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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육개장

| 조회수 : 7,65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7-07 09:11:16
반찬이 없을 때는 육개장 한그릇만 끓여 놓아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소고기 양지머리 400g / 다시마
고사리 250g / 느타리 버섯 250g / 대파 3줄기 /
고추가루 / 마늘 / 후추가루 /조선간장(국간장) / 소금 / 참기름


양지머리는 덩어리로 구입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찬물에 20~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끓이다가 소고기와 다시마를 넣고 고기가 무르도록 끓여줍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고기는 건져내고 고기국물은 위의 기름을 걷어내줍니다.

익은 고기는 잘게 찢어주고 고사리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느타리 버섯도 적당하게 갈라줍니다. 대파도 길이를 적당하게 썰어 세로로 갈라서 잘라줍니다.

조선간장에 고추가루 마늘 후추 참기름으로 모든 재료를 무쳐주고

기름 걷어낸 고기국물을 끓이다가 재료를 모두 넣어줍니다.
간은 조선간장과 소금으로 적당히 간해줍니다.
그리고 한 20~30분 정도 끓여줍니다.

P.S. 국어사전 중에서....
육개장 : 소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갖은 양념을 하고 얼큰하게 끓인 국.
개장 또는 개장국이라고 하면 개고기를 고아 끓인 국을 말한다. 여기에다 소고기를 뜻하는 '육(肉)'을 덧붙여 소고기를 마치 개장국처럼 끓였다는 뜻으로 쓰게 되었다. 흔히 가운데 '개'를 '닭 계(鷄)'로 잘못 이해하고 육계장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표기에 주의해야 할 낱말이다.

육계장이라고 잘못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덧붙입니다.


http://coolinblue.com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명수
    '06.7.7 9:27 AM

    맛있겠네요. 요즘 모유끊느라고 국종류를 잘 못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이걸 보니 확 땡기네요. 그래도 꾹 참고 식혜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T_T. 낭중에 꼭 해먹어야지..

  • 2. 몬아
    '06.7.7 9:49 AM

    앗~~오늘 저녁에 이거 해먹으려구 했답니다. 진짜 맛있게 끓이셨네요. 울 형님도 정말 잘 끓이시는데 저는 한번도 못해봤어요..ㅎㅎ 오늘 ?꼭 해보렵니다.....

  • 3. 한번인연
    '06.7.7 10:08 AM

    방법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맛나겠네요~ 반찬집에서 육개장 사묵었는데..인제 직접 해봐야겠어요 ㅋ

  • 4. 미르사랑
    '06.7.7 10:30 AM

    와~~~
    정말 먹고 싶다..

  • 5. 팝콘
    '06.7.7 1:24 PM

    엄두도 안났었는데...님의 글,사진보고 저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6. 최정하
    '06.7.7 2:23 PM

    오늘 저녘메뉴는 육계장 고맙습니다.

  • 7. 지원
    '06.7.7 2:29 PM

    육계장은 친정엄마가 해주신것만 먹어봤는데...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근데요~~~양념병 쓰시는데 불편함 없으신가요? 저도 구매하고싶어서요^^

  • 8. 수류화개
    '06.7.7 5:40 PM

    더운 여름 이열치열이죠. 육개장 하면 우리국인거 같아요. 정녕. 한국의 힘!!!

  • 9. 칼라
    '06.7.7 8:24 PM

    육개장먹고프네요....한번 해야지하면서 마음만 굴뚝~

  • 10. inblue
    '06.7.7 8:38 PM

    예....육개장은 생각보다 끓이기 쉽고 맛도 좋습니다 꼭 끓여보세요
    지원님...제가 쓰는 양념병요...100%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고무패킹이 완벽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새거나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그냥 사용중입니다.

  • 11. 임옥순
    '06.7.8 7:07 AM

    맛있겠다..나도 해봐야겠네여

  • 12. 안줘!
    '06.7.8 8:33 PM

    오늘 저녁이 육개장이었어요.
    인블루님 육개장보고는 울신랑 얼마나 좋아하는데 싶어...^^
    맛나게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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