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om님...반가워요.
블로그에서 리플안달고 눈팅하는 저...
차사건 보고 가슴 쓸어내렸네요..
정말 차만(?) 다친걸 ,다행으로 여기시고..답답하고 울화치미는 가슴은 ....
훤임금님으로 달래시와요~~~~~~~~~~~
그나저나 짜장 느므 맛나보입니다만...
저는 어제 가루짜장을 사왔을뿐이고,,,,치킨브로스는 애시당초 없었을 뿐이고...
진간장과 설탕만 있는데...어찌 안될까요?
한입만!!
아..보셨어요. 이궁....안다쳐서 다행이죠...
차야 뭐...고치면 겉은 말짱하겠죠?
폐차할때까지 타라는 계시인지....ㅋㅋ
가루짜장....은 어캐하는건지 한번도 해보질 못해서...흑...
근데 그건 간이 다 되어있지 않을까요?
대신 고기랑 야채볶을때
아주아주 센불에 볶으세요...맛이 훨~ 좋아요..^^
이쁜 차돌맹이 세개만 던지고
치즈케익 원 피이스 먹고 감니다
허이구.....돌맹이도 비쥬얼을 생각하셔 이쁜 돌맹이 던져주시니 감사하네요....ㅎㅎㅎ
치즈케익...맛있었어요....
참고로 레서피는 콜린님....뉴욕치즈케익~
너무 열 받아서 바윗돌을 투척하오~~~!!!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저절로 끓리는 이 무릎은 진정 내 것이 아닌가 보오~
흙...짜장밥 먹고 싶어라.
바윗돌이라...
빨래판이라 돌맹이는 막을수 있으나 아마 바윗돌은 빨래판이 부서지겠구랴~
ㅋㅋㅋ
짜장밥 한그릇 하시오~ ㅎㅎㅎ
이제까지 사진보니 따땃한 곳에 사시는 것 같더니 마이애미 사시는군요.
오나전 좋은데 사시네요.
J맘님 미국 오셔서 여러 사이트(?)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ㅋㅋㅋ
사실 저 그릇방에서 눈팅 열심히 하는 아짐입니다.
앗...미즈빌? ㅎㅎ
82가 제겐 친정이잖아요...
미즈빌은....시댁....은 아니고 ㅎㅎㅎ 내가 살아갈 곳이라고 하나?
암튼 저두 반갑습니다~ ㅎㅎ
블로그 사진을 이렇게??센스쟁이~~~
블로그 글이랑 딴판이라 놀래셨어요? ㅋㅋㅋ
하두 지루한 제 글...
이번엔 재미나게 함 해봤어요..히히
조심하시오..
그 까이꺼 집채만한 돌덩이 그 쪽으로 던졌으니 조만간 도착할 것이오..
피할 수 없을 만큼 정확히 조준해서 던졌으니 얼른 다른 요리다운 요리를 올려야 할 것이오... ^^
아~~ 오늘은 별로 어렵지 않은 자장면을 점심으로...
시켜먹어야 할 것 같소..
허거덩~
집채만한 돌덩이를 던질수 있는 그대는 누규?
ㅎㅎㅎ
그나저나 빨리 피난가야겠슈~
요리다운 요리도 없는디....
그래도 할말은 해야징
어렵지 않은 자장면을.......시켜먹는다에 빵~
ㅋㅋㅋ
이거 오랜만에,..무척 반갑소~~
팬에 지진 가지무침 고거이 맛나보이는 구려~
돌은 던지지 않겠소,..늘 먹어도 맛만 좋은 메뉴들로 올려주셨으니,...ㅎㅎㅎ
아름다운 따님을 두신 꼬꼬님~
원래 간단한(ㅋㅋ)요리가 맛이 있지 않소...ㅎㅎ
돌은 안던져주셔 고맙소이다...
이 은혜 잊지 않겠소~~
잠깐 거기 서시오.노안이라 돌을 던질수없으니 말이오.
