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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벽에 만든 미니 아몬드 쵸콜렛 푸딩^^과 빵.

| 조회수 : 2,94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7-11-17 23:39:37
친구어머님께서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친구랑 만나려던 약속이 취소되었어요.

만들어 놓았던 양갱...드리고 싶었는데....  그래서  
아...택배로 보내 드려야겠다..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빵을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공부하는 딸곁에서 새벽 늦게 만들었어요.
진한 쵸코맛을 좋아해요  제친구가요....
크림치즈맛도 좋아하는데  급하게 만드는라  냉동실에 있던 크림치즈가 녹지를 안아서 ...
그건 담에 만들어줄께...

대학시절, 친구집에 놀러가면 따뜻한 밥을 지어주시던  어머니..
그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시다는 소식. 그땐 몰랐는데 제가 철이 드는건지...
자꾸 그때생각이나고 어머님의 건강이 걱정되네요.

어머니...건강하세요....
어머니곁에서 마음을 다하는 친구야!

작은 내 마음의 선물이 너에게 기쁨이되었음해.
fighting!!!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옹냐옹
    '07.11.18 12:53 AM

    아~ 빵들이 너무 맛있게 구워졌네요!!
    야밤에 식욕이 솟아나 힘들어요 ㅠㅠ

  • 2. 금순이사과
    '07.11.18 7:40 AM

    전 아침입니다.
    갓 볶아 내린 커피와 참 어울리겠네요.

  • 3. 완이
    '07.11.18 9:55 AM

    친구 어머님이 빨리 완쾌 되시면 좋겠네요.
    친구가 선물 받고 기분이 환해 지셨을거에요. 정성어린 선물, 보기 너무 좋네요~

  • 4. 상구맘
    '07.11.18 3:21 PM

    친구와 그 어머님께 홍시님의 선물이 기쁨이 되었을거예요.
    마음이 이쁜 홍시님~~~

  • 5. lynn
    '07.11.18 10:10 PM

    친구랑 어머님이 참 행복하셨을거예요...

    홍시님의 훈훈한 마음이 감동으로 전해졌을테니까요...

    서로 진정으로 위하며 평생을 함께 할 친구가 있다는 건 참으로 큰 축복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몬드초콜렛푸딩처럼 찐~한 우정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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