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오늘 밥상 :: 닭갈비, 닭다리카레찜, 볶음쌀국수

| 조회수 : 16,2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02 21:05:01

어제와 오늘 이틀간의 저녁 밥상이예요.

어제 저녁의 메인은 닭갈비...

그래서 별다른 반찬없이 먹었던 저녁 밥상이예요.











어제는 오후  5시부터 주방일 시작~!

햇연근 세 개로 연근초무침 대량생산하고...















양배추 초절임도 만들고...



이거 만들 때는 양배추가 조금 비싸도 무농약 혹은 유기농산물로 산답니다.

양배추가 농약을 무지하게 많이 친대요.

익혀서 먹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신경쓰이더라고요.

















호박고구마도 큼직하게 넣고, 양배추도 듬뿍 넣어 만든 닭갈비.

레시피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91828&page=1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어요. ^^















쇠고기 무국에 닭갈비, 깻잎, 연근초무침과 함께 먹었던 저녁밥상...













오늘은 저희집에서 모임이 있어서 점심으로 대접했던 메뉴...

그대로 저녁에 한 번 더~!



낮에 넘 배부르게 먹어서 저녁은 패쓰해야지 했는데...

아이 저녁 먹이다 보니 어느 새 먹고 있는 나를 발견.

같은 메뉴가 두 끼 먹히기도 하더라고요. ^^;;;

 카레는 오븐에 다시 데우고,

쌀국수만 새로 볶아서 차린... 정말 편하게 준비했던 저녁 밥상이예요.

















 부드러운 맛. 닭다리 카레찜.

레시피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91604&page=1















 볶음 쌀국수.















 어제 대량 생산 해놓은 상큼이들 두 가지.





덴비는 이제 졸업한다고 했는데...

백화점에 갔다가 두 개 묶어서 30% 하는 것을 결국 지나치지 못한... ^^;;;;



스몰오벌트레이.

사실 기존에 있던 색상은 그닥 끌리지가 않아서 패쓰했었는데, 새로 나왔나봐요.

파이어그린과 트러플이예요.

은은한 색감이 맘에 들어요. ^_^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방씨
    '11.11.2 9:10 PM

    와~일단 찍고!!!

  • 지방씨
    '11.11.2 9:14 PM

    완전 팬이라서 일단 먼저 찍고 봤어요.
    브리오 기차..맞죠?
    저의 애가 가지고 놀던 모델하고 비슷해서..ㅎㅎ
    저도 아이가 매일 우동 한그릇 해줬답니다.
    지훈이의 귀여운 모습 많이 올려주세요^^

  • LittleStar
    '11.11.2 9:15 PM

    ^^ 순식간에 1등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 보라돌이맘
    '11.11.2 9:11 PM

    아들이 벌써부터 엄마를 이리 챙기다니...
    정말 타고난 효자네요.
    계란후라이 부쳐서 케찹까지 뿌려낼 줄도 알고... 진정한 미식가예요.

    지훈아...너 누굴 닮아서 이렇게 요리를 잘 하니?^^

  • LittleStar
    '11.11.2 9:15 PM

    ㅋㅋㅋㅋ 엄마 닮았다고 제 입으로 어찌 말하겠어요.

  • 3. 체스터쿵
    '11.11.2 9:12 PM

    왜..이제서야..양배추 얘기를..쑥갓 많이 친다 야그는 들었는데,,양배추는 처음 들었어요.
    양배추 채칼로 쳐서 마요+케챱에 먹는거 우리 온 식구 모두 좋아하거든요..오늘도 쟁반깔고 잔뜩 채쳤는데..

    그릇들 다 예뻐요!

    지훈이도 오늘도 행복하군요..해피 바이러스둥이 *^^*

  • LittleStar
    '11.11.2 9:17 PM

    네~ 양배추. 진짜 장난아니래요~~
    믿고 먹을 게 없지요? ㅜㅜ
    감사합니다. 체스터쿵님! ^^
    제가 댓글은 못 남겼지만... ^^;;; 데뷔 축하드려요!!! 자주 뵈어요!
    요즘 능력자님들의 키톡 데뷔가 줄을 잇고 있어서...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 4. 동범어멈
    '11.11.2 10:47 PM

    덴비그릇 안 좋아했는데..리틀스타님때문에 요새 자꾸 검색하게 되네요..
    정말 안목이 좋으신것 같아요..
    마구 마구 부러워용~

  • LittleStar
    '11.11.3 10:47 AM

    괜한 지름신 불러일으킨건 아닌지 걱정이... ^^;;;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한 번 구경해보세요.
    제가 사진빨이라... ^^;;; 실제랑 느낌이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 ㅎㅎ

