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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15 PM
아웅...애기 너무너무너무 이뻐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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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19 PM
악!! 순덕이엄마네 영광스런 일등~~~소라 들어간 장조림 첨입니다~~배고파 쓰러지겠습니다~~jj자매 오래간만입니다~~귀여워 쓰러지겠습니다~~~내 글(말?)투가 뚱딴지 같습니다~~미안해 쓰러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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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20 PM
악!! 이등이군요~~쓰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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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26 PM
realize-A-dream / 헉! 또 일뜽이다....저..혹시 82쿡 관리자님 아니심감요...오뜨케 3번 연달아 1뜽을...;;;; 건 그렇고 저 사진 보고 너무너무 이쁘다는 말은 째매 듣기에고 쑥시럽네요 ㅋㅋ
KuOo/ 일등이 아닙니다~~ 죄송해 쓰러지겠습니다~~ 쓰러진채로 그냥 누워서 컴터질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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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27 PM
으아.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장조림도 넘 맛나지요.
전 소고기보단 돼지고기가 입에 맞는것 같더라구요.
순덕양 넘 귀여워요. 이런 딸 갖고시퍼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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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29 PM
제목상으로 무진장 분위기 있을것 같아 열어봤다가 행위예술가이신 따님들 사진에 넘어갑니다.^^*
따님은 진지하신데 왜 나는 이리 웃음이 나는것인지..ㅎㅎㅎㅎㅎ
정갈한 음식사진과 인간적인 따님의 모습에서 잠시 피곤함을 잊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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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29 PM
KuOo/ ㅋㅋ 기냥 누워서 마주보고 있자능...
별하늘/ ㅎㅎ 고맙습니다. 지금은 많이 컸어요. 오랜만에 엣날사진 보다보니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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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31 PM
혼자 키득 키득 웃다 가요..근디 순덕양 뭐 먹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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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33 PM
퍼포먼스의 달인...ㅋㅋㅋㅋ 순덕이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볼 깨물어주고 싶어요....^^
울 신랑 젤루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인데 제가 한거랑 넘 차이나요....ㅠ.ㅠ;;
땟깔자체로도 먹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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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35 PM
미조/ 저때 참 사고 많이 쳤답니다. 요즘은 커서 덜하네요 ㅎㅎ
돼지고기 장조림도 부드럼고 맛있지요^^
칼라스/ 제 게시글들은 방심하면 안된다능...ㅋ
이쁘게 입힌 애들도 귀엽지만 저런 사고샷이 추억이 될거 같아서 카메라부터 들이댔습니다.^^
뽀글맘/ ㅋ 코코아 엎어서 퍼먹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비슷한 코코아 사고친 사진이 2번 더 있습니다 시리즈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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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45 PM
바닥에 타일그림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타고난 예술가 맞네요
근데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무아지경에 빠졌는지 ...
어릴대는 정말 홀딱 빠져들어 넋놓는일 그래서 너무너무 행복한 일이 많아요
크고나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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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48 PM
순덕이 너무 이뻐요...앞머리가 예술이네요..
전 왜 저런 앞머리가 안어울릴까요...허걱..ㅡㅡ(나이를 생각해야지..ㅡㅜ)
사진이 정말 예술이에요...
소라로 장조림을...생각지도 못햇는데 쫄깃하니 너무 맛있을거 같네요..
ㅎㅎ 소라는 그냥 삶아서 먹는건줄만 알았는데 ^^
오늘은 추워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치킨이 먹고싶어서....시켜먹긴 싫구....나가서 닭한마리 사올가 말까 고민중에 있는데...