맛깔스런 글 솜씨도 ~~돌 하나 추가하오~~;;;
허걱~ 미스코리아~~~~
미인이신데 노안이시라니 안타깝구랴~
한편으로는 다행이오~
ㅋㅋㅋ
아악~ ~ ~ 안돼 ! ! 괜히 클릭질했소 이 이른아침에 중국집은 문도안열었고 울집은 불행하게 그 흔한 짜장라면도 없단 말이오
아이뒤가.....우연의 일치인게요? 아님 즌하에 사심을 품고 계시오?
ㅋㅋㅋ
요거이 간단하다 하지않소....
어서 만들어서 드시오
===333
짜장 너무 맛나 보이네요...
근데 짜장 담으신 그릇 헤리티지같은데...
디너인가요?
너무 예뻐요...
네..헤리티지인데 림슾이예요.
디너는 조금 더 낮고 넓다고 하나?
림습이 근데 양이 그리 많진 않아요...우리가족은 맞는데
많이 먹는 남자분께는 적을듯...ㅎㅎ
단종크리라 막판에 디너까지 샀다능...ㅠㅠ
이러시면 아니 아니 아니 돼요.
아..이 댓글을 보고 아주아주 오래전 윤은혜랑 주지훈이 나왔던 무슨 궁인가 하는 들마생각이 나는건...
그때 윤은혜가....안돼안돼안돼~~돼돼돼~~~
이랬던.....ㅋㅋㅋ
근데 안된다는겨 된다는겨?
국어실력 느무 줄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쉬운? 레시피.. 참으로 감사합니당~~~ (한가인 버전 -_-'')
요즘 키톡 아이디들이 다들 대단하시오~
미스코리아,수혀니,장동건엄마...이리도 다양하다니....ㅋㅋㅋ
"참으로 감사합니다"....음성지원....
연기 쫌만 늘자~ ㅋㅋㅋ
(그래도 이쁘니까 다~ 용서됨)
돌을 던지라 하셔서 던지는 것이온데,
왜 던지냐고 물으시오면 돌이 거기에 있어서 던진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사옵니다...
돌 굴러가유~~~~~('')( :)(..)(: )~~~~
저는 이따가 흔하디 흔한!! 시골밥상집에나 가서 흔한 청국장이나 몇 술 떠먹은 후, 발길에 채일 만큼 흔한 식혜나 한 사발 들이키고 와야겠어요!!!!ㅋㅋ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 짜장 많이 드시고 쇄골에 살 좀 붙이시길~ㅋㅋㅋ^^)
허허...이 츠자 참 조곤조곤 말 잘하는구먼...
근데 갑자기 돌 굴러가유~~~~ 에서 충청도버전이 생각나는...ㅋㅋㅋ
그 속도로 오면 지구 반바퀴....한 몇달 걸릴듯....ㅋㅋㅋ
근데 청국장,식혜....음...돌 반사!!!
재미나게 잘 보았슴다 ㅋㅋ전 머릿속엔 좌라락인데 부엌에만가면 먹통이되는 뇌구조라 ㅋㅋ
님이 해주시는것 얻어먹고싶어요
음.....내가 해주기 싫어 그러는게 아니오 ㅋㅋㅋ
미래를 위해 조언해주는 것이니...
부엌에 들어가기전 메모를 해서 들어가서 붙여두고 해보시오~~
헉! 하늘 짱이네요!
에이...맨날보는 하늘 아닌가유~~
퍽!(자체 돌맞는소리)
정말 이러시면 아니되는 줄 아뢰오......
짜장...진간장과 설탕.. 꼭꼭 기억했습니다. 감사하옵니다...ㅋㅋㅋ
좋은게 좋은거이니 잘 봐주시오
그리고 진간장이랑 설탕만큼 중요한거이
바로 타기직전의 온도에 치리릭소리나게 겁나 뜨겁게 볶는것이오...
명심하시오!!!
ㅎㅎㅎ.... 이 말투는 예전 '성균관 스캔들' 할때 열심히 썼던 말투요,,
너무 좋아하오,, 이런 말투,,,ㅋㅋㅋㅋ
짜장면,,, 나도 함 해 보겠소.. 만약 같다면,, 굳이 위생을 알 수 없는 음식
시켜 먹지 않아도 되고,,, 근데,, 손맛이란게,, 여기서도 있다면,, 뭐,,, 할말이 없소,,,,
아...성스...나도 그때 자게에서 깍사형 꽤나 불러댔었지.
