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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22 PM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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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1 AM
악이라니...Why~?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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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22 PM
ㅋㅋㅋ
언제 다시 오시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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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1 AM
ㅎㅎ 글쎄..곧 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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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22 PM
순덕이 어머니 너무 오랫만이셔요.
젤리 하트 사랑고백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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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2 AM
넹 오랜만이라 감을 잃었어요.ㅠㅠ
어느부분에서 웃겨야 하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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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30 PM
오...순위권 처음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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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3 AM
순위권인데 너무 간단 글이라 좀 미안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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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31 PM
진짜로~~님은 바람이었나~~~~
소녀들은 어데로~~~~
순간...세상 어디에나 상황에 따라 먹는 음식들을 보고 있자면...
그나라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도 맛나게 잘먹고 잘 살았을듯..
스프가 맛나보여요.. 근데 아프리카에서 태어나긴 싫으네.아프가니스탄서 보자기 쓰고 살기도 싫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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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5 AM
적응력 뛰어나신듯 ..하더니 은근 까다로우시다 온니이~ ㅋ
하긴 너무 이질적인 문화는 상상 이 안가서 나님도 겁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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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34 PM
와~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네요!!! 저는 언제쯤 썬구리 벗고, 자신있게 짠! 할 수 있을까요? ^^;;;
영하 23도. 진짜 상상만해도 후덜덜이네요.
바깥 공기 쐬자마자... 콧속이 얼어버리는... 그건가요???
등심스테이크. 그냥 구워먹을 것도 없는데, 무려 김밥에... 한 개라도 먹어보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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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8 AM
한국살면 나도 그런 프로필 못 올릴거임돠~ (금방 바꾸었음 ^^;;)
뭐 외국 두메산골이니 가끔씩..ㅋ
온수노천풀에 갔더니 몸은 뜨끈~ 머리칼은 얼어서 뻣뻣 ㅋ 오늘도 마이 춥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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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34 PM
헉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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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9 AM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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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35 PM
헉..마니 기다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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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9 AM
기다리게해서 미안~^^
금방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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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36 PM
다 맛있어보이네요 특히 스프ㅜㅜ 젤리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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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20 AM
오늘 몇가지 안되지요?
며칠후 좀 챙겨 올팅께 그때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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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37 PM
우선 찜 함 해놓고 다시 리플 달아요~~ㅋㅋ
ich가 누굴까??하고 한참을 생각하다 이히 리베 디히를 생각해 냈다는..ㅡ.ㅡ^;;
순덕 어머님 숨은 왕팬으로 무쟈게 반갑긴 한데
순더기랑 제니가 엄써서 50%만 인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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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43 PM
야채 소시지 스프 레시피 투척해주세요 >_<
곰돌이 젤리 먹는 순덕이도 공개해주시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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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22 AM
소뼈 고은 국물에 각종 야채 넣고 나중에 프랑크푸르트 소세지 썰어 투하!
파슬리 뿌리고..이렇게 하시는거 같던데요..^^;;
참! 야채스톡도 넣었다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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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48 PM
올만에 순위권이다~
에이~ 너무 짧다..
순덕이 엄니, 이건 아니쥐~~~~
이렇게 바람처럼 맛만 봬주고 가면 어떡해요~~~~~
그래도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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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24 AM
기다려 기다려~~
담에 사진 마니 갖고 올게 기다려~
담에 잼께 해주꼐 좀더 기다려~
리플 쓸 준비하고 좀만 기다려~
(feat. 신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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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52 PM
빤짝반짝 하트뿅 아샤시한 사진은 뭥미??했죠~~
사진 4장에 덥썩 걸려 들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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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27 AM
ㅋㅋ 나이가 들면 우아하고 품위 있게될줄 알았더니 유치하면서 뻔뻔해 지더군뇨.
........
왜 이러는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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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01 PM
ㅎㅎ저 꼬마곰 젤리 질깃질깃 한 것이 맛있는데..
알디에서 마이 사먹었었는데 귀국한지 몇달 되었다고 이젠 제목도 생각 안난다능.. ㅠㅜ
우쨌든.. 센스 만점 순덕어머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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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28 AM
ㅋㅋ
어제 수퍼갔더니 56센트 세일하길래 19봉지 사왔어요.
