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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책 한권 분량..스압 사진 60장(수정 순덕이 추가;;)

| 조회수 : 21,049 | 추천수 : 134
작성일 : 2009-06-17 19:17:12


오랜만이지요?

그동안 열심히 제과 제빵에 몰두..............




초코머핀





라바바크림을 얹은 너트토르테




초코케익






살구쨈과 크림을 얹어 비스킷과 쵸컬릿 등등을 덮어서.......;;






아 이거 자꾸.....초코 귀신이 씌였나요....;;;;





욜케 하능거 이름이 머더라...






딸기토르테




당근머핀





마블구겔호프






요구르트크림과 귤을 얹은 토르테






도나우의 벨레(물결)





파인애플과 체리를 얹은....




설마 낚이신 분....;;;;;;;;;



제가 다 맹길었을리가요...ㅋ

지난달 유치원 체육행사때 엄마들이 해 온것이예요.


냉장고에 몇개 더 들어 있군요.

.........음료수 파는곳.





접시도 각자 가져가서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커피와 엄마들이 준비한 케익은 1500원 정도에 사먹는거예요.


저는 티라미수 한조각....



머핀은 순덕이것. 500원^^;





이것은 언젠가 제과점서 산 케익인데.......


역시 모양은 못하더라도 저위의 울퉁불퉁 엄마들이 만든 케익들이 더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실제로도 맛도 훠~ㄹ 낫구요^^



글구.. 제가 "오븐에 굽지 않는 케익믹스"로 만든 치즈케익






비스킷 버터 섞어 바닥에 꾹꾹 눌러주고....




위의 믹스와 요구르트 필라델피아 섞어 냉장고에 굳히면 끝!



나름 편하고 괜찮아요^^






이쯤서 등장해 주시는 울 시엄니 케익.

지난 4월 말쯤 이네요.




사과 타르트






체리 초코...




라바바와 머랭,






이뿌다~~^^






한 조각











지난 5월에 들렀을때....

좀 늦었더니 1/4 은 조카 토비아스가 벌써 먹었다면서...





역시....


굳! ^^






길고도 긴 케익 릴레이 보셨으니....

이제 제대로 된 음식도 좀 볼까요?








불고기 전골







엇! 벌써 또 다 익었...;;;





동그랑땡과 호박전, 돌아댕기는 쑥갓 나머지 밀가루에 얼릉 버무려 한장 부치고....







가벼운 빵 종류군요.

샌드위치











카프레쩨와 치즈


















고추안에 치즈... 매콤하니 울 입맛에 잘 맞아요.







지난주말에 한국 친구들이 왔었지요.

딴거 필요없고 우선 분식으로 해 달라기에....


잡채 좀 하고...





오징어 칼집 내어....(파채칼로 슥슥 다들 아시지요? )






오징어 떡볶이도 하고...




김밥도 빠지면 안되지요.







명품 굴라쉬도 한번....






이틀간 저녁엔  바베큐 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솜씨좋은 에스더님을 따라서 저 Mrs GU가 해본 썸머 샐러드 입니당~ ^^;;;;;;;;;;




누들





그린..


차리고 챙기느라 급해서 사진들이 지저분...



소고기 올리브유와 마늘소금...




















































억 갑자기 시간이..애들 유ㅜ치원..;;

조금이따와서 글 마저 올리고 수정 할게요
후다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휴우~~~~애들 유치원 갔다 왔는데 아래 바베큐 사진부터 글 다시 집어넣으려하니 째매 헷갈려서 ;;
그냥 여기에 몇자 더 보탭니다. ^^;;

윗 사진의 바베큐는 한국 친구들 ( 정확히 말하면 동생들 ^^) 이 왔을때 한 것과

다른날 해 먹은 꼬치도 슬쩍~해물과 연어, 파프리카등 입니다. 해물 바베큐셋트로 포장판매 되는것 이예요.


지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독일사는 한국 뇨자들 셋이 만나 2박 3일 수다작렬.

남편들은 남편들끼리 놀라고 놔두고...

해외 살아도 이렇게까지 저처럼 한국인 없는 오지에 사는 사람 별로 없을거예요.

몇달만에 한국말로 떠드니 얼마나 좋은지 심각한 얘기건 별 씰데없는 얘기건 재미있기만 하더군요.

