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꼼
'11.6.8 6:48 PM
ㅋㅋ 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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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6:50 PM
잠깐뫈 온니드라 칸띄우기 수정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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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6:50 PM
일단 순위권 찍고~~
부엌 사진은 언제 올려주시남요?????
기다리고 있음다, 순덕엄마 부엌 콜~~~욜분들 동참하세요~~~
4. 꼼
'11.6.8 6:50 PM
진짜 1등이네요^^ 맨날 덧글 100개도 넘을 때 봐서 덧글도 한 번도 안달았지만, 순덕이엄마 글 다 검색해서 보았던 나름 팬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네요...그럼 다시 올라가서 정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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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6:52 PM
아싸~~~ 3등!!! 일단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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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6:57 PM
몇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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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6:57 PM
아놔!!! 내가 미쵸.. 영감생신 내가 순덕엄니 글에 순이껀이 라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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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6:59 PM
그새 많은 글들이 일단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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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0 PM
글읽다가...맞다.
댓글!!!!! 이럼서 여기에 글부터남겨요...
다시 올라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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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1 PM
어머나, 10위권이내면 복권당첨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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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1 PM
순덕이 엄마 글 올라오면 가슴부터 마구 설레요....오늘도 넘 즐겁게 읽었어요^^ 주방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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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2 PM
제니랑 순덕이랑 너무 사이좋아보여요
23개월차이나는 울 딸들은 잘 놀다가도 엄청 자주 싸워요 5살,4살인데
제니랑 순덕이만큼 크면 이렇게 잘 놀까요?
제니는 참 믿음직스러워요 완전 큰 언니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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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2 PM
WOW~~~
일찍 일어났더니 이런일도 다 있군요!! 12등 찍고!!!! ㅋㅋㅋㅋ
저도 읽으러 다시 총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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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2 PM
여기 사람이 모두 인증한 날씬 자태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다이어트를 하는 건 반칙.. 저 수상 무대 정말 아름답네요. 내 평생 가고 싶은 곳에 추가... 애들 크는게 너무 아깝다. 그죠?
순덕 엄니 이뽀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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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3 PM
안이...글 다시 일꼬 내려오니 댓글을 잘못썬네...ㅠㅠ
그래서 결국은 다이나마이트가 실폐했다는?
그러케 이유업씨 무족권 달라부튼 살은....운명이어요. 수영하세요.
하지만 다시 시작하겠다면 저두 권투를 빕니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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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3 PM
앗 맞아 주방도 보여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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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3 PM
하하하하...
명작이예요.. 길이길이 남을..
한구절 한구절 어쩜 그리 마음에 와 닫는지...
그나저나..
저 위의 달걀 오븐에 구울때 온도랑 시간 알려주면 안 잡아 묵지...
그리고..
수상무대 사진 슬쩍.. 갖구 가요..
그냥 멋져서 블로그에 짠~ 올릴까 하구..
저작권은 표기 해 드립죠..
마지막으로..
아.. 세월이 참....
순덕이에게 이젠 숙녀의 향기가..
천방지축 겸둥이 순덕아.. 어디갔니....
덧붙임으로..
아.. 저 군청색 티 셔츠 입은 아저씨의 뒷모습을 보고 순간 .....!!!
아니어서 다행이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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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6 PM
저도 야채먹고 3키로 뺏다가 오늘 방심하여 아이스크림과 순대로
1키로가 불었습니다.ㅋ
또 다시 내일부터 일식 2야채식으로 갑니다.
아마 평생 이럴지도 모릅니다.
다이어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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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09 PM
저도 순위권!!
저는 대충이라도 쭈욱 보고나서...
언제봐도 제니 순덕이는 마음을 peaceful하게 만드는 분위기
그리고 순덕엄니의 진솔한 시정이 가슴을 짠하게 하네요.
특히 이 대목에서 - 이 살들은 운명의 destiny -
심히 공감하며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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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14 PM
순덕이엄마님을 노벨무낙상으로!!!
읽으면서 감탄 + 마음이 아팠는데...
살이 다시 찐 게 아니라니 휴~~~ 다행입니다. ^^
홍콩 다녀와놓고... 사실은 나도 저런 자연과 어우러지는 여행을 하고프다고 부러워하면... 넘 욕심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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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16 PM
물론 그렇지요.
