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파이나 머핀을 해먹기엔 좀 어중간한 양이라, 다 듬성듬성 썰어서 바닐라 설탕과 함께 푸욱 졸여 주었어요. 맨 나중에 계피가루를 살짝 넣어서 주고서 식혀서 냉장고 안에 좀 차게 해 둡니다. (우리는 오늘 바닐라 크림은 생략 했네요. 달걀이 없어서~꺼이~)
이 디저트는 이유식 같지만 제가 있는 곳에선 바닐라 크림이랑 곁들여서 간식거리로 먹기도 한답니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부담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간식이죠~ ^^
만들기>
콤포트>
사과 2개에 바나나 1개분을 바닐라 설탕 3큰술과 함께 넣고 30분정도 중약불에 끓여 줍니다. 과일이 물글어지고 익었으면 계피가루를 넣고 조금 더 익히다가 불에서 내리고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바닐라 크림 만들기>
- 우유 370 밀리리터
- 설탕 3 큰술
- 전분 5 큰술
- 바닐라향 1 큰술
- 달걀 1 개
1. 우유에 설탕을 넣고 끓이고, 그동안 전분, 바닐라향 달걀을 잘 섞어서 거품을 올립니다.
2. 달걀 믹스에 뜨거운 우유를 조금식 부으면서 계속 저어주시고
3. 잘 식혀 준다음 냉장고에 차게 둡니다.
바나나-사과 콤포트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바닐라 크림을 덜어서 먹으면...흠~~~넘 넘 꿀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