  • 5. "찌니호야
    '11.11.2 10:56 PM

    ㅎ.ㅎ양배추가 농약을 치다니,,
    배추도 그럴까요?
    어제 마트 오랫만에 나들이 갔다가 양배추 반통 샀는데,
    진작 알았음 유기농 샀을터인데 아쉽네요..^^:
    매끼를 정성스레 차리시는 작은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LittleStar
    '11.11.3 10:48 AM

    그러게요. 배추는 어떨지...
    암튼 양배추는 진짜 확실해요. ㅜㅜ
    매끼니는 절대 못 차리고요.
    오늘부터 주말까지는 저녁밥 차릴 일이 없어서... 좀 쉬어야겠어요. ^-^

  • 6. 꼬꼬와황금돼지
    '11.11.2 10:57 PM

    닭다리 카레찜 맛나보여요~ 요즘 키톡에 카레가 자주 올라오는것 같은데
    저두 간만에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ㅎ
    그동안은 주로 인도식 카레를 해먹었는데 제나가 우리나라식 카레맛을 기억할지,..
    하도 어릴때 해줘본 기억이,..ㅎㅎㅎ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깔끔한 밥상이에요~
    저희집도 저 기차놀이있는데 애들이 잘놀아요.소꿉장난은 여자애나 남자애 다 사주면 정서발달에 좋다고
    여기선 남자애들도 많이 사주더라구요~지훈이표 계란후라이 에고,.넘 귀여워요~^^
    저두 하루에 아이들음식 몇접시 먹고산답니다.~^^ 살찌지 않는 음식이라 다행~~~^0^

  • LittleStar
    '11.11.3 10:50 AM

    제가 한 건 우유 생크림이 베이스라... 우리나라식 카레는 아니고요.
    암튼 저는 꼬꼬와황금돼지님께서 하신 인도식카레를 먹어보고 싶은 걸요? ㅎㅎ
    기차길... 너무 잘 놀아서 기차테이블을 들일까도 가끔 생각이 들다가...부피가 너무 커서 들이는 순간! 후회할까봐 꾸욱 참고 있습니다. ㅎㅎㅎ
    꼬꼬와황금돼지님은 두 공주님이 얼마나 요리를 또 해줄지... ㅋㅋㅋ 리얼하게 먹는 척 하는 것도 힘드시겠습니다. 흐흐

  • 꼬꼬와황금돼지
    '11.11.4 6:26 AM

    리틀스타님 저런~~색깔이 그래서 일반 카레인줄,..죄송해요~^^
    지금 레시피링크 들어가보니 일반 카레보단 우유와 생크림이 들어가서 훨 부드럽고 맛있겠어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7. jungyeon
    '11.11.2 11:14 PM

    닭다리 카레찜 사진으로도 부드러운맛이 느겨지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지훈이 정말 어쩜 저리도! 한컷한컷 표정이 살아있고 예쁜지요,, 너무 예뻐요 ^^

  • LittleStar
    '11.11.4 1:22 AM

    우유 생크림이 베이스라... 실제로도 부드러운 맛이예요. 최경숙 선생님 레시피입니다. ^^
    제가 순간포착을 좀 잘 해서 그래요. ㅋㅋㅋ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8. 눈토끼
    '11.11.2 11:21 PM

    오...지훈이가 가지고 노는 기찻길 완전 좋아보여요..ㅎㅎ
    저도 설겆이 할땐..티비 틀어주는데..ㅠ_ㅠ
    소꿉놀이도 꼭 같이 앉아서 이것저것 먹는척 해야하느라... 헛배가 불러요 ㅋㅋㅋ
    먹는척만 하면 꼭... 입에 잘 넣으라며 밀어넣어줘요..;;;

  • LittleStar
    '11.11.4 1:23 AM

    티비 없이 애를 어찌 키우나요~~~ ㅜㅜ
    저도 지훈이가 계란후라이 포크 숟가락 가져다 주는데,
    포크로 먹고 있으면... 얼른 숟가락으로도 먹으래요. ㅋㅋㅋ

  • 9. 소연
    '11.11.2 11:28 PM

    완소... 지훈군이네요...
    머리속에 얼마나 생각이 많은지.. 표정이 너무너무 생생해요 ...