이거보니 장조림이 먹고싶네요...왜케 변덕스러운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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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6:53 PM
순덕이도 넘 귀엽고 깜찍하게 생겼네요 ^^&* 순덕이엄마의 재치있은 댓글에 저 두번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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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7:00 PM
바다랑 셋이서/ ㅎㅎ 2살 4살..애들 한참 사고칠 나이였지요. 장조림..직접한거랑 차이는...아마 별로 차이 없을거예요. 순전히 사진빨, 데코빨..^^;;; 혹자는 말하데요 가식적인 사진 이라고..ㅋ
후레쉬민트/ 저도 애들때 엄마 없으면 코코아 퍼먹고 연유 훔쳐먹고 그랬던 기억나요 ㅋㅋ
저날 진짜 무아지경 이더라는..ㅎㅎ
냥~냥/ 엄마가 앞머리 잘라주는데 첨엔 정말 가관 이었씁쬬. 삐뚤 빼뚤~ 혹은 너무 짦아서 삼식이 같거나..ㅎㅎ 소라장조림은 독일 한국수퍼서 냉동소라 샀는데 맛이 없어서 장조림으로 한거예요.
전복등 쇠고기 장조림활때 해물과 같이하면 국물맛이 더 어우려저 맛있다고 저의 한식스승님이신 강곰실님이 그러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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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7:00 PM
순덕이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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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7:05 PM
바닐라/ 아 이렇게 죄다들 쓰러지면 워뜨캬~ ㅎㅎ 쓰러진 김에 애들 불러 다리 좀 주무르라고 해야 겠어요 ㅎㅎ
왕돌선생/ ㅎㅎ 한번 웃으시라고 올렸어요. 좋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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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넘넘 귀여워요.
순덕이가 본명은 아닐것 같고
애칭?, 아명?
암튼 순박하고 정겨운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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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7:40 PM
암만해도 순덕양은 커서 행위예술가의 대가가 되어
세계를 종횡무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덕분에 오늘 첨으로 푸학~하고 웃었어요 감사해서 저역시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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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7:53 PM
어머~맨 아래 사진 귀퉁이에 노리개젖꽂지....
내팽겨져있네요~
코코아가 더 좋았나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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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7:57 PM
우왕~ 요즘 82에 좀 못왔더니..게뷔님이!!!
(뭘 또 안답시고 ㅎㅎㅎㅎ)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장조림 사진 보면서 오옷~이러구 애들 사진보면서 아앗~하고 검색해봤더니 역시~
애기들 너무 이쁘고 음식사진 아주 그냥 똑!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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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8:19 PM
아으..너무 귀여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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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8:35 PM
어우어우 너무너무 귀여워요. 다시봐도 너무 기분좋아요. 저도 순덕이 제니 팬이에요! ^ ^
순덕이가 다 커서 저 사진을 보면 어떨까요? 저같음 몹시 기쁠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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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9:14 PM
assy/ 아직 돌 안 지났을때 애 생긴 모습이 구수~하니 순덕이 같아서 지어준 별명이예요. ㅎㅎ
본 명은 제시카 입니다^^
욱이맘/ 아이의 미래가 아뤼스트라니...그 꿈을 못 이룬 엄마로서는 아~즈 듣기 달콤하네요^^
욱이맘님도 쓰러지셨다니.............여기 찜질방 이냐능...ㅋ
candy/ ㅎㅎ 애들 웬만하면 노리개 안 내팽개치는데 말예요 . 저꼴에 꼭 숟가락으로 퍼먹다 더 흘리고..ㅎㅎ
적휘/ 한 3주 되었나 ..이런 저런 멋진 요리들 보며 한참 버닝중이예요^^
아주 똑 떨어진다니 이 온니 므흣~^^
알포/ ㅎㅎ 캄사~^^
miro/ 네 그냥 이쁜 사진보다 저런 사진이 더 귀하게 남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부러 사고를 치게할순 엄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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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9:22 PM
.... 장조림도 주인을 잘 만나야 할듯합니다..
순덕이~.. 어쩜 저리.. 귀엽습니까? ....ㅎㅎㅎ.. 아....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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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9:43 PM
헉..울 아들보다 더 귀여운 아기가 있다니...
요즘 울 둘째 재롱 피우는 모습에 흠뻑 빠져서 행복해~~ 이러면서 살고 있었는데...
