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럽고 파삭한 질감을 원하시면 계란 흰자를 추가 하시면 부드럽게 드실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메뉴 벌써 당첨이옵니다~^^
spoon님
저는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입맛없을때 따뜻한 맛에 먹을만 하더라구요!
한번쯤 해먹어 보시면 맛나게 드실수 있지않을까! 조심스레이....^^
안냥하셨어요. 노니님.
곰국 끓일 때 물그릇 올리는 거요,
제가 얹그제 82쿡에서 슬쩍 보긴 봤는데 어느분이 올린 아이디언지 기억나지 않아요.
다시 자세히 보고 싶은데 혹시 노니님꺼?
무명씨는밴여사님
제 아이디어가 아니구요!
헤원준님께서 곰국 끓일때 물그릇 올려 놓는방법을 알려주셨구요
미모로애국님께서 다른국 끓일때도 물그릇 올려놓으니 좋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조근 김시간의 국을 끓일때 물그릇을 올려 놓으니 국물이 줄지않고 참 좋으네요.^^
ㅎㅎ 저.. 곰국 끓일 때 냄비에 물 담아서 올리는거 보고
2주에 전에 곰국 끓였잖아요..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노니님 메뉴도 당장 실천해봐야겠네요..
이러다가..82쿡 따라쟁이 되겠어요..ㅋㅋ
독수리오남매님
하하
곰국 한번씩들 다끓여 보실것 같아요! 그쵸!
이곳에서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얻게되지요~^^
노니님^^ 숨어있는 팬이에요^^
그렇잖아도 어제 첨으로 노니님따라 탕슉 해먹고
'아~ 좀 딱딱하네,,, 담엔 계란흰자 넣어야 겠다' 하고 있었어요..
하하
제가 감히 팬이라니요!
그저 그저 저도 이곳에서 계속 계속 배우는 중이랍니다.^^
탕수육의 바삭한 정도는 개인차도 있고 음식의 온도에따라 다르기도 해서
사실 올리면서도 조심스럽기도 하더라구요.
계란흰자만 넣는다면 부드러움은 확조되니 그리하시면 될것같아요.^^
달퐁이님
후기 와 댓글 감사드린단 말 못드려서 오늘 다시들어왔네요.^^
저는 특히 후기나 참고하거나 보완해야할 사항 알려주시면
게시물 올린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감사 다시한번 드리구요~
우리 이곳에서 계속 계속 같이 배워가기로 해요~^^
안녕하세요 노니님 작년 님의 계량화 된 김치양념덕을 톡톡히 본 1인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김장때마다 양념만들때 갈등속에서 만들었는데 님 레시피로 편안하고 느긋하게 맛있게 쭈---욱 김치 담글수 있어
너무 조아요. 친구한테 알려 주었더니 하는말 " 얘, 이거 우리둘만 알자" 이러 더라구요
노니님,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소선님
하하
김치양념 만드셨군요!
맛나게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소선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래기도...양념장도 너무 맛나보여요~
시원~~~~하겠당...ㅎㅎ
네
그저 뚝배기에 밥데워서 간장에만 비벼 먹어도 저는 한그릇 뚝닥 할수 있는
식욕이 원망스러운 정도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쉽게 쉽게 해보세요.^^
곰국 끓일때냄비 얹는게 구금합니다.
이정희님
혜원준님의 게시물 링크 걸어둘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166694&page=1&searchType=s...
오~~이런 비법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