    제가 원하는 간단하지만..꼭 필요한거만 있는 밥상 ^^

  • LittleStar
    '11.11.4 1:24 AM

    ㅋㅋㅋㅋ 소연님 보시기엔 생각이 많아보이는 군요.
    저는 둘째라 그런가?
    얘가 무슨 생각이나 할 줄 알까???? -> 이런 마음가짐. ^^;;;

  • 10. Turning Point
    '11.11.2 11:33 PM

    닭다리 카레 찜...따라해 보고 싶은 품목들이 또 늘었네요..^^;;

    양배추.. 약 많이 친다고 저희 친정엄마가 그렇~~게 말씀하실땐 흘려듣다가.
    제가 올해 쬐끄만 텃밭에 아무 생각없이 양배추와 브로컬리를 심었더랬어요..
    양배추 결구되는게(동그랗게 덩어지지는거..) 신기해서 뽑지 않고 계속 두긴했었는데요..
    전 못 먹고 버렸어요..
    벌레가.. 정말 말도 못하게 꼬였거든요..
    너무 보기가 힘들어서 중간에 뽑을까 생각도 했는데..
    아이들도 신기해 하길래..끝까지 뒀다가 그냥 버렸네요.. ㅋ

    물론 저같은 초보자들 말고.. 전문가들은 다르시겠지만..
    농약 많이 친다더니.. 하는 생각은 계속 나더라구요...

  • LittleStar
    '11.11.4 1:26 AM

    키톡 복습하는 거... 존경스러워요!!!
    저는 사실 은근 게을러서 맘 먹고 실행에 옮기기가 오~~~래 걸리거든요.
    암튼 닭다리 카레찜은 최경숙 선생님 레시피이므로 활실한 레시피 확실한 맛! 보장입니다. ^^
    크헉. 양배추 벌레... 결국 그랬군요.... ㅜㅜ

  • 11. 저푸른초원위에
    '11.11.2 11:36 PM

    지금 우리집 밑반찬에 연근초무침도 있고 우엉잡채할려다 중간에서 끝난 우엉조림도 있어요
    확실히 엄격히 검증된 레시피라 식구들 다 좋아해요.ㅎㅎ
    급믿음을 갖고 스타님 레시피를 천천히 하나씩 다 해볼랍니다
    감사하단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어요.

  • LittleStar
    '11.11.4 1:27 AM

    ㅋㅋㅋ 우엉잡채 하려다가 끝난...
    가족들 입맛에 잘 맞으시다니... 저도 소개해드린 보람이 느껴져 뿌듯합니다.
    제가 더 감사해용. ^^

  • 12. 마산댁
    '11.11.3 12:14 AM

    Thanks for sharing. 지훈이! 지훈이! 지훈이!!!!!!!

  • LittleStar
    '11.11.4 1:28 AM

    ㅋㅋㅋㅋ 음식 얘기도 좀... ㅋㅋㅋ
    감사합니다. 마산댁님! ^^

  • 13. 달걀지단
    '11.11.3 12:47 AM

    오늘 메뉴 주말 식탄으로 전부 킾하겟어요.
    요즘 요리전혀 안하고 사는데..
    닭다리 카레하고 연근 피클. 궁합너무 좋을거 같아요

  • LittleStar
    '11.11.4 1:29 AM

    주말 메뉴 당첨인가요? ^^
    맛있게 해드세요. ㅎㅎㅎ

  • 14. 미남이엄마
    '11.11.3 12:55 AM

    아기가 어려보이는데 연근초무침이나 양배추초절임 잘 먹나요?
    닭갈비처럼 매운 음식도 먹어요?
    우리 딸(3세)과 비슷해 보여서요~
    제가 지난 달에 직장 관둔 전업초보라서 하루 세 끼 밥해먹이는게 젤 고민거리예요.ㅠㅠ
    그래서 82에 자주 들리는데 저 먹고 싶은 것만 적어가게 되네요..ㅋㅋ

  • LittleStar
    '11.11.4 1:31 AM

    연근초무침은 완전 잘 먹구요~ 이번 양배추초절임에는 제가 매운고추를 많이 넣어서... 그건 매워서 안 줬어요.매운 건 아직 시도도 안 해봤답니다.
    저희 아들도 3세 맞아요. 얘는 그냥 국이나 안 매운 반찬 위주로 먹이지요.
    아이가 집에 있나봐요. 저희는 어린이집에서 아침 점심 먹고 오니... 그런 고민은 없는데...
    하루 세 끼...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 15. 무명씨는밴여사
    '11.11.3 2:28 AM