싸게 산 김에 쿤스트 하나 땡겼씁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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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12 PM
꼬마곰제리 완전 좋아하는데ㅠㅠㅎㅎ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는데 넘 짧아욧! 얼른 다시 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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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0 AM
곰인데 뭔들~ ㅋㅋ
다시 오지요 물론~ 그런데 언제 올지는...하능거 봐서... (하능거= 반가워 하는 리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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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15 PM
오맛~~~ 나도 이정도면 순위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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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0 AM
송구하옵니다 글이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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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17 PM
앜.. 감질나. 언제 또 오실 건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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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1 AM
어? 온니 신경질? ㅎㅎ
나 그거 선수 잖우~ ...........밀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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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25 PM
저녁 설거지 하며 온냐생각 했는데 오셨군~~~요
나......작두탈까봐.....^^'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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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1 AM
뭔 작두!! 맨날 내 생각 했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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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28 PM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제가 야밤에 와보길 잘했네요~
앗싸 수늬꿘!!!!
잇힝
곰젤리 저도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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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2 AM
그래요. 수고했어요. ~
이제 어린이는 일찍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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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33 PM
급하다 급해~~~~~~!!!!!!!!!!!!!!!!!!!!!!!!!!!!!
일단 댓글부터 달고!!!!!!!!!!!!!!!!!!!!!!!!!!!!!!!!!!!
제가 오늘만도 몇번이나 들락날락하면서
하아.....순덕이 언제 오나??...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심꽈!!!!ㅠㅠ
너무해요.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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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4 AM
어허 낭자! 느낌표가 몇개? ㅎㅎ
내 곧 오리다. 사진 그동안 뭐 있나 찾아서 주섬주섬 많이 담아 가지고 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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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36 PM
하~악 곰돌이젤리 ㅎㅎ
이나이(비밀) 먹은 아줌니가 매우좋아라하는간식 ㅋㅋ
울동네 샤브샤브집가서 왕창 집어먹고옴^^;;
근디 순덕이가 음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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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5 AM
그나이 먹은 울 순덕아범도 저거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촤컬릿 대신에 저걸로..ㅎㅎ
한국은 좀 비쌀낀데...
어제 세일해서 한봉지에 원화로 900원!! 10개 집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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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11 PM
순덕이 엄마님~ 원글에는 19개 사셨다고 해서, 왜 꼭 19개였을까~~ 막 생각했는데, 오타였군요. 하여간 반가워요~~ 순덕이랑 제니 사진도 올려주세요. 얼마나 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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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57 PM
이히 리베 디히 ! 라니 신승훈옵화의 노래가 벌써 깔리네요.
궁금궁금궁금... 52942번쯤 했더니 나타나시네, 유치찬란 거미베어 하트와~
그럼그럼 사랑은 유치만땅인 걸..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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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40 AM
역시 감수성에 사는 온니들은 오디오 기능도 알아서 척척!!
저 사진 보내주니 집에 올때까지 그냥 놔두라고 얼마나 앙탈을 부리는지..ㅋ 아 오늘 셋트로 유치찬란 오글오글~~ㅋㅋ
수일내 또 봅세~ 후라이주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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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03 AM
으악 여전히 저렇게 따끈따끈 연인..
저도 본받아 지금 남편 방으로 가서 덮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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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41 AM
ㅎㅎ 어우야아~ 넘 야해~~ ㄷㄷㄷ 더더 덮...ㅋㅋ
나중에 덮친 결과 보고 꼭! 앗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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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22 AM
스테이크 김밥!!울 큰아들이 보면 열줄 준비해야할듯..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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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42 AM
돈 들어가니 맛은 뛰어나더만요.ㅎㅎ
맛있게 해서 오로라님 3줄 큰아드님 7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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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4 AM
저 야시시한 동네 견학기 좀 풀어봐봐용~
정육점 불빛이 막 땡기넵 ㅎㅎ
(혼나는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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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45 AM
오늘은 요약본 이라니 본편이 언젠가 안 나오겠능교! ㅋ
정육점 .. 딱!이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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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5 AM
순덕이사진잆는 포스팅은 무효 라고 이연사 강력히 외칩니다 ㅍㅎㅎㅎ 순덕아 보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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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46 AM
아 째매 지들리 달라니깐뇨 ㅎㅎ
수일내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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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37 AM
오~대략 43등??
