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부서지는것도 방지되고, 쫄깃한 식감이 더해지고, 밑간이 된터라 간을 하기도 쉽답니다.

가지2개 정도를 돌려가면서 큼직하게 썰어 굵은 소금 1ts정도를 뿌려 20~30분 정도 절입니다.
어느정도 절여지면 채반에 받혀서 샤워하듯이 가볍게 헹구어서...

같이 볶으면 향이 좋은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두고...

고추기름에 마늘을 볶다가 가지와 양파를 넣고 볶아 굴소스약간과 진간장으로 나머지 간을 합니다.

쫄깃한 식감과 마늘,고추기름의 향이 더해져서 가지나물과는 또다른 맛이라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감자 큰것 2개도 곱게 채썰어 잠기도록 물을 붓고, 굵은 소금 1Ts를 뿌려 30분~1시간 정도 절여둡니다.
완전히 구부러질정도로 절여지면 채에 받혀 샤워하듯이 가볍게 헹구어서
같이 볶을 야채로 양파도 같은 크기로 채썰어 두고...

포도씨유 둘러서 감자를 넣고 볶다가 좀 투명해 졌다 싶으면 양파도 같이 볶아서 만듭니다.
절일때 충분한 간이 베이므로 별도의 소금간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볶을때 뚜껑을 덮어 두면 감자가 부스러지니, 뚜껑은 덮지 말고
약간의 물을 첨가해가며 볶으면 눌지 않고 깔끔하게 볶을수 있습니다.

계절감이 있는 요런 반찬들이 값도 싸고 맛도 있고...

반달썰기한 애호박 1개도 가지와 같은 방법으로 볶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