근데 사실은 이 말투....다모체요...
난 다모를 무서워서(보면 생활이 불가하다 하오~) 아직도 못보고 있지만
하오체의 원조는 다모인줄 아뢰오~
짜장은 아주 센불에 치치직 소리나게 볶는것과 설탕,간장으로 간만 잘 맞추면 마 먹을만 하오~
우연히 좀전에 "좁은부엌 많은살림...어떻게 수납할까요?"라는글을 읽게 되었어요...(우리집 부업도 장난아니게 좁은부엌에 많은 살림이라)그러다 또 우연히 J-mom님글을 또 보게 됐다는...참 짜장만들때 진간장 넣는건 몰랐었는데...담에 만들때 한번 넣어봐야겠어요...여러모로 저에게 도움되는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그리고 말씀 너무 재치있게 잘하시는거같아요...ㅎ
좁은 부엌에 많은 살림....ㅎㅎ 비슷하네요...
짜장넣고 볶다가 닭육수를 넣고요...일단 진간장을 한두큰술 넣으세요.
물론 설탕도요...
그리고는 간을 보고 짜면 물이나 육수를 좀 더 부어서 간을 맞추시고 녹말물로 걸쭉하게 하심 되어요~
제가 너무 뻣뻣해서 좀 재미있게 해보려고 했는데 반응이 좋아 기분좋네요...ㅎㅎㅎ
보고하러 다시왔소.
점심으로 별로 어렵지 않은 자장면....
대충.......만들지 않고 시켜먹었소..
벋뜨....
도착한 자장면의 땟깔이 님꺼보다 못한게 아니겠소?
그래도 맛은 있겠지 싶어 한 젓가락 먹었는데....
이건.... 아니었소..
돈 아까워서 그냥 다 먹었소만..
언제 한번 부탁드리오.. ('')(..)
그럼 나중에 다시 오겠소...
PS. 집채만한 돌덩이는 태평양 넘어가다 번개를 맞아 방향을 틀어 다른데로 떨어졌다 하오.
그럼....으흠..^^;
아아니....무슨 번갯불이시오?
짜장면 땟갈....아마 배달원이 오다가 해품달을 보고 왔나보오....ㅋㅋㅋ
마이애미로 오시오...
그리고 희소식...."대단히 감사합니다"(이건 김근태님버전인데 김용민말투..ㅋㅋ)
아이구...어깨야^^
던지라니 무조건 던졌는데...
짜장을 누가 집에서 해먹나요? 촌시럽구로...
그냥 간단하게 한그릇 시키시구료...흠...
어이쿠...왠 약한척을 하시오
평소에 쌀한가마니...정도는 번쩍 들지 않소!
ㅋㅋㅋ
음...여기서 짜장한그릇 배달...
뉴욕에서 갖다줄랑가?
부관훼리님한테 물어봐달라고 해볼까나? ㅋㅋㅋ
마이애미 좋아해서 그 먼데를 세번이나 갔었답니다. 조스톤크랩과 경주식당, 히로 라는 일식당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좀 덥긴해도 좋은곳에 사시네요. ^ ^
아..그러셨어요?
저 바다사진이 Matheson Hammock Park라는 곳인데 정말 좋더라구요.
혹 안가보셨음 담에 마이애미 오실땐 가보세요....ㅎㅎ
마이애미가 덥다고 하는데 대만보단 안더워요....ㅎㅎㅎ
돌 줏으러 나갔다가 허리까지 쌓인 눈만 치우고 왔소.ㅠㅠ
불난 하늘과 야자수라니...고마운 비주얼로만 뜨숩게 몸 녹이오.
오늘 점심 꼬꼬면 먹을라 했는데 짜장이 치고 올라오니 이 어쩔까 망설이게 되오 ㅋ
아...형님...와그라시오...
거기서꺼정 돌 안던지셔도 마이 맞슴돠~
비쥬얼이 아무리 멋지다 한들
이히리베디히젤리만큼 달달할까!
