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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17 PM
우와 역시 순덕엄니 햇빛받은 사진은 쵝오에요~
저 케이크 사이에 샌드된건 생크림인가요?
가지런한 케이크.. 제 로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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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18 PM
역시 최고입니다. ^^
하나하나 다 먹고 싶어요~
그나저나 이쁜 순덕씨가 멸치를 좋아하나봐요.
고것만 다 골라먹게~아이고 예쁜것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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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27 PM
시어머님 케잌 솜씨가 정말 보통이 아니세요~~
김밥도 너무 맛있겠어요 날씨도 좋은데.... 저도 소풍가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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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30 PM
전에 마당에서 노는 아이들 보며 독일로 이민갈까 심각히 생각해봤어요...
ㅋㅋ
한식, 양식, 분식.. 딸램이들까지...^^뭘 만들어도 야무진 모양새가 손재주 있으신 분 같아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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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34 PM
왓~ 이제 기력회복 하셔서 자주자주 오시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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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39 PM
아..정말 댓글을 안 쓸 수 없게 만드시네요.
우선 사진들이 전부 끝내 주시네요.
물론 요리도...갈비간장으로 하신 닭구이 정말 좋은 생각이시구..먹고 보고 싶어요.
된장국도 그 옆에 고추장아찌도... 특히 된장찌개 담은 그릇 너무 귀엽네요. 멸치랑 넛츠로 만든 스낵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저도 비슷한거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매번 실패했거든요. 저도 국멸치로 해 볼래요.
그리고 두둥..케이크..와우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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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41 PM
독일의 햇빛은 한국보다 더 투명한 거 맞는 것 같아요.
저 맛난 것들에 곁들여진 햇살 드레싱이 제일 부러움.
귀여운 순덕이, 키 크려나 봐요?
일부러 먹이려고 해도 안 먹는 멸치를 쏙쏙 골라먹다니,
쭉빵미녀확률 100%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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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47 PM
매일 열심히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을 쓰는 "맘미나" 예요.
"순덕이 엄마" 왕팬입니다. 전에 쓰신 글 까지 열심히 다 챙겨보았는걸요,,(훅훅 나 혹시 스토커^0^)
우리꼬맹이 한국이름이 "팔만"이라 님의 예쁜딸 "순덕이" 볼때마다 혼자 키드키득 웃곤합니다.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지극히 닮은것 같아서리,,^^
같은 유럽이라서 더 친근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맛나는 사진 왕 왕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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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48 PM
김밥 보고선 침 한바가지....ㅠㅠ
멸치 골라 먹는 순덕이 상상하고 있어요. 역시나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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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51 PM
어우...
나도 국제결혼할 껄 그랬나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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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5:51 PM
김밥 참 참하게 싸셨네요^^;; 전 자꾸 커져요..ㅠㅠ 완전 뷔페 갔다 온 느낌입니당.. 82초보로 이름 날리시는(?) 님들 글 따라다니며 읽게 되는 게 윗님 말씀대로 스토커 된 기분이랄까?? ㅋㅋ 배우는 게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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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6:15 PM
두툼한 삼겹살에 파김치 듬뿍~올려서 배 빵빵히 먹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제 음식도 연애질도 온 몸이 아닌 눈과 머리로 보여집니다...캬캬^^
하여간 키톡 들어오려면...단단히 준비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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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6:25 PM
저도 김밥 쌀랍니다... ^^
케익은 애들 용돈 삥쳐서 사먹어야겠습니다.
순덕엄니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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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6:31 PM
혼자 대답하면서 봤습니다.
꼬숩겠죠? 네~
맛있겠죠? 네~~
구수하겠죠? 네~~~
맥주안주 됐죠? 네~~~~
최고죠?? 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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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6:31 PM
팩찌님 말씀처럼, 독일 햇살이 영국 햇살보다 투명한것 맞아보여요,^^
독일 친구가 하노버에 본인이름으로 살롱을 낸다고 영국인 약혼녀랑 독일에 가서 살거라고 하길래, 내가 독일이나, 런던 날씨 똑같이 않아? 했더니, 비가 오던, 해가나던, 눈이 오던, 뭐든지 열심히 온다고:)
고추짱아치가 너무 탐나요~ 우리도 얼렁 이번해 바베큐를 개시해야할텐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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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6:51 PM
그런데 순덕 아버님도 된장찌게 잘 드시나요? 김밥도요?