요즘 한국상황, 독일의 한국인들... 82쿡, 시티홀 차간지, 빅뱅, 비 복근... ㅋ

다들 첨 보는 사이지만  찰떡 유대감에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입을 쉰적이 없음 ㅋ

먹을땐 먹느라고 입이 바쁘고...오랜만에 즐거운 며칠간 이었습니다.



올해도 벌써 제대로 한것도 없이 반이 다 지나가네요.

나머지 반이라도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게 좀더 자신을 다그치고 추스리며 지내야겠어요.

(오늘따라 먼 자발적 반성모드 ..ㅡㅡ;;)


그럼 담에 또 ....^^;







자꾸 순덕이 찾으셔서 몇장 추가 합니다.

갈비뜯기



이거뜰이~ 엄마 화장품을 훔쳐서....;;;;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지누맘
    '09.6.17 7:19 PM

    일단 1등 찍고~

  • 2. 지나지누맘
    '09.6.17 7:20 PM

    으흐흐흐~ 저 순덕이 엄마님 닉 보고 꺅 !~ 하고 달려들어왔어요 ㅎㅎㅎ

  • 3. 지나지누맘
    '09.6.17 7:20 PM

    앗 또 도배다 ㅎㅎㅎㅎ

    이제 감상하러 올라갑니당 ^^;;

  • 4. jysalt
    '09.6.17 7:26 PM

    세상에서 독일빵이 쵝오로 맛난것 같아요 ㅠ.ㅠ 먹고싶다

  • 5. 지나지누맘
    '09.6.17 7:35 PM

    아.. 수정본이 또 있나봐요??
    이따 다시 또 봐야지 ^^;;

    종이컵에 손잡이 넘 좋겠어요..
    애들 종이컵 잘 미끄러뜨리니깐...

    그런데 시어머님은 한번에 케이크를 세개를 한꺼번에 것도 종류도 다른걸 구우시는거에요????

  • 6. 맑공
    '09.6.17 8:04 PM

    올만 순덕어무이^^

    어디가셨나했더니 제과제빵에 묻히셨군요.
    맛있는 케잌먹을 아이들의 이쁜 모습이 그려집니다
    자주 들려주셔용

  • 7. 순덕이엄마
    '09.6.17 8:14 PM

    지나지누맘/ 1,2,3,5등을 하셨꾼녀~ 가..감사..^^;;
    아까 정신없이 글 쓰다보니 애들 유치원 데릴러갈 시간이 다 되서...
    수정 했다고 했는데 별 시원친 않구먼요 ㅎㅎ
    이따가 리플 또한번 다셔유~ ^^

    jysalt/ 넵! 맥주와 빵과 소시지 3단 콤보 끝내줍찌요^^

    맑공/ 온니 글 잘 안읽으셨꾸낭.
    제과제빵은 제 솜씨 아니라니깐뇨. ㅎㅎ

  • 8. remy
    '09.6.17 8:17 PM

    늘 배워요..!!!
    파채칼로 오징어 무늬내기.. 파채를 잘 안먹어 파채칼 녹슬기 일보직전인데 이렇게 쓰는군요..!!
    그리고 소시지.. 넘 맛있어보여요.. 꿀꺽~

    케이크는 시엄니표 케이크가 제일 군침이 도네요..
    체리초코....ㅎㅎ

  • 9. 순이
    '09.6.17 8:21 PM

    우선 아주 감상 잘했구요...그리고..;;
    제일 끝에 늘 올라오는 써비스?샷 잔뜩 기대하면서 스크롤 쭈욱 내렸는데..
    없네여...ㅜ.ㅜ
    압니다..알어요.....요리 싸이트니 우선 요리가 더 중요한지를...
    하지만...눈앞에 아른거려요...순*이자매가...

  • 10. capixaba
    '09.6.17 8:23 PM

    오호...
    저 케잌들 눈으로만 봐도 뱃살 찌는 소리가 들려요.
    맛있겠다.
    저 초코케잌은 진짜 진하고 맛있을 거 같아요.