제대로 된 여자라면 남자한테 고마워하고, 시댁한테 미안해 한다기 보단 나도 시부모님한테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염치없는 여자들 많듯이, 시댁에만 무조건 잘해야 된다는 시댁도 많더군요.(에휴, 원글님 오해마세요. 댓글님에게 드린 말씀입니다.)
원글님께 시누노릇 하지 마시란 말씀이 아니라, 섭섭한 마음. 일단은 임금님 귀 찾으신김에 좀 만 더 지켜보셨음하는 의도의 말이었는데..
나중에 동생분 결혼하게 되면 결국은 시누가 되는거고, 그러다 그것 땜에 껄끄러워 질 수도 있으니까요.
사람이란 동물이 못나서 자기 예쁘게 보지 않는 걸 알면 더 노력해서 내편을 만드는게 맞지만, 그리 되던가요.
앙금이 남을 수도 있으니 좀 더 지켜볼 수도 있는 문제인것 같아서...
글이란게 읽는 사람에 따라 또 달리 받아들여지는 거다 보니 댓글님이 아닌 원글님도 시누짓 하지 말란 말로 받아들이실까봐 원글님께 죄송스런 마음이네요.
제가 글솜씨가 없나보네요.
댓글님이 그리 말씀을 하시니..쫌 당황스러워서 쓸데없이 꼬리표 달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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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21 PM
이론이론... 삼등 찍고 정독하고 오니 댓글들이 주르륵~~~
근데 정녕 살이 도로 찌신겁니까?
제대로 뒤캉을 해볼라구 책까지 교보문고에서 해외배송까정 시켜서
이번주말쯤부터 뒤캉을 할려구 하는 제게 날벼락같은 말씀을...
흙흙흙... 다시 읽어보니 아니시라굽쇼? 후유~~~ 다행이다^^
근데 순덕이 얼굴에서 이젠 제니의 향기가 나구있어요^^
점점 숙녀필이 나네요... 완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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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24 PM
도루 살 찌신줄 알고 완전 걱정했어요..레알...
그랴도..시는 왜술이예요..미친 언어감. 감동의 도가니가 무르플 꿀케 하네요
전에 레시피보구 삘 받아서...잘 먹지도 않는, 파프리카 사다 놓고 일주일 숙성? 중인데...프람쿠헨을 봤으니...또 생크림 사다 쟁이겠지요?
예전에 독일 바젤에서 밀란으로 가는 기차다고 가다가 딱! 저런 풍경을 보았었어요...
정말 아름다워요~~또 눈을 즐겁게 해줘서 감사 ^^ 홍홍
24. 꼼
'11.6.8 7:25 PM
우와~ 저 우와하게 로또 맞은거네요..
이 시 진짜 순덕이엄마님이 지은검미까? 아니 순덕이 엄마님은 못하는게 멈미까?
저도 습기가 없어서 글쓰기가 넘흐 힘이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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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36 PM
아! 순덕이엄마님 부엌 저도 콜~!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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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49 PM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
시의 원문입니다~^^
모든게 숲으로 돌아같다..... 그가 떠나같다....
팜프탐플같은 그 계집애....그녀에게로......
나에겐 이런방구도 없이....무족권.....떠나간 그...
그에게 일마레 양심이라도 있다면...그렇게 떠나가지 않았으리.....
그와 나사이의 오예따위는 그저 변명이었을뿐이었던건가....
지난 겨울 막년외에서 만났다던 그 팜프탐플은...
뒷풀이자리로간 노래방에서 소머리창법으로 열창을 했다하고....
그는 그런 그녀에게 반해버렸다고한다...
김에김씨에 댐댐이가 좋았던 채광창민을 닮은 그....
평생을 그의 발여자로 살게될거라....굳게믿고던 나인데.....
그런그가 겨우 소머리창법에 나를 버리고 영감생신 다른여자를 맘에두다니...
더 압건인건 그렇게 습기가 없던 그가....
남자가 옥의가있지라며....거절하는그녀에게 계속 대시를 했다는사실....
이 나쁜놈~ 나는 너무 울화탑이 터진 나머지 낯술을 퍼마시고
한방눈이 내리는 어느날 그놈의 집앞에 찾아가 갖은진상을 부렸고...
어느새 나는 그에게 깊이대상이 되어...
내가 훼꽂이를 할까봐....어느날 그는...나몰래 이사를 가버렸다.......