멸치만 골라 빼먹은 순덕이...ㅎㅎ
이름도 어쩜 그리 구수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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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6:53 PM
들꽃이 순덕이랑 제니를 닮았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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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6:55 PM
저런 케잌집 하나 한국에 들어오면 대박날 것 같아요...
넘 전문가적인 케잌보다 이런 홈메이드 스탈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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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8:12 PM
부끄러운앤/ ㅎㅎ 요구르트 크림이었어요. 머.. 현차. 앤님 두분다 요리 잘하니 누가 맹길어 먹어도 로망은 이루어질듯^^
꿀아가/ 네.. 애들이 꼬릿하고 짭쪼름한거 좋아하더군요. 한국입맛 어디가남유~^^
missh/시엄니가 케익 만들어다 주시니 전 평생 솜씨가 안늘어요.
아마 담달은 계절상 딸기케익이 될거 같네요^^
샴푸의요정/ 닉보니 나이대가 짐작 되네요^^ 그노래 저도 좋아했는데..
저 음식 솜씨 별로 없어요. 사진 많이 찍다보니 이뻐보이게는 좀 늘어놓지요 ㅎㅎ
별찌별하/ ㅋㅋ 기력회복...봄되서 째매 업되나 싶었더니 이번엔 알레르기..ㅠ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요^^
생명수/ 아유 멀 그렇게 하나하나씩 다 칭찬...^^;;; 므흣~
된장찌개그릇 스웨덴것인데 울나라 옹기랑 모양이 똑같아서 신기~
담에 옆태 함 올려볼게요^^
팩찌/ 요즘 볕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썬크림 안바르고 햇볕 나가면 5분만에 얼굴에 기미 크리..ㅠㅠ
멸치는 귀하니까 애들이 더 좋아하는듯 . 이거뚤이 비싼것만..^^;
맘미나/ 유럽에 사시는군요.
울 순덕이 별명 잘 지었지요? 이름은 제시카인데 순덕이가 더 잘어울려요.
제시카! 그러면 Ja! 라고 대답하고 순덕아~ 그러면 예~라고 대답해요 ^^
팔만이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ㅎㅎ
bistro/ 홍콩에서 잘 계신가요? ^^
그쪽(홍콩 일본 )서 독일 김밥 보고 침 흘리시면 안대지이~ ㅎㅎ
오늘은 잔멸치만 한 소쿠리 볶아놨습니다. 순덕이가 "엄마 머리는 먹는거야 안먹는거야 ?"
심각한 얼굴로 물어보는군요. ^^ (전에는 국멸치라 머리가 없었음)
장화신은 고양이/ 신음하다 기절...;;;;
상상해보니 재밌네요. ㅎㅎ 추천 누르기 은근히 구찮던데 ...고맙습니다~ ^^
발상의전환/ ㅎㅎ
머 졸때도 있고 안 좋을때도 있고 합디다 국제결혼. ^^;;
야채된장국/ 참하다니 고맙습니다. 저도 컸다 작았다 지맘대로에요. ㅎㅎ
저도 요리할때는 여기서 레서피 자세하게 올려주시는 님들것 보고 한답니다.
워낙 얼렁뚱땅이라 제대로 하는거 몇가지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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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8:25 PM
은석형맘/ 저 아래 부관훼리님 리플보니 일부러 지둘리셨다구요...ㅎㅎ
고맙씸데이~^^ 지금쯤 아마 다시 배고플시간? ㅋ
unique/김밥 짜장면 카레 떡볶이 삼겹살..주기적으로 자주 먹는것들 이지만
어쩌다 남의사진 보면 더 확땡길때가 있더라구요.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올망졸망/ 착한 온니네요~ ^^
대답도 잘 해주고... 제가 리플보며 짓는 빙구웃음..상상이 되죠?^^
고맙습니다~^^
carolina/ 맞아요 독일날씨...뭐가 됐든 화끈하게 올인!
햇살에 거름망이 두겹 정도는 걷혀있는 느낌? 요즘 넘넘 좋아 기분 째지네요 ㅎㅎ
물론 얼굴은 다 타서 이미 촌아지매 ㅠㅠ
예쁜솔/ 네, 순덕아범도 한국음식 다 잘먹어요.
아마 제가 요리를 잘해서인듯..;;;;;;;;;;;;;;;; 시방 뭐임. 자랑질? ㅋ
sophie/ 네, 작고 귀여우며 소박한게 애들 닮았지요?
이제부터 가을까지 애들 꽃 따다 나른답니다. ^^
Terry/ 지그린데의 쿠헨...이라는 이름으로 서양골동양과자점 같은거 내서 울 시엄니는 만들고 저는 팔고.... 잠시 상상하면서 실실 웃다가 퍼뜩 정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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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8:35 PM
요즘 순덕이엄미땜시 키톡이 다시 힘을 얻은거 같네요.
