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29 6:37 PM
우선 나 일뚱
-
'10.7.29 6:39 PM
다들 저녁 시간이라 바쁘신가 봄..ㅋㅋㅋ
순덕이 생일이었군요. 좀 늦었지만 축하..^^
생일상 직접 차리신건가요? 과자랑 컵케익이랑 예술이네용..
순덕이 취향 이제 알겠다능..키티 좋아하는군화~
저도 키티 매니아에요..ㅋㅋ
-
'10.7.29 6:40 PM
으...나 이등
-
'10.7.29 6:43 PM
오~호 카메라 각도를 아는 이쁜 순덕이~
-
'10.7.29 6:43 PM
아....혹 삼등일까봐 미친클릭질...(틀렸음 빨랑 고칠라구)
휴~~이등 마따..ㅋ
나..순덕이 보면서 드는 생각
독일남푠만나 순덕이 같은 딸 하나???
(나 지금 남매둔 엄마..)
순덕이 너무 이뻐...
순덕이 생일 축하해~^^
-
'10.7.29 6:46 PM
순덕이 일등으로 이뿌구... 접시(파란) 이뿌네용
-
'10.7.29 6:51 PM
순덕이엄마님.
반가워요
아..
제니.제시...늘 잘있구나.
얼마전. 디시에서
님 갤러리에서 "안녕" 고하시고나선........ ..ㅠㅠㅠ .
디씨
게뷔언냐 없어져서 ,난 더이상 어린이갤 안가요 ...
-
'10.7.29 6:56 PM
엌!!!
우리 순덕이~~
저위에서 무슨 케잌사진을 본 듯도 하지만 순덕이사진 보는 순간 완전 다 까먹어 버렸쓰요.
이건 뭐~ 우리집 5살님은 가 감히 근접할수도 없다는 ㅜㅜ
사 사 사랑합니다~ 순덕님하~~~~
-
'10.7.29 7:25 PM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사진 많이 보여주셔서 무지무지 감사^^
그런데 기름떡볶이 어떻게 해요><?
-
'10.7.29 7:32 PM
꿀아가/ 1뜽 쌩유^^ 아래 게시물 보니 귀염 돋는거 꽤 좋아하시는듯^^
꿀아가님도 아쥬 귀엽다는 소문이..^^
비니으니/ 으.. 아.. ㅎㅎ 재밌어요^^
남편 튜닝 하시겠다는 말씀? ^^;;;;; 머 상상으로야 멀 몬하남요? 생일 축하 고마워요^^
20년 주부/ 저 천진난만 하던 것이 이젠 촘 여우짓을 슬슬 시작하긴 하는데...ㅎㅎ
머 아직 그래도 엉성~하니 역시 순덕이는 순덕이예요^^
silvia/ ㅎㅎ 파란 접시 그리 비싼것은 아닌데 제가 촘 아끼는거라능^^
로젠탈의 단종된 상품이예요^^
유연/ 네...^^ 디씨는 다른 곳 눈팅은 하는데 어린이갤에는 이젠 그만 하기로..^^;;
여기는 순덕이 사진 가끔 올릴거예요. 아무래도 온니들이 대부분이고 애들 보는 시각은 청정지역
에 가까울거라 생각해서..^^;
마리s / ㅎㅎ 아니 머 글케까지..재밌는 마리님~^^
5살 님하 앞모습도 좀..^^
-
'10.7.29 7:38 PM
빨랑 손주봐야겠네~
넘 이쁘다는 ㅎㅎㅎ
-
'10.7.29 7:38 PM
제가 왠만하면 순덕이 사진 보고도 댓글 안 다는 인내심 강한 뇨잔데..
마지막 사진 보니깐 저절로 로긴하게 되네요..
순덕이 잠자는 모습이 완전 천사강림이네요 ^^
-
'10.7.29 7:51 PM
와우~ 순덕이 해피버쓰데이~ 알레쓰 굿테 줌 게부르츠타그~ ㅎㅎㅎ!
순덕양 생일 파뤼 분위기에 저도 기분이 얼쑤 위로위로 업되는 기분이야요~
참 동화처럼 사시는 온니님이 무지 부러운 일인~
즈희도 언젠가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또 소설씀니당! ㅋㅋ)
아무튼지간에 "순덕아~ 생일 축하현다~!!!" *^^*
-
'10.7.29 7:51 PM
순덕이 왕관 쾌 잘 어울린다는~~
온니~ 7첩반상의 무랑 같이 조린거슨 뭐임~? 우리집 무 순직하기 일보직전이라능~~~
-
'10.7.29 8:06 PM
hoshidsh/ 나도 감사^^
떡 엥간하면 작거나 가늘게 썰어 설탕 간장 고춧가루 마늘등 양념해서 한시간 정도 두었다가
기름 넉넉히 두르고 볶으면 댐. 빠삭 고소 매콤 맛있음 츄릅!^^
국제백수/ 손주.... 흠 ..그냥 딸래미 하나 더 가지시는건 곤란하신가욤? ^^:::::::::
아기들 이뻐요 이뻐.. ㅎㅎ
teresah/ 아 머 리플 안달려구 인내심까지..ㅎㅎ
담에도 참지말고 촘 아는척 하주세요^^ 울 순덕이 자는거 진차 이뻐요. 또 올릴게요^^
모두락/ 아 맨날 떠들썩 ㅎㅎ 좋아 좋아..