나의 왜간장은...이미 다 타버리고....
이것이 나에한개임을 깨달은 나는...
그에게 복수하기위해....
눈밑에 점하나를 찍는다.... 왜 너는 나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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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52 PM
잘 읽었습니다. 이런방구... 영감생신... 꼭 한번은 써먹고 말리라 다짐불끈입니다
햐~
그나저나 저 무대장치? 진짜 장관이네요
명화의 분위기 그대로 옮겨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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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7:55 PM
remy님 본문에 오븐 온도 올렸어요. 180에서 13분 이예요^^
제것은 너무 익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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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00 PM
ㅋㅋㅋㅋㅋ
우리 애승모는 다이엇 잘만 하시던데...
난 진짜..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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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02 PM
그냥 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참 멋지게 사십니다요"
아이들은 어찌그리 예쁘고
음식은또 어찌그리 잘하던지...
글솜씨는 또 어떻구.....
차므로 머찌십니다요.
지난달 로만틱가도를 달려갔다(?) 왔는데 그 배경속에서
매일 아침을 맞으면 나도 순덕이오마니처럼 될수있으려나?란
생각을 잠시...해봤드랬습니다.(착각은자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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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04 PM
당케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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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04 PM
remy님 오타..
군청색 아니고 권색입니다..ㅎㅎㅎㅎ=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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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12 PM
일단 삼삼해서 삼삼리플 하나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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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15 PM
시 한편을 읽다보니 .
이런방구~~일언반구
영감생신이라~~ 아 . 언감생심 .
무족권~~ 무조건
오예~오해
발여자 ~반려자
ㅍㅎㅎ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읍니다 ^^ .....
늘 행복하시고 매거진 6월호 정기 구독신청했습니다 .
7월호전에 . 별책부록은 몇권 더 올라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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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16 PM
정말 뜬금없지만 염려스러운 바램~~
야채.. 꼭 익혀서드세요 순덕언뉘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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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38 PM
어휴 제니 포스가 ㄷㄷㄷ모델 포스네요. 어린 애가 어찌 저리 분위기가...제니는 고상하고 멋진 여자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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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40 PM
아후,,,배고파서,,,,이,,,뒤캉인지,,뒷칸인지,,,,그만둬 말어,,하고 있는데,,
완전,,,,크게 웃었더니,,,스트레스 날아갔네요,,,ㅎㅎ
다시 뒤캉 이어갈 수 있겠어요,,,^^
다른건 대충 알겠는데,,,발여자는 뭔가,,한참 생각했다는,,ㅎㅎ
뒤캉 소개시켜 주시고,,,,이어갈 수 있게 웃음 주신 온니야께,,
제가 사는 제주에 오시면 흑돼지구이를 약속드립니다요,,,^^
38. 뿌
'11.6.8 8:41 PM
수상무대 넘 멋지다..
온니 넘 부럽싸와요~~
뉴스에 독일 야채어쩌고 저쩌고 하기에 순간
순덕이 생각났어요~
항상 건강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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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46 PM
키치님 글에 왕 동감! 부츠 신은 제니 아직 어린아이지만 스탈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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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56 PM
아놔~~ 위에 브라운색 반팔티에 파란 가방메고 청반바지 입은 순덕이 모습에서 <라붐>에 나오는 소피마르소를 봤다능~~(얼핏보면 가출하는 학생같다능)
제니에게서는 여전히 모델포~~~스가 나오고...ㅋ
근디... 이 날씨에 부츠신은 제니발은 땀과 냄새로부터 자유로운지(?) 무지 궁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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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8:57 PM
진짜 압건은 찍어대면
화보가 되는 순덕이와 제니...
오늘도 큰 웃음과 염장질을
동시다발도 안겨주시는 우리 순덕엄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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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9:02 PM
수상무대 늠후 믓찝니다+_+
헉 하고 봤다가 마라의 죽음을 모티브로 했다는 글 읽고 아~했다능...오호 다비드 그림이 저렇게...
너무나 맘에 드는 무대네요. 공연 잼게 보셨나요?ㅎㅎ
순덕이는 소피 마르소 라붐시절의 향기가 스멀스멀 풍겨나오고...제니는 여전히 매력있공
댓글에 저 시 원문 보고 ㅍㅎㅎ했습니다. 막줄 모냐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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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9:13 PM
아이들 옷을보니 독일은 날씨가 따뜻한가봐요, 여긴 우중충인데,..부러워요~
마라의 죽음을 모티브로 무대장치! 넘 멋집니다. 그냥 무대장치만 보는것도 큰 감흥을 줄듯해요,..