저두 몇일전 다시 컴백하신 순덕엄니땜시 옷맹글다 집어치고 카메라 잡고 좀 찍었지용...
날씨가 좋아 그런가 사진솜씨가 좋아 그런가 사진이 느무느무 좋아요.
당췌 순덕엄마 사진보다가 제가 사진찍음 어찌나 읎어뵈는지....ㅋㅋㅋ
시엄니 케잌.....넘어갑니다. 울 시엄니는 미역국도 잘 못끓이시는디....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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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8:51 PM
아~~~ 너무 맛난거 천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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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8:52 PM
순덕이엄마님 덕분에 진짜 키톡이 힘을 얻은거 같아요 22222222222222222222 ^^
다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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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8:55 PM
닥치는대로 다 먹고 싶어요ㅠ0ㅜ 한,,입,,,,만 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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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9:43 PM
우와~우와~우와~
누가 제 입좀 닫아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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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10:25 PM
지금 다이어트 결심하고 있었는데
너무해용~~~~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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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6 11:35 PM
어젯밤꿈속에 순덕이가 나왔는데요.....일본캔디봉지에 그려진 peko짱 과 쌍둥이로 나오더라고요...^^ 아침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럴수가...순덕이와 페코짱 완전 닮은거 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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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12:07 AM
순덕이!!!!!!!!가 따다준 들꽃이 너무이뻐서 그만......^^
마지막 케이크를 뜬 케이크스푼?이 너무이쁜데요?
케이크 뜬뒤에 위에 올라온 손잡이처럼생긴걸 앞으로 주욱 당겨주면
케이크가 접시에 띠용 하고 올라가나봐요 !!!!
세상엔 이쁘고 살것이 너무 많다는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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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12:09 AM
결국 저녁으로 김밥 말았자나요.....
식구들에게는 내가 신선한 창의력을 발휘한 것처럼 빌닌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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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1:25 AM
순덕 엄니 소개시켜주신 '슈바이네브라텐' 요리 한번 했다가 완전 저 독일요리까지 할줄 아는 신통방통한 아짐 되었슴돠~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소고기말이.. 그거.. 거시기.. 이름기억이..^^;;;;;
암튼 요리도 너무 좋고 사진도 너무 이쁘고 순덕이도 너무 이뻐요!!!!!! 아흥~ (여스추-여기 스토커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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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1:33 AM
시어머님이 제과점하시나봐요..막 이렇게 쓰고 싶네요.
제가 엊그제 순덕이 주먹만한 컵케잌 만들고 완전 좌절해서 크림에 좀 삐져있는데요,
저도 시어머니가 되는 나이쯤 되면 저런 멋진 케익을 만들 수 있을까요??
게다가 순덕엄니의 독일에서 만드는 한식들은 왜!!! 리얼 한식들보다 더 구수해보이는건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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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1:40 AM
흑.. 시어머님 케잌은 화룡점정이에요~!
지금 너무너무 배고픈데.. (시간상)
글 보는데 그 아래 한마디씩 하신거에 . 꼬숩겠죠? ..이런거에. 제대로 심술나 있습니다. 미워여~
근데.. 순덕인 어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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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1:47 AM
시어머니케이크 야밤에 보고 또보고 결국 리플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일단 늦은 환영인사. 저 그동안 안오셔서 키톡 들어오면 일단 이름쪽에 이름 기~신 분들 누구 없나 후딱 찾아보고 짐짓 실망하고 .. 그랬던거 모르셨죠! ㅋ 괜히 저혼자 반가워요! ^^
근데 어머님케이크 따라할수 있을리 만무하지만 왠지 레시피는 궁금해요.. 아웅 너무 맛있어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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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5:29 AM
저 저번에 순덕이엄마님 시어머님 만드신 pear tart 보고 따라 만들었다 완죤 대박났잖아요..울 남편이 최고의 tart라며 자기 favorite 이래요. ㅎㅎ
이번 케잌도 장난 아니게 맛나 보여요~~넘 좋으셨겠다!