축하 감사~ 모두락도 내 몇년후면 이미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살고 있을텐데 멀~^^
i.s/ 쌩유라능.. 아! 저거 돼지 갈비..울집도 무가 넘 많아서 갈비 한번 익힌후 무 넣고 한번 더 조렸음. 얼렁 순직 직전 무 아무거나 조려드셈^^
-
'10.7.29 8:10 PM
순덕이의 왕관쓴 자태가 우월하게 우아하네요 ㅎㅎㅎ
-
'10.7.29 8:17 PM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정말 머리 묶은 거 보니까 예전모습같네요ㅎㅎ
생화로 장식된 순덕이 생일케이크가 참 맛나보여요 +_+
-
'10.7.29 8:27 PM
오늘은 안깐순덕이군요. 아이고이뻐라 우쭈쭈쭈~~~~~~~~
늦었지만 순덕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푸른색 꽃그릇들의 테이블세팅이 참으로 예쁘군용
-
'10.7.29 8:36 PM
답글 안달고 조용히 보려 그랬는데..
순덕이 미모가.... 그냥 다 화보네요..
어쩜 저리 이쁠까...
-
'10.7.29 8:49 PM
꺅 순덕이 머리 묶으니 늠후 귀여움~
케익 보고 침 흘리던 거 다 잊어먹었음
ㅎㅎ 순덕 할머님 솜씨는 역쉬 변함없이 킹왕짱
그런데 순덕엄마님 컵케익 굽는 솜씨도 예사롭지 않음(오호+_+ 당장 적금 깨서 독일 가 배우고 싶음)
-
'10.7.29 8:54 PM
중복이라고....^^ 두시간 반 푹 고아낸 삼계탕이랑 볶은김치로 저녁을 먹은 우리 아이들이 급 불쌍해지는 아짐입니다...-.-
울애들은 맨날 단백질반찬(돼지고기, 소고기, 생선, 닭고기 등등....) 하나랑 김치하나..쌈장찍는 생오이나 초고추장이랑 쌈다시마..이게 반찬의 다인지라...
저렇게 다양한 퍼레이드를 펼쳐주시는 키톡의 스타분들이 넘넘 존경스럽답니다.
-
'10.7.29 9:10 PM
키톡 여신 '순덕 탄신일' 축하드리옵니다~!!!^^
썬글라스 쓴 순덕이 모습이 헐리웃 스타 못지 않네요^^ ㅋㅋ
정말정말 이뻐요~^^
그런데 순덕이엄마님~
제가 키톡 초보라서... 왜 이쁜 제시카란 이름을 두고 순덕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ㅎ
그리고 순덕이 할머님 케잌에 감탄,,, 순덕이엄마님 음식솜씨에 감탄하고 가염...
너무 칭찬일색인가염?^^ㅎ
-
'10.7.29 9:15 PM
악.. 온니 오늘 상큼돋네염;;; (말투 뭥미? -_-;)
저 흰바탕에 푸른 무늬 조금 있는 그릇들 제가 애타게 찾고 있던 패턴인데;;; ㅠ.ㅠ
로젠탈 단종이라니 ㅠ.ㅠ
시어머님 케익에 쓰러집니다;;;
-
'10.7.29 9:15 PM
순위권 될까요? 82 온지 얼마안된 신참 순덕양 생일 축하 인사 드리고 갑니다
참..
저.... 독문과 나왔다는 -_-;;;
그냥.. 한번 관련있는 척(????) 해보고 싶어 드리는 말씀 ㅋㅋ
-
'10.7.29 9:18 PM
쥴스/ 아 머 글케 보이신다면 저로서야 느므 캄사 ㅎㅎㅎ
나비/ 머리 묶으면 이쁜데 순덕이가 잘 안 묶으려고 해서 ;;;;;;;;;;;;;;;
맨날 이쁜 핀 꼽아주면 유치원 가서 다 내던지고 오고...;;
저 케익 진차 맛있어요. 울 시엄니가 저 살찌는거 도와주시는듯 ^^
REG/ 깐게 더 이쁘긴 한데 그쵸? ^^;;;;;;
저 푸른접시 제가 좋아하능거.. 아껴서 가끔씩만 써요 ^^
비오는사람/ 조용히 보시려다 맘 바꿔주셔서 고맙습니다~^^
화보는요 멀 하핫! 헤에~ 좋아라..^^;;;;
Xena/ ㅎㅎ 저 머핀은 그냥 fix 제품 설명서대로 한거예요. 나 빵 과자 굽기 잘 못하니깐뇨.