  • 11. 얄라셩
    '09.6.17 8:25 PM

    방금 저녁먹었는데도 침 고이는;; 볼때마다 행복한 스압이네요;;; 저도 바비큐~ 먹고싶네요 ㅠㅠ

  • 12. 쵸콜릿
    '09.6.17 8:28 PM

    진짜 맛있겠는데.....칼로리 압박입니다ㅎㅎ

  • 13. 진도아줌마
    '09.6.17 9:05 PM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나도 참고 다욧트 하는 중인데... 염장질 지대로십니당~ㅋㅋ
    순덕이 어무이~ 와! 어찌하여~ 순덕이 사진은 없나요.ㅠㅠ저는 요리 사진보다 예쁜 꽁쥬가 더 보고싶어요^^*

  • 14. 쮸미
    '09.6.17 9:05 PM

    시어머님의 케이크....멋집니다.....
    그.리.고..........칼다림질 테이블보.........존경스럽습니다.....

  • 15. 순덕이엄마
    '09.6.17 9:47 PM

    remy/ 아 기뻐요. 모르시던 분이 제 글에서 하나라도 팁을 얻어 간다면...^^
    그..그럼 추천한방? ;;;;; ㅋ

    순이/ 많은분이(ㅎㅎ 2분) 원하셔서 방금 애들 사진 추가 했습니다.
    애들 이뻐해 주셔서 고마워요^^

    capixaba/ 다 맛있어 보이는데 배가 불러서 두개이상 은 못먹겠더라구욤.
    너무 많이 준비해서 도로 가져간 엄마들 꽤 되요.
    아~ 지금 또 먹고싶다..ㅠ

    얄라셩/ 저녁 후 단게 또 땡기지 않아요? 츕츕츕.... 물론 살찌는 생각은 잠시 잊고 확 먹어볼랑게~ ㅋ

    쵸콜릿/ 몸무게 55 이하면 칼로리는 잠시 잊고 즐기시지욤~^^

    진도아줌마/ 저도 오늘 아침부터 다욧 시작했어요. ㅋ
    아놔 양배추스프랑 야채 쪼가리만 먹었더니 죽갔씸더~ ㅠㅠ

    쮸미/ 칼다림질 테이블보...잊지 않으셨군요. ㅎㅎ
    울시엄니..독일 대부분 아줌마들이 그렇지만 참으로 부지런하고 청결하세요.
    저도 존경만하고 따라하진 못하고 있어요 ㅎㅎ

  • 16. 유미연
    '09.6.17 9:49 PM

    체리쵸코는 정말 사는것만큼 이뻐요!

    하지만 제과제빵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라서..
    불고기 전골이 나오고서야 먹는거다!! 이랬어요. ㅋㅋㅋㅋ

  • 17. 란다
    '09.6.17 9:52 PM

    파채칼 첨 알았어요 *^^*
    잘 배워갑니다

  • 18. 허상
    '09.6.17 9:53 PM

    저 살짝 잠든 사이에 오셨다 가셨네요.ㅎㅎㅎㅎ나는 언제 일등 해보려나!!!
    그나저나 모든 케잌들이 정말 이쁘고 정겹고 맛나보이네요..
    그리고 올만에 만나는 순덕이 제니 오나전 패셔니스타♪
    생각보다 제가 순자매를 많이 애정하나봐요..꿈에도 종종 등장한다는;;;;
    음식도 글도 참 맛깔나는 그냥 아주이쁜 자매를 두신 순덕엄니 최고!!!!!

  • 19. momo
    '09.6.17 10:19 PM

    올만에 뵈서 더욱 반가워욤 ^^*

    오징어떡볶이 추릅~~

    아이들 여전히 이쁘네요~ ^^

  • 20. 아들둘
    '09.6.17 10:20 PM

    아가씨가 된 순덕이..넘 이뻐요...
    눈은 즐거운데 입은 ㅜ ㅜ ....
    저두 음식 많이해 나눠먹기 좋아하는데..특히 먹는거에 빠질수 없는 수다..왕 사랑..
    저두 친구들이랑 떨어져 살다 보니 늘 그립네요..님이 외국에서 한국을 그리워 하듯..
    음식 당연 맛날꺼고 멋있기 까지 합니다...