글구 그 유모감각 넘 부러워요~ 어쩜 그렇게 재미나게 시를 바꿔놓는 감각을 지니셨는지,..^^
사이좋은 자매 참 보기 좋습니다. 울집아이들도 자매이고 넘 사이좋아서 보고있노라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거든요.
스포티 순덕..... ^^ 보이시하고 귀엽네요~ 울집 아이는 바지 넘 싫어해요. 꼬시고 또 꼬셔야 바지 겨우 입거든요. 어디 놀러갈때는 저렇게 바지가 훨 편하고 좋은데말에요,..^^
지난번 올리신 이탈리아요리 잘 해먹었습니다. 넘 맛있었어요~ 특히 파마햄과 파프리카!
알자스식 플람쿠헨 간단하고 애들이 좋아할것 같아 저도 한번 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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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9:20 PM
참 저 저번에 보여주신 책 샀어요~(이럴 때만 동작 빠름)
내용도 확인 안하고 이건 순덕엄마님께서 맛있다고 하셨으니 확실할 고얏~ 막 이럼서ㅋ
근데 아직 한 가지도 안해먹었...조신하게 꽂혀있..........
내 이럴 줄 알아쓰...어쩔-_-
모...솜씨 읍으면 온냐가 더 챙겨주신다는 저번 댓글을 굳게 믿으며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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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9:27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달 밤, 단 둘이 홀로 앉아
시를 쓰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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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9:27 PM
수상무대 너무 멋지고..
순덕엄니 다욧실패한줄알고 동지의식느낄랬더니 아으~ 실망이다~
순덕이는 눈빛이 점점 깊어지고 제니는 팔달가 점점 더 길어지면서 분위기가 점점 더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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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9:28 PM
진짜진짜 압권인 시예요~~
제 가슴도 촉촉히 적셔주는....ㅎㅎ
맛있는 음식,
사랑스러운 아이들,
멋진 여행,
부러운 문화,
또 아름다운 아이들,
그리고 가슴을 찡하게 감동시키는 시 한 편까지....
순덕이엄마님 글은 언제나 끝까지 마음을 졸이게 만드네요.
온니~~ 격하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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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10:00 PM
맨날 저렇게 드셨는데 살이 쪘을리가 없겠네요.
떡볶이랑 순대 1인분씩 이면 바로 살 찝니다.
저의 최고의 적은 바로 얘네들...ㅠㅠ 맛난 건 왜 다 살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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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10:20 PM
밥 안먹고 쳐다만 봐도 배부를 너무 이쁜 아이들이에요~~
그날그날의 코디에는 아이들 의견도 반영이 되나요? 아님 순전히 엄마 결정?
언니가 부츠 신으면 자기도 신고싶을 것도 같은데.
늘 각각 따로 입은거 같지만 또 둘 사이에 어떤 조화가 있어서, 그냥 우연인가 아니면 순덕어머님의 고도의 연출인가 아이들의 타고난 감각인가 궁금했어요 ^^
흐흐 글구요 그 시 읽으면서..
가만있자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신데.. 어떤걸 패러디하신 걸까
이거 하루킨가.. 보르헤슨가.. 잠깐이지만 진지하게 궁리했답니다
그 원작 너무 황당 웃긴데 여기저기서 자꾸 보다보니 이젠 어떤 시적 향취마저 느껴질라 해요
멋지지 않나요,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이런 시가 정말 있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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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10:30 PM
역쉬...유럽이 참 좋은게 역사들이 다 살아있음.
유럽에 살면 세계사 공부는 정말로 잘 될듯....ㅎㅎㅎ
JJ 완전 부럽부럽....
미국오기전 2달간 가족여행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당겨져서 오는바람에 무한정 연기......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토마토,계란조합...심히 땡기는데
저거 해먹는단 핑계로 또 작은사이즈 오븐용기 사들여? 막 이런다는...
참....저 푸른위의 초원.....을 보니
겟올라인~ 이 떠오르는????
나가수폐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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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11:03 PM
ㅎㅎㅎ
언뉘드라~ 방가워~^^
즐겨줘서 고맙구...
