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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14 AM
저 순덕 엄니 글에 일빠 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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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19 AM
넘 재밌네요.^^
순덕엄니가 독일에서 글 올리자 마자 캐나다 동부에서 바로 보고, 밑에 우화님, 서부에서 2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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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22 AM
호호홋~~
호두과자님 방가~!!
동부서부서 1,2등을..... 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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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15 AM
나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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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19 AM
음식사진 보다가 급 땡겨서 이 아침에 샌드위치를 하나 꿀꺽 했어요.
순덕엄마님 일기 보면서...
여전히 이쁜 아가씨들하고 씩스팩 비스무리한 남편님하, 거기다 순덕온냐 사진까지 더해지면
아마도 "금상첨화"
저도 휴가중인데.... 낼까지.... 우울증에 빠져있어요.
어흑~~ 일하기 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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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24 AM
안그래도.. 엇! 우화님 직장에 계실 시간 아닌가... 싶었네요.
넘 예쁘게 만드시는 케잌, 항상 지켜 보는 일인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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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16 AM
ㅋㅋㅋ 저 일빠놀이하다 재로그인 하는 사이 3등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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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17 AM
ㅎㅎㅎㅎ
도배 중간에 어느분이 글 올릴까봐 서두르느라 개그감이 촘 떨어진다능. '' 하아 진땀.ㅋ
호두과자! 우화! 일이빠들 고맙네~^^ 명절기념 반말이랄까...=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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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18 AM
댓글 첨 쓰는 거 티나네요...
수정이 안되는 건가요???
아기들이 어느새 쑥쑥 커가네요.
제 딸도 이제 두돌 지났는데 문득문득 커가는게 아쉬울 때가 있어요.
심야에 맛난 음식도 부럽고, 이쁘게 키우신 따님들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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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22 AM
수정이 잘 안되더라구욤^^ 머 어때요 욕한것도 아닌데 ㅋ
심야에 맛난 음식 때문에 뱃살이 지금..ㅠㅠ
애들 참 빨리 크지요?
순덕인 낼 초딩 입학 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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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22 AM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식스팻도 너무 재밌어요
근데 40 넘어서는 그정도는 식스팩이라고 불러주셔야 맞을 듯 해요 ^^
순덕엄마온니 사진은 다음 글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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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45 AM
내 사진 음따! ㅡㅡ;;
안그래도 빗맞아 잘나오면 올려볼라 했더니 한장도 못견졌음 ㅠㅠ
나의 D . 낼모레 50인데 저정도면 ㄱ래도 갠찮다고 나도 고맙게 여기긴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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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27 AM
휴가사진 잘~ 봤슴돠~~
느무느무 부럽긔~~
전 추석에 여기 코스코에서 SPATEN 옥토버페스트 팔길래
퍄노오빠랑 마셧는데 이게 원래 이리 두통이 심한 맥주인지....
두통땜시 제삿상도 늦게 차렸다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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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2:47 AM
저런...ㅉㅉ
J-mom네 모던한 제삿상 생각나네^^
올해도 정성껏 잘 차렸겠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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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4:26 AM
어머나~~!! 제이맘님 넘 반가워용~~!!!
넘 바빠서 인사도 못 땡겼어요^^*;;ㅎㅎㅎ
순덕엄마 게시물 길~~게 하나만 올리시쥐;;;;
댓글 달기 바빠 죽겠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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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3:53 AM
뭘 좀 확인할 게 있어 인터넷 들어왔다 글 올리신게 있어 반가워서 일단 쭉 사진만 봤어요.. 낼 차근차근 읽을 참..
좀전에 미국에 있는 혈족이랑 두시간 가량 통화했어요..
예전에 받아둔 국제전화 무료쿠폰 믿고 순덕엄니 얘기까지 했다는..ㅋ
근데 암만해도 불안하길래 실시간요금 조회하러 들어왔더니만 요금이 부과되었네요 우째 이런 일이..