  • 21. 떡대맘
    '09.6.17 10:50 PM

    82에 오면 언제나 배고픈 떡대맘...ㅋㅋ
    파채칼의 새로운 용도..감사합니다...^^
    이쁜 순덕아가씨가 넘 멋쟁이네요..
    화려한 베이커리에 잠 못 들겠어요....ㅡ.ㅡ
    부산서 유명한 ops가 슬프겠어요...^^;;
    즐겁고 행복한 일상에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 22. 순덕이엄마
    '09.6.17 11:52 PM

    유미연/ ㅎㅎ 저도 그냥 찍어놓은 사진이니까 올린거지 사실은 불고기전골 부터 음식 사진 맞씸데이 ㅎㅎ

    란다/ 첨 알은 사람들은 무조건 추천 한방 오케이;? ㅋ

    허상/ 담엔 잠들기 전에 말씀하세요 깨어있을때 올릴테니 ㅎ
    제 글 재밌게 봐 주셔서 당케~^^

    momo/ 저도 반갑씸데이~
    추운곳으로 한달간 휴가 한번 가보심은 어때요? 우리끼리 아는 얘기지만...ㅎㅎ

    아들둘/ 그런데 문제는 오랜만에 한국뇨인네들과 수다떨다보니 독일말이 점점 더 하기 싫어지네요. ㅠㅠ 이렇게 잘하는 말을 마리야~ 이너매 독일어로 하려면 버버벅 버버벅 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떡대맘/ 저도 배고파요 ㅠㅠ
    파채칼...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또 뜻밖에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
    쫌 허접한 사진이지만 일부러 끼워 넣었어요. 잘했죠?^^
    그럼 떡대네 낼 반찬 오징어볶음? ㅎㅎ

  • 23. nemo
    '09.6.18 12:02 AM

    미국에 사는 열----------욜한 팬입니다^^
    오늘도 눈이 너무도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
    특히 애들이 어쩜 저렇게 이쁜지요,큰애 카리스마 짱입니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티가 폴폴 나네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

  • 24. 프리치로
    '09.6.18 12:46 AM

    정말.. 너무너무 이쁜 아가씨들이네요.. 부러워요..정말. 울집 애들은 커갈수록..징그러워지는데...ㅠㅠ
    먹을것들도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저 지금 운동하고 와서 두시간동안 꾸부리고 앉아 매실다듬었거든요..그거하느라 배가 너무고파요...ㅠㅠ 그래서.. 눈이 즐겁긴 한데 가슴도 같이 아파요...ㅠㅠ 집에 먹을거라곤 우유랑 치즈밖에 없는데...흑흑..

  • 25. 빈틈씨
    '09.6.18 12:52 AM

    하악하악 +_+ 안그래도 소식이 넘 뜸하셔서 열라 기달리구 있었어요 +_+
    울 순디기랑 제니 많이 컸네요 저희집 주니어도 들판위의 잡초처럼 잘 크고 있어요
    ㅋㅋㅋ 늠늠 방갑사와요!!

  • 26. regina
    '09.6.18 12:54 AM

    왜 다들 순덕이에 열광하는가--- 했었던
    그러던 저 역시 어느새 순덕이 보면 반갑고, 안보면 보고싶고
    저도 몰랐어요~~
    보면 볼 수록 아이다워서 넘넘 예쁘네요^^
    어쩜 저리 이름처럼 소탈하게 예쁠까요?
    물론 실제 이름은 다른거지만.. 이런 이름을 붙여 주신
    어머님이 더 소탈하게 느껴져 좋아지네요
    ㅋㅋ

  • 27. 호미맘
    '09.6.18 1:44 AM

    순덕이 어무이 닉 보고
    씩~ 웃으며 달려온 1인 추가 ^^

  • 28. 김명진
    '09.6.18 2:02 AM

    순덕엄뉘~죠죠 갈비 바베큐하는 양념비율좀 알려주세용!!! 제가 하면 양념이 안들어가서 맛이 느무 없어서뤼. 저번에 고추장삼겹도 하셨던것 같은데 ,,,,,,이 못난 제게 양념비율좀 알려주시겠나이까??? 부탁해용

  • 29. 짱아
    '09.6.18 3:10 AM

    우와 맛나겠당.....
    요즘 살과의 전쟁을 치르느라 정신 없는데, 군침이 절로 나네요. 스~윽(침 닦는 소리)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네요.
    사진 60장씩 어떻게 올리나요? 전 두장 밖에 못 올리겠던데,
    제 궁금증도 줌 풀어 주세요~~~~~~~~~~