전에 벽돌카스테라 안보셨나부다..^^;;;;;;;;
울 순덕이 이뻐라 해 주셔서 감사^^
훈연진현욱/ 삼계탕 볶은김치..아니 거기서 멀 더 잘해 줘야 한다고 아이들이 불쌍 하다니욤. ^^;
그런데 오늘이 중복 입니까? 여긴 비가 부슬부슬 추워요. 애들 긴팔입고 쟈켓 입고 학교가고..^^
전 요리 부지런히 잘 하는편 아니라능..;; 대충 해먹고 어쩌다 한번씩 촘 차리고..
저도 다양한 퍼레이드 올려주시는 분들 ... 고맙게 배우고 있습니다^^
-
'10.7.29 9:20 PM
저도 처음으로 댓글 촘 달아봐요~
애들이 넘 이쁘네요~
울아들이 디씨에 고정닉을 가진 폐인(스스로는 개념인인줄-_-)인데 순덕엄니를 알두만요.
벌써 82까지 와서 이쁜애들과 맛난 요리 사진 다 훓고 갔더라능ㅋㅋ
-
'10.7.29 9:46 PM
저도 첨 댓글...
근데 어찌 그 먼데서 진순자 김밥을 아시고,
그보다 더 시골틱하고 맛있는 진순덕 김밥을 맹글어 띄우시는지...
아, 순덕이는... 순덕이는... 참 중독성 강하다능...
-
'10.7.29 9:49 PM
순덕이 전문배우인건지,
카메라우먼이 예술작가인지???...
예쁘기도 하지만
순덕이 빈 틈없는 표정에 빠져들어가네요..
-
'10.7.29 9:52 PM
아~~
순덕이 생일이었군요.
마음 가득, 정성 듬뿍 담아 늦은 축하 보내드려요!!
순덕아!! 생일 축하해~~~*^^*
귀엽, 상콤, 발랄 순덕이 사진 실컷보니
중복 더위가 하나도 안 더운 듯....
아무래도 순덕이가 나의 에어콘인듯...ㅎㅎ
-
'10.7.29 10:01 PM
임신했을때는 나도 우리딸 순덕이처럼 이쁘게 키워야지 했는데...
아직 5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자신없어지네요.
머리부터 발톱까지 지애비를 닮은데다..
내복코디만으로도...이미...제 한계를 실감중..
오늘도..난 저런 머리 못해줄꺼야..이런 생각에 좌절하네요.
미모를 못물려줄거면 센스라도 있어야하는데...
에효..부러워요..순덕엄마님..
-
'10.7.29 10:49 PM
ㄲㅑ~ㄱ 순덕이~~
정말 귀엽네요~~
순덕아 생일 축하해~~~~^o^
귀엽기만 하던 순덕이가 한층 성숙해진 느낌??^^
순덕어머니님 케이크는 어디 안팔까요~~?
파면 낼름 사먹고싶게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요즘 태교 중인데 여아사진으로(아직 성별을 몰라용) 순덕이 사진 열심히 보고있어요^^
사진 좀 많이 올려 주시와용^^
-
'10.7.29 10:49 PM
아이들이 공짜로 거저 크는 게 아니군요 !!
거둬 먹여 ~~
생일도 살뜰히 챙겨 ~~
좀 하능 경지 될라면 그동안 얼마나 이국땅 부엌에서 동동 거렸을까요...... !!
마지막 사진에........ 뽀뽀하고 싶소!! ^ ^(우결릐 알렉스 버젼)
-
'10.7.29 10:50 PM
아이들이 공짜로 거저 크는 게 아니군요 !!
거둬 먹여 ~~
생일도 살뜰히 챙겨 ~~
좀 하능 경지 될라면 그동안 얼마나 이국땅 부엌에서 동동 거렸을까요...... !!
마지막 사진에........ 뽀뽀하고 싶소!! ^ ^(우결의 알렉스 버젼)
-
'10.7.29 10:59 PM
순덕이 할머님표 케익...다먹고 시퍼^^
그릇도 넘 예쁘고...역쉬 순덕인 애기 같은 표정이 쵝오~
~~~~~*^^* 생일 추ㅋ ㅏ추ㅋ ㅏ*^^*~~~~~
-
'10.7.29 11:09 PM
순덕이가 점점 이뻐져요^^
어릴땐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였는데
아주 예쁜 소녀로 자라고 있는거 같네요^^
-
'10.7.29 11:14 PM
순덕이 사진 빨리 안올라와서 치사해서 내가 안보고 만다!!라고 쪽지 보낼까 생각했는데..
우째 알고 퍼뜩 올리셨네요. ㅋㅋㅋ
천사같은 순덕이 ~~ 또다시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 강아지, 크느라고 살이 쫌 빠진거같은데 머리묶은거보니까 예전 얼굴 같기도하네요.
