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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6:17 AM
아...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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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6:21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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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7:06 AM
아..
무어라 말을 해야 할 지..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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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떡해요ㅜㅜ
젊은 분이셔서 앞으로 건강해지실 거라 믿었는데...
Sei님,,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그리운 어머니 꼭 만나셨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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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7:18 AM
아..어떡해요ㅜㅜ
Sei님,,
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그리운 어머니 꼭 만나셨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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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7:53 AM
아...
아까운사람...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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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7:55 AM
아..정말 속쌍하네요 무슨병이 생전에 있으셨나요?글 볼때마다 불안해보여서 걱정되었었는데.. 하늘에서 어머님 아프지 말고 부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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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04 AM
너무나 안타까운 분
얼마나 아프셨을까
재주도 많으셨네요.
지금은 엄마와 함께니
덜 외로우시겠어요.
힘들지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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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25 AM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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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37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가슴 아픈 이 생의 일들일랑 다 훨훨 날려 보내시고
저 생에서는평안하고 행복함만 가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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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40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국 그리 되셨군요. 그곳에선 이승같은 아픔없이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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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51 A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을 짜내는 글들에 놀라곤 했지만, 이리 가실줄은ㅠㅠ 그곳에서 사랑하는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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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58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사랑하는 어머님과 따뜻한 햇살 받으며 행복하실꺼라 믿어요
그래도 오래 오래 사실꺼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허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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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59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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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9:08 AM
그 곳에선 평안하시길ㆍ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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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9:15 AM
혼자 남음
그리고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우셨을 날들
올려주신 글에 감히 댓글조차도 조심스러워서 못 달았었어요
이제는
아픔없는곳에서 어머니만나서 편안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sei님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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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9:49 AM
Sei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이승에서의 아픔은 다 잊으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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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9:53 AM
하늘에선 고통 없이 어머님과 평안하시기를.. 젊은 나이에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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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9:59 AM
sei님과 인연이 깊은 분으로서 더 먼저, 더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희들을 위해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2쿡 회원인 제자분도 계셨군요. 세희님도 그 힘든 시간 속에서 harmony님 덕분에 잠깐씩이나마 외롭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거예요. 세희님 곁을 지켜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sei님. 이젠 아프지 않으신가요? 어머님도 만나셨겠죠?
아팠던 일, 힘들었던 일 다 잊으시고 좋았던 기억만 간직한 채 여기서 못다한 것들 거기에서 다 누리며 지내세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제 마음에 님이 오래 오래 머물 것 같습니다. 안녕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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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0:12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되셨으니
이젠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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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0:32 A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변 정리하시는 글 보고 걱정되고우울했었는데 이렇게나 빨리..... 글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복이라도 빌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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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8 11:41 PM
위에 부터 닉네임만 적겠습니다.
spoon님,호우맘님, 쑥과마눌님, 치아바타님, 봄처럼님, 제니04님, 프리스카님, 냠냠님, 지음님, 미니네님
보라야님, 레모네이드님, 포그니님, 시은님, 주니엄마님, Alison님, 참기름님, ripplet님, 바다사랑님, 마리여사님,
님들의 따뜻한 애도의 말씀들 Sei씨의 49재에 가서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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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0:39 AM
그동안 글도 너무나 힘들어보여서 댓글도 못달았는데 결국 그립던 어머니곁으로 가셨네요..
그곳에서는 어머님과 더불어 영원한 영혼의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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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01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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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06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어머님 만나 더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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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30 AM
아...요즘 안보이셔서 설마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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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2:46 PM
ㅠㅠ
어머님과 함께 아프지말고 편안하시길...
세상은 착한사람은 빨리 데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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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2:51 PM
Sei님 사랑하는 어머니 만나셨겠네요 이제 아픔없이 어머니와 행복하게 편안하게 잘 지내세요~
알려 주신 Harmony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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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8 PM
이겨내시길 바랬는데..ㅠ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부모님과 평안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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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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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32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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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36 PM
온라인에서 글로만 만난분이지만
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
가선곳에선 아픔없이 어머니랑 행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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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58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i님 이제 어머님과 편안하시겠죠.
아픔없는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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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2:00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정갈하고 예쁜 케이크 잊지 못할거예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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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2:11 PM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어려운 소식 대신 전해주신 하모니님 감사합니다
생전에 수업도 받으셨다니 82에서의 소중한 인연으로 기억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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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2:21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소식 전하실때 건강하길 기원 했는데....결국 어머니 곁으로 가셨군요
온라인상으로 만나 남같지 않던 몇몇 분들이 떠나시는걸 겪을때 마다
많이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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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2:30 PM
옆에 누군가 있었더라면 좀 덜 힘들었을까요?