게다가 스마트폰 데이터요금까지 뿌라스되서 이달 전화요금 장난아니네요..없는 살림에...아으 다롱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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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6:02 AM
저런..그러게 아무리 국제 통화가 싸졌다해도 잠깐 수다 떨다보면 그게 또 아니더란..;;
그럼 순덕엄마 얘기한 시간은 달아두셈. 나중에 내가주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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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4:20 AM
전 그닥 부럽지않아요..
진짜요.
진짜루 안 부러워하는 거 아시죠!
2런!!!! 흑흑흑흑
해산물 대 면 비율이 7 대 3이라니..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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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6:03 AM
갑자기 그 책에 있는 "해산물은 나의 운명" 생각난다.
내용 다 괜찮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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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6:20 AM
그 책에서 해산물의 나의 운명이랑, 물 속 골리앗이 제일 괜찮았는데,
세상에.. 두 소설 이름을 벌써 까묵고 있었음-_-;;
장편 소설 두근두근 내인생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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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4:37 AM
이거슨 진정한 도배요....ㅎㅎㅎㅎㅎ
반가워요 순덕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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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6:04 AM
리플 도배도 만만찮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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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7:08 AM
안녕하세요!! 와!! 스파게티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언제나 포스팅 잘 보고 있는데 첨 리플남기네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사진 색감도 너무 좋구요!
건강하시고 남은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전 가족이 한국에 있고 동생하고만 있어서 명절이 명절같지 않아요.
전 이만 한국슈퍼에 송편사러 슝!! (만들지는 못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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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4:43 PM
저도 명절이 명절 같지 않은지 오래 ~ ㅠㅠ
나이차이 나는 동생이 있어서 더 친근감 느껴지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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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9:34 AM
ㅋㅋㅋ 저 맥주잔 울집에있음..
동생이 독일서 사다줬음..^^;;;;
여행가서 기껏 한다는짓이 독일 영업집 맥주잔 사다주는 우리는 이런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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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4:48 PM
독일 첫 여행때 저 바이첸 맥주잔 한국으로 갖고 온 사람 하나 추가! ㅎㅎ
저 잔은 뿌연 헤페비어( 효모를 말함) 전용인건 아시지요?
드라마 보니 카페에서 주스도 담겨 나오고 맑은 맥주도 따르고 하더라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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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1:48 PM
그냥 현찰로 땡겼다는게 멀까~~~요? 왠지 더 알찬 느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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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4:51 PM
ㅎㅎ 휴가 떠나는날 생일 이었어요.
째매 땡겼씁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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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7:00 PM
3편까지 읽다보니.. 아무래도 오늘 저녁은 봉골레 먹어야겠어요~~~ 아흥~ 오늘은 문연데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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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7:26 PM
슾하게티 먹고 싶네요 연휴라 문연데도 없을텐데 에효 ㅎㅎ
사진 잘 봤어요 휴가의 즐거움이 팍팍 느껴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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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7:41 PM
아! 재밌다.
소식하는 사람으로서 저걸 보니 눈으로 음식 먹고 배가 터지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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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4 8:39 PM
소식~ 따라 하고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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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10:09 PM
우와~
해물 70% 스파게티 30%를 혼자 드셨다면
배가 찢어질만도 하셨겠어요.^^
그런데 나도 먹고싶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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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런 계란은 우째 먹는 거라예?
그냥 우리식으로 쓱 들고 껍질 벗겨 먹는긴지, 재주것 파서 먹는건지,,,???
외화 볼때마다 궁금했는데...작은 스푼이 항상 옆에 있더라구요...
쫌 묻기도 머슥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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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4 8:38 PM
위를 절케 뚜껑처럼 딴 다음에 소금 뿌려 가면서 스푼으로 퍼 먹어요.
따끈 하고 보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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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5 11:20 PM
아악~~ 순덕이 너무예뻐요~. ^^
근데 도길에선 계란은 껍질째로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