ㅋㅋ
이번 주 일진이 아주 좋을것 같은 예감이 ㅋㅋ
그런데...
글이 왤케 짧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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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요^^?
우리 딸램이 둘째 올해 몇살이냐고 묻네요^^
이름도^^
자기 보다 넘 이쁜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하네요.
관심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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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48 AM
오늘은 기냥 맛뵈기.
사진은 올리고 싶은데 긴 글 쓸 시간이 없었어요.^^;;
제니는 2003 11월생, 순덕이는 2005 7월생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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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48 AM
독일스프에는 국물이 별로 없군요!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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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53 AM
ㅎㅎ 국물 많은데 내가 욕심껏 건더기를 푸욱!!
ㄴㄷㅈ 에게 얘기 들었어요. 스콘님 아름답고 청순하며 너무나 유쾌발랄 하시다고..워우~^^
나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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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18 AM
(Sorry can't type in Korean)
Hello 순덕이엄마nim!
Just wanted to say hi from GMT+1 zone. :-))
I missed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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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1 AM
제가 양념횽아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기린 될뻔한거 아세요!!?!?이히 리베 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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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2:17 AM
저는 불쌍하게 오늘 맥도날드씨가 만든 감자에 마요네즈 찍어 먹고 있는데....
사랑 젤리 ..흥,, 부럽 부럽
고기김밥에서....ㅠ..ㅠ 스크롤이 굳어뿌려요..
고기 옆에 아삭아삭 해보이는 것은 무엇인가요 ? (설마 우엉?)
댓글 답글에서 순덕이 아빠님 앙탈부리신다구래서 감자 타 튀어나 푸@#!ㅃ튀ㅆ%ㅎㅆ컥#$ㄲ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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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3:00 AM
온냐 왜 이제사 왔슴??
넘 보고시포 눙물났슴
순덕이고 제니고 필요없슴!!!
온냐만 자주 와주삼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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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3:22 AM
순덕이 엄마님~
너무 짧아요 ㅎㅎ
제2 외국어로 독일어 배웠는데 ㅋㅋ
아는 단어 나왔어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로그인 했어요 ㅎㅎ
독어의 4격까지 외우던 기억이 격하게 나네요 ㅎㅎ
34. 뚱
'12.2.15 3:38 AM
맞는지 모르지만 이히 리베 디히.... 라고 읽는 건가요? 만화책에서 배웠어요 ㅎㅎ
딱 한개 아는게 나왔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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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6:54 AM
이크(ICH) 디크(DICH) 가 뭐여??
이크~ 에크~ 택견 오디오 지원되면서 읽었다는..ㅋㅋ
내년엔 나도 울 신랑한테 왕꿈틀이 젤리로 한 번 해줘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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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9:18 AM
아..
오늘 완전 요약본...
아직 사무실 바탕화면 안바꾸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거기다 덤으로 순덕이도 없으니
이건 실패!!
(이래야 더 자주 오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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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9:37 AM
프로필 사진 언니가 그리신거? (슬쩍 친한척)
워낙 신출귀몰하는 실력파라 웬지 저것도 직접 그리셨을 듯.
울 남편은 이번에 절 버리고 네팔로 날르는 만행을 저지르시어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못 받는 형벌을 받으셨어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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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9:37 AM
일단 반가운 마음에 추천 누루고, 이제 조용히 본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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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21 AM
이히 리베 디히.
밝고 따스한 사진 한장이 굳은 맘 녹입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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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26 AM
꼬마곰이 저렇게 변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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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31 AM
저게 곰돌이였구나.. 파프리카를 모양틀로 찍어냈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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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53 PM
앗 하리보 아님감요?
쫀득쫀득, 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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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1 PM
저...알아요..이히 리~~베 디히,,소 븨두 미히 암 아 ~ 벤트 운트 암 모~~르겐!
신승훈 노래..ㅋㅋ 저 고딩때 제2외국어 독일어 했어요..학력고사에서 많이 맞아서..기분 좋았던시절..