아직도 로맨스부부라뉘!
부러우면 지는거닷!!!
근데 벌써 꼬꼬면도 입수되었군효...역쉬...빨라~
조만간 택배가 갈것이오~
그것도 착불로!!!!
열어보면 생각한 그것이 들어있을것이오..
아...착불택배올까봐 집나가야겠소!
아니면 불끄고 없는척 하겠소!
미안하오~ 돈이 읎소~
첨부터 끝까지(댓글 끝까지) 계속 웃었습니다
동생이 그동네 살때 어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던데 걘 이상한 사진만 보여주더라구요 실상은 그랬습니다 돌맞을까봐 안보여준게로군요
헐~
뭔가로 약을 올려드려야하는데 발에차이는 식혜만한게 없네요
냉장고에 식혀둔 약밥이라도 ㅊ묵던지 해야겧습니다 오미자엑기스에 수돗물이라도 타서..
아..그랬나요?
자연환경이나 그런건 좋은데 무서운 동네도 제법 많아요.
어떤 동네는 앉아있음 흑인이 종이컵가지고 와서 돈달라고 기다리고 서있어요.
무서운데....많아요....ㅋㅋㅋ
근데 식혜,약밥....허걱~~
palm bay 딸네집 마당에는 돌이없네요
솔방울 던졌습니다.
짜장면 그립습니다.
솔방울....집꾸미기에 보탬이 될듯하니 마니마니 던져주시오!
ㅎㅎㅎ
짜장면....저 위에 예전에 제법 자세히 만드는법을 올렸던게 있어서
링크 올렸어요.
한번 해보세요...생각보다 맛있답니다....^^
아! 나도 읽는 내내 정말 계속 웃으면서 읽었는데....
나도 재밌게 댓글 달고 싶은데 이 xx한 글솜씨를 어쩌면 좋을까ㅠㅠㅠ
결론은 !!! 엄청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이 너무 재밌어서 사실 요리 내용은 기억도 안나요 ㅋㅋ
이왕이면 책도 한 번 내 보셔도 될듯 한대요 ㅎㅎ 만일 진짜 등단 하시면 꼭 알려 주세요
제일 먼저 사서 읽어 보겠습니다^^
걱정마시오
내가 원래 뻣뻣하고 재미가 없는 아짐이오
그래서 내 글이 너무 지겨워서 이번에 노력좀 했더니 되더이다.
요안나님도 노력하면 될것이오~
에고...책은 무슨요..
정말 위에 제가 쓴 사연이..
제가 너무 진지한지 영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노력하느라 했는데 재밌다고 해주시니 보람있네요...
앞으로 더 노력할께요...ㅎㅎ
감사합니다...
위의 모든 댓글중 1뜽...ㅋㅋ
이 글을 보고 등단이란 단어를 써주시니....흑흑....눙물이...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1뜽 이라구요???
흑흑... 저도 눙물이..... 하도 기뻐서ㅋㅋ
다음 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 게요^^
1뜽에 눙물을 흘리시니....저두 기뻐서....ㅋㅋㅋ
다음글은......기대마셔요...
실망하실테니....ㅎㅎㅎㅎ
마이애미 남쪽에 잇는 해먹팍(?) 아닌가요...??? 떠나온지가 좀 되나보니 아리까리....ㅋㅋ 그립다... 가고싶다....ㅠㅠ
앗...마이애미 사셨었군요?
ㅎㅎ
맞아요....Matheson Hammock Park
많이 가셨었나요?
아이들 놀기는 넘넘 좋겠더라구요.
다른곳도 좋은곳 있음 소개해주세요....ㅎㅎㅎ
아니아니, 제가 돌을 던지면, 마이애미에서 뱅기표가 날라오는겝니까?
아니, 지난번에, 짜장밥먹고싶다, 드립이후로 아직도 해먹지 않은 나에게 돌대신 뱅기표를 던져주시오~ ㅋㅋㅋㅋ
아니 ...이건 나비효과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는???
내가 좀 가믄 안될까요? ㅎㅎ
유럽가도 영국은 못가봤는디.....ㅠㅠㅠㅠ
흑..샤릉하오!!