-
'10.7.29 11:16 PM
순더기... 생일추카추카...
그나저나 순덕이 겨우 좀 키웠다 싶음 큰 딸이 시집 가서 덜컥 또 손녀를 안겨주는 거 아닐까요?
-
'10.7.29 11:31 PM
먼저 순덕씨의 생일을 축하하고욥...
(순덕엄미 5년 전 그날 애썼으요 ! )
양파덥밥 먹으며 이 글 봤으니 망정이지..
침으로 테이블 보 다 적실뻔.. (앗, 드럽다. 상상 뚝 !)
(순덕엄니 기름 떡뽁이는 레알 촘 하는듯... ㅎㅎㅎ)
-
'10.7.29 11:51 PM
역시 순덕엄마님!!ㅎㅎ
벌써 5살이네요. 순덕양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요!!
-
'10.7.30 12:02 AM
더운 여름에 순덕이 낳고 조리하느라 고생하셨세요....^^;;
순덕이 묶은 머리 넘 귀여워요....ㅋㅋ
역쉬...순덕이의 인기는.....*^^*
건강하고 이쁘게 잘자라라...순덕아!!
-
'10.7.30 12:17 AM
통인시장 떡볶이보다 더 맛있어보여요 +_+
제니도 순덕이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서 사진으로만 봐도 무지 반가와요.
날 더운데 출산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
'10.7.30 12:23 AM
매번 글만 잘 읽던 팬이 댓글 남길려고 이렇게 로그인 했어요. ^^
어쩜..어쩜..순덕이는 더 이뻐졌어요.
우선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순덕이는 양력생일이겠죠? 저도 7월24일 생일이에요. 음력으루...ㅎㅎ
순덕엄마님도 순덕이 낳으느라 힘드셨을텐데..미역국이라도 많이 드셨나요?
언제봐도 순덕엄마님 솜씨도 좋으시지만 시어머님 솜씨 정말 대단하세요~~
-
'10.7.30 12:43 AM
순덕아~ 생일축하해!! ^^
외출하는 순덕이 정말 귀여워요...ㅠㅠ
-
'10.7.30 12:47 AM
먼저 순덕이 생일 축하하구요. 이름보구 반가워서요. 제시카 우리큰딸 이름하구 같네요. 반가워요.
-
'10.7.30 1:00 AM
댓글 달기위해 후다닥 회원가입을 했답니다.ㅎㅎ 순덕이 생일을 축하축하드려요. 순덕아 진심으로 생일축하해~~ㅎㅎㅎ 예쁘고 순진한 웃음이나 이따금 콧물(ㅋㅋ)묻은 모습을 보면서 순덕이는 정말이지... 순덕이! 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ㅋㅋㅋ 오늘 올라온 사진을 이렇게 보니 제시카라는 이름이 깜짝 놀랄만큼 잘 어울리는 숙녀이시네요. 아유 이런 절세미녀ㅜㅜ 베리를 한바가지 들고있는 저 사진은 약간 수줍음타는 것 같으면서도...^^ 새삼 아... 정말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제가 왜 이런 감회를 느끼고 있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주세요... 팬으로서ㅋㅋㅋㅋㅋ 요리들 중에서 새벽 한시에 절 사로잡은 메뉴는 단연 기름떡볶이... 고추기름에 볶는건가요? 아 맛있겠다... 7첩반상 상차림은 미역국으로 미루어보아 순덕양 생일날 잡수신것인지...ㅎㅎ 저 빨간 딸기타르트(맞나요?)사진은 감탄ㅜㅜ 표면이 어떻게 저렇게 예쁘죠? 무슨 꽃잎 떨어진 호수 표면같아요. 딸기가 조약돌처럼 깔려있는ㅎㅎㅎ
-
'10.7.30 1:59 AM
생일파티사진 오른쪽 앞이 레알시크제니 맞나요?? 순덕이가 시크해진다해도 언니 못 따라갈듯해요^^
울집 5살 총각은 아직도 아가인데 동갑내기 순덕인 숙녀가 다 되었네요
-
'10.7.30 2:13 AM
82의 공식 비타민
순덕이..
순덕아~~~~~
생일 축하해~~~~~~~~^^
-
'10.7.30 2:28 AM
순덕양 이뿐 숙녀 되솨여~~~♥
.. 제니 언니 왕팬이=3=3=3
-
'10.7.30 2:42 AM
베리 소녀 순덕이
생일 축하해~~
머리를 묶으니 더욱 애교스럽고 귀엽네요.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에요.
더운 여름날 이쁜 공주 낳느라고 수고하셨어요~~
-
'10.7.30 3:34 AM
정말 이쁜 아이들과 먹음직스런 음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독일에서 독일분과 함께 사시니 저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독일 사람들은 한식을 싫어하나요? 혹시 냄새에도 민감할까요?
며칠후 제가 새로 이사 갈집 주인이 독일 사람인데요, 계약할때 집주인이 "너의 와이프는 어떤 음식을 하냐?"고 물어봤답니다.