유럽에 채소 박테리아 어쩌구 땜에 나님 걱정도 많이 해 주시구..감동.
뒤캉 얘기한지 천년만년 지난것 같지만 그래야 한달 쫌 넘은거 라능거..
어쩌다 먹고 싶은것 한 이틀 실컷 먹고나면 한 일킬로 늘은거 같다가...
놀래서 조절하면 다시 원위치..머 이런 정도로 유지하고 있음. ^^;
계속 언급 하다시피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는것. ㅠㅠ
지금은 3단계..오늘 단백질만 먹는 날이라 두부랑 계란 먹음.
아웅 떡볶이 땡겨~ ㅎㅎ
저 시를 맘속에 새겨두고 항상 조심 해야지. 소머리 울부짖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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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11:26 PM
닭가슴살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다이어트 3일차... 점심은 한식으로 양만 조절하고 저녁은 단백질 먹는데..
점심에 과하게 먹은듯 하여 저녁을 안 먹었더니.. 지금 배에서 먹을것 달라고 난리중..
양심은 있어서리.. 파스타, 알자스식 플람쿠헨 보다는 닭가슴살에 양상추가 먹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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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11:50 PM
아....물위의 무대라니...사진을 보는데 소름이 팍 돋더군요.
처음 들은 오페라 공연인데다가....저리도 근사한...아마도 제가 언젠가는
저기에 가보게 되리라 꿈꿔보는 것이죠. 꿈꾸게 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담백한 음식들 그리고 아이들...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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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11:53 PM
아싸 순위권.ㅋ 근데 여기 순위권은 몇번까지임까?
일단 나도 포스팅하고 선리플 후감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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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11:56 PM
글올릴려고 글쓰기 눌렀는데 뭔가 이상함
이거 왜 안나오느거여... 하고 기다렸더니 추천 눌렀네... ㅋ
노안도 아니고 날이 더우니까 한글도 까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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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2:00 AM
오늘도 역시 즐거웠습니다..ㅎㅎ
사진 감상도,,,시 감상도,,,
수중무대 정말 멋지네요..
참,,,다이어트 실패하긴 했는데요,,
일주일만에 3킬로 빠졌다가
2주째 완전 망했거든요,,근데,,,
신기한게 1킬로는 빠진 그대로네요..ㅋㅋㅋ
1킬로 빠졌다는..표시는 하나도 안난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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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2:15 AM
후라이주부/그댁 주방과 창밖 풍경도 참 좋던데요 멀~^^
저도 여물어가는 아이들 아깝습니다
소년공원/ 문학 취향이 심오하신게 저랑 비슷하십니다~ ^^;;
다이야/ 오! 양심이 살아 숨쉬는것을 보니 다욧 성공 보장!! ㅎㅎ
나무상자/ 밤에 조명과 함께 오페라를 보면 더욱 ㅎㄷㄷㄷ 이겠지요.
다음달에 공연 시작 되요. 가격은 10만원 부터..45만원까지...
저도 아직 본공연은 한번도...ㅠㅠ
부관훼리/ 뭐래는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어쩐지 잘한일은 한거 같음.
일단 머리나 쓰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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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2:27 AM
프라하/ ㅎㅎ 죄송하지만 그 1킬로도 금방 도로 찝니다.
그래도 아직 1킬로 그대로가 어디냐며.. 얼른 오늘부터라도 다시 식이요법 들어가십니다.
머 저도 먹는 유혹 앞에서 남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서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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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07 AM
나는 우꼬 시프면 쑨덕엄니그를 잉능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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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31 AM
어뜨케어뜨케
영감생신에서 빵 터졌는데
데스티니에서 흘흘..울고 있음!!!!!
나 이 언니 진짜 웃겨..아 언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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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34 AM
으하하..모든게 숲으로 돌아같다...알려주신 언니께 캐감사!
모두 자는 야밤에 숨죽여 울고 있음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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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44 AM
오호,,안드레이 셰니에, 이 오페라 테너의 아리아 점말 좋아합니다.