더 귀여운 강적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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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9:44 PM
아가들 귀여워요. 일본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아요.ㅋㅋ
저도 장조림 하려고 벼르고 있는데...난잡한 냉동실에 얼려둔 고기덩이를 못 찾아서..
계란만이라도 해볼까 생각 중..
장조림 담으신 그릇이 특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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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9:54 PM
장조림 색깔이 지대론걸요~
소라장조림이라~ 언젠가 들어본적이 있는데 저는 한번도 안만들어 봤다는..^^
아가들 머리숱도 풍성하고~ 너무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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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10:29 PM
정말 색깔이 예술이네요.
엄마의 끼를 딸들이 닮았나봐요.
말로만 들었던 순덕이의 모습을 보니 소문이 틀리질 않네요.
너무 너무 예쁘고 앙증맞은 귀여운 딱 여자애네요.
엄마의 못다 이룬꿈,,,,예술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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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10:58 PM
으미,거기도 소라가 파는겨유?증말 쫄깃쫄깃 맛나겄수!
순덕이가 지금은 서너살 됐나요?느무 구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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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11:07 PM
unique/ 주인 잘 만나봤자 뱃속에 들어가는것은 똑 같은 팔자 ㅋ
울 순덕이 진짜 순덕이 같지요? ^^;;
서현맘/ ㅎㅎ 그래도 둘째아들이 더 귀요우시겠지만...
울 순덕이 사고치고 애기 같은 시절은 이제 지났어요. 여전히 순덕스럽기는 하지만요^^
생명수 / 저도 냉동실 한번 뒤지면 생각지도 않았던 오만 잡것들이..ㅎㅎ
장조림 담은 그릇은 중고품 가게서 뒤져 산것 이예요. 저거 사고 나서 저 회사 검색해보니..
움하하핫! 횡재~ ^^
하나/ 해물과 고기 섞어 장조림하면 서로 맛이 배어 더 맛있다고 해요.^^
울 애들...가끔 한번씩 재밌는 사진 끼워 올릴게요. 은근 엽기가 많아요 ㅎㅎ
annabell/ 아니 저 사진 보고 자꾸 이쁘다고 그러시면 제가...;;; ㅎㅎ
담에 이쁜사진도 올려볼게요^^
예술가...아마 꿈을 이루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삶이 예술 그 자체....ㅋ 뭐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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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11:24 PM
하하하 드뎌 아이들 사진을 풀고 계시는군요...ㅋㅋ
순덕이 사진보고 방금 울 남편 하는말..."니도 아 키울때 저래놓고 좀 키우지 그랬노? 사진도 좀 찍어주고.."
모든게 지나고보면 소중하고 참 그리운거지요.....ㅎㅎㅎ
남편 말에 그냥 웃고 말았지요...
이번에 결국 카메라를 샀는데 성능이 느무 좋아 아이들 사진찍어보니 돈아까운줄 모르겠슴다..ㅎㅎ
순덕이 엄미.....지름신 보내주셔 고마워요...^^
그나저나 장조림 사진 심하게 가을스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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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6 11:56 PM
저도 그렇치 않아도 말씀들 하시는 찜질방 달걀 해 볼라고 그러고 있는 중인데, 또 장조림도 만들어 거기다도 넣어 볼라고 그랬는데, 아!~ 순덕 엄마님이 한발 빠르 셨네요. 부지런도 하시지!^^ 소라가 들어간건 제겐 좀 생소 하지만 암튼 색깔 좋고 참 맛나 보여요. 그리고 아이들 넘넘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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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3:16 AM
하하..
표정이 너무 귀여운데요.
어느 유명한 행위예술보다 더 멋져요.
요즘 독일 날씨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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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3:17 AM
ㅎㅎㅎ 순덕이 사진에 앞의 아야기는 다 까먹어버렸어요...
꺅~~~ 소리가 날만큼 너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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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4:01 AM
순덕아!!!!!!!!!!!!!!!!!!!!!!!!!!!!