주로 한식을 한다고 했더니 냄새가 많이 나느냐고 물어봤다고해서 걱정입니다.ㅠ.ㅠ
전 아침 저녁으로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만 죽자고 끓여대는데...흑..흑..ㅠ.ㅠ
-
'10.7.30 4:22 AM
일단 위에 천랑이님.
이사가는 지역이 어디세요?
제 경우만 말씀 드려서는 경험치가 부족하니 자유게시판에 질문 올리시면
여러나라 여러 경우로 답이 올라올것 같은데요.
전 시골의 개인주택에 살고 이웃집과 거리가 멀어 무리 없이 요리 합니다만
아파트 같은 경우 익숙치 않은 한국음식 조리하는 냄새...항의가 들어온다는말을 들어서..;;;
-
'10.7.30 4:43 AM
ㅎㅎㅎ 댓글들 감사합니다.
디씨하는 아드님, 또..진순자 김밥...^^
진순자 김밥도 디씨 음식 갤러리에서 알았어요. 먹어보진 못했구 사진으로만 ..^^;;
울 순덕이 생일 축하..감사합니다~`
애들이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고 있어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5년전 이맘때쯤....
순덕이는 영아병동 인큐베이터에 있었고 전 입원실서 병원식 사진 찍고 있었지요 ^^;;;
울 순덕이 2달 조산에 1.8 킬로 였잖아요. 원래 9월 21일이 예정일 이었는데...ㅠㅠ
그런 순덕이가 일케 이뿌게 자라 온니들 사랑을 듬뿍 받으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순덕이와 생일 같으신 분도 축하 드려요^^
일부러 로그인 하신분들 또 가입도 새로하신 플로베르님.
딸기쿠헨 참 이쁘게도 표현해 주셨네요.^^
82쿡에 글 잘쓰시는 온니들 참 많아요.
어느땐 개그욕심으로 무리수 던지면서 촘 얼굴이 훅끈 하기도 하다능..ㅋ
참! annabeth님 / 아기때 얼굴이 구수~하니 한국 촌아이 같이 생겨서 별명이 순덕이가 되었어요.
요즘은 순덕아~ 그러면 예~ 어머니~ 하고 다소곳이 대답 합니다. ㅎㅎ
낼 유치원 방학이라 휭거푸드 또 만들어 가야 되요.
아 졸려.@@ ;;;;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한분씩 댓글 못 드려 미안해요.
다 즐겁게 읽었어요^^
-
'10.7.30 8:27 AM
멋진 엄마십니다!!
저렇게 생일상 차려주시니 아이가 무척 좋아했겠어요~
기름떡볶이(?) 함 먹어보고 싶네요!!
-
'10.7.30 8:38 AM
82에 온지 얼마안되서 순덕이 첨봤네요.
너무 예쁩니다.
귀엽...글도 참 잘쓰시고 스타셔요.^^
-
'10.7.30 8:59 AM
어쩜 그리 그릇들도 이쁜지...
할머니 정성이 담뿍 담긴 케익들...눈 돌아 갔습니다.
순덕이는 정~~말 복도 많아요. 엄마복 할머니복..ㅋㅋ 완전
순복이예요..! 맑고 이쁘게 잘 자라라~~~!
-
'10.7.30 9:06 AM
이 더운여름에 순덕이 낳으시느라 고생엄청 하셨겟네요~~(울 아들 7월 4일 ㅠ.ㅠ)
여신님이 탄생하시는데 그 정도 고생은 달갑게 하셔야할거 같은데 난 머임 ... 쫌 억울....해야하지만 그냥 꼬리내림.....
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겟네요
더불어 순덕이 생일 너무 추카하고 머리묶은 사진 정말 인형같네요
아침부터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10.7.30 9:21 AM
^^
팬들이 넘넘 많아 저는 그냥 패스하려했으나 ㅜㅜ
울 제시카 생일인지라 당연 축하글을 남기려 들어왔지요
펠리스 꿈쁠레 아뇨스!!!
짝짝짝~~~~~~~~~~~~~~~~~~~~~^^*
만 5살 생일잔치에라도 초대받고 싶어요ㅎㅎ
케잌들 완전 대대박
서설마 다 핸드메이드??????????????????????
존경^^
-
'10.7.30 9:48 AM
이쁜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
'10.7.30 10:07 AM
순덕이는 참 가슴이 콩콩거릴정도로 예뻐요
저는 아직 신혼인데 꼭 이렇게 예쁜 딸 낳고 싶어요 ^^
-
'10.7.30 10:25 AM
이거 어젯밤에 피아노옵화랑 같이 봤는데
피아노옵화 왈 순덕이 할머니네 그릇 포쓰(?)가 남다르다고 그러다니 야외에서 베리따는거 보더니
무슨 베리베리 동화책배경사진이냐고...ㅋㅋ
그러다가 순덕이보다가
갈수록 이뻐진다며 앞으로 더욱 이뻐질꺼라 부러워하심....(친한언니네 남편이 독일분이신데
따님이 날이 갈수록 이뻐지셔서 우리딸들이랑 비교된다고 속상해하심..그럼서 너네는 완전 동양적인 얼굴이니 서양사람한텐 인기짱이다 하고 스스로 위로하심..ㅋㅋㅋ)
순덕이 생일 추카해~~~
이제 곧 순덕온냐를 미치게 할 일곱살이군하...하하하....