항상 그 점이 안타까웠어요.
Sei님의 영원한 안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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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2:33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어머님과 아픔없이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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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2:46 PM
엄마랑 행복하시죠?
잘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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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3:17 PM
며칠전 소식 듣고 너무 마음 아팠어요.
누구라도 sei님을 그리며 글을 올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모니님이 올려 주셨군요.
sei님 마지막에 올리셨던 글 읽고 같이 울었는데
쓸쓸하게 가셨다니 가슴 아파요.
sei님 그곳에서 어머님과 함께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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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3:40 PM
아......
먹먹합니다
이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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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3:48 PM
여기 올때마다 계속 생각했었는데....
sei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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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3:55 PM
Sei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올리신 글 읽으며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아팠는데 어머니 옆에서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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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8 11:49 PM
가브리엘라님, 여혜님,꾸미님, 이야님, 모서리님, 민트님, july님, 의정장군님, 너와나ㅡ님, 아마린님,
오리님, 시간여행님, 영우님, 자수정2님, 들풀님,초록님, 레미엄마님, 레몬쥬스님, 루시맘님, 수정m님,
님들의 따뜻한 추모의 말씀 하나 하나
Sei씨의 49재에서 잘 전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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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3:58 PM
슬픕니다.
눈물이 나네요.
참으로 재주가 많은 사람
참으로 사람을 좋아하던 사람
그곳에선 아프지 않길...
꼭 엄마 만나길....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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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4:24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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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4:46 PM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소식 전하시기가 얼마나 어려우셨을지요.
Sei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평안을 찾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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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안타까운 분...
이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와 찍었던 사진을 한참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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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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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5:10 PM
무어라 말해야할지....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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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5:16 PM
빕니다. 궁금했었는데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의 인연 잊으시고 어머님과 할머님과 행복하게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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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5:38 PM
Sei님 이제 아프지 말고 어머니와 편히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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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5:45 PM
이젠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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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해져서 무슨말을 올려야할지................
sei님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어머님과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하모니님, 힘드셨을텐데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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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6:24 PM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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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6:32 PM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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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6:33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과 함께 편안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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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6:41 PM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시지않아 걱정하면서도 괜찮으실거야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그래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세상에서 어머님 만나셨기를.
그리고 그 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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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어머님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어머님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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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7:28 PM
sei님
그곳에서 평안히 쉬세요
아프지마세요
행복하시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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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7:29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어머님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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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7:54 PM
너무나 젊고 아까운 청년을 잃었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이승의 아픔은 다 잊고
사랑하는 부모님 곁에서 영원히 평안하기를...
잘 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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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01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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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08 PM
아... 키톡에 혹시라도 sei님 글이 올라올까봐
많이 기다렸는데....
그렇게 그리워하던 어머님과 만나셨을까요....
이젠 아프지말고 평안하게 계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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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12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겠지만 하모니님 기운내셔요.
너무 황망해 하시고 힘들어 하시는거 걱정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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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35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겨내시기를 바랐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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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8:59 PM
이제는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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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8 11:57 PM
이쁘니모님, 칠산님, 동고비님, 향기로운님,엘로이즈님,feelblue님, 고고님, 호야맘님, 빛그림님, 토토로토토님,
사각공주님, 마중님, 뚱뚱맘님, ㅉㅇㅅㄹ님, 예쁜솔님,파과님, 카페라떼님, 쾌변예감님,쪼니나니 님, 은양지님,
님들의 따뜻한 애도의 말씀
하나하나 Sei씨의 49재에서 잘 전달 했습니다.덕분에 Sei씨 외롭지 않게 하늘나라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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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9:42 PM
어머니와 평안하십시오!
하모니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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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0:35 PM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이제는 어머니곁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하모니님께서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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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0:35 PM
글올려주시길 기다렸는데......
편안한세상에서 아픔도없고 그리워하셨던분들만나셔서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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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0:39 PM
소식이..너무나 궁금했었는데...ㅠ 그러셨군요..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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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0:42 PM
아픔 없는 곳에서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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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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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모니님 힘든 일 맡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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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18 PM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어머님품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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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23 PM
안 그래도 글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런 날벼락이.
천국에서 어머님과 편히 쉬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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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23 PM
그 곳에서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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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44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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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8 11:58 PM
아픔없는 곳에서 펀히 쉬시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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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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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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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2:05 AM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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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2:14 AM
마음이 아픕니다.많이 힘들어하셨는데...
그곳에선 평안해 지셨기를 바랍니다.