    옷! 처음보는 스몰 오벌. 이쁘군요.
    아들이 엄마처럼 요리에 관심이 많네요. ^^
    요리하면서 내내 저 진지한 표정과 완성 후의 만족한 웃음 ^^

  • LittleStar
    '11.11.4 1:33 AM

    쓰임새가 괜찮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결국 가격과 색깔에 넘어갔답니다. ㅜㅜ
    자기 후라이팬이을 들고와서 우리집 가스렌지 위에 있는 후라이팬 옆에 대면서 "이게 뭐야?" 이름도 묻고, 똑같다며 좋아하고~~~~ 제가 음식하면 의자 끌고 와서 서서 지켜보고...
    혼자서 칼 보면서. "헉~ 칼! 위험해! 찔려!" 이러고 있고... ㅋㅋㅋ
    쓰고 보니 관심이 많긴 많네요.

  • 16. sm1000
    '11.11.3 2:29 AM

    달갈비 레시피가 안뜨는데...좀 부탁드려요~~ 감사^^

  • LittleStar
    '11.11.4 1:33 AM

    되다 안되다 그러나봐요~
    잘 뜹니다. 게시글 중간쯤에 있어요. ^^

  • 17. 훈이민이
    '11.11.3 8:53 AM

    저도 어제 덴비 보고 왔다는 ㅠㅠ
    근데 하나도 안샀어요.

    파이어 그린이 새로나왔나요?
    전 은근히 파이어가 좋던데요.
    지난번 하남매장서 산 고메 린넨은 이가 나가서 제가 눈물을 ㅠㅠ
    이 나가도 근데 사용하고 있어요.

    요떄가 가장 행복할 떄죠?
    전 아이들 초등 5-6학년까지는 진짜 걱정없었어요.
    중딩이 되면서....아 우리부모가 날 이렇게 힘들게 키웠구나........한답니다.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지금 이순간.

  • LittleStar
    '11.11.4 1:36 AM

    제가 주로 블루 그린계열이라... 파이어시리즈는 일부러 안 들였었어요.
    근데 저 파이어그린은 그린색감이라 괜찮더라고요.
    고메 린넨... 그 귀한 녀석을!!! 어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ㅜㅜ

    네~ 가끔 통제가 안되는 지훈이때문에 몸은 쬐금 힘들 때도 있지만.
    지금 행복해요. 만족하고 지내요. 저 녀석 웃는 모습에... ㅎㅎㅎ

  • 18. Xena
    '11.11.3 10:25 AM

    새로 장만하신 그릇도 색감이 아주 이쁘네요. 은은한 것이...
    지훈군이 엄마 닮아서 요리를 잘하나 봐요ㅎㅎㅎ

  • LittleStar
    '11.11.4 1:37 AM

    맛있는 음식을 많이 담아야할텐데 말이죠. ^^

    먹을 줄만 아는 아빠와는 다른... 기특한 아들입니다! ㅋㅋㅋ

  • 19. 올리비아
    '11.11.3 12:31 PM

    우리 조카는 하루 종일 설겆이만 했었어요ㅎㅎ
    가스불 켜놓고요~ 시끄러 죽겠었는데 ㅎㅎ
    그러고는 밤에 팔아프다고 하고 ㅎㅎ
    그래도 리틀 스타님 아드님이 계란후라이 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 LittleStar
    '11.11.4 1:38 AM

    ㅋㅋㅋㅋ 하루 종일 설거지.
    계란 후라이 그냥 감사히 먹어야겠습니다!

  • 20. 이층집아짐
    '11.11.3 7:35 PM

    계란 후라이만 하지 말고,
    스크램블 에그도 좀 해주고, 계란 말이도 좀 해달라 하세요...ㅋㅋ
    연근샐러드....이번엔 비주얼도, 맛도 완전 성공했어요.
    역시 레시피대로 잘 따라해야한다는...^^

  • LittleStar
    '11.11.4 1:39 AM

    ㅋㅋㅋ 저 주방놀이에 삼겹살도 있어서 다 먹으면 살쪄요!