  • 30. 순덕이엄마
    '09.6.18 5:53 AM

    nemo/ 이렇게 칭찬을 듬뿍 해 주시다니.. 초큼 쳐질려고 했던 기분이 다시 업 됩니다.
    고마워요 굽신굽신~~^^

    프리치로/ ㅎㅎ 울 애들도 지금이 젤 이쁠때고 앞으로 2~3년 지나면 째매 미워지는 시기일거예요. 2차 성장기에 또 달라지겠지요 ㅎㅎ 글구... 저도 지금 다엿 중이예요. 제 인생의 최대치를 기록하고있는 몸무게 ㅠㅠ

    빈틈씨/ ㅎㅎ 날이 흐리나 맑으나 변함없이 깜짝 반가워 해 주니 이 온니 넘 감격 스러워서...^^;;;; 아들래미 지금 한 인믈 하시겠는걸~^^

    regina/ ㅎㅎ 순덕이가 아니라 본명으로 제시카라고 불렀으면 ,,글쎄 ..제 생각에도 좀 사랑을 덜 받았을거 같아요 . 생후 5개월때 붙인 별명인데 아무도 의의 제기가 없더구만요 ㅎㅎ
    본인도 순덕아~ 그러면 "예~" 라고 대답하고 제시카~ 라고 부르면 Ja~라고 자동변환 ^^

    호미맘/ 리플보고 저도 씨익~ 웃는중...^^;;;

    김명진/ 비율.....;;;;;;;;;;;; 잘 모른다고하면 삐질건까요? ;;;;;;;
    일단 제가 하는 방법은 양파와 사과를 갈아서 핏물뺀 갈비를 한시간 정도 재어놔요(연육, 잡내제거) 그다음 양파 대충 손으로 훑어내고 간장 설탕 맛술 다진마늘 생강즙 후추를 섞어 갈비에 1회용 장갑끼고 주물주물~~해서 하루밤 정도 냉장고에 보관. 꼭 알려드리고 싶어 다른 레서피도 좀 검색해 봤는데 양념비율이 잘 안나오네요 지송함다. 아놔~ 얼렁뚱땅의 한계 ㅠㅠ;;

    짱아/ 살과의 전쟁 ..저두요..ㅠㅠ.....글구 사진올리기는....
    전에 어느분이 '하나' 님이 올리신 사진 여러장 올리는법 링크해 주셨는데 잘 못찾겠네요.
    대충 설명하자면 파란이나 야후블로그를 만들어 사진 올리시구요(네이버 싸이는 외부링크 안됨)거기서 사진 주소 복사해서 여기에 글쓰기 클릭한후 HTML 누르시고<img src= 주소복사> 글 쓰시구 또 <img src=주소복사>글쓰기...반복하시면 되요.
    이것은 아주 기본적인 방법인데 10장이상 올릴래면 열라 노가다 ㅋ
    전 다른방법으로 하긴하는데 설명불가라서 위의 이 방법밖에 못 말씀 드리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함 여쭤 보세요.

    속 션~하게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 31. missfrosty
    '09.6.18 8:32 AM

    철없는 어린시절에도
    연예인오빠 좋아한적도 없어요~^^
    그런데 나이 40 다 되어서...
    제니랑 순덕이 너무 좋아요.
    여기랑 디씨인사이드랑 야후블로그에서
    맨날 보고있으니...
    울 초딩 아들내미 왈
    "도대체 이 여자애들이 누군데?"
    ㅋㅋ

  • 32. 애니파운드
    '09.6.18 9:57 AM

    순덕이 느무 조아....근데 왠 음식들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저두 초콜렛 매니아인데 아침부터 초코케익이 먹고싶어지네요...책임져요....순덕어무이....

  • 33. Harmony
    '09.6.18 11:34 AM

    순덕어머니의 화려한 빵과 케잌이나 모든 음식들이


    순식간에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



    패셔니스타 제니퍼와 제니의 포스~~


    딸들이 참 이쁩니다.^^ 위에 암것도 안묵어도 배 부르겠어요.

  • 34. 아라
    '09.6.18 11:52 AM

    올려주시는 사진 볼때마다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어요..
    먹어보기는 커녕 본적도 없는 맛난 음식들...사진으로나마 즐기고 있습니다~~^^

    질문 좀 할께요~^^
    빵에 햄,치즈,계란,토마토,양상치 들어가는 샌드위치 만드실때
    소스는 어떤걸 넣어야 될까요?
    마요네즈?케찹?머스타드? 이런것 넣어봤는데, 질리기도 하고 입에도 안맞고..
    많이 궁금해요..
    어떤걸 넣어야 맛있을까요?