하모니님도 기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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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2:24 AM
sei님 글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워요 ㅠㅠㅠㅠ
이렇게 빨리 가버리시면 어케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 만나 지금은 즐겁게 웃고 있길 바래요
sei님 문득 문득 생각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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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에 매일 방문한게 십수년이 지났는데
이분이 누구인지 몰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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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05 AM
이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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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09 AM
그 곳에서 어머님과 평안하시길..
Sei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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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12 AM
곱고 섬세하셨던 글이 계속 마음에 쓰였는데
이렇게 소식을 들어서..
Sei 님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소식을 전해주신 하모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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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42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어달전 sei님 글 읽고 걱정되고 그랬는데 ..
어머님과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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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50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랐는데요..
오페라 케이크 볼 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저 하늘에서
사랑하는 어머님과 손 잡고 행복하게 웃는 sei님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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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9 12:06 AM
돌멩이님, 솔이엄마님, 봉지커피님, 나무크님,호옹이 님,씨페루스님, 잔디밭님, 코코천사님, 언제나23살님, 오디헵뽕님,
모네2004님, 수라야님, 팔뚝굵은아줌님, 날개님, 쇼코님,후라이주부님, ...님, 스핀델라님, 은빛물살님, hoshidsh님,
님들의 따뜻한 애도의 말씀 하나하나
Sei씨의 49재에서 잘 전달 했습니다.
Sei씨, 이승에서는 외로왔을지 모르나 님들 덕분에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지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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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2:01 AM
세희님..지금쯤 그렇게 그리던 어머니랑 만나서 행복하시죠?
세희님이 만든 요리 맛있게드시면서 하하호호 웃고 계시겠죠?
부디 모든고통없는곳에서 원하던모든게 이루어지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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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ㅜ 아픔 없는 곳에서 어머님과 편히 쉬셍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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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2:03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ㅜ 아픔 없는 곳에서 어머님과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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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2:17 AM
주님! 세상을 떠난 세희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세희님! 사랑하는 어머니와 천국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이제는 세희님의 감성어린 글도 음식 사진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여기 세희님을 기억하는 모든 분들의 바람과 기도가 하늘에 닿아 이루어지길 빕니다.
세희님 글에서 세희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세희님은 참 아름다운 분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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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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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3:00 AM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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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5:59 AM
할 말이 없네요. 그냥 먹먹하고 허무하고...
Harmony님,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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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6:35 AM
시름 서운함 고통 없이
편안히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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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8:01 AM
Sei님, 지금쯤 하늘에서 코통없이 훨훨 날아다니시겠군요.
어머님과 함께 즐거이 지내세요.
언젠가 그곳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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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8:33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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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8:38 AM
주님!
세상을 아름답게 살다 간 한 영혼을 자애로이 돌보소서.
천상의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춰주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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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8:45 AM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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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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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8:58 AM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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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9:04 AM
이렇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2 악플은 누가 단건가요? 여리디 여린 사람에게~
너무 슬프네요.
sei 모두 잊으시고, 편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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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9:09 AM
너무나 슬픈 소식에 눈물만 나네요.
세희님 하늘나라에게 사랑하는 어머님과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소식을 알려주신 Hamony 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에 세희님이 많이 고마워 하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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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9:14 A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도오고 이루말할수없이 슬픈 아침이네요
105. 넬라
'21.4.29 11:06 AM
아 이런..
생의 마지막 부분에 글쓴분처럼 좋은 분과 수업도 하고 식사도 하셔서 세희님이 즐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희님 글은 꼬박 봤었는데 악플이 있었었던가요?..악플때문에 글 지우셨다고 했던건 봤습니다만. 정말 속상하네요.
세희님 하늘에서 어머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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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1:21 AM
저리 달콤한 것을 만들 줄 아시는 분이셨네요. 가신 곳에서 어머님과 함께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107. 들꽃
'21.4.29 11:29 AM
잘 이겨내주시기를 바랬는데
이렇게 슬픈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세희님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던 삶,
이젠 다 내려놓으시고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길.....
82에서 좋은 일 힘든 일에 항상 힘을 나누시는
하모니님께서 세희님 힘드실 때
또 친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희님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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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1:49 AM
ㅠㅠ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모니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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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2:46 PM
천국에서 부모님과 잘 지내세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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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12 PM
sei..세희님..