저는 호세 까레라스의 작품으로 듣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아이들은 역시 모델포스 ㅎㄷㄷ~
시가 참 경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어서 읽기 편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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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56 AM
아악 ㅋㅋㅋ 저거 맞춤법 ㅋㅋ 마치 인터넷에서 떠돌던 구남친 맞춤법 에러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ㅋ 그것도 대박이였는데ㅋㅋ 저 수상무대 구경시켜줘서 너무 감사해요~ 저 도시계획하는 학생인데 수상무대도 신선했고 저 그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걸보고, 역시 인문학적 소양과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에 대해 다시금 중요성을 느끼게 하네요 ! ㅎㅎ 독일갈날도 이제 머지 않았네요~너무 기대되요 ^^
슈퍼박테리아 때문에 뒤숭숭하다는데, 건강하시구요~ 하핫~ 오래된 팬 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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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2:07 AM
순덕이 그새 더 길어지고 이뻐졌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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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2:49 AM
임신4개월인데 태교로 이집딸램들 자주 들여다 볼참입니다
이런딸들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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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2:50 AM
친구느님~~저 오페라 티켓 좀 구해 보시기욧~~~!!
요런 멋진 포스팅 하면 나한테 미리 스포 좀 날려 주시라요!!!ㅋ
멋진 시 땜시 우서버 죽껬따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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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6:59 AM
순덕이어머님~!
찌찌뽕~ 저도 Tarte Flambée 해먹었는뎅~~~ (사실 지난번에 올리신 포스팅 보고 필받아서 백만년만에 만들어 먹은 거예요)
제가 원래 알프스를 너무나 좋아하는 뇨자인데 이런 사진 볼때마다 알프스 다시 가고 시포요~
저 죽으면 알프스에 뿌려달라고 맨날 그런다니까요.
시인이 되서 돌아오셨어욤. @.@ 멋진 詩입니당.
아 말씀 안드려도 J&J양은 너무너무 이뿐거 아시죠?
근데 따님1도 J로 시작하는 이름인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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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8:2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 읽다가 뿜을뻔~ 너무 웃겨요 ㅋㅋ
어쩜 저렇게 잘 쓰실까~~~
저 무대.. 정말 너무너무 멋지네요!!!!!!!!
밑에 그림 보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보니. 더더욱!!
음악축제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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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8:41 AM
잡지는 내용 안보고, 부록에 혹할때만 사보는데,
순덕엄니 잡지는 항상 이쁜 부록(제니,순덕)이 있어서
안사볼 수가 없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저런 무대를 공연 끝나고 해체한다니.....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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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8:53 AM
제니씨 순덕씨 코디가 굿임~센스가 너무 부럽~
공주취향보다는 편안함 추구..여기와서 제니 순덕이 사진 들여다보며 태교한 사람입니다.
지금 저희딸..그냥 저 닮았다는....;암튼 순덕엄마님께 아이들 옷입히는 센쑤라도 배우려고용~^^
순덕엄마표 매거진 6월호 완판 예감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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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9:08 AM
밥은 먹고 댕기냐???????? 울 순덕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제니가 커갈수록 무지 매력 있고 알흠다워요
저도 습기가 없어 댓글 늦게 동참해요
내가 생각해도 어의가 없어요
72. 퓝
'11.6.9 9:20 AM
오스트리아 오페라축제 정말 대단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순덕어머님의 생생한 소식 감사합니다~
글구 저 플람쿠헨 저 레서피만 찾아보고 뒤늦게 양배추 다이어트 삘받아 지금 3일째에요
운동과 병행했는데두 700그람빠졌네요 ㅠ.ㅠ
오늘 낼 지방이 바짝 타들어가주셔야 할턴디 ㅎㅎ
플람쿠헨에 바르신 생크림이요 약간 사우어크림 질감처럼 보이네요 울나라는 우유같이 흐르는 생크림인데...어여 다여트 끝나고 만들어먹을래요
순덕어머님도 다여트 화이팅하시고 날씬한몸으로 만나요 ^^
73. 별
'11.6.9 9:41 AM
유쾌한 바이러스 한아름 안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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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9:56 AM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시가 넘 재밌어서 배가 찢어질 지경요.
"문안"한 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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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0:03 AM
순덕이 미모가 날로날로 넘 이뻐져요
닉넴 개명해야 할 듯 싶어요 ㅋㅋ
티비에서 여자애 둘 나오는 선전있는데 제 용량이 딸려 먼지 기억은 못하구요
그 광고 나올때마다 순덕이 생각하면서
울 애들한테 그래요
82 순덕이가 훨 예쁘다고 ㅋㅋ...글구 순덕이 사진도 보여줬답니다....애들이 모두 인정했고요^^
글구
수상무대 넘 멋지네요
소리가 물표면에 울려서 우렁차고 더 멋질듯 싶은데 어떤가요?