진짜 순덕이사진덕에 장조림은 다 까먹었어요.ㅎㅎㅎㅎ
요즘 제가 태교하며 보는 얼굴중 하나가 순덕이에요.ㅎ
커가면서 더 미인이 되던데요.ㅎㅎㅎ
제니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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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4:21 AM
아기! 캡숑! 짱! 귀여워요! ^---------- -^
아흐 너무 이쁘다~~ 울딸래미두 생각나서 그런지 갑자기 가슴이 콩딱콩딱~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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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4:27 AM
맨날 눈팅하다 첨으로 댓글답니다.
순덕이엄마 님 어쩜 그리 요리도 사진도 잘 하고 찍으시는지..존경, 존경!
제 전공이 독일어라 좀 친근함이 들기도..ㅋㅋ
암튼 저번에 올려주신 시어머님 케잌 중에 하나를 이번 주말에 도전해볼려구요..
성공하면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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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4:53 AM
저같았으면... 궁댕이를 두드려(댓글상이니 두드려..입니다...쫌 씨게 두드려===팬다) 줄거 같아요...
아동학대죄로 잡혀 갈라나요??ㅎㅎ
저 나쁜 엄마... 부엌 접근금지~~!!!
전 딸 못낳은게 한...인 아들둘 엄마예요...
그동안 올리신 글 보고 (사실 순덕이 엄마님 블로그에 몰래 잠입했었습니다...자수합니다...) 순덕이,제니의 모습에 부러워 죽습니다...켁~~!!!
저번 바베큐 사진에서 고추장 불고기에 엄마 보고싶어 울컥~!했어요...
제가 젤루 좋아하던 엄마표...
사람마다 음식보면 생각나는게 틀리겠지만 전 고추장 불고기만 보면...
아이쿠야... 또 딴데로 흘러갑니다...
처음보는 음식도 순덕이 엄마님...덕에 공부하구요...
이쁜 따님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아...배는 쫌 아파요..부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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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5:43 AM
P.V.chif/ 삶아서 냉동한 소라 한국수퍼서 팔더군요. 상태가 미덥지 않아 장조림했어요.
아웅~ 쫄깃한 싱싱한 소라 목구시포라..ㅠㅠ 순덕인 7월에 만 세살 지났어요^^
j-mom/ ㅎㅎ 아잦히가 갱상도 옵하? 너무 정감있어요 . ^^
머 안 늦었는데 막둥이 하나 더 맹글어, 존 카메라 있으시것다 이런사진도 찍고 저런 사진도 찍어가며...^^;;;;
sweetie/한발 늦기는요~ 어여어여 좋은 솜씨로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찜질방 달걀도 도전해보고 깊은데 제가 찬찬치 못해 달걀 폭발시킬까봐 무서워요 ;;;
nana/ 테코짱? ㅎㅎ 일단 검색검색....;;;
Laputa/ 너무나 숨김없는 표정이예요 ㅎㅎ 독일은 춥네요.한국11월날씨정도?
진짜 기을이예요..하아~
sylvia/ 정말요? ㅎㅎ 캄사합니데이~
장조림도 정성이 마이 들어갔으니 다시한번 생각해 주쎄요~ㅎㅎ
avocado/ 태교...네에~울 순덕이 같은 아기 낳으세요. 건강하고 순진무구 ...^^
제니도 언젠간 출연하겠지요...;;;
배시시/ 헛! 딸래미가 생각나다니..떨어져 있나요 지금? 저런...
귀여워 해줘서 고마워요^^
Busy Bee/ 독일어 전공! 어에~ ㅎㅎ 독일온지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저의 독일어 실력은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게 미스테리 ㅠㅠ 아마 인터넷으로 한국어를 계속해서 그런거 같아요.
뭘라~ 기냥 일케 살래..ㅋ 요리..사진..그리 잘하지는 않지만 글타고 아주 아니라고도 또..헤헷!
