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있고 쉬운 짜장 만들기

| 조회수 : 47,75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8-06-07 11:37:59
제가 업소용 짜장 레시피 올린 걸 찾아보니 2004년, 벌써 4년이 됐네요.
한 번 올렸던 레시피는 다시 올리지않는 편인데
새로 오신 분들도 많고 기억이 희미해진 분들도 있을 것 같아 만드는 김에 한 번 찍어봤어요.
예전 레시피 중 사진이 부족한 부분은 다시 보충해서 올려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그때도 얘기했지만
집에서 먹는 짜장이 몇프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건
업소에선 설탕과 미원을 들이붇기때문이더라구요.

그무렵 TV에서 짜장면을 1,000원에 파는 사장님 인터뷰를 봤는데
재료를 팍 줄이고 양배추를 듬뿍 넣는다고 하데요.
따라해봤더니 양배추가 짜장의 맛을 확 업시켜줘서 깜짝 놀랐어요.
그분의 오랜 노하우를 제가 훔친 건 아니고 벤치마킹을 한거겠죠....
양배추를 넣어보세요. 업소용과 정말로 유사한 맛이 난답니다.

춘장 볶는게 어렵고 귀찮을때
분말짜장도 이렇게하면 먹을만해요.
매운 맛나는 사천짜장분말도 새로 나왔는데 맛있더군요.


[ 재료 ]
오뚜기 분말 짜장 1개, 양배추 ¼개, 호박 ½개, 양파 중자 1개, 돼지고기 반근(300g), 물 3½컵(700ml),
고기 양념 : 생강가루 ½작은술, 후추 ⅓작은술, 청주 1큰술, 마늘 1큰술. 밀가루 약간

[ 준비과정 ]
1. 고기는 위의 재료로 밑간해둡니다.
2. 밑간한 고기에 밀가루를 조금 넣어 주물러두세요.(고기가 훨씬 부드럽게 익어요. 생략해도 됨)
2. 채소는 모두 채썰어두세요.


재료는 이게 다예요. 왼쪽에 썰어둔 채소..양이 무지많죠?
특히나 양배추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은데 절~대 네버 아니예요.


먼저 고기를 볶아줍니다.

채썰은 돼지고기를 볶을때 자꾸 달라붙어 한덩어리가 되려고하죠.
덩어리째 익어버리면 기름코팅이 되지 않아 고기가 퍽퍽하고 맛이 떨어져요.
다 익으면 단단한게 떼기힘드니까 익기전에 열심히 떼주셔야해요. 젓가락을 사용하세요.


거죽이 익을 정도만 볶아주면 되요. 어차피 채소 익힐때 속까지 익으니까요.


큰웤에 하나 가득이죠.


몇 번 뒤적여주면 반으로 팍 줄어들어요.


분량의 물을 넣고 푹 익혀주세요.


그 사이 분말 자장가루를 개어두고요..

저는 물 700ml 중 재료 익힐때 400ml(2컵) 정도 넣고
나머지 300ml에 가루를 개어둡니다.
물 양을 초과하면 간이 싱거워지니 맞추는게 좋아요.


채소가 다 익으면 카레만들때처럼 자장가루를 풀고 한 번만 후르르 끓여주면 되요.
물 양만 지키면 간이 딱 맞아 추가로 간하지않아도 되요.


양배추 식감이 참 좋아요.
양배추의 달큰함이 짜장맛을 업그레이드시켜주구요.

카레처럼 깍뚝썰기해서 만드는 방법과는 식감이 정말 달라요. 보기도 이게 낫죠?
단단한 당근, 감자를 빼고 부드러운 채소를 채썰어 한 번 만들어보세요.
긴 주말, 가족들에게 한 번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한우는 먹어도 된다고 해도
[세상에 믿을 소 하나도 없다]는 아이들때문에
요즘은 돼지고기와 생선으로 연명하고 사네요....휴....
여러분은 어떠세요....다들 마찬가지겠죠....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밥바라기
    '08.6.7 12:00 PM

    간단한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쟈스민님

    그리고 저도 튀김온도계 달린 튀김냄비 샀어요
    C동에서만 찾아헤메느냐 무척 고생했답니다.
    E동으로 넘어갔더니 거기 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 서 깍아달라는 말 없이 그냥 가져왔답니다.