-
'10.7.30 10:27 AM
제시카양 생일 완전 축하합니다~~~
Alles Gute zum Geburtstag!!
너어무~~~ 예뻐요~~
브라운계열밥상 완전 품위 작렬이예요 ㅋ
-
'10.7.30 11:18 AM
음~~쭉쭉쭉~~
온 얼굴에 82이모들의 침자국이 많을거 같다는^^
생일 축하해요~~~
순덕양~~
-
'10.7.30 11:23 AM
이쁜 순덕이 순덕이~
코파던게엊그제였다~
긍데 씨크포쓰라니~~~@@
-
'10.7.30 11:41 AM
보는것만으로도 행복 했어여.
항상 이런거 보면 그런 생각 들어요.
이런집에 딸로 태어 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내가요)
-
'10.7.30 11:58 AM
뚜껑은 아무 맛도 없어요
면발과 스프를 드세요.
-
'10.7.30 12:04 PM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초간지나는 딸 덕분에.... 댓글 다느라.. 땀 삐질삐질 흘리실 순덕이엄마님께...
부채질을~~~
오늘 하루도 션하게 보내세요^^
-
'10.7.30 12:10 PM
늦었지만 순덕이 생일 축하해요.
파란눈 아이들과 섞여 있으니 제니, 순덕이 더 예뻐보이네요.
늘 점쟎은 표정의 제니.
이 두 자매를 보면 저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늘 감사해요.
-
'10.7.30 12:36 PM
아웅~~~ 이쁜 순덕이 어쩜 좋아~~
오늘 순덕이 얼굴보고 행복해지는 기분~
늦었지만 생일 축하축하~
울 딸냄생일이 7월 22일인데 순덕이생일은 24일
자동으로 기억에 저장될듯,,,ㅋㅋ
-
'10.7.30 12:45 PM
난 음식은 별 관심없고 =,=;;
순덕이 외출하는 모습 너무 이쁜거 아니에욧?
딸없는 이 아줌마 덥썩 한번 안아보고싶네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순덕아~))))) 생일축하해~
-
'10.7.30 12:53 PM
순더어어어깅 하삐뽀쓰떼이뚜유에 한표 꾹 ,, 5학년 6반인디 순더어기기 사진만 보면 미치겠다눙 우하하하 오짜쓰까나 조리생겼쓰가나,, 그랄때마다 막내남동생 늦동이 조카(36개월) 한테
고모역할 욜쒸히 하고있다눙 장화며 우산이며 꼬모꼬기 모꼬시뽀용 한마디에 바리바리 엘로우켑 택배 보낸다눙 ,( 지 엄마가 시키는것 같다눙)
암튼 순덕맘 수운더어어기 잘 키워주시공 우리에게 엔돌핀 팍팍 주면 감사하겠다눙..ㅋㅋㅋ
-
'10.7.30 1:16 PM
으응~~ 순덕이 미숙아였군요
윈스턴 처칠, 촬스 다윈, 나폴레옹도 미숙아였다던데...
몌쁜만큼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되기를 생일을 맞아 빌어드릴께요
근데 머핀 주변에 흰색과 분홍색 마카롱도 아닌것이 꼬랑지 달린것 가르쳐 주시고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머핀 장식도 순덕엄마답게 너무 얘뻐요
제시카 초꽂은 케익도 앞에 알파벹과자 과일사탕 어케 그런생각했어요?
시어머님께 케익 굽는것 배워얄것 같아요
-
'10.7.30 2:44 PM
가끔 순덕이 사진만 하트 뿅뿅 날려가며 보다가 글은 첨 남긴다능...
왜 남겼다능? 저랑 생일이 같다능... ㅎㅎㅎ
앞으로도 쭉 지켜보겠다............. -┌
마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순덕양 ^^*
-
'10.7.30 3:29 PM
씁 기름 떡볶기!^ㅠ^
부드러운 호박전, 낙지볶음.캭 케잌3종세트.아...부럽구 사랑스러운 ...
-
'10.7.30 4:16 PM
스트레스 릴리버 순덕이 그리고 그녀의 모친,,,, 감사 감사
순덕이 할머니 음식 솜씨,,,, 사진으로만 봐도 맛이 느껴질 듯.... 잘 배우세용
-
'10.7.30 4:16 PM
귀엽구 사랑스러워요^^
-
'10.7.30 4:50 PM
삼복더위에 아기나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생일 축하해~~제시카~~~ㅎㅎ
-
'10.7.30 5:36 PM
저 이 말 꼭 해야 할 꺼 같아서 로긴했어요.........