*앙앙* / 궁뎅이보다.. 일단 사진부터 찍고보니 혼낼 타이밍을 놓치게 되더라구요. ㅎㅎ
아들 둘...오! 존경존경!! ㅎㅎ 힘들겠다아~ 아들 둘 키우는 젊은 멈마가 저녁때쯤 되면 하도 힘들어서 애하고 셋이 앉아 같이 운다던 말이 생각나네요 ;;;
블로그 와 보셨군요. 다 링크용이라 설명도 없고 재미 없을낀데...ㅎㅎ
엄마가 보고 싶다니 역시 외국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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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6:00 AM
어두운색 그릇의 사진빨이 참 좋네요. 찍은사람도 맛나게 찍었고... ^^
여기도 소라는 한국슈퍼가면 팔긴파는데 냉동이 많고 중국슈퍼가면 생물을 팔더라구요.
(생선은 한국슈퍼가 조금 더 싱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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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11:38 AM
반전.............단아한 자태의 장조림접시와 순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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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12:18 PM
애기사진 보다가 먹을게 뭐였는지 까먹어버렷어요~~ㅎㅎ
포동포동 귀여운 손에, 아랫이빨 4개라니...>ㅁ<
넘넘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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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1:58 PM
증명사진?...
니가 이랬어 어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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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1:58 PM
어디서 봤다했더니...순덕이랑 제니군요..디씨인사이드에서 아들하나딸하나 아실런지요? 전 승현맘이여요.여기에서 보네요..반갑네요..저랑은 잘모르지만 애들아빠때문에 사진많이 봤거든요..옛날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여기서도 자주뵈요..사진은 여전히 예술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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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3:05 PM
부관훼리/ 고맙습니다 디씨 쿨랠에 자주 등극하시는 분께 사진칭찬을 들으니 더 좋습...ㅎㅎ
소라 냉동이라도 구할수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지내기는 합니다만 고향이 인천인지라 싱싱한 소라의 마ㅛ이 그리운건 어쩔수..ㅠㅠ
18세 순이/ 앞으로 빈번한 반전이 나올 예정이오니 기대를 조금 하셔도...^^
vina/ ㅎㅎ 몰두하는 표정이 느~므 진지하지 않습니까? 고작 다 흘려가는 코코아 한숟갈에...^^;;;
루도비까/ ?? 나한테 니가 그랬다는줄 앟고..흠칫! ;;; 나중에 애들한테 하라는 말씀이군요 ㅎㅎ
왈가닥녀/ 어머어머어머~~~ 반가워요 ㅎㅎ (손잡고 깡충깡충) 안그래도 애들 사진 안 올리셔서
요즘 어떠신가 생각했었는데...애들 엄마가 아는척 해 주시니 더욱더욱 좋아요^^
그런데 닉이 왈가닥녀시라니..온가족이 너무 유쾌하게 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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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4:08 PM
귀여운 순덕이^^ 우리딸들이 순덕이 왕팬이예요.
딸래미랑 순덕이 사진 찾아 보면서 즐거워했었는데,
여기서도 보게되니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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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4:10 PM
아참!!! 순덕이 집으로 입양가고 싶데요.
맛있는 요리에 반해서, 엄마는 안해주니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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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5:50 PM
에고~ 넘 귀여운 녀석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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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9:17 PM
순덕아...
너는 맛있었겠지만...
엄마는 잠시 기절 직전이셨겠구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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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10:09 PM
순덕이엄마님 정말 매력만점이세요.
순덕이가 순덕이엄마님을 정말 쏙 빼 닮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엄마는 계란장조림 사진을 예술로, 아이들은 행위예술로 각각 한 예술씩 하시는군요!
볼 때마다 유쾌하고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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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7 11:00 PM
클래식/ 아이들이 몇살인데 울 순덕이를 알지요? 울 순덕이 은근 유명해...ㅎㅎ
울집 입양되면 하루만에 후회할걸요. 상상과 실체는 달라도 너무 다를것이라능..