  • 2. 푸른두이파리
    '08.6.7 12:09 PM

    저도 자장에 절대 빠트리지 않는게 양배추랍니다
    확실히 맛이 달라요...저도 채썰어자장 함 해봐야겠네요^^
    돼지목살 100그램에 2850원 하길래 1키로 샀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네요..
    돼지고기값이 자꾸만 올라서 돼지고기 사 먹이는것도 부담 팍팍입니다^^;;;

  • 3. 은돌
    '08.6.7 12:32 PM

    바로 어제 저녁으로 애들 저녁반찬으로 해먹였는데 무지 반갑군요
    봉지가 저한테있어서 넣는물의양 적을께요
    분말짜장 100g한봉지당 물3컵반(700ml)이네요
    이레시피 첨올리셨을때가 벌써4년이나 지났군요
    그글 본지가 얼마되지않은것 같은데 벌써 글케됐다니 세월정말 빠르군요
    저도 이요리 강추입니다 첫째 엄마가 해주니 믿을수있고 맛또한 사먹는
    짜장을 능가해서말이예요...

  • 4. 완두콩
    '08.6.7 12:34 PM

    먹고싶어서..중국집에시켜서먹으면..속도니글거리고..정말 싫었는데..
    오우...언능 따라해볼께요..내가좋아하는양배추에..ㅎㅎ면은 쫄면으로 해도돼겠죠.?
    쟈스민님 감사드려요~~

  • 5. 아가다
    '08.6.7 12:59 PM

    또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4년전꺼는 못봤거든요 당장 해줘야지 ㅎㅎㅎ

  • 6. 꿈꾸는나날
    '08.6.7 2:01 PM

    제가 하는 방법은 중국요리 할때처럼 파, 마늘, 생강을 미리 볶고
    향이 우러나면 생강만 건져내요 다음은 오늘하신것과 같고 마지막
    참기름 한방울. 제생각에는 중국음식맛이 더 나는것 같은데
    어떠실지는 모르겠네요^^;
    쟈스민님 요리 많이 배우고 있어요.

  • 7. 자연
    '08.6.7 2:13 PM

    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양배추 안 넣으니 맛이 좀 그랬는데
    넣어 봐야 겠어요

  • 8. 알파지후
    '08.6.7 2:17 PM

    자스민님.. 정말 사랑해요..^^ 울 아가는 짜장을 넘 좋아하고.. 전 짜장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
    이렇게 제가 해줌 너무너무 좋을거같아요.. 글구 젤 중요한건.. 정말 하기 쉬워보인다는거...'
    쟈스민님이 알려주신.. 레시피..전복죽, 어묵볶음..등등 너무너무 감사해요.

  • 9. 행복만땅네
    '08.6.7 3:56 PM

    짜장밥은 많이 해먹곤 했는데 이번엔 밥 대신 칼국수면 사다 짜장면처럼 하려고 노력은 했어여~역쒸~~~~~~~~짜장면은 시켜야 제맛 면은불고 장은 되고 잘 안돼더라구요 울 아들 결정타 "엄마, 라면 줘요"" ㅡㅡ;;;

  • 10. 소중한나
    '08.6.7 4:03 PM

    짜장가루는 안해먹어봤는데..감사^^
    안그래도 짜장해달라는걸 마트서 춘장사는걸 잊어버려 급 카레로 돌변했지요..ㅎㅎ
    짜장가루 사러가야겠네요..근데 이건 gmo와 상관없으려나 살짝 걱정이..^^;;

  • 11. jasmine
    '08.6.7 5:10 PM

    개밥바라기님
    고생하셔서 어째요, 그래두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푸른두이파리님,
    저 지금 삼겹살 사러갔다가 너무 비싸서 목살 사왔어요, 돼지고기 넘비싸요...