저렇게 멋지게 만들고 공연끝나면 다시 해체하는 이유는 환경보호 인가요?
아..글구요
간단한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순덕이 엄마님 요리는 넘 근사해서 범접하기 어려웠는데
저건 흉내낼 수 있을 듯 싶어요 ㅋㅋ
근데 크림이 꽤 걸죽해 보이는데요...생크림이에요? 무슨 크림일까요?
글구...시 완죤 넘 재밋습니다
저 역시 권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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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0:09 AM
독일풍경 보노라면 자체 안구정화가 됩니다.
본문보다 부록이 더 재미난 잡지...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잡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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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0:23 AM
회사 앞 잔디를 깎으면,,그런 목초향기 느낄수 있죠..비슷하겠죠 ?
눈이 시원해지는,,모자란 잠이 확깨는 독일 풍경 사진 정말 고맙습니다..
제 바램은 매일매일 아침마다, 순덕이 엄마님의 이런 즐거운 편지 받아보는거..ㅋㅋ
더더더 자주자주 오세요~~
숲으로 패러디 시..재밌게 잘 읽었어요..다른건 문제 없었는데,
"발여자" 몰랐어요.......반려자...
ㅋㅋ 저만 몰랐겠죠??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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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1:19 AM
다 좋은데, 까만테두리가 미싱... 허전해요. 헤헤...
얼핏 보기에도, 소박하면서도 멋있고, 한적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참 알찬 삶을 사시는 것 같아요, 보기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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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1:33 AM
아침부터 엄청 우끼시네요. ㅎㅎㅎ
시가 너무 우껴서 음식사진은 기억도 안납니다.
모든게숲으로돌아갔다... ㅠ.ㅠ....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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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1:48 AM
살이 안찌고도 저런 리얼한 시를 쓰실수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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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2:21 PM
아유 저 정말 얼마만에 로그인했는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제목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눈팅할 생각이었는데 마지막 자작시ㅋㅋㅋㅋㅋㅋ읽고 배잡고 낄낄대다가 조용히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했습니다.ㅠㅠ 일진언니의 저토록 섬세한 감정선이라니... 맞춤법은 제쳐놓고 용례에는 별 문제 없는 것처럼 보이니, 문자 좀 쓰시는 언니인 것 같네예...ㅋㅋㅋ 순덕이엄마님 짱...ㅠ_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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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2:44 PM
아놔.... 나 또 이 언니 때문에 백만년만에 로그인......
저도 한자 끄적거리고 싶어지는..
언냐의 시는 마치..
어둠에 다크에서 죽음의 데쓰를 느끼게 해주는 향연..
후에 전설이 레젼드로써 기억될 메모리,,,기적의 미라클
길이 길이 가슴속에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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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2:56 PM
멋진 풍광에 그림 같이 노는 아이들.. 너무 예뻐요^^
언제나 많은 볼거리! 저두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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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2:59 PM
독일의 아름다움을 눈요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 덕분에 독일과 좋은 인연이 될것 같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탁월한 글솜씨에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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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1:26 PM
어제 밤, 숲으로 돌아간 얘기.
가족들이 모두 저녁을 밖에서 해결하고 온다는 연락을 받고
혼자 안주 만들어서 술을 마실까 말까 갈등을 하다가
그러면 결국 살이나 더 찔테니 그러지말자고 착하게 생각을 고쳐먹고
조신하게 미역국으로 저녁을 먹고 집안 일 하고 있는데
누가 노크를 하는 겁니다.
어린 남매를 키우고 있는 윗집 여자,
가끔 미안하다며 과일같은 것을 갖다 주는데
어제는 백령도에서 막 공수해 왔다는 싱싱한 해삼을 갖고 온 겁니다.
해삼으로 죽을 쑤면 전복죽보다 더 좋은 거라며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쒀 먹으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내 기준으론 해삼으로 죽을 쑨다는 것은 해삼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하므로..
86. 콩
'11.6.9 2:07 PM
오~잉 저는 저 시를 읽으면서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 겹쳐질까요? ^^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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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2:22 PM
무족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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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3:02 PM
어차피 사표될테니 화 내시지 마시고 부페나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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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3:42 PM
역시! 울 온니는 마르지 않은 샘물 가타요~
남을 해피하게 만들어주는 샘물요...