아~~부럽부럽~ 사랑고백 부러워라....
난, 요즘 완전불만 고백하려구 두고보고있는 중인데.. 참다참다 터지면,,세계대전 날듯해서,,요.
ㅜㅠ 징한..겨울방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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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43 PM
다들 같은 마음인가 보네요
순덕이엄마 언제 오실려나 하구,,,많이 기대했는데 말이죠~
쫌쫌!! 자주봐요~
순덕이 못본지 너무 오래되었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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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3:30 PM
꺅~~~너무 오랫만에 오신거 아니예요??보구싶었다구요~~~
자주좀 오세용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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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3:37 PM
드디어 댓글 100위권 안에!!! 이런 영광이!
결혼 몇 년도 안 된 우리 부부는 `발렌타인 그거 뭐하는 거임? 먹는 거임?'하면서 넘어가고 있는데
아, 저 뜨거운 사랑/열정/정열이란...
울 남편 갑자기 불쌍해지네요. ㅠㅠ
근데 순덕이 사진이 없어서 서운. 이젠 아이들의 발렌타인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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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3:47 PM
댓글 다 못읽겠고,,
저 곰돌이 몇년째 찾아봐도 한국엔 없음(동물 애호가 때문인가? 싶음) 엄청 좋아하는데...
저 스케치는 누가 한거임? 궁금궁금
순덕이 모친께선 잡지 인터뷰해달라고 안하는지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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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4:55 PM
야채스프 레시피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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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6:20 PM
어.. 오늘은 짧네요..
김밥의 세계화!!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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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6:41 PM
요즘 순덕어머님 안보이셔서 국경 넘어갈뻔 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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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6:46 PM
음식이 좋은건지 사진이 좋은건지 사람이 좋은건지..
항상 뭔가 있어 보이고 맛있어 보이고 좋아 보이는 엉니 사진....ㅋㅋㅋ
요즘 키톡 열심히 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저도 데뷔 할 날 오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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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12:31 AM
요약본 말고 풀버전으로 보여 주세요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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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12:48 AM
언.......니...... (라고 불로도 될런지...?)
예쁜이 자매들은.... 예쁜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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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1:05 AM
그렇지 않아도 몹시 기다렸네요
순덕이 제니가 없으니 허전합니다
본방을 빨리 올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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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6:48 AM
아~놔~
요약본이라 더 감질나서 팍팍 끌려~
순덕온냐 조련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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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10:11 AM
^^
이태리에 있는 내친구 생각이 간절히나네요
순덕엄마님의 소식을 들을때면..
보고파라!!!!!!!
본방 기다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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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10:14 PM
아마베~둔탁 모올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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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7 4:21 AM
이제서야 올려보는 덧글~
언니님, 나 하리보 곰도리 먹고있다가, 화면보고, 깜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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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7 5:36 AM
남푠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세지... 칫, 유치 짬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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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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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7 1:03 PM
나도 악!!!!!!!!!!!!!!!!!!!!
꼬마곰 젤리 저도 주세요.
저에게 하는 말인거 다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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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7 10:11 PM
앗 꾸미베어?맞나요??저거 어릴때 독일에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간식중에 유일하게 기억이 남는..
기억에 남는 됙일어중에 ICH LIEBE DICH은 지금도 한번씩 말할때마다 CH발음할때 가래 끓는 소리 일부러 더 내니 애들이 미칠라고 합니다.
묘한 크~발음 그렇다고 강하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ㅋㅋㅋㅋ안그름 비위상하는 소리가 들리기 땜시...
저 쩰리 곰탱이 정말 새콤 달콤 쫄깃 거리는 것이...저 나라에서 만든게 제일로 맛잇었어요 ㅠㅠ언니의 사랑 젤리로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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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 5:15 AM
젤리로 색감도 어쩌면 저렇게 예쁘게 잘 표현을 하셨는지...
그냥 이렇게 보기만해도 맘이 설레는데..
직접 메시지를 전달 받으신 분은 얼마나 감동하셨을까..짐작이 됩니다.
알콩달콩 신혼처럼 살아가는 예쁜 모습, 늘 정말로 보기 좋네요.
순덕어머님, 오늘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