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본 쑥떡이요.
그야말로 쑥스럽지만, 주말엔 글도 별로 안올라오는거 같아 올려봐요.
그냥 익반죽한 멥쌀반죽을 개떡처럼 쪄볼까 하다가, 좀 이쁘게 만들어 보고 싶어서 도장도 찍어봤어요.
찌기 전에는 이게 과연 떡이 되긴 할까 어쩔까 걱정됐는데, 쪄보니 이쁜 떡이 됐네요.^^
두가지 버전으로 하나는 그냥 간간한 절편맛으로, 또하나는 속을 좀 넣어서 달달한 떡맛으로 만들었어요.
뱀발; 원래는 과정샷을 열심히 올리려고 했는데 능력부족이에요.ㅠ
82쿡에서 언제나 날로 받아 먹었는데 진짜 고맙습니다~~~~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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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드세요
클로버 |
조회수 : 4,08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7-11-17 2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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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철맘
'07.11.17 11:16 PM진짜 진짜 쑥이네요...
찌고 나서 저런 색이 나는걸 보면....
와... 맛있겠다...2. 홍시
'07.11.17 11:54 PM정말 처음해보신거예요? 넘 이뻐요....!!! 저도 떡을 해보고 싶은데 한번도 못해봤어요. 와우!저도 용기 내서 해봐야겠어요. 먹고 싶어요.....
3. ASAPME
'07.11.18 4:21 AM레서피 좀 부탁드립니다. 넘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첨 솜씨가 이정도면 원래 특기가 있으신것 같아요.
4. syl
'07.11.18 9:59 AM색이 정말 곱네요. 꿀 찍어서 먹다보면 한 판도 문제없이 금새 해치울 듯...^^ 전 올 봄 엄마와 조깅하면서 뒷동산에 옹기종기 나있는 쑥 캐다 떡해먹는다던게 엊그제같은데...벌써 겨울이 성큼 와 버렸네요.
5. 소박한 밥상
'07.11.18 11:23 AM제철음식이 아니라 더 반갑습니다
6. 상구맘
'07.11.18 3:17 PM잘 만드셨네요.
냉동실에 있는 우리집 쑥들도 잠을 깨워줘야 하는데...7. 클로버
'07.11.19 9:52 AM이쁘게 봐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근데 레시피랄께 없어서... 멥쌀가루에 쑥가루 넣고 뜨거운 물로 익반죽한거에요. 소금 약간 넣구요.
송편만들듯이 동그랗게 굴리다가 도장으로 꾸욱 눌러준후 김오른 찜통에서 20분 쪘어요. 달라붙지 말라고 물과 참기름으로 단장해줬구요.8. 미소짱
'07.11.19 5:23 PM와우, 울 집 냉동실에 엄마가 만들어준 쑥떡 반죽이 있는데
제가 해 먹는 개떡과는 모양새가 ㅋㅋ
저렇게 예쁘게 만드는 도장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갈켜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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