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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지무침 깍두기참치지짐

| 조회수 : 9,182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8-06-08 09:10:02




오이지 무침 한 참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제형군도 촌닭 엄마의 아들 답게 오이지를 너무 잘 먹어 이쁩니다.

수빈양은 오이소박이물김치 국물이 시원하다며 국물만 찼습니다.
식성이 약간 노인과? 랍니다.

오이지를 짤순이에 5분여 정도 짰는데 다음엔 더 짜야겠어요.

아예 물기 없이 무치고 싶은데 설 짰는지 물이 나오더라구요.

오이지 김밥도 한 번 싸보고 싶은데 언제 해볼지 기약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어지고 시어버린 깍두기를 빨랑 먹어야 하는데
방법이 없어 참치 한 캔 넣고
세월아~~네월아~~ 날 잡아가거라~~하면서 지졌답니다.

따순 밥에 올려 먹으니 금방 먹겠습니다.

멸치넣고 자글 자글 지져도 좋겠어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to
    '08.6.8 10:23 AM

    작년에 산 오이지가 아직도 많이 남아서 올해는 주문 못해요.
    저도 같은 짤순이 쓰는데 플라스틱 판이 누르는 뚜껑이었군요.
    저는 것도 모르고 뚜껑 위에 옷이나 오이지 넣고 돌렸는데..
    이런 무식할 때가 있나요?
    헐! 입니다요.

  • 2. toto
    '08.6.8 10:25 AM

    참 저는 베보자기 주머니에 오이지 넣고 돌리는데
    그러면 더 잘 짜여 지는것 같은데 함 해보세요.
    전 5분 돌려요.

  • 3. 경빈마마
    '08.6.8 4:26 PM

    ㅎㅎㅎ토토님 까꿍~^^
    그럼 그 뚜껑은 오디에 두셨남요?

    배보자기에 넣고 돌린다!!
    다음번 오이지 짤때 꼬옥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4. 마님
    '08.6.8 9:41 PM

    미니 짤순이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이지도 담았것다~짤순이 지르러 갑니당~

  • 5. 요리공주
    '08.6.9 12:16 AM

    아사삭~하는 오이지 씹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하네요.
    작년에 담았던 오이지 아직 몇 개 남았는데 ㅜ.ㅜ 김치냉장고에 쳐 박아두고 잊고 있었네요.
    빨리 먹어치우고 오이지 담아야겠어요.

  • 6. nayona
    '08.6.9 1:02 AM

    아악~~~
    오이지무침 넘 좋아하는데....

    넘넘 먹고 싶어지네요....

  • 7. 천왕봉지킴이
    '08.6.10 5:56 PM

    작년에 참 맛있게 먹었던 오이지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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