  • 35. 사과나무
    '09.6.18 12:17 PM

    우울할 때 순덕이 사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곤 했는데...
    어느 새 이만큼 컸네요...
    순덕아.. 이대로만 자라다오...

  • 36. 순이
    '09.6.18 12:19 PM

    으하하~~다시 와서 보고갑니다~~~역시~~~~~!

  • 37. chanto
    '09.6.18 12:29 PM

    더이상 맛있을 수 없겠고,
    더 이상 예쁠 수 없겠고, 으아~~~

  • 38. 미쉘맘
    '09.6.18 12:33 PM

    눈화장해주는 제니와 순덕이 넘예뻐요.
    옛날 퇴근후 화장품 망가져 있으면
    우리애기들 혼냈었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게 자라는걸 못본 불쌍한 엄마였죠?
    비싼화장품 망가트렸다고 야단만....

  • 39. 둘리엄마
    '09.6.18 12:48 PM

    에구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요.
    디씨에서 순덕이꼬물꼬물할때 사진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만큼 자랐네요. 에구 이뻐라.
    그사이 순덕이엄마님 게시물 챙겨보며 저도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랬으니까 시간 참 빨라요.
    ㅎㅎ 그냥 여러사진들 보며 혼자 감개무량(?) 해봅니다.
    우리딸도 순덕이랑 제니처럼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

  • 40. 예쁜솔
    '09.6.18 1:55 PM

    낚시질도...
    당근히 저는 낚였죠...

    순덕이 제니...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어쩜들 이렇게 예쁜지...
    남도 이렇게 예뻐하는데 순덕이 아빠는 아주 넘어가시겠어요.

  • 41. 생명수
    '09.6.18 4:17 PM

    제 눈이 호강을 합니다. 케

  • 42. 상큼마미
    '09.6.18 4:37 PM

    순덕이 넘 예쁘요^^
    나머지 반이라도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게 좀더 자신을 다그치고 추스리며 지내야 겠다는 님의 말씀 백만배 공감 저도 반성 모드~~~~~~~
    그나저나 울 딸 9월학기에 괴팅겐대학에서 공부해요
    무엇을 준비해야 되나 마음만 바쁘네요^^

  • 43. 푸른하늘
    '09.6.18 4:51 PM

    아이들 너무 이쁩니다^^
    행복해 보이고 건강해 보여요~~

  • 44. 마요
    '09.6.18 4:53 PM

    휴~
    휴~
    이상하게 순덕이 얼굴을 보고 나면 내 눈은 한없이 높아~ 높아가꼬!

    내 피붙이 얼라들이나 길에 다니다 마주치는 얼라들이 내 눈에 안차서 안차서 흐흑~(다른 얼라들 엄니 잘못했심니다)
    이거 누가 잘못한겁니까?
    이쁜죄,순덕이 잘못인지
    이쁘게 낳은 순덕엄니 잘못인지

    순덕이는 순덕이, 다른 얼라들은 다른 얼라!
    이렇게를 인정하지 못하는 내 눈이
    하자가 있는건지 히휴~ ㅎㅎ

    이러다가 나중에 순덕이 얼굴 안보여주면 순덕이 금단현상 요거요거 클났습니다.

  • 45. 행복미소
    '09.6.18 5:46 PM

    다 이뻐요. 케잌도, 아이들도..

    정말 둘이 찍은 사진은 윗분님 말처럼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요.

    눈화장 한다고 진지하게 눈감고 있는 동생에게 화장해주는 언니 모습도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장면 포착이 너무 좋은 것 아닌가요? 부럽부럽..

  • 46. 순덕이엄마
    '09.6.18 7:37 PM

    불루/ ㅋㅋ 부러워해줘서 고맙긴 한데 .........아 저 안 날씬하다니깐뇨 흙흑그흑흑..

    missfrosty/ ㅎㅎ 사랑이 많고 아름다우신 분인가봐요. 연예인 아오안, 아이들 이뻐~하시는걸보니^^ 감사합니다~^^

    애니파운드/ 멀 책임져요. 자기가 82쿡 들어와 놓구...ㅋ 참아 참아!! ^^;;;