클래식님 자제분들~ 엄마 음식이 젤 좋은거예요~^^
ubanio/ 쌩유~입니다~^^
capixaba/ ㅎㅎㅎ 혹시 전시회 그림얘기?
제가 기분 전환할려고 어제 저 게시물 올린거랍니다.
지난 3~4일간 한 1년은 확 늙은것 같아요. 혈압 쫘악 치솟고 뒷목이 뻣뻣...ㅠㅠ
그런데 딴 얘기시라면 이거 낭훼~;;;;
자연과나/ 넵! 제가 매력지수는 쫌 되요. ㅎㅎ
그냥 재미있게 살며 다른 사람들도 좀 웃겨주고 그러는게 참 즐거워요.
속은 그렇지 않을지라도 말예요. ^^;;
모든걸 다 예술로 봐 주시는 리플 또한 예술이네요. (아놔~ 이거 서로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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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8 12:10 AM
브라운 ~~ 정말 장조림 멋지네요.
애기들도 이쁘구요. 저 애기들 보기만해도 그냥 행복해지겠네요.
순덕이 엄마님은 요즘에 퍼플이실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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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8 12:30 AM
정말 넘 귀여워서 댓글 안달수 없게 만드시네요.
음식은 음식대로 참을 수 없게 하시궁~
사진은 사진대로 생생 (같은 카메라 사면 이렇게 찍을 수 있을까? )
글은 글대로 왜이케 맛깔나게 쓰시는지..
인간시대 피디는 뭐 하는겨
정말 알고 싶은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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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8 4:45 AM
옴마나.. 홀라당...
복사한다고 한건디... 아니되었나이다...헐~!!
왜 전 컴터랑도 안 친한걸까요??? ㅋㅋ
침고이는 돼지고추장 불고기...
우찌 하셨는지 알려주시와요...
넙죽~~ 인사하고 수첩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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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8 5:00 AM
스위트피/ 제목 정할때만 해도 정말 뭔가 쏘울에 삘이 빡 꽂히는 글을 쓰려 했다니깐뇨. 그런데 본론 들어가자 장난기가 발동해뿌러서...;;;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데 퍼플이신게 뭐유? ;;;;
루씨/ 같은 카메라로 느므느므 잘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저는 촘 부끄러워요(진짜~) ;;;
안그래도 인간시대 피디가 절 찾는다해서 숨어다니는중..ㅋ
*양양*/ 상당히 자주 만나는 느낌...ㅋ
저 밤에피는 장미과님 .. 고추장 불고기 레서피는 고추장. 설탕 조선간장, 맛술, 생강,마늘 갈아넣고..
버무려 째매 지둘렸다가 구우시면...정확한 계량은...아 몰라~ 졸려...담에 알켜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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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8 5:32 PM
순덕이는 뭔가 잘못해도.. 워낙 귀여우니....... 늘 혼은 안나겠군요??
우리 애덜도 좀 귀엽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보는 눈을 바꿔... 애덜이 귀엽다 생각하렴....)
만약.. 우리애덜이 코코아가루를 부엌바닥에....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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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9 2:32 AM
지나지누맘/ 혼 안나긴요... 사고치면 일단 사진 찍고 벌세우지요. 그리고 벌 서는것도 사진 찍고..ㅋㅋ;;;
nana/ ㅎㅎㅎ 그 여자아이라면..제니 어렸을때 비슷한 사진 있는데...
하긴 여자아이 양갈래 머리하면 다 비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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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9 5:01 PM
순덕이 넘 귀여워 기절할 거 같아요 ㅎㅎㅎ
왠지 중독성있는 저 표정,,,
장조림도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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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29 9:41 PM
우하하하,,,,,,, 넘 천진난만한 순덕이,,,,,,,,, 사진 컨테스트에 내보내도 손색 없겠어요.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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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 8:20 PM
순덕이엄마님(게뷔님)은 늘 어디서나 인기쟁이~ ㅎㅎ
으으..제가 만든 계란장조림과는 너무 차원이 다른..(__ )부러움 가득안고 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