우리 이 온니를 국회(아...이건 욕인가?..;;)아니 82공식 반장으로 밀어줍시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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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4:21 PM
멋지구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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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7:07 PM
올리브님 주간지라니요 걍 일간지로 밀어 붙이자구요 일(뜽)간지 순덕일보.
좀처럼 로긴은 안하고 걍 여태까지 버텨온 이 온니
드디어 다비드의 그림과 수상 오페라 무대를 보면서
순덕엄니에게 두손 두발 다 들었삼.....님....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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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12:14 AM
드뎌(?)~나는 시도도 못한 다이어트 실패하셨군!!~~했는데~~ㅠ.ㅠ(나..뭐니...;;;;)
순덕엄니 게시물은 두세번 다시읽고 보게 되는데...
이번 시는 대여섯번 읽어야 할듯~~ㅎㅎㅎ
넘 멋지세요~~모든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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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1:17 AM
온니!!! 일단 궁디 백대 맞겠;;;;; 지난주에야 예전 주소들 찾아서 언니 블로그도 가보고 여기도 다시 들어와봅니다. 녀석들 여전히 이쁘구나. (+_+) 달러빚이라도 내서 꼭 가보고 싶은 브레겐츠. ㅠㅠ 아이들 사진보니 마음이 방긋 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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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8:34 AM
흑 ,,,댓글이 엄청나다는,,,
제 댓글 읽으실지 모르지만
진지한 포스팅에 쬐끔 놀랐어요..
근대 패션쌘쓰 쩔어요....^^
나시에 청반바지 부츠 스카프로 마무리...헤어는 포니테일
작은 시에나 밀러
아,,,부럽 딸 가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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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2:12 PM
꺄오~
수상무대가 넘 멋지고 아이디어가 백출입니다...
저는 그 안에 사람모양 조각이 있길레...로맨틱,애로틱...하게 느낄려는 찰나!
웬 가슴이 꽂힌 칼...하며, 급 끔찍모드 입니다용...헉!
그래도 정말 레알 멋진 오페라였을거라 생각하니
아리아며...오디오 비디오 지원이 생생이 됩니다...ㅎㅎ
개울 건너는 아가씨...
정말 상큼 발랄...넘 귀엽고 날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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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2:14 PM
또띠아 남은 것 있는데
저 알자스식 플럼쿠헨 해 먹어도 될 것 같아요...라고 쓰며
100플 채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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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2:33 PM
앗..100플 할려고 댓글 안달고 기달렸는데,,윗님,,예쁜솔님이 흑흑;;;
라이프스타일~ 6월호 잘봤네요~ 앞으론 주간호로 바꿔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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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4:07 PM
^^
ㅋㅋㅋㅋㅋㅋ
!!!!!!!!!!!!!!!!!!!!!!
그져 킥킥대는 웃음만이 이 조용한 사무실을 채웁니다
J&J 저 막강한 포즈 어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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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 5:08 PM
엇! 사돈 새 글 올리셨네요=3=3=3=3=3=3=3=3
100. 카라
'11.6.11 11:25 PM
알고이 지방의 아름다움이 떠오르고 거기 다시 가고 싶다는 맘이 들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Zugspitze갔다가 Königssee보고 소금광산 가면서 봤던 풍경들이었는데 따뜻한 남쪽의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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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 3:25 PM
아~ 사진 좋아요~~
맛있는 내음, 멋진 풍경들, 어여뿐 모습들...
미소가 저절로~~~
근디 조위 제니 스타일 우리집 모녀 스타일^^
우리도 반바지에 짧은 부츠 잘 신고 다니는데 요즘 (스카프만 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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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 8:37 PM
열씨미 댓글 썻는데 나라갔다. 이런 댕장.
여명이 밝아오는 가운데 오늘 아침 블랙퍼스트는 탄수하물 그득한 거스로 먹어야겠다.
뒤칸 다이어트는 돈이 마니들어서 포기했다.
뒤칸 다이어트하려면 알리바이라도 뛰어야 하나보다.
순덕이 엄마 사진은 한장한장 메거진 사진.
순덕이 제니 사진은 한장한장 화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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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 10:04 PM
아,,순덕이사진 예술이네요...딴 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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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9 10:02 AM
편안해 보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건강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