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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상다리 부러지는줄 알았어요..

| 조회수 : 12,626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7-11-15 20:12:20
친한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연락이 와서 집에서 차려봤어요..
얼마나 위대한(?) 친구인지 정말 상다리 부러지게 준비해 봤어요..
그친구 워낙 육식파라..ㅠ.ㅠ..
보쌈에 홍합넣고 미역국도 끓이고 오징어볶음도 했어요..
맛있겠죠? ㅎㅎㅎ
덕분에 저도 잘 먹었구요....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
원래도 잘먹지만 더 잘먹어주고 고마워해줘서 저도 기분 좋았구요...
휴~~치우는데도 죽는줄 알았슴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마공주
    '07.11.15 8:18 PM

    그 친구분 뉘신지~~부럽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싶은 맘인데..
    저리 신경쓴 술자리를 어느 누가 안고마워하겠읍니까?
    술이 술술 잘넘어가겠어요~~~*^^*

  • 2. 미니쭈니
    '07.11.15 10:11 PM

    남자친구가 냄비 선물해주는 이유를 알겠네요~ ^^

  • 3. rosemary
    '07.11.16 1:42 AM

    저도 그런분 주위에서 봤네요~

    정말 인간적으로 보면 이해불가이지요~

    영에 세계가 있으니 정말 알면 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부인하지만 규명할순 없지만 분명 있으니 말입니다..

  • 4. 들녘의바람
    '07.11.16 2:29 AM

    진짜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구만유~~
    그친구가 저였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 5. 카페라떼
    '07.11.16 2:48 AM

    이마공주님..저도 차리는거 말구 저런 차려진 자리에 초대받구싶어요..
    그날 술..많이 마셨어요..

    까꿍님..저도 매일 저렇게는 안해주죠..ㅎㅎㅎ.어쩌다 한번쯤요...

    미니쭈니님..저 찔립니다..ㅎㅎㅎ 남자친구에게도 해줘야겠죠?

    rosemary님..정말 감사드려요..다 82가족님 덕분이죠..

    들녘의 바람님..감사드려요.. 언제나 좋은 레시피도 감사드리고요..
    데리야끼소스 레시피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6. 스위트피
    '07.11.16 9:20 AM

    푸짐하니 저도 끼어서 같이 먹고 싶어요..

  • 7. 언제나처음처럼
    '07.11.16 12:49 PM

    저렇게 대접을 받는 친구분은 참 행복하시겠네염..
    친구가 부러버~~
    행복하시고 건강들하세염
    그 우정 영원하시길..

  • 8. 제닝
    '07.11.16 1:31 PM

    ㅎㅎ 저도 위대한데 친구하면 안될까나요..

  • 9. 카페라떼
    '07.11.16 4:26 PM

    스위트피님.. 가까이 사시면 같이 끼어도 좋은데염....

    언제나 처음처럼님.. 맹세하고 우정 영원하게 노력할께요..

    제닝님.. 우리 위대한 사람들은 항상 친구하면 좋죠^^

  • 10. 잔디
    '07.11.17 10:33 PM

    친구분 행복하셨겠어요~~ 보쌈에 홍합,,, 먹고싶네요~

  • 11. 쭈니맘
    '07.11.19 3:38 PM

    대당한 솜씨... 부럽습니다~~~

  • 12. 꽃편지
    '07.11.19 9:42 PM

    친구가 그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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