헉~
짧지만 강력하다!
어뜨케 돌을 던져요. 흑흑.
그냥 압정 깔아 드릴께요.
역쉬.....ㅋㅋㅋㅋ
압정깔믄 머 빨래판으로 어떻게 버텨보죠 뭐.....ㅋㅋㅋㅋ
미쿡은 빨래판 없잖아요.
그냥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어허~
밴여사님이 나의몸이 빨래판이란거 잊으셨나? ㅋㅋㅋ
어쨋든둥 발은 안망가뜨리려 애쓰는중....ㅋㅋㅋ
짝짝짝! 재미있게 보았소~~
돌 여깄소..^^;
돌을 안던지고 그냥 주시니 감사하오~
받은걸로 칠테니 다시 던지진 마시오~
ㅎㅎㅎ
아응 님이 짱이오!!
감사하오~~ ㅎㅎ
위의 밴여사님 글 보고서 오늘 낮에 꼭 샌드위치 만들어야 겠다 싶었는데...
이 글 보고는 또 짜장도 만들어야겠다 싶네요.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저 짜장밥... J-mom님 이름걸고 짜장전문점 하나 여셔도 되겠어요.
그러면 저...아무리 멀어도 꼭 찾아갈께요.^^
보라돌이맘님의 짜장....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을꺼 같은데요?
워낙에 내공이 뛰어나셔서....ㅎㅎㅎ
보라돌이님 보려고 마이애미에 짜장면집 하나 열어야 될까봐요....ㅎㅎㅎ
저도 한 짜장 만드는데, 진간장은 새로운 방법이네요. 바로 실천에 옮겨 보렵니다.
오늘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 때문에 기분 엉망으로 집에 왔는데 원글 님 읽고 좀 밝아 졌어요.
'느끼하시오?' 에서 활짝 한 번 웃었네요.
감사해요..
참, 저도 1년 내내 수영 할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
기분을 풀어드렸다니 이보다 더 기쁠수가!!
ㅎㅎㅎ
인생....뭐 별거 있나요?
내마음이 행복과 지옥을 지고 있으니...
행복하다고 무조건 쇄뇌하세요....ㅋㅋㅋ
어...근데 1년내내 수영하는 곳이면
위도가 비슷하거나 아래일텐데....
동남아? ㅎㅎㅎ
다음주 메뉴에 짜장 들어갑니다~ ^^
짜장 .. 까잇거~
그쵸? 까이꺼~ 대~충 만들면 된단깐요...ㅎㅎㅎ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치즈케잌에서 뿜었소~~
뭐 그까이것 이틀기다려면 먹을 수 있다는데..
나도 함 시도해보고 싶소~~(초면인데..이리 댓글 달려니 쫌 뻘줌하오만..)
아이고 ...왜 이러시오~
이러면서 친해지는거요~ ㅎㅎㅎㅎ
까이꺼 이틀....인데 얼른 해드시오~~~
J-mom님 지난번 짜장 포스팅 참고해서 짜장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특히 춘장 볶인상태 사진이 요리하는데 많이 도움되었답니다~~(볶으면서 이게 된거야, 만거야, 했거든요...ㅎㅎ)
늦게 댓글달아서 보실지 모르겠네요...
맛있게 해드셨다니 대단히 뿌듯~합니다...ㅎㅎ
앞으로도 맛있게...해드세요~~
이런 된장~
춘장갖고 염장도 지르시오?
ㅋㅋㅋㅋㅋㅋ
하늘이 어찌 저리 드라마틱한 빛깔이란 말이오?
손맛있는 냥반이 말솜씨도 빼어나구료~
님의 글을 서체로 비유한다면
마이애미궁서체가 딱! 이겠소ㅡㅡ;;
이런 된장~
ㅋㅋ
죄송해요...
이제서야 댓글을 보다니...흑흑...
댓글도 넘 잼나게 제맘에 쏙 들어오게 쓰셨는데
이리도 늦게 보다니...
게다가 칭찬일색이라뉘...
뒷북이지만 느무느무 감사하오~~~~
짜장소스 찜합니다. 5월달 도전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