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라 마음이 좀 거시기 하셨을지도...^^;;
힘내세요! 요리 실력도 쭉쭉 늘거예요 ㅎㅎ
저도 콜린님 저 파스타 함 도전해 볼래요.
네 저 파스타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맛도 막막 풍부해요!!! 매운 고추 빼면 제니 순덕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애플파이 사과가 넉넉히 들어서 맛있어 보입니다.
네 ㅋㅋ 파이지의 실패를 사과필링이 감춰줬네요.
클로티드 크림 바른 스콘 완전 좋아하는데 여기서 파는 스콘은 너무 다네요 흑..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나이드니 토종 된장쪽으로 흘러서
저런 음식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네 너무 푸짐하게 먹다가 저도 푸짐하게 되는 사태를 맞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예요^^
저도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면 한국 토종 입맛이 되려나요?
으음...
주부 기죽일 또 한사람 등장인거 같은 예감...
어솨요~~~~~ ^^
네? 제가 기가 죽겠죠;;;;;;;; 지금 하는 건 여러분들 레시피 따라하는 '일부' 말고는 다 생존용 저질요리인걸요.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환영해요오오오~
혼자 살면서 파이까지 구우시공~ 쓰담쓰담 ^..^
스위스 계시나.. 했더니 미쿡이시군요. 자주 뵈어요~~
우와우와~ 저도 혼자 유학생활 할 때 외식하는게 . . . 맘처럼 잘 안돼서 365일중 350일은 밥을 혼자 ㅜㅜ 먹었던것 같아요. 나름 혼자사는 티 안내려고 먹는거에 목숨걸면서 엄청 따지면서 먹었는데 ㅎㅎ 추억이에요 추억 ㅠ
뿌따네스까 맛있어 보여요~
유학생활 부러버요. 공부도 욜씨미 하시공~ 맛있는 것도 마이 먹고 건강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