즉 요리는 사람사는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삶의 모습을, 그 원리를 그대로 담고 있다.


냉장고를 열어라, 그리고 수많은 꾸러미 안에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며
그리고 매듭을 열고,
주섬주섬 들고 나와, 씻고 지지고 볶고..
거기에 마지막,
최고의 양념 - 나의 따뜻한 마음을 뿌려보자!

당신은 나의 최고의 요리사이다



재료: 밥 한공기, 냉장고를 열어라 (냉장고 속 갖은 재료), 메추리알,
      간장 1T, 피쉬 소스 0.5T, 설탕 1t, 올리브 오일
만드는 방법:
1. 메추리알은 삶아서 껍질을 제거한다.
2. 냉장고 속  재료들을  맘 내키는 대로 썰어 놓는다.
3. 올리브 오일에 재료들의 볶다, 밥 한공기를 넣어 준다.
4. 분량의 간장, 피쉬 소스, 설탕을 넣고 바짝 볶는다.
5. 메추리알을 넣고 볶아 낸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비쫑
    '06.7.6 10:06 AM

    밥알이 탱글탱글 살아있네요
    그죠?
    정석이라는건 딱히 정해진건 없는것 같아요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고 몸을 움직일 마음의 준비가 되었느냐
    거기에 따라 요리의 종류와 맛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 2. 쭈니맘
    '06.7.6 5:31 PM

    맛나보입니다.
    근데요 '피쉬소스'가 뭐죠?

  • 3. 무장피글렛
    '06.7.6 6:44 PM

    맛있겠군요...
    쭈니님...액젓이 없는 이곳에서는 피쉬소스를 액젓대신 김치담금에도 쓰고 하는뎅...
    아마 그애들도 바닷생선을 염장해서 국물낸 것 같으요..필리핀제품이던가..해요.

  • 4. 풀삐~
    '06.7.6 7:08 PM

    관심에서 시작되어
    부지런함으로 발전되고,
    애정으로 지속된다..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요.. 내 가족과 주위사람들에 대한 애정으로
    취미를 아예~ 요리로 바꿨습죠.. ^^

  • 5. 코알라^&^
    '06.7.7 1:22 AM

    에구~!!
    저 지금 밥 먹으러 부엌으로 갑니다.
    내일 반찬은 메추리알 반찬...

  • 6. 나야
    '06.7.7 1:50 AM

    지금2시가 다되어가네요..이거 보니 배고파요...ㅠㅠ

  • 7.
    '06.7.7 7:22 AM

    포비쫑님..부지런하냐가 제일 힘들죠... 저도 그래용~~~항상 게으름..
    쭈니맘님.. 우리나라로 말하면 액젓을 말하는 건데, 동남아 쪽 소스입니다. 대형 마트에서 요즘 더의 다 팔고 있어요...작은 병에 한 2천원선... 정 없으시면 참치액을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무장피굴렛님.. 외국이신가보군요... 부러워라
    풀삐님.. 애정이 듬뿍인 님...
    하늘비님.. 튜브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병에 들어있어용...
    코알라님... 메추리알 보기만 해도 예쁘죠?
    나야님.. 새벽2시... 뭐하시고 안주무시는 지요~~~ 저는 쿨쿨 자고 일어났답니다~~

  • 8. 윤은지
    '06.11.30 12:58 PM

    메추리알 잘 까는법도 가르쳐주세요..고수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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