    Harmony/글게요.. 애들만 보고 배불러서 암것도 안먹고 살면 좋으련만.... ㅠㅠ
    현실은 ...현실은..ㅠㅠ

    아라/ 헉! 질문이다..긴장...;;;;
    ㅎㅎ
    저도 그때그때 아무거나 넣어요. 햄이나 닭가슴살 들어갈 때는 머스터드 꼭 넣구요...
    속재료에 따라 마요네즈에 파슬리나 마늘 다진것(로스트비프 같은거 할때) 넣을때도 있어요.
    케찹은 잘 안 넣어요. 글구 속재료에 양파는 거의 빼지 않고 넣어요.
    머..이게 다인데...;;;;

    사과나무/ 네 많이 자랐지요? 애들은 웰케 빨리 크는지....다시 아기였으면 좋겠어요. ㅎㅎ

    순이/ ㅎㅎ 온김에 악수나 한번 더 합시다 ^^

    chanto/ 더이상 고마울수 없겠고 으앙~^^

    미쉘맘/ 저도 비싼 화장품 망가뜨리면 펄펄 뛰어요 ㅎㅎ
    저것은 싸구려라 일단 카메라부터...ㅋ

    둘리엄마/ 하아~ 세월이...
    애들사진 올린지 몇년되니 울 애들보고 태교하셨다던 분들 아기들이 유치원도 다니고 하더라구요. 애들 사진보며 입시공부하던 고딩온니들도 대학생이 되고...취직도하고..
    늦었지만 결혼..출산 축하해요. 저도 감개무량 합니다.
    아기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예쁜솔/ ㅎㅎ 낚여주셔서 캄사~^^
    애들 아빠..당연한 얘기지만 애들 느므느므 이뻐해요.
    계획에 없다가 늦게 생긴 애들이라 더 그런것도...^^;;

    생명수/ 저도 리플들 감사히 읽으며 마음이 호강을 합니다. ^^
    항상 따스한 글 써 주셔서 고마워요^^

    상큼마미/ 넵! 그래서 어제부터 좀 바지런하게 살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부끄..
    와우~ 따님이 독일서 공부하게 되었다니 ...어머님이나 따님이나 참 대단하십니다. ^^b
    유학 유학들 하며 많은 사람이 공부하러 해외에 가는것 같지만 실제로 독일에 있는 대학에 입학
    하기.... 쉽지 않은 일이지요.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 학업목적 꼭 성취하고 유럽의 낭만과 여유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 47. 순덕이엄마
    '09.6.18 7:48 PM

    푸른하늘/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요/ 아니 저것들이 모가 그리 이쁘다고 마요님네댁 아가들을 ....;;;;
    쟤들도 뒷배경 좋은데서 사진 그럴듯하게 찍어놔서 그렇지 실제로보면 벨거 읍씨유~ㅎㅎ
    우짜뜬 고맙씸데이~^^

    행복미소/ 카메라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애들이 언제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니...그래서 제 무거운 카메라는 끈적(음식하다가도 얼른 후다닥) 한적이 많지요. ㅎㅎ
    저 컷을 사랑스럽게 봐 주시는 행복미소님 안목도 평범하시지는 않은....
    (아 ~ 오늘따라 립서비스 작렬...ㅎㅎ;;; 농담) ㅎㅎ 감사합니다^^

  • 48. 내천사
    '09.6.18 11:24 PM

    >>ㅑ악~~~!!!! 순덕이 순심이 안녕~!!!!! 온니가 느무 보고싶었당~~@.@

    음식도 음식이고 귀엽디 귀여운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뭣보다 순덕엄니 사진찍는 솜씨가 완전 전문가에요~!!!! 우째 먹는중에 후다닥 찍은 음식 사진도 잡지 컷수준........;;;;;;;;;;;;;;;; 저는 백날 찍어도 이건 뭐 1.3메가 핸폰 사진 수준....ㅠ.ㅠ 그래서 걍 글 안 올린다는...^^;;;;

    항상 순덕엄니 언제 또 글 올리시나 기다리는 1인 여깄슴돠~~!!!

    슈바이네 브라텐도 몇번 해먹고 칭찬 받았어욧~!!! 또 좋은 레시피 많이 올려주세용!!

  • 49. 그린
    '09.6.19 12:55 AM

    헉~
    그린....
    중간에 절 찾으시기에 깜놀...ㅋㅋ

    오늘 전 하루종일 숯가마에서 놀다왔는데
    중간 벽난로사진 보고 순덕이엄마님도 숯가마에서 노셨나싶어
    또 깜놀...ㅎㅎ

    점점 더 이뻐지는 제니, 순덕이 사진보면
    행복해져서 좋아요~~^^

  • 50. *양양*
    '09.6.19 12:58 AM

    지대로 낚여서 턱 빠졌씀...
    치료비... 주세요... 체리쵸코로~~~!!!