하늘에서 어머니와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생각 날 때마다 기도했었는데..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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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9 12:15 AM
xoxo님, merci님, Nani님, 가을님, morning님,민기맘님, 쑥송편님, 철이댁님, 새벽이슬님, 미니님,
ㅁㅁㅁㅁ님, 사랑니님, 해피코코님, 안흥댁님, 넬라님,ralwa님, 들꽃님, 콩도령님, 카산드라님, 여행원츄님,
여러님들의 따뜻한 애도의 말씀 하나하나
Sei씨의 49재에서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
읽다보니 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제가 좀 울기도 하고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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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42 PM
외로이 가셨을 Sei님
그 곳에선 건강하게 평화롭게
넘치게 사랑받고 사랑하고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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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2:16 PM
글 보고
누구도 예외없이 언젠가는 홀로 떠나야 할 그 길..
지장보살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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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2:19 PM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정말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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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2:45 PM
sei님~~
이제 더 이상 소식은 전해듣지 못하겠지만
그동안 겪어오신 고통이 끝났음에
스스로 위안삼으려구요
천국에서 어머님 만나서 담소 나누시고
어리광부리며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잠시였지만 반가웠습니다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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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3:03 PM
정말이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기적을 바라며 기도했었는데요
Sei님...
그토록 사랑하던 어머님이랑 지금은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
고통도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 참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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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3:15 PM
이제 고인이 되신 세희님께서 세상의 무거운 짐 벗으시고 편안하게 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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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3:24 PM
무슨 말을 해야할지...
여기 누님들의 글을 하늘나라에서 보고계시겠죠?
그리워하던 어머님과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거죠?
재주도 많고 얘기도 재밌어서, 도란도란 하고싶은 얘기가 많았는데...
이제 모든 아픔을 떠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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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4:36 PM
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좋은 곳에서 아픔없이 계시길 기도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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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7:45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희님.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이어서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안하시길요.
120. 그래
'21.4.29 7:50 PM
세희님 그렇게 그리워하던 어머니 곁으로 가셔서 이제는 만나셨겠지요?
어머님도 세희님도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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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8:18 PM
스크롤을 내리며 설마설마 했는데ㅜㅜ
글만봐도 참 여리고 착한분이셨던거 같았는데...
어머님 만나셔서 이제 아프지마시고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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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8:20 PM
Sei님.. 그 아픈지 오래된 몸으로 저렇게나 아름답고 달콤한 것들을 만드시고 어머니 수발하시고...
생면부지의 저 조차 세희님 부고 앞에 눈물 떨굽니다
천국에서 어머님 만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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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8:30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과 함께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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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9:01 PM
맘이 많이 아프네요.
Sei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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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0:29 PM
Sei님 이젠 외롭지도 아프지도 말고 어머님과 함께 계시길......서럽고 힘들고 아펐던 모든 기억과 상흔은 다 떨치시고 항상 맑은 바람처럼 훨훨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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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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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영원한 평온의 상태로 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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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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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올리시며 죽음을 준비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진.짜로 가시고야 말았네요.
진작에 sei님을 알았다면 좋았을걸 그전에 올리신 글들을 못 보았네요.마지막에 남기신 몇몆 글들로보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글들이었을 듯한데ㅜㅜ
어느분 혹시 글 있으시면 올려주시길.얼굴도 모르는 분인데 기억하고 싶은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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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9 11:08 PM
키톡에 글 올리시며 올리시며 홀로 죽음을 준비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진.짜.로 가시고야 말았네요.ㅜㅜ
진작에 sei님을 알았다면 좋았을걸 그전에 올리신 글들을 못 보았네요.마지막에 남기신 몇몆 글들로보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글들이었을 듯한데ㅜㅜ
어느분 혹시 글 있으시면 올려주시길.얼굴도 모르는 분인데 기억하고 싶은 분이네요Reply
129. 행인
'21.4.29 11:33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 늘봄
'21.4.29 11:48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훨훨 아픔없는 그곳에서 그리운 어머니와 만날것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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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12:08 AM
명치끝이 너무 아픕니다
참으로 허망하고 안타까운 소식에
아고 참...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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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12:37 AM
어머님 돌아가셔서 속상해하는 글에 위로댓글 달아드린지가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요..ㅜㅜ
아 너무 슬프네요.
Sei씨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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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9 12:22 AM
별이야기님, 오렌지님, 푸른달빛님, 영원사랑님, 예쁜이슬님,now님, 목동토박이님, 그러게요님, 봄초록님, 그래님,
찡찡이들님, 1038473727님, bioolej님, 민들레 하나님, 꽃길37님,올리버님, 행인님, 늘봄님, 복주아님, 쓸개코님,
가슴 따뜻한 님들의 애도의 말씀 하나하나
Sei씨의 49재에서 잘 전달 했습니다.