어머!순덕이랑 저희 둘째 아들내미랑 생일이 똑같네요^^
갑자기 너무 영광스러운 거 같고 뿌듯해지는 이 기분은 뭐지?ㅋㅋ
저희 아들은 한국나이로 8살이니 일년 빠르긴 하네요...이 부분이 무지 아쉬워요...^^
저희도 지난주에 식구들끼리 하고 학교친구들은 그제 이름만 파뤼비슷하게 했거든요..물론 전 하나도 음식은 못하고 과일만 준비하고 얘들 함께 놀려주는 거에 만족했어요..(날씨가 너무 덥고 직장맘인 핑계댑니다..ㅜ.ㅜ)
순덕엄니~ 이것도 인연인데 언제 둘이 함 만날 기회를 가지는 게 어떨런지요?ㅎㅎ
-
'10.7.30 5:36 PM
7첩 반상인데, 양쪽으로 생선이 두 번나옴 ㅋㅋㅋㅋ 무효 ~
근데 와~순덕이 5번째 생일 잔치 3번 하시느라 힘드실 듯 해서 기냥 넘어가요~ ㅋㅋ
28일 어린이 단체 사진에서 제니 엄청 시크해요~
낙지 볶음도 너무 시크 시크~~
스탁헬 베리는 보기도 처음 보네요~ 맛있나요~ 신가요 ? 사진 보는데 자동으로 침이 줄줄나와요
79. B
'10.7.30 5:56 PM
소피 마르소의 <라붐> 때 모습이 순덕이에게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생일파티 자리에서 제니의 모습 또한 너무 시크하군요!!
우리 딸도 저렇게 커줬음 좋겠는데... 아;;; 유전자의 한계란;;;;;
-
'10.7.30 6:04 PM
와우...오늘도 눈호강하고 갑니다.
순덕~생일축하해^^
-
'10.7.30 8:37 PM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 성함이 순자 덕자 쓰셨었는데 (^^) 급 ~ 떠오르는 추억들 ~ . 순덕양 너무 이뻐요~^^
-
'10.7.30 11:14 PM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 감사해요~`^^
순덕이랑 생일 같으신 분, 또는 생일 같은 자녀들 모두 손잡고 한바퀴~`랄랄라~^^
ㅎㅎ 촘 싱겁..;;;;;;;;;
머핀 아래 깔린 분홍 하양 애들은 머쉬 멜로우 입니다.
그냥 머핀만 놓기 허전해서 장식으로 채워 넣었어요.
JESSICA 초 꼽힌 초코케익은 저렴한 수퍼에서 파는 99 센트짜리 예요.
할머니 케익에 꼽으면 촛농 흐를까봐 저 케익은 초 꽃이로만 사용.
아래 비스킷과 젤리도 장식으로 사용, 나중에 과자봉지에 담아 애들 주구요..
울 순덕이 사랑 많이 받아 참 기쁘면서도 먼가 죄송 스럽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세월이 갈수록 점점 재미 없어지는 외국 생활 ... 이런 고마운 리플들 제게 위안 많이 됩니다.
진차 고맙다능.....온니드라 ㅠㅠ
스탁헬 베리 요하니스베리보다는 안 시어요.
작년에 만든 마랄레이드가 넘 많아 올해는 저것들 다 안따고 방치.
이제 푹 익어서 건들면 저절로 툭 떨어지고..신맛이 다 없어 졌네요.
-
'10.7.30 11:18 PM
순덕님하의 생일 파티가 있었네요^^
울 순덕님하에게 생일 축하한다꼬 꼬~옥 전해주세요
위에 비님/ 저도 순덕이에게서 라붐때의 소피 마르소의 모습을 보아요^^
-
'10.7.31 12:44 AM
꺄아아아.. 저 이쁜 순덕 양. 벌써 5살이 되었군요. 제가 임신을 하기 전에 순덕일 보면서 `아아, 딸을 낳고 싶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낳아보니 아들넘. "김연아에게 장가보내자!" 외치며 "스무살 정도 나이차 정도야 뭐"하는 철없는 부모들인데여, 가끔 흔들려요. 순덕이한테. 아들! 다섯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지?? 저 귀여운 누나의 포오스를 좀 보렴!
-
'10.7.31 9:15 AM
아웅!!!!!!!이쁜순덕이 순덕이땜에 백만년만에.........키톡에 덧글을 ㅎㅎㅎㅎ
늦었지만 해피벌쓰데이!!!!!!!!!!!!!!!!!!!!!!!!!!!!!!!!!!!!!!
지난번 모쇼핑몰 포스팅때도 웃고만 넘어갔는데 ㅋㅋ
은팬이야요 ㅎ
저도 딱 하루만 저런 외모와 시크함으로 살아봤으면
늘 지금처럼 가족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갓블레스유어패밀리 ㅎㅎㅎㅎ
-
'10.7.31 10:27 AM
순덕이 너무 예뻐서 보고 또 봐요 ^^* 나중에 꼭 미디어에서 볼 것 같은 예감?!