    은돌님,
    물양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레시피 수정했습니다.

    완두콩님,
    쫄면이 젤 비숫하다고 하대요. 저는 우동면으로도 하고 막그래요.
    것두 없으면 밥비벼먹구요.

    꿈꾸는 나날님,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그것도 귀찮아서리...패쑤.....

    아가다님, 자연님, 알파지후님, 행복만땅님, 소중한나님
    쉬우니까 꼭 한 번 해보세요.
    비가 온다는데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2. 상구맘
    '08.6.7 6:58 PM

    앗! 저도 낮에 자장면 해먹었어요.

    저는 처음 고기 볶을때 고추기름에 볶아요.
    맵게 드시고 싶은 분은 야채 볶은 후에 고춧가루 조금 넣으시고 짜장 넣으시면 되구요.
    저는 오늘 자장면위에 오이채, 삶은 달걀, 완두콩, 옥수수, 갈은 깨 얹어 먹었구요.

    면은 전에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서 해 봤는데 항상 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 오늘은 생협 면을 사서 해봤는데 마음에 쏙 들었어요.

    jasmine님의 채 썰어서 하는 방법도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자장면은 깍둑썰기라는 고정관념에서 못 벗어났었는데 고정관념 탈피.

  • 13. carolina
    '08.6.7 7:15 PM

    경주에 갔을떄 지나가다 경주밀면이라고 써있길래 들어갔더니 밀면은 여름에만 한다고 하면서 중국음식을 파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앉아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왠일요. 고구마를 넣으시더라구요. 아. 어찌나 맛있던지. 왜 한국고구마가 진짜 맛있잖아요.. 가을이 되면 한번 고구마도 넣어보세요, 정말 끝내줍니다.

  • 14. 스텔라
    '08.6.7 8:56 PM

    이 메뉴 쟈스민님 요리책에 나오는 거 보고 따라해봤더니 아주 간단하고 맛도 좋아
    가끔씩 해 먹는답니다. 짜장밥으로도 먹고 남은 소스는 아이 간식으로 짜파게티나
    짜장면으로 해주면 잘 먹어요. 짜파게티는 라면 사리 삶고 짜장면은 우동 사리 삶아서
    하는데 아이가 좋아한답니다.

  • 15. 귀여운엘비스
    '08.6.7 10:13 PM

    얼마전 누군가에게 들은이야기.
    짜장면집에 춘장을 볶아놓고 손님이 없으면 거기에 바퀴벌레가 좌악 모인단 이야기.
    이야길 들으면 바로 상상하는 습관을 가진저.정말 속울렁거려 혼났어요.

    무조건 집에서 해먹어야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자스민님 감사해요^^
    집에 책도 있는데...흐흐흐

    맛있게 해먹꾸 후기올릴꼐요!

  • 16. 달님안녕?
    '08.6.8 12:03 AM

    얼마전에 저도 저 오뚜기 분말짜장 사다가 짜장 해먹었는데,
    봉지 뒷편에 있는 레시피 그대로 따라했지요.
    오뚜기에 요청해서 레시피에 양배추 넣으라고 해야할듯...
    다음번엔 저도 양배추 넣어볼께요~

  • 17. 바다사자
    '08.6.8 12:03 AM

    이 레서피 참 맛있어요..^^
    집에 양배추 1/4통 남아있었는데, 때마침 올라온 글에 이걸로 낙찰했습니다~ ^__^

  • 18. 산에 들에
    '08.6.8 10:40 AM

    짜장엔 양배추와 양파를 듬뿍 넣어야 맛있어요.
    별다른 채소가 없을땐 돼지고기와 양배추, 양파 세가지만 넣고 만들어요.
    저도 고구마 넣은 짜장면 너무 좋아요.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야 맛있어요. ^^

    양배추가 떡볶이에 넣어도 맛있고, 채썰어서 비빔국수등에 넣어도 맛있어서.. 냉장고에서 늘 떨어지지 않는 채소예요.