순덕이엄마님 부러워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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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5:50 AM
우와~입이...안다물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
꽃도 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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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9:24 AM
순덕이는 멸치도 잘먹습니까? >0< 너무 귀여워요;;
케익서버가..참 탐나내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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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9:43 AM
아..케익 맛있겠어요~ 안그래도 무슨 케익인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요구르트크림을 샌드한 거였군요~~ 으으. 군침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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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10:09 AM
순덕어무이 글만보면,,가보지도 않은 독일이 그립다니까요...ㅎ
같은 순자돌림인데 그 *덕이란 글짜가 탐나네요...이참에
닉넴 ,덕이라고 바꿀까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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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11:27 AM
아유,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자연과도 가깝고 꼬맹이들도 예쁘고 ^^ 음식도 넘 맛있어 보이공 흐흐흐 (첨에 제목만 보고 얼핏 김밥 케익 빵 닥치는 대로 드셨다는 줄;;;;;;)
김밥 보기에는 쉬워보이는데 은근 힘들더라구요. 제가 싸니까 반죽 밀대만큼 되더이다. 에혀;;
저도 맛있는 케익 구워주시는 시엄니 있었음 좋겠어요 (울엄니는 반찬 맛있게해주시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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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6:04 PM
케잌서버가 저랑 같은거라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WMF꺼 맞죠?
항상 재밌고 유익한 글 잘보고 있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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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6:54 PM
(나도 독일에 가면 저렇게 해먹고 살 수 있을거야~ 난 단지 서울한복판에 있어서 저렇게 못하는거야~ 그런거야~)
이번글엔 순덕이 제니가 없어서 아쉽지만, 보석같은 딸래미들 그렇게 함부로 보여주실 수 있겠어요. 이해해요(제맘대로). ㅋㅋ
사진 완전 즐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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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7 8:23 PM
제 빈약한 대충 레서피나마 따라해 보시고 성공하신분들 굽습굽슨~ 고맙습니다^^
제 "~~죠? " 이 말은 개콘 성공시대 유민상 버전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상상 모르시는 분들은 담주 개콘참고 ..ㅋ)
케익서버는 wmf 꺼 맞구요..시내 매장 세일때 10유로 주고 산거 같애요.
시어머님이 한달에 한번 전도 집에 방문할때 케익 구워오세요.
제가 사진찍고 인턴넷에 올리고 하는거 알고 같이 즐기십니다.^^
전에 어느분이 물어보신 케익 반듯하게 자르기는..
그냥 잘드는 식칼로 한번 잘라내고 옆에 긴통에 담아놓은 물에 한번 담그었다
키친 타올로 칼을 닦고 또 자르고..하는식.
그러니까 매번 자를때 마다 칼이 깨끗해야 한다는 당연한 소리입쬬^^
환경 좋고 풍경 좋고 이런 저런 여유 있어도..
내나라가 젤 좋은거 같아요.
독일은 지루해서...;;;;
온냐들아 ~~ 항상 이쁜 댓글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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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8 1:25 AM
요즘 저쪽동네 해외파 막아 놓아서 못들어 갔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ㅋ
현제 서울에 업무차 나와있구요
오늘은 안성에 우루루 다녀왔네요...
곰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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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8 3:11 AM
소금쟁이가 곰세마리? 지금 검색해보니 나 없는동안 포스팅을 그리 많이...ㅎㅎ
그 동네는 우회 들어가는법 있어요.
난 그제 글 올렸는데..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HVzr&articleno=2085919#ajax_hi...
이거보고 함 따라해보세요^^
지금 한국에 있다는 말은 들었어요. 많이 즐기시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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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8 2:05 PM
앙꼬없는 찐빵이라는 말보다
이제 '순덕이 없는 순덕이 엄니글'이 더 와닿습니다.
ㅠㅠ..
저도 이제 글보다 딴 데(?) 더 관심있으신 분들 덕분에~ㅎㅎ....
쉬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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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8 2:11 PM
오~~~이제 디씨열리네요. 완전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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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0 1:08 PM
다들...순덕이 엄마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늦깍이키톡의 팬이 어느새 순덕엄마를 부러워하며 부산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항상 맛난 음식, 행복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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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0 6:55 PM
현량켄챠/ ㅎㅎ 디씨 못들어 갔었군요. 저도 한달간 답답해서 죽는줄..ㅋ
떡대맘/ 저도 늦깎이로 키톡에 들어왔지요. ㅎㅎ
머 저도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보시는분들이 기분 상큼해지는 글과 사진을 올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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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9 1:50 AM
저도 착하게 대답...욜씨미 했어요...
입이랑 배랑 같이요... 네...꼬르륵~~~네...꼬르륵~~~
상 주세요~~~(다 늦은 댓글에 무신 상???)
상 안주심...
순덕이는 몸통 묵고... 지는 멸치 머리라도...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