그날 비가 와서 조금 더 마음이 슬프더군요. . .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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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6:56 AM
Sei씨가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시구나했어요. 그런데 진짜 영면을 하셨군요. 어머님과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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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7:52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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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9:31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자 힘들었을텐데 어머니 만나면 편히 쉬세요.
136. 리마
'21.4.30 10:57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i씨 어머님이랑 편히 쉬세요.
137. 진현
'21.4.30 11:40 AM
sei님 세상에서 있었던 아픔과 슬픔은 모두 잊고
그곳에서는 사랑하는 어머니와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소식 전해 주신 하모니님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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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11:42 AM
전... 사실 모르는 분이지만.. 같은 82안에 계셨던것만으로도.. 따듯한 분이셨을꺼 같아요.. 그곳에선 맘편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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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12:57 PM
아이고.................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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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1:09 PM
Sei님 아프지 않는 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ㅠ
넘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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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3:46 PM
그토록 그리워하던 어머님 만나셨지요?
그곳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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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5:33 PM
하모니님!
기다리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Sei님! 아픔이 없는곳에서
보고싶던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안식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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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8:20 PM
Sei님 어머님 만나셨지요?
그곳에선 어머니 손잡고 구경도 많이
다니시고 행복하세요ㅜㅜ
하모니님..
힘드셨을텐데 소식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4. 챌시
'21.4.30 8:47 PM
아, 주말에 이런 슬픈소식을 ㅠㅠ 눈물이나고
가슴이 떨려서 한동안 폰을 못켰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페라 보면 세이님 고운마음,효심,특별한 그재능을
꼭 기억할께요. 여기 와주셔서 이야기 나눈거
좋은기억으로 갖고있을께요
참 좋은사람 이었어요
하모니님, 참 대단하신일을을 세이님께 해주셨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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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0 8:59 PM
이제는 어머님곁에서 편히 쉬세요 Sei님
하모니님께도 평안을 빕니다.
146. 산하
'21.5.1 7:36 AM
가끔씩 세희님 글보면서
혼자서 오로시 감당하고 계신게 가슴아파는데
편안한 영면에 드시길,,,,,
하모니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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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8:55 AM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 없이 편안하셨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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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1:38 PM
아픔없는 곳에서 어머님과 함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49. 잎싹
'21.5.1 5:30 PM
태어남을 알지못하듯이 죽음도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기억속에 살아있기도 합니다
세이님도 내가 아는 님도 기억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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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5:50 PM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인데,
Harmony님이 글 올리기 하루 전에 왠지 소식이 궁금해서 걱정스런 맘으로 카톡을 챙겨봤습니다
혹시나 새소식을 전했을까 기대감과 혹시나 안 좋은 소식이 있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알지 못하는 분이지만,
삶과 세상에 대한 애정이 넘치고 어머니를 너무나 사랑하고 마음이 여린것은 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어요
이런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어머님과 잘 만나시고,
하늘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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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7:38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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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10:04 PM
스치는 인연이었으나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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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9 12:32 AM
함께가님, 호야맘님, 지현맘님, 리마님, 진현님,슈퍼마미님, 20140416님,
테디베어님, 미세스라벤다님, 모닝커피님,
ninggeree님, 챌시님, 수니모님, 산하님, 마스카로님,세잎클로버님,
잎싹님, 마법이필요해님, dungdung님, 오늘도맑음님,
님들의 따뜻한 애도의 말씀 하나 하나
Sei씨의 49재에서 잘 읽어 드렸습니다.
시간 내어 이렇게 추모의 글들을 적어주셔서
Sei씨가 모두들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늘에 올랐으리라 생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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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4:34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픔없이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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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1:13 PM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걱정가득 안고 소식 기다렸는데... 먹먹해지네요.
너무 아파서 글만으로도 너무 아프고,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 안타까움에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몰랐었습니다.
세희님...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머니 곁에서 잠도 푹 주무시고, 맛나 것도 많이 드시고
괴롭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는 그런 곳에서 무조건 행복하시길 빕니다.
애쓰셨어요....
155. 님뽀
'21.5.7 10:57 A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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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9 12:37 AM
두더지똥님, wisdom님, 님뽀님,
님들의 따뜻한 애도의 말씀 하나하나 Sei씨의 49재에서 잘 읽어드리고 왔습니다.
비가 와서 좀 더 숙연한 분위기였고
유족이 아무도 안 계셔서 좀 외로왔습니다만,
여러분들 덕에 Sei씨 기쁜 마음으로 하늘에 올랐으리라 생각합니다.
추모해주시고 애도해 주신 모든님들
Sei씨 대신 제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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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12:19 AM
하모니님...저희들의 애도하는 마음을 sei님께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하늘로 올라가 영윈히 평안하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