  • 19. 배랑이
    '08.6.8 12:37 PM

    너무 맛있어 보여요~~~ 침이 꿀꺽
    몇일전 춘장을 사다가 기름에 볶아서 사용했는데 쓴맛이 나서 맛이 영 나지 않았는데
    쓴맛 안나게 하는 비법이 있을까요?

  • 20. 단비
    '08.6.9 9:02 AM

    와...이것도 도전해봐야겟네요..
    늘 도움받고있어서 ㄳ해요

  • 21. 로렌
    '08.6.9 9:55 AM

    앗..저 며칠전 쟈스민님 책보구.. 요거 만들어먹었는데~ ^^
    저희 딸래미가 모사에서 나온 쌀생면을 삶아서 얹어주었더니, 더 쫄깃해서 그런지 잘먹더라구요~ 정말 양배추 듬뿍 넣고 만들었는데..
    넉넉히 만들어놓고 저혼자 집에 있을때 짜장밥도 해 먹고~ 요긴했어요^^

  • 22. 콩이
    '08.6.9 10:08 AM

    일욜에 당장 해먹었어요^^
    춘장으로 해서 양을 잘 못맞춰 처음에 조금 싱거웠다가

    나중에 춘장을 더 넣어 먹었더니 딱이던걸요
    저는 고기를 먹지않아서
    고기 대신에 새송이버섯 및 각종 버섯을 볶아서 했는데 참 맛있었어요
    신랑이랑 둘이 신나게 먹다가 가까운 이웃초대해 함께했네요..(일요일이라 밥하기 싫어할것같아서리...)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 23. 먼치킨엄마
    '08.6.9 10:52 AM

    짜장면이 이렇게 이뻐보이긴 첨이네요.

    깔끔한 레시피,맛은 럭셔리한 짜장면 저두 함 만들어 봐야겠네요.

  • 24. 정경숙
    '08.6.9 12:43 PM

    5살 딸이 짜장을 넘 좋아해요..
    그래서 평소 먹기 싫어하는 야채는 몽땅 썰어 넣어 줍니다..
    단호박이나 고구마도 괜찮고..완두콩도 필수죠..
    제가 호박을 넘 좋아하는데 울딸은 정말 싫어라해서 꼭 넣어요..
    애들은 짜장은 다 좋아라 하느거 같으니 야채 싫어하는 애들 강추예요..

  • 25. sunnymami
    '08.6.9 2:15 PM

    감싸합니다.~ 꾸벅^^
    카레는 자주 해먹어도 짜장은 한번도 안 해봤는데 꼭~ 해봐야지..고맙습니다.

  • 26. 잠오나공주
    '08.6.9 5:07 PM

    전... 춘장 사다가 해먹어봤는데..
    실패했어요...
    재료 크기도 이상하게 해서..
    요번에는 쟈스민님 레시피로 해보겠습니다..

  • 27. 풍차와바람
    '08.6.9 6:08 PM

    고기를 안좋아하는 관계로 고기만 빼고 그대로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쟈스민님..귀찮으시겠지만 종종 이런요리 올려주셔요..
    그래야 저처럼 요리가 서툰 주부들의 메뉴가 좀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간단하면서도 맛있게..좋아요..

  • 28. 나무
    '08.6.9 9:33 PM

    며칠 전 만들었는데 잘 안 먹더라구요. 이 방법으로 해 봐야 겠습니다.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자~

  • 29. plumtea
    '08.6.10 1:21 AM

    인사하려고 들어와봤네요. 쿠킹 클래스 여시면 저 막내 키우고 달려갈게요^^ 막내가 5개월이니 몇 년 걸리겠죠^^; 어느날 자다가 자스민님이 쿠킹클래스 열면 꼭 등록하리라 그런 허무맹랑한 생각을 했답니다. 아직 시작도 안한 쿠킹클래스에 등록할 꿈을 꾸다니^^

  • 30. 혼스비
    '08.6.10 2:24 AM

    감사합니다...
    뭐 해먹을지 늘 고민인데 고민해결했어요^^

  • 31. 러브홀릭
    '08.6.10 11:27 AM

    함해봐야겠어요.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 32. 사랑
    '08.6.10 7:12 PM