    독일가는 계...를 모집하던쥐 해야겠씨유~~~
    유치원 행사달이랑... 시어머님댁 파뤼~하시는 달이랑... 두루두루 맞춰서...
    저도 잘하는거 있어요~~ 아시죵???
    수~~~다~~~앤드 고스톱~~~!!!

    오랜만에 82들어 왔더니 이쁜 공주님들도 보고...
    기분이 좋아짐~~~!!!(턱 빠진거 빼고...)
    자매들의 정은 늘 부러워요...
    전 5살 오빠랑 탱크 만들고 뱅기 만들던 기억밖에 없는디... 조래조래 재미난 사고(?)를 칠수 있다뉘...
    살포시 눈감은 순덕이 맴이 월매나 두근두근 했을까용????ㅎㅎㅎ

  • 51. 순덕이엄마
    '09.6.19 5:17 AM

    내천사/ 아웅~ 넘 추켜세우지 말라니깐뇨 ㅋ
    슈바이네브라텐이 입에 맞았나봐요 . 기쁩니다^^

    그린/ ㅎㅎ 저글 쓸때 애들 유치원에서 데려와야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한 글자라도 줄이려고 후다닥하다보니..ㅎㅎ 그런데 숯가마가 뭔지...숯 굽는곳? 도자기? ^^;;;
    그릴끝내고 저리 장작때며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차분~~해져요^^


    양양/ 양양이는 맨날 꼴찌 ㅎㅎ
    계묶어서 단체로 와서 요리 자랑대회 했으면 좋겠네. 난 맨날 딩글딩굴 하며 얻어 먹게...^^

  • 52. 제니
    '09.6.19 10:14 AM

    에고고~~
    순덕이 너무 귀여워요~~^^
    요리 솜씨가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부러워요^^
    항상 행복하세요...

  • 53. yunah
    '09.6.19 1:10 PM

    사진을 보고있는동안
    우울증은 스르르 사라지고
    어느새 미소를 짓고 있네요.^--------^*

  • 54. 상큼마미
    '09.6.19 4:39 PM

    와우~~~ 댓글에 답변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한것이 아무것도 없고요 우리아이가 욕심이 쬐끔 많지요.
    순덕어머님말씀 명심하겠습니당~~~~~~~~

  • 55. *양양*
    '09.6.19 11:48 PM

    꼴지라도 조타~~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ㅎㅎㅎ
    숯가마... 저도 안가봤는디유...
    숯 구운다음에 다 빼내고나서 그 뜨거운 가마안에 들어가 지지던디유... 뜨거~~~

    단체로 요리자랑 하시면... 저는 설것이 실력자랑???ㅋㅋ
    요리도 몬하는 아짐이 왜 82와서 놀고있는고???(캬~~!! 이제 온니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쎈쑤~~!!!)

  • 56. 팩찌
    '09.6.20 10:51 PM

    늘 느끼는 건데 제시카는 부츠를 좋아하는 듯? 전체룩도 왠지 락커 삘이 나는 것이... 혹시 좋아하는 음악 있나요??

    자매가 엄마 화장품까지 훔쳐서 그리고 있는 걸 보니 다 큰 것 같네요. 다 커서 독립하면 섭섭할 것 같은 마음이 벌써 드는 건 왜일까요... (왜애?? 난 친엄마도 아닌뎃)

  • 57. 짱구
    '09.6.23 12:38 PM

    저 부츠는 제가 알기로는 제니가 맘에 들어서 샀던부츠였는데 제시카가 물려신은듯 게뷔언니 너무 오랫만에 찾아왔네요 반가워요 (혼자 아는척 ㅋ 디씨에서 건너왔음둥)

  • 58. 주원맘
    '09.6.24 3:19 PM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따님들이 너무 귀엽고 이뻐요.
    순덕이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딸 키우는 재미 좋으시겠어요...
    먼곳에서, 건강하세요.

  • 59. 코알라^&^
    '09.6.28 3:29 PM

    열혈팬 여기 또 있습니다~^^
    아주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순덕이랑 순덕이 언니^^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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