    연근샐러드 성공 축하드려요!!!
    근데 냉장고에 있는 연근샐러드 퍼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ㅋㅋㅋㅋ

  • 21. 비타민
    '11.11.4 5:10 AM

    저요... 연근 샐러드도, 연근전도.. 조림까지 해 볼려고 연근 많이 사다 놨는데... 다음주에나 하게 될것 같아요..ㅋ

    제가 실력도 안되면서 쓸데없이 손은 커서, 너무 많이 사다 놓은듯..ㅋ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한번 하고, 확 질려서.... 한 3년 그 음식 안먹는 스타일...ㅋ

    지훈이 요리할때 진지한 모습에 웃음이...^^
    계란 후라이가 꽤 만족스럽게 되었나봐요...ㅋㅋ^^

  • 22. 수호천사
    '11.11.4 2:04 PM

    Little Star 님의 연근초무침 과 샐러드 , 그리고 연근 샐러드 만들어 보고 싶은데, 래시피 를 어디서
    찾을수 있는지요? 히트래시피 에도 검색했지만 못찾았어요. 꼭 좀 알려주세요.
    아드님의 계란후라이 최고입니다.

  • 23. jasmine
    '11.11.4 7:39 PM

    어제 이글 보고 드디어 통연근을 사왔습니다. 그러나~~~파프리카를 안사왔습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991 셀러리악 입니다. 11 꿈꾸다 2011.11.05 8,439 0
34990 [무청우거지 죽과 전] 몸에 좋은 우리 식재료 무청우거지 14 경빈마마 2011.11.05 9,613 0
34989 약간 변형한 리틀스타님 이북식 가지찜..^^ 최고!! 21 티니 2011.11.05 9,946 0
34988 저도 순덕이엄마님꺼 키톡 복습~+ 이것저것+ 할로윈 스페셜^^*.. 72 꼬꼬와황금돼지 2011.11.05 16,024 0
34987 납작만두와 쿠키로 키톡 데뷔...짜잔.. 15 머미 2011.11.04 8,039 0
34986 희망수첩에 나왔던 검은콩 비지찌개 10 이보은 2011.11.04 7,170 1
34985 오랜만에 올리는 일주일 식단 18 byulnim 2011.11.04 11,765 0
34984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프리 + 친정 어머니를 위한 밥상 46 프리 2011.11.04 14,372 0
34983 어제저녁-등촌샤브샤브 따라하기 24 내사랑동키 2011.11.04 18,332 0
34982 파한단이 천원이랍니다 너무하지요 16 행복이마르타 2011.11.04 9,393 0
34981 키톡 복습이요.. 15 Turning Point 2011.11.03 6,015 0
34980 수능 대박^^ 쿠키입니다.. 21 바닐라 2011.11.03 7,134 0
34979 재미들렸어요~~ 그리고 중요한 부탁~~~ 75 시간여행 2011.11.03 13,652 1
34978 다들 이정도는 하시는거죠?? 13 갑수어멍 2011.11.03 10,290 0
34977 소박한 우리집 밥상 - 부드럽고 얼큰한 두부두루치기 맛보세요~ 33 보리랑 2011.11.03 13,666 0
34976 감자전 23 에스더 2011.11.03 10,326 0
34975 유치원생도시락: 할로윈스페셜... ㅋ - >')))> 25 부관훼리 2011.11.03 15,070 1
34974 남은 명란젓으로 끓인 럭셔리 [명란젓 감자찌개] 7 경빈마마 2011.11.03 8,172 0
34973 나가사키짬뽕 사먹으러 갔다왔어요... 36 소연 2011.11.02 9,865 0
34972 어제 오늘 밥상 :: 닭갈비, 닭다리카레찜, 볶음쌀국수 45 LittleStar 2011.11.02 16,295 0
34971 아이들 점심...(닭꼬치 카레라이스 ㅋㅋ) 9 연&윤 2011.11.02 4,844 0
34970 저도 키톡데뷔요~~ 37 내사랑동키 2011.11.02 6,335 0
34969 예전의 실패를 발판삼아 성공한 이야기. 21 나라냥 2011.11.02 7,947 0
34968 소박한 우리집 밥상 - 밥한공기 뚝딱, 고추장 넣고 비벼 먹어요.. 20 보리랑 2011.11.02 11,327 0
34967 채식베이킹 - 매력적인 허브향이 끝내줘요~ 허브베이글 (베이글시.. 17 보리랑 2011.11.02 5,627 0
34966 부추 겉절이 12 에스더 2011.11.02 9,927 0
34965 왜들 이러세요~~갈비찜에 집착하는... 21 리어리 2011.11.02 13,682 0
34964 된장찌개의날...... 38 소연 2011.11.02 10,8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