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저녁 불타는 금요일에 휴양림으로 고고.
토, 아침, 큰애가 처음으로 끓인 라면
토, 점심, 집에 와서 간단하게 떡볶이
토, 저녁, 태워 먹은 생선조림, 두반장가지볶음, 칠리새우볶음.. 손가는 음식이 없다는 평.
일.아침 남은 찬밥으로 김치볶음밥
일,점심, 바로한 밥에 반찬 몇가지.
일, 저녁, 양지곰탕에 수육, 장조림 가장 먹을만 했다는 평.
별거 아닌것 이렇게 올려도 되나 그런 생각도 드는데, 기록의 의미로,
별개로 시간이 좀 천천히 가줬으면 좋겠는데, 정말정말 너무 빠르게 가요.
잡고있고싶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