    정말 간단하구 훌륭해요. 요리 못하는 저도 함 따라해봐야겠어요... 감사^^

  • 33. 콩선인장
    '08.6.10 7:35 PM

    오늘 저녁 메뉴로 해먹었습니다.
    싱겁게 먹는 편인 저한텐 약간 짠 듯도 한데
    식구들은 딱 좋아~~ 분위기네요. ㅎㅎ
    야채나 고기를 채썰어 넣으니 더 빨리 익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34. 마니
    '08.6.11 12:00 AM

    어제 저녁 미리 만들어놓고..오늘 아침식사에 먹었습니다~
    어제 만들고 간을 봤을 땐 좀 짠듯했는데..
    밥에 얹었더니..간이 딱입니다^^

    제가 처음 물양을 잘못봐서...짜장분말을 두봉을 텄답니다;;
    재료에 기재되어있는 물 3½컵(700ml) << 여기에 짜장분말을 통째로 풀었습니다-.-;
    분말풀고 나니..어라? 야채는 어쩌지..하고 다시 봤더니..
    세상에~ 그걸 나눠서 써야했지요..ㅠㅠ
    다행히 두 봉지를 사와서..얼떨결에 두배로 만들었답니다..

    그래도 맛있어서..어찌나 다행인지^^
    느끼하지도 않고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__*)

  • 35. 용인댁
    '08.6.11 1:25 PM

    짜장면이 먹고 싶었는데...
    주말에 온식구 모이면 해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36. 라벤다
    '08.6.11 8:27 PM

    돼지고기 대신 해물을 넣어보세요..
    새웃살이나 오징어 조갯살도 좋아요...

  • 37. 사탕발림
    '08.6.12 12:14 AM

    전화하면 바로 배달오던 한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다 보니 정말 짜장면, 짬뽕이 그립습니다. ㅠㅠ
    쟈스민님 글 올리신 거 보구 인터넷으로 짜장분말 신청했어요.
    보름 후면 제 손에 도착하니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

  • 38. 희망
    '08.6.12 12:49 AM

    맛있는거 많이 먹여도 저희 아이들은 뭐먹고 싶냐고 물으면 항상 짜장면 --
    맨날 배달시켜먹기도 찜찜하고 해서 잘 안먹이는데 이렇게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주말에 꼭 해줘야 겠어요

  • 39. 은사자
    '08.6.12 1:37 PM

    감사해요. 안그래도 짜장 시켜먹는 건 늘 어딘가 찜찜했는데 이번 주말 신랑한테 점수 좀 따야겠어요. 고맙습니다. ^__^

  • 40. 엘리오와 이베트
    '08.6.14 10:47 PM

    저도 요새 자장면을 안먹어본지 1년이 되가는것 같아서 자꾸 몸에서 자장면 넣어 달라고 아우성이였는데...
    자스민님 레시피로 만들어서 먹어야 겠어요.

  • 41. 구운다시마
    '08.6.17 12:56 AM

    저도 카레나 스파게티나 이런 면에 부어먹는 소스의 건데기는 채치는 것을 선호해요. 국수가락이랑 같이 먹어들어가서 아이에게 편식의 예방 효과도 좋아요. 남는 건데기가 없다는 ^^

  • 42. 물의평화
    '08.6.19 4:50 PM

    울산 경주 영천에서 유명한 구육복 수타면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네 짜장 볶을 때는 양배추랑 ..특히 양파 많이 넣으세요. 미리 고기는 기름에 적당하게 튀기시고요.
    춘장은 조금만 넣어도 된답니다.기름에 간 마늘 약간 넣어서 한 1-2분 튀기다 튀긴 돼지고기 넣으시고 끓이세요. 야채랑 춘장도 물론 함께 넣고 간 맞추시고요.. 야채랑 춘장 볶은것 끓으면 약간의 전분 물에 푼것 넣고 저으시면 된답니다.입맛에 따라 소금이랑 설탕 약간의 조미료는 어쩔 수 없지만 각 가정의 식성 기호에 따르시면 되겠지요?

