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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밥은 역시 맛나요.

| 조회수 : 9,800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7-11-17 15:53:55
똑같은 뚝배기 4개가 없어 요만한  뚝배기 2개와 배되는 뚝배기 1개에 알밥을 했어요.

밥을 뚝배기에 펴 담고
버터랑 포도씨유 쬐끔 섞어 김치 볶은것 , 오이,당근,팽이버섯,부추,크래미 뺑 돌리고
알도 4가지 색을 사둔터라 놓고(고추장 넣고 싶으면 가운데 놓아) 불에 올려 주세요.
잠시 후 불에서 내려 잘게 썬 김 얹어 비벼 먹으면 되지요.

상구가 내일 또 해달라네요.
이렇게 잘 먹어주고 앵콜까지 받으니 기운 팍!   팍!



소시지 볶음과 느타리버섯 볶음
소시지 썰다 우연히 보게된 봉지에 소시지 모양나게 썰기가 있네요.
따라 해봤죠.  문어모양, 옥수수 모양... ㅋㅋㅋ
클로즈업을 안 했더니 사진으로는 별 모양이 안 드러나네요.



뱅어포 볶음



예전에 롤치즈 사놓고 뜯지도 않은채 그냥 냉장고에 있어 롤치즈 식빵을 만들어 봤어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현
    '07.11.17 5:00 PM

    오홋~ 우리집도 저녁엔 알밥 해먹으려구요.^^*
    부재료가 골고루 들어 갔군요.
    알밥에 넣으려고 김치 볶아 놓았는데,
    큰아이가 군고구마랑 먹어버렸네요.

  • 2. 이혜선
    '07.11.17 5:06 PM

    저두 알밥 좋아하는데 신랑이 싫어해서요...음냐~침 넘어가요....

  • 3. 가을바람
    '07.11.17 5:17 PM

    간단한 손님초대에도 좋겠어요
    정성이 들어가보이구 알색이 예뻐서 더 맛나보여요

  • 4. 금순이사과
    '07.11.17 7:18 PM

    영양 덩어리 알밥 하셨네요.
    상구는 좋겠다.ㅎㅎ
    전 오늘 된장찌개에 김치3가지랑 먹었답니다.

  • 5. 새내기 새댁
    '07.11.17 7:33 PM

    울집도 오늘 저녁 알밥먹었는데...^^~맛있었어요~
    냉동실에 알 사다놓면 잘 써먹는거 같아요~~~

  • 6. 온새미로
    '07.11.17 9:07 PM

    톡톡 씹히는 알밥..먹고 싶어 지네요...상구맘님..저 .이제 들어 왔는데 아직도 저녁도 못 먹은거 있죠...넘 바빠서 반찬 없는 밥...몇칠짼데 오늘도 그냥 먹어야 될까봐요..이런 밥상 차리기가 젤 싫죠...

  • 7. 완이
    '07.11.17 9:20 PM

    정말 맛나 보이는걸요~
    상구가 좋아한다니 일품요리 맞구요! ㅎㅎㅎ
    여긴 저 까만 알은 수퍼에 있는데 빨간알은 어디서 구해야 할지...흠~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저렇게 야채도 뺑돌리고 하니 맛도 영양도 그만이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8. 잔디
    '07.11.17 10:23 PM

    알밥 너무 맛있어요~ 저도 내일 점심엔 해봐야겠어요~^^

  • 9. 홍시
    '07.11.18 1:34 AM

    저도 알밥 넘 좋아해요...앙 ..먹고 싶어요. 상구는 좋겠당ㅋㅋㅋㅋ

  • 10. 상구맘
    '07.11.18 3:12 PM

    진현님!~ 군고구마랑 김치같이 먹으면 맛있죠.^^

    혜선님!~ 알밥 해 먹을때 밥위에 이것저것 놓고 알 놓고 비벼 드셔도 되지만
    저렇게 다시 불에 살짝 익히면 알이 익어서 그러면서도 톡톡 터지는 맛에 알 싫어하시는 분들도 드시기 나야요.

    가을바람님!~ 이웃 오셨을때 해 드시면 아래 살짝 눌은 누룽지로 인해 더 맛있어 하실거예요.

    금순이사과님!~ 된장찌개랑 김치 맛있죠. 김치 세가지 무슨 김치일까?

    새내기 새댁님!~ 냉동실에 알 넣어두면 알밥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넣어 드실 수 있어 좋죠.

    온새미로님!~ 9시가 넘었는데 아직 저녁 못 드셨어요. 에고 어떻해요...

    완이님!~ 그곳에는 빨간알이 구하기 힘드나봐요. 어쩌나...

    잔디님!~ 오늘 점심때 알밥 해 드셨을려나?

    홍시님!~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알...살짝 눌은 누룽지 ... 맛있죠 ㅋㅋ

  • 11. 민요
    '07.11.18 8:29 PM

    해먹고싶었는데...알밥이...퍼갈께염..

  • 12. Xena
    '07.11.19 11:57 AM

    저두 알밥 넘 좋아라~하는데여^^
    꼴깍 침이 넘어가네염
    식빵두 넘 폭신하게 잘 구워졌어염 ㅎㅎ

  • 13. 상구맘
    '07.11.19 11:24 PM

    민요님!~ 많이 드세요^^

    Xena님!~ ㅎㅎ
    날씨가 제법 추워졌죠. 건강조심하시구요...

  • 14. 파아란
    '07.11.20 12:18 AM

    마트에 파는 알 사서 그냥 쓰는 건가요?
    어느 정도 익혀 먹어야 하는 건지..
    왠지 알을 보면 식중독,, 뭐 그런 겁부터 나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흑.. 왕초보..

  • 15. nayona
    '07.11.20 11:25 PM

    이 집에도 가고 싶군요.
    아,주변에 요리 잘하는 친구가 왜이리 없지....-.-;;

  • 16. 여우
    '07.11.22 9:39 AM

    뚝배기 예쁘네요. 어디서 사셨는지요? 꿀~꺽~ 침 삼키고 가네요..

  • 17. 왕언냐*^^*
    '07.11.23 12:08 PM

    상구맘님...넘 쪼아여~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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