집의 정원도 너무 좋습니다...꿈에 그리는 마당이 있는집
자꾸 생각하다보면 이루어질날도 오겠지요 ㅜㅜ
-
'10.7.31 10:46 AM
저번에 쇼핑몰 관련 게시물 보고도 으하하하 웃고 댓글 안달앗는데.....
오늘은 순덕이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아싸 대박.
순덕아 생일 축하해 사랑해!!
-
'10.7.31 2:28 PM
꼬랑지 달린 머쉬멜로였군요 털도 달렸던데..ㅋㅋ
마카롱 아님 머랭쿠키인가 했는데...
만든거믄 래디쉬 생쥐처럼 해볼려구 했죠
생쥐는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했어요 감사해요
여긴 꼬랑지와 털달린 머쉬멜로 없는데...
알파벹 과자와 젤리도 사고 싶은데 독일 가야하나요? ㅠㅠ
99센트짜리 케익이 있어요? 것두 맘에 드네요
미숙아로 태어난 우리나라 사람으론 '한명회'선생님이 있답니다
암튼 순덕이 다시 축하하고 얘쁜 딸을 낳은 순덕엄만 더더욱 추카해요
-
'10.7.31 5:22 PM
(추가) 아참, 우리 아들도 8개월에 뛰쳐나왔어욧! 1.9킬로로 말이죠. 처음엔 그 작은 몸에 관 잔뜩 꽂고있는 것만 봐도 눈물이 찔끔 나왔는데, 요즘엔 천하장사 6개월이 되었다죠. 순덕이도 미숙아로 나와서 저리 건강하게 잘 자란다고 하니 더더욱 기쁘네요.
-
'10.7.31 7:44 PM
온니님들하~ 오늘도 감사~^^
은팬? ㅡ> 숨은팬 인거임? ㅎㅎ
친히 납시시어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런 파티상들 장식할때
빈공간만 잘 채워줘도 한결 이뻐요.
저도 그냥 생각 나는대로 옆에 있던 과자 봉지들 뜯어 대충 채운것.
어차피 애들 오면 또 따로 줘야 할테니 미리 뜯어 장식한거지요.
그런데 난 꼬랑지고 뭐고 모르고 했는데 리플보고 꼬랑지 알았다능..ㅋ
팩찌님 ㅎㅎ
어느새 아기가 6개월이나 되었네요. 요즘 날도 더운데 힘들겠다.~
울 순덕이 엄마 뱃속에 더 있어야 되는데 이 엄마가 나이가 많아 혈압조절이 안되어
일찍 나오게 되었지요.
어찌나 째그맣던지..그쵸? 아이들이 잘 크고 있으니 ..누구에게든 감사해요.
-
'10.8.1 12:47 AM
저는요~ 신혼때 나이 40만 넘으면 저절로 우아하고 안정된
-
'10.8.1 5:38 AM
anabim님 ㅎㅎ
정말 10년후의 일은 모르는거 라더니..
저 정말 독일 올때 아이 낳는거 생각도 전혀~안해 봤거든요.
그런데 anabim님 지난 게시물 보니 우아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계신거 같은데요?
아니 거기서 어케 더 우아함? ^^;;;;;;
-
'10.8.2 12:48 AM
순덕 진짜 귀여워요..ㅎㅎ
-
'10.8.2 7:35 PM
언뉘~
나 살아 이~~~~~~~~~~~~뜜!
큭~그새 쑨덕 생일이었꾸낭~
이모가 담에 갈때 선물 마이 사가께룽~축, 축하!!
도로티도 생일 축하한다구 안부 마이 전한디얏~
조만간 랑데뷰~오카잇!!!???
-
'10.8.3 4:45 PM
순덕이 생일사진에도
제니가 도도&시크하게 나온다능....
깜놀... ㅎㅎㅎ
-
'10.8.3 9:36 PM
오랜 만에 들어와본 키톡에
순덕엄니 요리보고 감동먹었네요
아이구 키톡 안온사이 순덕이가 아주 많이컸네요 !
-
'10.8.4 3:16 PM
아웅,,명색이 슨덕이 팬클럽 회장인디..
벌쓰데이를 몰랐네..
진작 알았으면 선물이라도 준비했을텐데,,,
순덕아,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해야 햐~~~
뽀뽀,,쪼~~~~~옥
-
'10.9.4 11:57 AM
정말이지 자식낳아 너무너무 예쁘게 잘 키우시고
알뜰 살뜰 살림 잘 하시는 순덕이 어머님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시댁에서도 얼마나 이쁜 며느님이실지 짐작을 하지요.
제니도 순덕이도 볼때마다 넘 기분 좋고 이쁘네요.
넘 늦은 댓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