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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22 PM
겨울별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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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17 AM
여름에는 차갑게도 먹지요? 사계절 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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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26 PM
믿을수 있는 리틀스타님 레시피니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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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18 AM
^^;;; 부끄러워요.
딱히 레시피랄 것도 없는 것 같아서요.
암튼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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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0:30 PM
또 묵 쑤러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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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18 AM
크~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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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04 PM
늘 맛난 식단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릇들도 하나같이 잘 어울리고 이쁘네요
주로 구입은 어떻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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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19 AM
백화점에서 구경만! 자주 하고요.
사는 건... 정말 자제하고 있어요.
가끔 인터넷에서 도자기쇼핑몰에서 구입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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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4 11:29 PM
그거..뭐죠? 음식 잡지나 요리 꼭지에 테이블 세팅 같은 거 하는 직업 있잖아요..?
갑자기 생각이..
꼭 그런 거 하시는 분 같아요..
사진에 조명에 요리에 그릇에.. 잡지 사진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볼 때 마다 감탄스럽네요.
요리솜씨도 솜씨지만, 다 엄청 부럽네요..ㅎㅎ
그리고 얼마전 생미역무침? 그거 너무 맛있었어요..묻어서 감사드려요..
담은 순두부랑 닭갈비 양념 도전 찜 해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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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0 AM
푸드스타일리스트... 그런거요? ^^;;;
크~ 그쪽 근처에는 가본 적도 없는 전업주부인데... 과찬이십니다!!!
감사해요. ^^
생미역무침... 그거 엄마표 레시피라 손맛으로 해야하는 건데... 맛있게 드셨다니...
새롭게 다시!님도 능력자 십니다. ^^
다른 메뉴도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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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4 AM
작은별님 레시피로 하면 뭐든 맛있어요.
닭갈비도 얼마전 아주 맛있게 해먹고, 오징어비빕밥은 이젠 가끔은 먹어줘야하는 메뉴로 자리잡았어요.
묵가루가 없어 묵밥은 언제 해먹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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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1 AM
하하하 진짜요? 이런 칭찬은 왜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건지요. ^^
묵은 원래 사 먹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저 날의 묵은 누가 쑨 것은 얻은 거지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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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8:41 AM
묵밥 너무 맛있는데..
남편분이 부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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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2 AM
남편 반응이 좋아서 다음날 아침에 한 번 더 먹고 출근시켰어요.
저 먹을 껀 없었네요. ㅜㅜ
저도 부러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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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8:49 AM
아이딜 도토리묵 좋아하는데 해주면 잘 먹을거 같아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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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3 AM
김치 들어가고, 양념장도 얹어서 그런지, 큰 아이 (8세)는 맵다고 못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
맵기는 봐가면서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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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9:24 AM
묵사발 좋아하는 1인여기~~
여기 대전에도 할머니 묵집이 유명해서 남편이랑 자주 가요..
저거 보니 다시 가봐야 할까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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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4 AM
묵사발!이라고 말씀하시니 더 정겹고 더 맛있는 느낌이 드는걸요? ^^
새벽에 댓글 달면서 무지 배고프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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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06 AM
늘 보며 생각해요..
어쩜 아가들을 키우며 저리 살림을 똑부러지게 멋지게 깔끔하게 하실까..하고요
너무 부럽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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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5 AM
주방 쪽에 관심이 많아서 쬐끔 더 신경쓰는 것이지 보이지 않는 곳은...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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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25 AM
밥이야기 보고 궁금했던 것이 급 생각나서 댓글 달아요.
식탁에 항상 밥이 3인분만 차려져 있던데(어른1+아이2)
차려진 어른 1인분 사진에는 항상 남편분 식사라는 설명이 있더라구요.
늘 밥은 안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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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7 AM
사진을 그렇게 찍은 날은... 제가 별로 배고프지가 않은 날이거나, 오후 늦게까지 주섬주섬 뭘 먹은 날일거예요.
아이들 저녁 먹이면서 국 조금과 반찬 집어먹는 수준으로 끝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 될때도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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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25 AM
묵사발도 따라할 음식으로 저장합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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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7 AM
딩딩님도 묵사발이라고 하시니 더 맛있어보이네요. ㅎㅎㅎ
아~~~ 배고파요. 꾸르륵... 지금 시각 3시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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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0:45 AM
Thank you. I will have to try.
Where is JiHoon's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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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8 AM
지훈이 머리 자른 상큼한 모습으로 선보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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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1:05 AM
에고..달랑 저것밖에 안 드신다는 겁니까...
저라면 당연히 밥을 말아서 먹고야 말았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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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28 AM
저 볼이 지름이 크고, 은근 깊어요. 묵이 많다면 많았어요. ^^;;;
근데 지금 너무 배가 고파서 내가 왜 그 때 밥을 안 말았을까. 이런 생각이... 저도 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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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1:54 AM
늘 감탄합니다. 정갈하고 맛난 음식들.... 그런데 스텐 쟁반 구입문의좀 드리고 싶네요 자주 등장하는 어느 정도의 깊이가 있는 쟁반과 앝은 쟁반 어디서 구입하시고 정확한 명칭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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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30 AM
저기 위에 찍힌 건 다이소에서 구입한 몇 천원짜리이구요~~~ 높이가 1cm 되려나요?
평소에 쓰는 깊은 것은... 여기 82쿡에 뜨는 리빙원데이인가? 거기서 "펄사스텐트레이"라고 자주 뜨던걸요?
그 제품입니다. (저는 그 사이트에서 구입하지는 않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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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12:55 PM
아웅~~ 치과 치료 받느라 단단하거 못먹는
제게 딱~~ 입니다요.
지훈이는 추워 안나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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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31 AM
막 훌~훌 넘어갈거예요. ^^
지훈이는... ㅋㅋㅋ
곧 머리자른 상큼한 모습. 기다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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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4:17 PM
마트에서 도토리묵이 1+1 이길래 다먹을 자신도 없으면서 덥썩 집어왔는데...
리틀스타님덕분에 한방에 다 먹겠네요. 레시피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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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32 AM
오~ 1 1 아마 금방 드실거예요.
저 날 저녁에 남편이랑 둘이 먹고, 다음날 아침에 한 그릇 만들어주고 나니 땡!~ 끝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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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6:08 PM
나 묵밥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사진보니 너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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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32 AM
그쵸!!! 저도 이 새벽에 보니 너무너무 먹고 싶네요. 쓰읍...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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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 6:37 PM
저도 묵가루 한국에서 가져온 거 있는데 오늘 퇴근하고 집에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여기도 날이 추우니 따뜻한 멸치육수랑 먹으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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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3:33 AM
역시 해외에 계신 분들께서 더 부지런하시다니깐요! 완전 존경스러워요.
맛있게 해드세요. 지방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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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1:57 PM
^^
거 맛나보이네요
멸치육수였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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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5:18 PM
그 날의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조만간 다시 해먹으려구요. ㅎㅎ
찐하게 우린 육수가 비결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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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4:47 PM
이거 강원도에서 참 잘 해먹는 음식인데 따뜻하게 먹으면 참 맛있죠.
어휴.. 한그릇 먹고 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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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6 5:19 PM
그러니깐요~~~ 따땃~~~하게 먹으니...
생각만해도 다시 군침이 쓰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