    요즘은 코팅된 후라이팬에 춘장 볶으면 아주 좋아요.
    식용유 약간 넣고 춘장 은근하게 불에 볶으면 아주 잘 타지않고 볶인답니다.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편안하게 라면 조리하는 기분으로 도전들 해보시면 훌륭한 짜장소스
    만드실 수 있을겁니다.

  • 43. 이무오하라
    '08.6.25 5:55 PM

    저희 남편은 카레를 너무 싫어하는데...짜장으로 함 바꾸어 봐야겠네요..하하하

    주말에 바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44. shtjdwks
    '09.2.14 9:50 PM

    아직 한번도 해보진 않았는디
    다음 주말쯤에는 실전에 한번 도전해봐 ㅉ ㅉ ㅉ

  • 45. 매직맘
    '12.3.26 5:18 PM

    집에 짜장분말 있는데...제대로 한번 해봐야 겠네요..
    감사해요^^

  • 46. 반달
    '12.4.8 12:23 AM

    중국집에서 시켜먹기 점점 찝찝해지는데 이런 레시피 넘 감사해요 ^^

  • 47. 바위솔
    '13.1.9 11:33 AM

    양배추 뜸뿍 넣어서 감칠맛이 나요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714 누룽지 와플이에요^^; 8 미유 2008.06.10 5,311 14
26713 밥도 없고,,,국수랑 후식까지..ㅋ 3 쟈스민향기 2008.06.10 10,304 59
26712 비벼 비벼~~ 쟁반 냉면 17 aquahj77 2008.06.10 10,653 90
26711 소금에 절여서 볶는 나물 - 가지,감자,애호박 10 어중간한와이푸 2008.06.10 9,774 114
26710 당신은 봉골레 스파게티를 좋아하시나요? 17 아키라 2008.06.09 19,174 142
26709 중국식 오이피클 12 요리곰 2008.06.09 7,154 38
26708 깨갈이....주인을 바꾸다... 49 망구 2008.06.09 6,778 52
26707 락교 6 임부연 2008.06.09 5,041 24
26706 Harry Potter 해리포터 생일파티 26 Joanne 2008.06.09 14,144 83
26705 저도해봤어요(5분빵반죽으로 <공갈빵> <얀>.. 15 노니 2008.06.09 11,762 78
26704 결혼 2주년기념 만찬? 11 오들 2008.06.08 11,044 43
26703 오징어와두부된장 49 행복만땅네 2008.06.08 6,264 41
26702 오이지무침 깍두기참치지짐 7 경빈마마 2008.06.08 9,182 53
26701 돌케이크 만들기 6 문맘 2008.06.07 5,277 38
26700 * 아이들과 민속마을에서 떡메치기~ * 1 바다의별 2008.06.07 3,663 38
26699 골뱅이소면 7 myching 2008.06.07 7,460 49
26698 맛있고 쉬운 짜장 만들기 47 jasmine 2008.06.07 47,755 1
26697 이유식먹는 딸램이~ 9 푸른거북이 2008.06.07 4,247 49
26696 스파이시 튜나 핸드롤 4 cera 2008.06.07 9,290 43
26695 나는야~ "copycat" (흉내쟁이) 9 버블리 2008.06.06 8,215 84
26694 회초밥, 수육김치말이찌개, 초코롤케잌 & 매실 12 어중간한와이푸 2008.06.06 11,796 123
26693 한밤중의 야식 1 좌충우돌 맘 2008.06.06 8,738 126
26692 오늘 아침상 10 행복만땅네 2008.06.06 8,587 44
26691 두부감자조림 10 행복만땅네 2008.06.06 8,071 40
26690 엄마집에서 5 cera 2008.06.06 6,727 54
26689 남의집 식탁 엿보는 즐거움.... 8 ivegot3kids 2008.06.06 11,781 40
26688 올망졸망님의 닭고기햄 4 재와준이맘 2008.06.06 5,154 57
26687 백만 년 만의 저녁 식탁 6 강두선 2008.06.06 7,93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